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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경성대, 메타버스 기반 협력시스템 구축

부울경 대표 사립대학인 동아대, 경성대가 메타버스 기반 미래 교육시스템 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아대학교는 경성대학교와 메타버스 기반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와 경성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서 구현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사회·경제 활동까지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을 말한다. 두 대학은 이를 위해 ▲메타버스 기반 공동 인프라 구축 ▲메타버스 기반 교과·비교과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메타버스 기반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학사제도 연계 강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또 '지역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형 메타버스 시스템으로의 고도화'와 '공유 가치 확산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 시스템 참여 대학 확대' 등에도 나선다. 지난 23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동아대 이해우 총장을 비롯 강대성 부총장, 전미라 교무처장, 김형빈 교육혁신원장, 강영조 비서실장, 오지영 대학혁신지원사업 부단장, 장선희 교육혁신센터 팀장과 경성대 송수건 총장, 이남주 기획부총장, 윤성용 기획조정처 부처장, 대학혁신사업단 황인섭 국장, 홍무경 팀장, 노영환 총장실 팀장 등 두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해우 총장은 "부울경을 대표해 대학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아대와 경성대의 이번 협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학교육을 선도하는 첨단 시스템 구현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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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미래과학고, 메타버스 공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실시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3일 오후 16시 신입생 218명 전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4일 동일미래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모든 신입생들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전체 교사들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오미크론 지역확산이 심한 시기에 광주 대부분의 학교는 졸업식 등 대면 행사를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해 왔다. 동일미래과학고는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특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했고 새로운 해답을 찾았다. 이 날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모두 메타버스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메타버스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가상공간을 의미한다. 신입생들 모두는 메타버스에서 커스터마이징으로 설계한 학교 야구점퍼를 입고 소속감을 느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존감 회복의 좋은 기회를 가졌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신기술 중점 지원 학교, 4차 산업 선도학교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신기술과 접목해 융합교육과정을 선도하기 위함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졸업생들의 신입생들에게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격려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내에서 다양한 식순으로 진행됐다. 교감선생님은 아이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비롯한 입학 축하 덕담을 함께 건넸다. 또 1학년 담임선생님과의 만남 시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앞으로 학교생활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동일미래과학고 이강희 교장은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술인 메타버스를 통해 모든 신입생과 교사들이 함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돼 그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학교장의 책임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위기를 이겨내고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 사학팀 조동근 장학사는 "이번 2022년 메타버스 기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신기술과 연계된 융합기술을 통해 학업중단율 예방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다각도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5:45: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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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2023년 목표 '지역화폐' 도입 추진

부산 해운대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촉진 순환구조 마련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3월에 도입 타당성 용역에 착수하고 예산을 확보해 2023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동백전과 같은 전자식 카드를 발행하며, 모바일 앱과 선불카드가 결합한 형식이다. 14세 이상 누구나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 관내 3만2천여 가맹점에서 결재 시 부산시 10% 캐시백에 2%의 추가 캐시백을 주는 중층 구조로 구상하고 있다. 구는 이런 기본 구상 아래 내달 '지역화폐 경제 효과 분석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4월에는 지역화폐 조례안 발의를 위한 구의회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화폐와 공공배달플랫폼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화폐 조례 제정,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아카데미 개최, 주민설명회 개최, 지역화폐 명칭 및 디자인 공모, 예산 확보 등에 나선다. 홍순헌 구청장은 "지역화폐가 소비 선순환 구조 마련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지역 지역화폐 정책의 장점만 뽑아 우리 구 특성에 맞게 최상의 효과를 내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5:45: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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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곽동혁 의원, ‘좋은 조례상’ 수상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곽동혁 의원은 지난 23일 저녁 7시에 열린 제31차 부산참여연대 정기총회에서 '좋은 조례상'을 수상했다. 부산참여연대는 부산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의 입법역량을 높이고 좋은 조례의 제·개정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매년 '좋은 조례'를 선정해 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1년 '좋은 조례'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지역재투자 활성화 기본 조례'는 부산광역시·공공기관·금융기관 및 기업의 지역재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지역에서 창출되는 부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된 전국 최초의 조례다. 지난해 5월 곽동혁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부산참여연대는 부산광역시 지역재투자 활성화 기본 조례를 좋은 조례로 선정한 이유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조례의 목적을 통해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이 소멸하고 있는 부산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제정된 점을 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 등 지역재투자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지역재투자 활성화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재투자 기금의 마련, 저신용자의 금융 활동을 지원을 위한 기금의 사용 등을규정한 점, 해당 조례와 관련한 유사 조례가 드물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수립된 전국 최초의 조례라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모든 것이 수도권으로 빨려 나가 지역순환경제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경제는 더 힘든 상황을 맞고 있다"며 "지역재투자 조례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돼 지속적인 부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02-24 15:4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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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감, 복숭아 등 4개 품목 지역특산물 지정… 농민 ‘활짝’

장성군이 감, 복숭아, 포도, 민물장어 4개 품목을 지역특산물로 지정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관련 작물을 활용한 가공, 판매, 체험, 실습 등의 시설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비옥한 평야 지대인 진원면과 남면 일대는 장성의 대표적인 과수인 감, 복숭아, 포도의 산지다. 그러나 일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1차 생산 이외에는 어떠한 시설물의 설치도 허가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수확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생산이나 체험 등 6차 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관련 시설물의 설치가 수반되어야 하기에, 규제에 가로막혀 소득 창출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 농업인들의 아쉬움이 컸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장성군은 고심 끝에 '지역특산물 지정'이라는 해결책을 찾아냈다. 지역특산물은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농수 축산 임산물로 도지사, 시장 또는 군수가 인정하고 공고한 특산물을 뜻한다. 개발제한구역의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 시행령 제13조에 의하면, 지역특산물로 지정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이라 하더라도 가공, 판매, 체험 등을 위한 시설 설치가 가능해진다.장성군은 지난해 농식품유통과 등 관련 부서들이 수 차례 실무회의 끝에 지역특산물 지정 추진을 확정지었다. 이어서 올해에는 감, 복숭아, 포도, 민물장어 4개 품목을 접수받고 농정심의를 거쳐 지역특산물 지정을 최종 확정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지역특산물 지정이 광주광역시 인접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린 6차산업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나눠 짊어지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5: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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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울산TP, 4차산업기반 중기 지원 확대

울산 중구는 24일 오후 중구청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2022년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 가능한 첨단산업 중심의 지역 내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19년 울산테크노파크와 협약을 체결했다. 첫 해인 2019년에는 6개 기업에 1억원, 2020년 15개 기업에 2억원, 2021년 15개 기업에 2억원을 각각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했다. 이 사업은 첨단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지식·기술·서비스기반 산업을 중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수단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 2021년에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15개 기업 평균 매출액이 전년대비 평균 매출액은 36.2%, 종사자 수는 18.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구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확대 편성해 울산테크노파크와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는 지역 내 4차산업기반 중소기업의 강소기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및 인증 확보, 현장애로기술 지원 등 기술 지원 ▲홍보물 제작, 테크니컬 바이어 미팅 및 전시회 참가, 디자인 개선 등의 사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 UCC, 이미지 처리,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VR/AR 등 첨단산업 분야와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4차산업 선도 기업도시 중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5: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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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대학원생 2명, 아산재단 장학생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원생 2명이 2022년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으로 신규 선정됐다. 주인공은 강유진 생명과학과 대학원생과 정원우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대학원생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명과학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관련 분야 대학원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최대 4년 간 연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 지원을 받는다. UNIST는 2017년부터 매년 신규 장학생을 배출하며, 의생명과학 분야 우수 연구인력 육성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강유진 대학원생은 "처음 연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스스로 연구에 적합한 사람이 맞는지 항상 의심하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고, 이를 결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장학생 선정은 연구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강유진 대학원생은 DNA가 응축된 구조인 크로마틴에서 일어나는 DNA 손상 복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DNA는 여러 원인으로 손상되는데, 우리 몸은 이를 파악하고 복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문제는 이런 손상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연구진들은 손상 복구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연구실의 특화 기술인 'DNA 커튼'을 활용해 크로마틴 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결합 상호작용에 대해 밝혀내는 연구 성과를 거뒀고, 실험의 성능을 높이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편리한 생체 분자 이미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DNA 손상 복구 연구에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5:4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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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퇴천리 토기가마터, 경남 문화재 지정"

창녕군은 현존 국내 최대규모의 삼국시대 토기가마인 창녕 퇴천리 토기가마터 일원이 24일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창녕 퇴천리 토기가마터는 2018년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하나로 실시한 '고대 창녕의 토기가마터' 학술조사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군은 2019년과 2020년 시굴조사와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창녕군 창녕읍 퇴천리 산 78번지 일원에 길이 15.7m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야시대 토기가마터가 확인됐다. 특히 10여 차례 보수하면서 만들어진 가마의 천정부 벽면(두께 130cm)은 국내에서 보고된 토기가마 중 가장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어 가야 토기가마의 구조와 조업, 보수 방법 등을 알 수 있는 토기가마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 처음 사용할 때 연소부를 축소해 회구부로 재사용한 흔적과 회구부 내 대칭의 기둥구멍 4개를 이용해 구조물을 설치한 흔적 등 고대 가마터에서 보기 드문 시설도 확인됐다. 내부에서는 큰항아리, 짧은목항아리, 화로모양그릇받침, 굽다리접시 등 4세기 후반~5세기 초의 가야토기가 다량 출토됐다. 이는 대규모 요업시설을 갖춘 비화가야인들이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기를 생산·공급했다는 것을 뜻하며, 아직 밝혀지지 않았던 비화가야인들의 생활상 복원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 퇴천리 토기가마터 일원의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은 가야시대 생산유적의 첫 문화재 지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가야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조사해 가야사 연구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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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제1회 교육혁신 성과포럼’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23일 '역량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성과관리 혁신사례'를 주제로 '제1회 PKNU 교육혁신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인재 양성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한 부경대의 최근 혁신 사례를 대내·외에 공유 및 확산하고, 대학의 지속적인 교육 발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부경대 유튜브 채널 등으로 공개된 이번 행사는 특별강연으로 선문대 김혜경 교수의 '역량 기반 수업 설계와 평가 사례', 동국대 김하진 초빙교수의 '전공 교육과정 질 관리 프로세스' 등 특별강연과 부경대 혁신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부경대 혁신사례 소개에서는 '전공능력 진단도구 개발 및 활용'(의공학과 안예찬 교수),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과정 혁신사례'(기획전략과 정명희 전임연구원), '학생 중심 교육성과 관리 및 분석'(교육혁신성과원 김수도 팀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부경대는 포럼에서 대학의 주요 혁신 사례로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융합대학 신설 등 학사구조를 개편한 것을 비롯해 ▲교양교육 전담 학부대학 신설 ▲융복합 교양교과목 개설 ▲의공학IT 융합공유전공 신설 등 주요 사례를 발표, 공유했다.

2022-02-24 15:44: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