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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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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해자협 신임 회장 취임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는 지난 22일 김동섭 사장이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해외자원개발협회(이하 해자협)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돼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동섭 신임 회장은 메이저 석유기업인 쉘(Shel)l에서 20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책임자 등으로 근무했다. 이후 SK이노베이션 기술원장/기술총괄사장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보바이오융합대학장을 역임한 후, 현재 석유공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유사시를 대비한 경제성 있는 자원의 적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민관이 협력해 유·가스 등 전통자원 및 핵심 원자재 확보를 위한 해외자원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통적 자원개발 기업 외에 반도체·배터리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 등을 해자협 신규 회원사로 영입, 핵심 자원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산업 생태계 가치사슬 구조를 더 조밀히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섭 신임 회장은 이를 위해 그간 축적한 해외자원개발 자료의 디지털화, 정보인프라 확충과 첨단 미래산업 기술력을 접목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2-23 11:5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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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울산시의원, 시 공무직 조례제정 간담회 진행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공무직 처우개선을 위한 울산시공무직 조례 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이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이들 공무직의 권리보호 및 고용안정을 위한 ▲보수의 결정 ▲사회보험 가입 ▲해고 등의 제한 ▲전보·휴직에 관한 사항 ▲근로조건 보호 ▲남녀고용평등과 모성보호 ▲노동조합 조직 ▲노사협의회 운영 ▲고충처리 ▲산업안전보건 ▲재해보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공무직노동조합 박채완 위원장, 최지원 총무부장, 김경수 조직부장 등 노조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무직의 성과상여금 지급 등 복리후생 차별 해소와 근로조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미영 의원은 "앞으로 제정될 조례가 공무직의 처우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소속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다양한 의견을 꼼꼼하게 수렴해 이번 조례안 제정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울산시공무직노동조합은 공무직과 환경미화원 등 모두 198명이다. 이들은 울산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사무 보조, 비서, 안내, 조리, 청소, 농기계수리, 초화양묘 생산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2-02-23 11:5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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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스마트제조 미래 대응전략 포럼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공동으로 지난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패권 신성장 포럼 - 스마트제조 미래 대응 전략 포럼'(이하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와 함께 5년간 총 4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ICT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ICT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은 국제표준기술을 적용한 국산화된 제조운영체제 및 제조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제조업 부문 가치사슬 내 이종설비 간 상호 연동과 협업을 위한 개방형 제조운영체제 개발 ▲글로벌 IIC 인증과 제조서비스 실증을 통해 확산을 추진한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패권을 위한 국산 제조 솔루션 확산 등 스마트제조 미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관련기관의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는 기업(엠아이큐브솔루션), 유관기관(IITP, 산단공, 경남TP),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포럼은 '스마트제조 미래 대응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 패권, 실천 중심의 미래 대응 전략' 주제로 스마트공장 확산에 역량을 집중했던 지난 10년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점검했다.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이후 10년의 스마트제조 분야 청사진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국내 중소 제조업이 부흥하고 붐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초변화 대전환 시대, 제조혁신의 전략적 방향' 주제로 서울대학교 주영섭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가 6인이 참여해, 제조 수요기업, 공급기업 및 유관기관 등 각 주체별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토론에서 스마트제조의 혁신을 위한 경남에서 그간의 수행한 결과와 스마트공장 고도화 확대 등 제조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앞으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경남TP는 스마트제조 혁신을 위해 2019~2022년 스마트공장 2000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지방비 10~20% 추가 지원 등) 아래 2021년 기준 구축실적 2030개사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노 원장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저변확대 정책과 함께 고도화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제조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부는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제조 실행 전략'을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세션은 중소기업 중 스마트제조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지역 우수기업인 태림산업을 방문해 스마트제조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세션은 스마트제조 기술 세미나로 '국산 제조운영체제(MOS) 개발 현황', '스마트제조와 5G 가치 연결 '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국산 제조 솔루션 개발 사례 및 신기술 등을 공유했다. 포럼을 주관한 경남TP 노충식 원장과 공동 주최자인 IITP 전성배 원장, 산단공 김정환 이사장은 "기관 간의 소통·협력채널 구축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마트제조를 통한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5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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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요리체험 청소년 100명 모집

화순군이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비대면 요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운영하는 첫 체험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 대상이다. 화순 쌀로 만든 가래떡과 도곡 딸기 등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이용한 로제 떡볶이, 스테이크 샐러드, 딸기 보틀 케이크 등 3종의 요리활동을 통해 요리를 뽐내고 요리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다양한 식자재의 역할과 먹거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1년간 화순에 주소를 두고 있는 5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주제는 3월 요리체험, 5월 화순사랑 도자기, 7월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9월 추억창고 목공체험, 11월 기후 변화대응 스마트 텃밭 만들기다.

2022-02-23 11:52: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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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2022 MK 포럼'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소재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저명 연사를 초청해 미래기술과 산업을 조망하는 '2022 머티리얼스 코리아 포럼(Materials Korea Forum, 이하 MK포럼)'을 개최한다. 재료연은 2019년부터 미래 소재기술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통해 소부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MK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31명의 연사가 참석해 3D프린팅, 트라이볼로지 기술, 전력반도체, 수소에너지, PAV(Personal Air Vehicle), 미세플라스틱, 5G·6G 등 주요 사회 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올해는 지난 22일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김연상 교수가 '문제 중심의 융합연구와 나노계면 소재 연구'를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4월에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방윤혁 원장이 '탄소산업으로 탄소중립을 해결한다.', 7월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기후 위기와 인류의 미래'를, 9월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세라믹연구소 알렉산더 미하일리스 소장이 '프라운호퍼 세라믹연구소 소개 및 한-독 협력방안'을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다. 재료연은 연말까지 총 11개 연사가 참석해 탄소중립, 인공지능(AI), 국방연구개발, 기후위기, 수소경제, 빅데이터 등 다양한 소재기술 관련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규제, 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적 위기를 맞아 소재 원천기술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며 "재료연이 매해 준비하는 미래 소재기술 토론의 장(場)이 그 해답을 열어줄 열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3 11:5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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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온라인 스쿨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오는 3월부터 부산시 최초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의 온라인교육 수강을 지원하는 '수영구 온라인스쿨' 사업을 추진한다. 수영구 온라인 스쿨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교육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바우처카드 지급의 형태로 이뤄지며 메가스터디(고등과정)와 엠베스트, 비상교육(중등과정)이 가맹점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지난 14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신청 후 대상자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대상자 통보 및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면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 카드 사용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수영구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약 2억 원의 구비예산을 확보했다.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저소득 주민(별도기준)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 온라인 수강료와 온라인 수강관련 교재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6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수강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 반영 및 해결을 위한 모니터링, 상담센터 별도 운영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교육격차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3 11:5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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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스마트팜 2호점’ 개관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2일 국제금융센터역 지하철 역사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한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부산 국제금융센터역 내 마련된 BEF 스마트팜 2호점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의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사회적 도시농업시설이다. 느린학습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채소 재배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금번 2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보급 확대는 물론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생산·유통구조의 촉진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BEF를 통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은 지난해 부산지역내 스마트팜 1호점 개관 지원에 이어 올해는 지난해 11월 스마트팜 설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곳의 개관을 차례로 추가 지원하는 등 지원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지역 공공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부산지하철 역사 내에 스마트팜이 설치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BEF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5년간 총 51억7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며, BEF를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2-23 11:5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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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희망대출 시범사업’ 추진

하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신용·저소득·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역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23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동신협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희망대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를 겪는 금융제도권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저소득·경제위기 소상공인의 고통과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동신협과 손을 잡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둔 신용 6~10등급, 연매출 3500만원 이하, 전년 대비 매출 20% 감소한 업체다. 이들 업체가 하동신용협동조합에서 신규 대출할 경우 부담해야 할 연 8%의 이자 전액을 2년간 지원하며, 개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까지다. 이 밖에 희망대출 시범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등 소상공인에게 지역 금융기관과 연대를 통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52: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