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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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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경남로봇산업협회, 지식재산 지원 협약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경남로봇산업협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창원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로봇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수 창원상공회의소 공공사업국장,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 김당주 경남로봇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연계지원 ▲로봇부품의 지식재산권 취득·창출·촉진에 관한 지원 ▲지식재산권의 권리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를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은 "로봇 및 지능형 산업의 지식재산 기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돼 왔다"며 "지역의 기술기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지속적인 사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당주 회장은 "경남의 핵심 성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지역의 로봇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2-22 16:1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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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장비 ‘아이콘’ 도입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감마나이프 수술 기기 '아이콘(ICON)'을 도입하고 지난 21일 본격적인 환자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앞서 아이콘 가동을 시작한 해운대백병원에 이어 영호남 지역에서 두 번째 도입이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두개 내 병변에 대해 머리표피나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해 머리 안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사선 뇌수술이다. 뇌종양, 뇌혈관 질환, 기능성 뇌질환, 기타 두부 종양 등 다양한 뇌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다. 아이콘은 이전 세대 모델인 '퍼펙션(Perfexion)'에 '콘빔 CT'를 결합한 장비다. 환자의 머리를 고정할 때 나사를 이용한 정위틀 대신 안면 마스크 타입으로 전환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장착된 콘빔CT를 이용해 치료 직전에 영상을 다시 촬영하고 치료 부위를 확인할 수 있어 오차범위를 0.1mm이내로 줄여 정확도를 높였다. 또 기존 감마나이프 수술 기기와 달리 별도의 핀 사용 없이 안면 마스크를 이용해 환자의 머리를 고정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통증이 없고 방사선 조사 시간이 줄었을 뿐 아니라 비교적 크거나 어려운 곳에 위치한 병소에 대해서도 두개골에 별도의 고정 없이 정밀하게 분할 치료가 가능해졌다.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는 "아이콘의 도입으로 분할 방사선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입원 없이 통원치료가 가능해지게 됐다.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방사선 부작용 또한 최소화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1994년 10월 4일 청신경초종의 양성 뇌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5978례(2022년 2월 21일 기준)를 달성하며 활발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2022-02-22 16: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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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휴주차장 나눔으로 1만7188면 개방

서울시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15년(2007~2021년)간 주차장 1만7188면을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이웃에게 개방한 건물주에게 서울시가 시설개선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통상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1억원이 드는 반면,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하면 약 62만원만 투입하면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민들은 거주자우선주차장 요금 수준(월 4만~5만원)으로 저렴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건물주는 주차장 개방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시는 올해 부설주차장을 2200면 이상 추가로 개방하기 위해 사업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시는 금년 지원 기준으로 기존의 '최소 5면 이상 개방'과 함께 '3면 이상 5면 미만 개방'을 추가했다. 이렇게 되면 소규모 건축물도 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최소 2년 이상 약정 시 1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시는 '서울주차정보' 앱을 통해 개방한 부설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했다. 아울러 시는 시설개선비 사용 항목에 보안·운영관리비를 추가했다. 보안에 취약해 주차장 관리가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안업체를 이용할 때도 시설개선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전에는 시설개선비를 입·출차 차단기, CCTV 설치, 바닥도색 등에만 쓸 수 있었다. 협약 기간(2년 이상) 종료 후 개방을 연장할 경우 유지·보수비 지원이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나 '서울주차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 직원의 현장 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 뒤 운영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유휴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저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부설주차장 개방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15:54: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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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 준공 전 현장점검

광주 동구는 22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사업' 준공을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 사업은 그간 남문로 교통체증 해소 및 무등산국립공원 이용자들의 우회도로 활용 등 1939년 총독부 고시로 고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개설이 필수적인 노선이었으나 구비 부담이 커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동구는 2000년 초부터 총 470m 도로개설 구간 중 255m는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예산을 들여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또한 단절된 도로개통을 위해서도 2017년부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그동안 약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개설구간인 215m에 대한 도로개설을 추진했다. 동구는 이번 현장점검 이후 도로구간 주민들을 위한 인접부지에 주차편익시설 설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면 오는 3월 도로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먼저 개설된 도로와 연계해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기능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45: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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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200년전 영암도기 인공지능으로 재탄생된다

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은 16일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 스마트 공립박물관ㆍ미술관 구축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비대면 전시 콘텐츠 제작, 전시안내 시스템 개발, 모바일 기반전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박물관은 기의 고장 영암도기박물관 스마트 뮤지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발표에 의한 전문가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위해 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영암도기는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로 고려의 도기에서 조선의 옹기로 이어지는 오랜 도기전통의 원류라고 할 수 있으며, 영암도기의 기술력은 한층 발달된 청자, 분청, 백자로 대표되는 국내 유약도자기 출현의 토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영암도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삶아 우리 영암군을 전국 최고의 탐방 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영암군의 우수한 도기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첨단 ICT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관람,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공간을 구축하여 관람객의 편의와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 손안에 영암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정보로 최상의 스마트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2 15:45:2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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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물부족 겪고 있는 월동작물 농가에 급수지원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겨울 가뭄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는 물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2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대비 9.8% 수준에 불과한데다, 전남, 경북, 경남의 경우 누적강수량이 현저히 부족해 밭작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공사는 저수지와 양수장 시설을 활용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급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공사관리 저수지의 영농급수에 지장 없이 추가 공급할 수 있는 용수공급량을 파악하고, 양수장 가동을 위한 전기연결과 시설점검 등을 신속하게 시행해 우선 공급이 필요한 구역에 급수를 시작한 후,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협조해 급수구역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22일 기준, 공사가 관리 중인 전국 3,43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2%로 공사는 충분한 영농급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작년 영농기가 종료된 이후부터 줄곧 시설별 맞춤형 용수확보를 계속해왔기 때문으로, 공사는 전국 47만6천ha에 이르는 공사 관리구역에 대한 영농용수 공급도 차질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밭작물 농가의 물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농식품부, 지자체와 협업해 충분한 용수공급을 지원할 것"이라며 "겨울철 농업용수 수요에 적극 대응을 시작으로 올해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용수확보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45: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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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찾아가는 인권교육’펼친다

광주 서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일상의 전반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인권 취약계층이나 디지털 소외계층의 인권보장을 위해'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학교,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 등에서 인권교육을 신청하면 해당 장소로 인권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 노인 등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강사를 배정하고 교육 주제와 설명 방법도 당사자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견학 및 체험과 같은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교육은 이달부터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기관?단체, 인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서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코로나19 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인권침해와 차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제공해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인권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2-22 15:45:0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