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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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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독서문화취약 기관에 도서 2000권 기증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2일 전남 도내 독서문화취약 기관 5곳에 각 400권씩 총 2,0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난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과 체결한 '독서인문교육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두 기관은 이 협약으로 전남지역 독서 활성화 교육지원 및 독서문화 소외지역의 교육·문화격차 해소 등 공생의 독서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연말부터 지역청 소속 도서관의 협조를 얻어, 도서기증이 필요한 기관의 희망 신청을 받았고, 이에 따라 곡성 길작은도서관, 죽곡농민열린도서관, 순천 별빛나루도서관, 사곡지역아동센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기증된 2,000권의 도서는 새 학기부터 시작되는 방과 후 돌봄, 학생 및 지역민들의 사랑방이 된 마을 작은도서관 등에 비치돼 '책 읽는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곡지역아동센터'에 도서 기증을 신청한 이현석 전남교육청학생문화회관 주무관은 "이곳은 여수 도심지와 25km 떨어진 외곽지역이라서, 마땅한 문화 공간이 없는 실정이었다."며 "이번 도서 기증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독서문화취약지역에 희망 도서를 기증할 수 있게 돼 뜻 깊다."면서 "보다 많은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독서문화를 향유하며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별 독서인문교육 업무협약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1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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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안성시는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 청년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위해 취업, 소득과 상관없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지역화폐로 분기별 25만원,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999년 1월 2일부터 2000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과거 합산하여 10년 이상 경기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단,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해당 읍면동에서 대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전체 포함)을 첨부 또는 공공마이데이터 사용동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4살이 유지되는 기간에는 신청기간을 놓쳐 받지 못한 이전 분기 미지급분에 대한 소급신청도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남은분기에 대한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심사 및 선정을 통해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카드 사용등록을 한 청년에게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청년기본소득이 공적이전소득에 산정되지 않도록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화폐는 안성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안성시 청년기본소득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청년팀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15:1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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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2024 김해 방문의 해’ 이벤트 운영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2024년 김해 방문의 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24번째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내용으로, 올해 김해 방문의 해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시작일 이후 김해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기부 순번이 N24번에 해당되면 추가 답례품(산딸기 발효잼과 도자기 머그컵 세트)을 제공한다. 답례품 추가 증정은 2024번째 기부자(총 19명)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만 기부할 수 있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문화 소외계층 찾아가는 문화 공연사업, 지역아동센터 합창단 지원사업, 휴대용 경사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5년 기금사업을 발굴한다. 시 관계자는 "2024년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와 상생 홍보를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11: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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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3월 4일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영

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특별교통수단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운영·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호출을 받아 바우처 택시로 전환해 이동서비스를 지원하는 택시를 말한다. 시는 그동안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모두 14대의 특별교통수단(휠체어 등 탑승 장비가 갖춰진 교통약자 전용 콜택시)을 운영했다. 하지만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대기 시간 지연 문제 등이 발생한 것은 물론 해마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대체 수단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올해 국비 5000만 원, 시비 1억 1700만 원 등 총 1억 6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8대의 바우처 택시를 도입,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바우처 택시의 이용 대상자는 사천시민으로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와 모자보건법 제2조 1호에 따른 임산부 등이다. 이용 요금은 1회 2000원으로 1일 4회, 1인당 월 10만 원 한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동 구역은 사천시 관내로 한정되며, 관외 이동은 교통약자 콜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이용 희망자는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전화 및 스마트폰 앱(경남특별교통수단)을 통해 예약 접수하면 된다. 시는 바우처 택시 운영으로 배차 대기 시간 지연 등 특별교통수단에서 발생하던 문제가 다소 해소돼 교통약자의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추가 증차 및 바우처 택시 증차 등 각종 이동 편의 증진 시책 추진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11: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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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화순군연합회, 2024년도 연시 총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2024년 한국생활개선 화순군연합회 연시 총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 총회는 김순내 회장을 포함한 46명의 읍·면회 임원과 농촌지원과장이 참석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연시 총회는 감사패 수여, 2023년 생활 개선 활동 우수회 사례발표와 한 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고,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의미를 각인시키고 임원들의 리더십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생활개선 화순군연합회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농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하는 단체로써 앞으로도 농촌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군의 생활개선회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키우고, 선도 농촌 여성 단체인 생활개선회가 농촌의 핵심 인력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과 역량개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화순군연합회는 14개 회 270명으로 구성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역량개발, 농촌 환경 개선 활동, 봉사활동을 통해 화순군의 대표적인 지역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24-02-23 15:1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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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인여가복지 증진 위한 경로당 지원 정책 강화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경로당 지원 정책 강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시에 등록된 경로당은 모두 749개소로 화성시는 전국에서 5번째로 경로당이 많은 지자체다. 시는 노인 복지증진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경로당 지원을 강화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성형 경로당'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성별, 연령, 장애 유무에 구애받지 않는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화성형 경로당을 조성해 경로당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올해 2월 준공을 마치고 4월 개소를 앞둔 '탄요마을 경로당'은 교통약자를 위한 자동문 설치, 출입구 단차 제거, 시인성 확보를 위한 표지판 구성 등 노약자 맞춤형으로 설계된 대표적인 화성형 경로당이다. 특히 시 최초로 'BF인증' 획득을 추진 중인 경로당이다. BF인증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는 환경 조성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시는 추가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동탄5동 지산마을 경로당 건립을 올해 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무릎과 척추관절 질환을 겪는 노인계층의 좌식 생활로 인한 불편함 완화를 위해 경로당에 입식 식탁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경로당 250곳에 입식 식탁 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65곳에 지원한다. 오는 2026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보조기구 임차 보급도 확대한다. 2019년 안마의자 임차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고주파 온열마사지기도 추가해 경로당에서 원하는 건강보조기구를 선택해 임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강보조기구 보급량도 2019년 200대 대비 517대가 늘어, 현재 관내 경로당의 96%가 지원받고 있다.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 활동비도 늘어난다. 올해부터는 물가 상승률 반영 및 사기 진작, 처우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에게 지급되던 활동비를 기존 월 5만원과 7만원에서 회장 7만원, 분회장 월 1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이어, 노인 치매 예방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경로당 '한궁' 보급 지원도 확대한다. 한궁은 2023년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생활체육으로 시는 노년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로당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경로당 지원 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총 11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4-02-23 15:10: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