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목포시, 모범운전자연합회 목포지회와 치매안심택시 이동서비스 업무협약

목포시가 지난 20일 (사)모범운전자연합회 전남 목포지회와 '2024년 치매안심택시 이동(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택시 이동(송영)서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가정에서 택시를 타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과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차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9월부터 운행이 시작되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운영방식은 프로그램 참여자, 치매검진 대상자, 치매환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시간과 검진 일정에 따라 운행된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안심택시 이동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여 치매안심센터를 보다 더 활성화 시키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홍률 목포시장 공약사업으로 2023년 4월부터 치매환자의 소득기준 기준 제한 없이 치매치료비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 60세이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2024-02-22 14:45:3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인 크리에이터(온라인 영상 창작자)의 성장을 돕는 '2024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천 명 이상 10만 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이고 활동기간이 최근 3년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1인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구독자 218만의 '잔나코리아'를 비롯해 '복원왕', '딱지(DDAKG)', '핏블리(FITVLEY)', '겨울서점' 등 다양한 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편집한 영상을 업로드하는 '레디메이드(편집을 통해 만들어진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식)' 부문과 라이브 영상을 송출하는 '라이브(편집 없이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며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 부문을 구분해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0개 팀(레디메이드 40팀, 라이브 20팀)이 선정되며 60개 팀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3단계에 거쳐 경쟁하게 된다. 단계별로 제작지원비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차등 제공되며 최종 3단계까지 진출할 경우 총 7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60개 팀에게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5개 우수크리에이터 팀에겐 수요에 따라 대외 홍보 기회 등과 같은 특전 프로그램이 부여될 예정이다. 김귀옥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급속히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에서 도내 1인 크리에이터의 역량향상을 통해 1인 미디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갖춰 3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인재양성팀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22 14:45: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단계별 시스템 전략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경북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인구절벽을 마주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영양군은 23년 사망자 수가 281명인데 반해 출생자 수는 29명으로 출생인구가 사망인구의 10%도 미치지 못했고,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생애주기(예비 부모-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에 따라 인구정책사업(46개)을 마련, 1인 당 최대 1억 4,40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혼인율 증가를 위해 결혼장려금 5백만 원, 결혼비용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 ▲엽산제, 철분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축하용품지원 ▲ 출산장려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급여 및 보육료 지원 ▲ 둘째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유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는 ▲교복구입비 지원 ▲교육급여 ▲위생용품지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청년들에게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향토생활관 및 영양학사 ▲마음건강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창업 지원 ▲근로자 지원 사업 등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제적 지원은 물론, 심리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독감 무료 예방 접종 ▲건강검진비 지원 ▲치매 조기검진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양군은 전입인구 및 귀농인구 증가를 위해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1인 최대 1,400만 원의 지원금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인구를 위해 ▲전입축하금 ▲주택임차료 지원 ▲주소이전 유공장려금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군민안전보험 ▲각종 진료비 감면 등을 지원하고 귀농인에게 ▲농사 시설 확충 ▲농기계 구입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 농사와 생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에는 학령기 인구 전출 방지를 위해 영양사랑 학생 지원(영양 사랑 상품권 지급), 결혼이민과 같은 국적취득자를 위한 영양사랑 국적 취득자 지원(영양사랑 상품권 지급)을 포함해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에 오시는 분들의 결혼·출산·양육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살고싶은 영양, 찾고싶은 영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현재 대두되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4-02-22 14:44:5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본격화

완도군은 2월 21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하 공단)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완도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치유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복지 증진 등 완도 해양치유산업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공단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조직 및 운영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회에는 이채빈 이사장과 5명의 비상임 이사·감사가 참석했으며, 이사회는 ▲공단 설립 추진 현황 보고 ▲공단 이사회 의장 선임 ▲공단 정관 및 주요 규정(안) ▲공단 금고 지정(안) ▲공단 직원 채용(안) 등을 상정·추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 이사회 의장 선임은 당연직 이사를 제외한 비상임 이사 중에서 의결을 통해 김동삼 비상임 이사가 호선됐으며, 「이사회 운영 규정」에 따라 공단 이사회를 주재하게 된다. 공단의 정관 및 제규정(안)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정관」을 비롯해 직제·보수·인사 규정 등 총 31건이며, 원활한 공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완도군수가 우선 제정한 정관 및 주요 규정을 이사회에서 추인했다. 공단의 투명하고 신속한 회계 업무 처리를 위해 공단 금고를 NH농협은행 완도군지부로 지정하였고, 공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신규 인력 채용(안)의 추인도 함께 이뤄졌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은 3월부터 4월까지 직원 채용을 완료하고, 5월에는 전라남도에 공단 설립 보고를 거쳐, 7월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공단은 완도해양치유센터과 기후치유센터, 문화치유센터 등 치유 시설과 완도타워 등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이끌어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앞서 군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제1대 이사장 임명식을 갖고 이채빈 이사장을 비롯한 비상임 이사·감사 등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교부했다.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채빈 이사장은 1994년부터 2018년까지 KBS 비즈니스 스포츠사업팀에서 선임 지도로 근무했으며, 지난 2월까지 한국리더스 스포츠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수중 관련 스포츠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왔다. 특히 해양치유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군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2024-02-22 14:44:3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경, 스타트업 제품 판로 지원 사업 성과 발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해 운영한 스타트업 제품의 판로 지원 사업의 성료를 알리며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부산창경의 스타트업 판로 지원 사업은 대기업 유통사와 협업해 스타트업 제품을 대형 유통망 통해 제품을 알리고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롯데홈쇼핑과 다년간 협업을 통해 TV홈쇼핑 론칭 지원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는 스타트업 총 4개사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TV홈쇼핑에 론칭했으며, 총 8회 송출을 지원받아 약 1억 7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부산창경은 롯데홈쇼핑과 함께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 입점 상담회를 개최해 TV홈쇼핑 론칭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홈쇼핑 MD와의 1:1 입점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백화점 입점을 원하는 기업과 분야별 롯데백화점 바이어와의 입점 상담도 지원했다. 또 부산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BOUNCE2023'과 협업해 밋업 존 내 대형 유통사와 입점 컨설팅 데이를 개최해 스타트업에 롯데마트, GS리테일, 롯데하이마트 등 다양한 대기업 유통사의 입점 담당자를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총 89건의 입점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국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롯데그룹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와 협업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시장 검증을 지원했다. 호주 시드니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브랜드 엑스포에 2개사씩 참여 지원해 수출 상담회 및 제품 시연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고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다양한 대기업 유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이 제품 판로를 상담받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2023년이었다"며 "2024년에도 많은 기회를 통해 스타트업의 판로에 실제 도움이 될 사업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22 14:4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인프라 구축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가 도내 대규모 반도체 공장 생산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정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밀착 지원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현재 조성 중이거나 계획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 관련 시군 담당 부서, 기업체 등과 상시 소통채널 마련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는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사전검토와 컨설팅 등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장의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는 반도체 산업을 위한 핵심 경쟁력의 필수 요소"라며 "인프라는 제조라인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투자 및 인허가 등 장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적극적인 정책적 의지와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원체계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올해 메모리뿐만 아니라 AI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도체 경기회복에 대응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 첨단복합 산단의 산업단지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변전소 부지조정 및 가스공급설비 확충 등의 계획 등이 위원회를 통과됨에 따라 2027년 5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전력공급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해졌다. 평택 첨단복합 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특수공정 가스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6라인에 제공하기 위한 배후단지다. 조성계획이 위원회를 통과하면서 2026년 3월부터 삼성전자 평택공장에 안정적인 가스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4-02-22 14:43: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 확대

경기도가 3월부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을 전국 최초로 중위소득 63%에서 100%로 확대한다.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새롭게 대상자에 선정된 경우 월 10만 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참여를 결정한 화성, 시흥, 이천, 여주, 광명, 안성, 구리, 가평 8개 시군과 함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확대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1단계로 화성, 시흥, 이천, 여주시는 3월 4일부터 양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나머지 광명, 안성, 구리, 가평은 하반기 이후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실시 시군의 구체적 접수 일정은 향후 경기도 및 시군 누리집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도는 나머지 23개 시군도 사업참여 협의 중으로, 빠르면 하반기부터 추가 참여 시군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전까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63% 이하 한부모가족에 자녀 나이가 18세 되기 전까지 자녀당 매월 21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거나 중위소득 65% 이하 어머니 또는 아버지의 나이가 24세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에 자녀당 월 35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이었다. 지난해 도내 5만 2천906명이 양육비를 지원받았다. 경기도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확대 사업은 정부 기준 소득인정액을 초과한 한부모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기준을 중위소득 100%(2024년 기준 2인가구 : 월 368만 원, 3인가구 기준 : 월 471만 원)로 높였다. 조손가족, 청소년 한부모도 수급 대상이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63% 이하는 월 21만 원(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65% 이하 월 35만 원)을, 새롭게 사업 대상이 된 중위소득 63%(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65%) 초과 100% 이하까지는 자녀 나이가 18세 되기 전까지 자녀당 매월 10만 원을 받게 된다. 추가 확대 인원에 대한 재원은 도비 30 : 시군비 70의 비율로 부담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중앙부처 사업과 동일하게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복지서비스 항목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2021년 여가부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이 자녀 양육 시 가장 어려움 겪는 부분은 양육비이며, 가장 필요한 정책지원 1순위 또한 양육비 등 현금지원"이라며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한부모가족은 2022년 기준 38만 2천892 가구로, 전국(149만 4천67가구)의 25.6%를 차지하고 있다.

2024-02-22 14:43:2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가상자산 전자관리 시스템 도입· · ·체납액 징수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체납자의 가상재산을 추적할 수 있는 전자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년간 5천 명이 넘는 체납자 가상자산 계정을 적발하고 압류 등을 통해 체납액 62억 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자산 전자관리 시스템은 체납자의 계정, 보유 자산추적과 압류부터 추심까지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도는 지방세 3백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상시 추적조사로 체납자 5,910명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체납자 계정에 보관돼 있는 원화를 추심 하는 등 2,390명으로부터 체납액 총 62억 원을 징수했다. 2020년부터 지방소득세 등 2천7백만 원을 체납한 건축업자 A씨는 수차례 납부 독려에도 생활이 어렵다는 핑계로 납부를 거부하고 있었으나 A씨가 보유한 거래소의 가상자산을 압류하자 결국 체납된 세금 전액을 납부했다. 서울에서 대형 음식점을 운영하던 B씨는 2021년부터 재산세 등 3천6백만 원을 체납 중이었으나 경기침체 및 사업 부진을 이유로 세금 납부를 거부했다. 경기도 추적조사 결과 거래소 계정에 보관 중인 2천5백만 원이 적발됐고 도는 이를 즉시 압류했다. B씨는 압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도는 2천5백만 원을 강제추심했다. 경기도는 거래소와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료 제출에 미온적인 일부 거래소에 대해 지자체 고유 권한인 질문검사권 불응 또는 제출 지연에 대한 행정조치도 검토 중이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 과장은 "세금 낼 돈이 없다면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등 비양심적 체납자에 대해 계속해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라며 "성실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2 14:43: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장목관광단지,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개최된 열네번째 '2024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에 거제시 장목관광단지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기업혁신파크는 기존 기업도시의 지원 혜택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자체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개발·투자가 가능토록 합리적인 개발규제 완화와 다방면의 정부지원을 확대 연계해 지역에 투자하려는 앵커기업 주도로 상업과 산업, 연구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개발면적 50%이상 소유시 토지수용권 부여 ▲주진입도로 설치비 50%지원 ▲법인세 감면(사업시행자 3년 50%, 2년 25%, 신설ㆍ창업기업 3년 100%, 2년 50%) ▲정주여건 지원을 위한 유치원ㆍ대학교 외국교육기관 설립 허용 ▲국ㆍ공유재산 임대료 20% 감면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거제시는 기업혁신파크 선정을 위해 지난해 5월 장목프로젝트 관계자들과의 첫미팅을 시작으로 기업도시조성TF팀 신설, 관계자 회의, 국토부 방문, 서면 평가, 현장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발표 평가까지 오랜 시간 공들인끝에 최종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장목면 기존 장목관광단지 125만㎡에서 47만㎡를 확장한 172만㎡ 부지에 총사업비 1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3대 앵커 산업인 케어·디지털·아트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시설용지 ▲고품격 숙박시설 ▲문화예술전시관 및 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관광시설용지 ▲정주생활 인프라를 위한 기반시설용지 ▲정주민을 위한 주거용지로 구성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기업혁신파크는 기업 주도로 개발한 공간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투자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면서 "이번 기업혁신파크 선정으로 거제가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관문이자 공항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4-02-22 14:42:2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