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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영토확장 위한 지원 확대…콘진원 '2024 게임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속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4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3월 11일까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어 관련 업계와 종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콘진원에 따르면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외 게임시장을 개척할 국내 게임 상용화를 목적으로 ▲다년도(PC, 콘솔, 크로스플랫폼) 부문 ▲신성장(신기술 기반형(클라우드, AI, VR, AR)·신시장 창출형(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부문 ▲기능성(사회공헌, 장애·실버 게임접근성, 예방치료용)부문 등 총 3개 부문 총 75개 과제 내외, 221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다년도 제작지원 사업 예산 및 지원분야 확대 콘진원은 다년도 제작지원 사업 예산을 98억원 규모로 늘렸고, 특히 PC와 콘솔의 크로스플랫폼 대형 프로젝트를 신설하여 지원분야를 확대한다. 또한 다년도 출시 단계 지원과제는 협약기간을 11개월까지 확대 운영하고, 수출활성화 및 게임더하기 사업 지원, 금융 투·융자 연계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 출시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다년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PC ▲콘솔 ▲크로스플랫폼(PC·콘솔)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선정 시 과제당 최대 4억원을 지원하며, 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에 출시형으로 선정되면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된 크로스플랫폼은 PC와 콘솔 게임콘텐츠를 함께 제작할 수 있는 국내 기업에 한하며 과제당 최대 8억원을 지원하고 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 출시형 선정되면 과제당 최대 4억원을 지원한다. '신성장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102억원 규모로 ▲신기술 기반형(클라우드, 인공지능, VR, AR) ▲신시장 창출형(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신기술 기반형 분야는 총 25억원 규모로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과제당 최대 2억5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시장 창출형 분야는 총 77억원 규모로 모바일 게임은 과제당 최대 3억원, 아케이드 게임은 과제당 최대 2억원, 보드게임은 과제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21억원의 규모로 게임의 재미와 교육, 예방 치료 등 사회적 기여가 결합한 게임콘텐츠에 대해 과제당 최대 2억~3억원을 지원한다. 기능성 게임콘텐츠 ▲지정 분야는 사회공헌, 장애인·실버 게임 접근성, 예방치료용 게임콘텐츠가 해당하고 ▲자유 분야는 그 외 다양한 목적의 기능성게임 개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이용자와 전문가 통한 시연 평가, 품질 검수 지원 이번 제작지원에 선정된 게임콘텐츠는 F.G.T(포커스그룹 테스트) 형식으로 국내외 일반 게임이용자와 전문가의 시연 평가를 진행하고, 오류검출 등 출시 전 품질 검수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는 이달 26일 월요일 오후 2시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에서 열린다. 제작지원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2-22 14:27: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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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통시장 활력에 36억 투입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불황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상가에 36억여 원을 투입,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 상점가 만들기에 나선다.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8억8천만 원을 확보, 전통시장 1개소와 상점가 2개소를 대상으로 특성화시장육성사업과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특성화시장육성사업으로 흥국상가에 제로페이 결제시스템 교육, 컨설팅 지원, 프리마켓 행사 등 상점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원해 자체적 성장이 가능한 발판을 마련한다. 또 진남상가에는 상권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인교육장 및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해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의 제공에 힘쓴다. 아울러 시설현대화 사업지인 수산물특화시장은 노후화된 화장실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화장실 조성을 통해 위생문제 등을 해소한다. 여수시는 이와 함께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9개소에 총 26억 8천만 원을 투입, 노후 전기설비, 승강기 교체, 아케이드 보수, 거리 경관조명 설치 등을 추진해 낡고 불편한 전통시장 이미지 쇄신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2024-02-22 14:27:5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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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의장協, 지역소멸대응특위 제4차 정기회 개최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 배영숙 의원(지역소멸대응특위 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16개 시도의회 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제4차 정기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 ▲지역 인구정책지원센터 신설 등 2건의 안건이 심도있게 논의돼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3월 세종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안건 심의 이후에는 산업연구원 송우경 지역개발실장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후 특강과 관련된 주제로 깊이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이날 토의 결과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차기 정기회에 건의문 형식의 안건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지역소멸대응특위 배영숙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2000년 이후 13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인구가 감소해 왔고, 과거 40년 동안 농어촌 인구의 절반이 감소했으며 앞으로 30년 안에 89개 시군이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다"며 "지역소멸이 가속하는 상황에 중앙정부의 대응 정책도 중요하지만 지방 주도의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 대책 강구와 더불어 관련 제도 개선 등 지방의회 차원의 실질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지역소멸대응특위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소멸대응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 및 정책 개발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오는 6월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2024-02-22 14:2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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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재단, 고양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꽃의 직접 수급 계약재배 실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2월 21일 고양시 화훼산업 활성화시키고 고품질 화훼류를 직접 수급하기 위해 고양시 화훼 농가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꽃박람회 재단과 고양시 화훼농가는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장 내 최고 품질의 화훼류를 공급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전 행사까지는 참가업체가 관내에서 꽃을 수급하는 간접적인 방식을 취한 반면, 올해는 관내 화훼농가 상생과 고품질 화훼류 수급을 위해 꽃박람회 재단과 고양 화훼 농가가 직계약을 통한 직접 화훼 수급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 계약으로 납품되는 수량은 약 6만여 본, 2억 7천만 원에 달하며, 꽃박람회에 참여하는 관내 화훼 농가가 계약된 화훼류를 직접 화단에 심어 관람객에게 꽃을 최상의 상태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 외에도 참가하는 전시업체에 최대한 관내 꽃을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등 고양시 꽃 활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꽃박람회 재단 양유정 본부장은 "고양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고양 화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화훼연합회 이승국 사업단장은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최고 품질의 아름다운 꽃을 전시하여, 우리 고양시 꽃에서 시작될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농가의 꽃으로 꾸며지는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22 14:2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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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락공원, 노인 일자리 활용해 화장장 운영 효율 ↑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영락공원 화장장 운영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투입해 '전문성 확보'와 '인력 수급 문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데 팔을 걷어부쳤다. 현재 부산영락공원 화장장에 근무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직원은 4명으로, 공단에서 오랜 기간 화장 업무와 운구·수골 업무를 맡다가 정년퇴임 이후 전문성을 살려 노인 일자리로 재취업해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진심을 다해 정중하게 모시고 있다. 시신을 다루는 화장장 업무는 심리적 부담감이 따르고 화장로 기계를 작동해야하므로 높은 숙련도와 기술적 대처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운구·수골 시에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유족과 소통하는 것도 빠질 수 없다. 공단은 이런 어려운 근무 조건에 따른 기피 현상으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었으나,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화장장의 효율적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이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영락공원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전문 기술을 활용한 화장장의 효율적 운영에 기여함으로써 장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양질의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부산영락공원 효율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오는 3월 30억 원을 투입해 영락공원 화장로 개보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4-02-22 14:2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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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세부실천계획 수립 및 발표

거창군이 지난 1월 5일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새로운 인구정책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수도권 인구의 비수도권 추월 현상, 저출생 심화, 인구 규모 감소, 지방소멸 가속화 등 지역의 다발적 성장 저해 요인을 극복하고, 최적의 정책 조합을 찾아 적절한 시기에 추진할 수 있는 계획을 담고 있다. 군은 민선 8기의 인구정책 비전을 '그래도 다시 시작, 사람이 모이는 희망 거창'으로 제시하고 ▲인구 감소율 최저 ▲생활인구 100만 명 ▲도내 군부 출생아 1위 등의 목표를 설정했다. 또 인구 감소·지역소멸·초저출산 대응을 포함한 3대 분야와 충격 현실화 가능 시점을 고려한 3단계 대응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소멸·초저출산 대응을 위한 3대 분야 핵심 추진 과제에는 '정주인구 확보'에 ▲한국승강기대학교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정착 비자 사업 ▲다른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통한 대형학원 유치 계획 등이 포함됐다. '생활인구 확보'에는 ▲거창형 관광 혁신 바우처 'G패스'(평일 생활인구, 숙박형 바우처 지급)를 도입,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아이(i) 키움 UP 체계 확대(출생 후 최대 1억 1000만 원 지원)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또 기존 사업 방향과 우선순위를 재설정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3대 분야에 대응하는 인구(정주·생활·출생)를 매칭하는 맞춤형 전략을 2028년까지 세심하게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정주인구 확보를 위해서는 2개 전략(▲실거주 미전입 인구 정착지원 사업 강화 ▲청소년·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삶터 조성)과 13개 사업,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서는 2개 전략으로 ▲생활체육도시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 ▲거창군 권역별 동서남북 관광벨트 완성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출생인구 증가를 위한 전략으로는 ▲도내 최고 임신·출산·양육 친화사업 추진 ▲지역 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통합적 돌봄 강화 등 2개의 전략과 6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녹록치 않은 대내외 여건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거창군은 모두가 살고 싶은 정주 기반 확충의 과제 이행을 위해 주거·일자리·교육의 질적 개선을 추진한다. 2개 전략에 따라 하드웨어(HW)의 돌봄교육·의료·일자리·주거·청년의 주요 사업을 모아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고, 소프트웨어(SW)의 귀농귀촌인구, 지역 인재, 외국인 등을 위해 이탈 방지 사후 관리와 대학·지역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람 중심의 정주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군은 지역 브랜드를 활용,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지역 특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등 계층별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 및 확충을 위해 전반적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감악산,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명소를 구축해 문화·예술 집적 및 고도화 방안을 통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출산·양육·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현금성 지원도 확대한다. 출산축하금(현행 500만원 → 확대 2000만원), 양육지원금(현행 1800만원 → 확대 3000만원), 결혼축하금(현행 600만원 → 확대 1000만원) 등 결혼과 동시에 출산에서 양육에 이르기까지 가계 경제 부담 완화를 적극 지탱할 예정이다. 군은 청소년의 기본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청소년꿈키움바우처 대상 범위와 금액을 확대(현행 280만원 → 확대400만원)하고, 청년도약금(현행 200만원 → 확대 500만원) 및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최대 800만원)해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거창에서 태어나면 최대 1억 10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차적 지원 단계를 높여갈 계획이다. 주요 이행 체계로는 정주인구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을 활용해 지역과 교육 기관의 협력적 관리 체계를 구축·보완한다. 생활인구 확보를 위해서는 워케이션, 농촌 유학, 관광 산업, 치유 산업 등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체류인구와의 외연 확장과 교류 지원 등 맞춤형 전략을 구상한다. 출생인구 확보를 위해서는 출산 세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계획은 국가적인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가 초래하는 성장 잠재력 둔화, 공공서비스 축소 등 지역의 불확실성으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립됐으며, 인구 변동이 미치는 사회 변동의 복잡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적극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구 감소가 점차 다층적 복합요인으로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인구 세부실천 계획으로 선제 대응해 지역에서 긍정적 영향이 확대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군이 시행하는 모든 사업에 인구 민감성을 장착해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활기찬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4:25: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