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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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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경관브릿지' 3월 임시 개방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3월 16일 'KBS 전국노래자랑 시흥시 편'이 열리는 날 시민들에게 '거북섬 경관브릿지'를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거북섬 경관브릿지는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의 부대시설 중 하나로 길이 약 300m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6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시흥시가 총 370억 원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기반 시설 건립사업 시행자로 선정되면서 202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총 90선석의 요트 및 보트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경관브릿지를 갖춘 마리나항만 공공시설이 건립된다. 경관브릿지는 요트 및 보트 이용자들을 위해 육상과 해상계류장을 연결하는 진ㆍ출입로 용도로 계획됐지만, 거북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도 개방해 시화호의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거북섬의 도시경관 아래 누구나 아름다운 서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거북섬 경관브릿지는 바다 위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서해안의 대표 랜드마크 아이콘이다. 시화호 준공 30주년을 토대로 거북섬 경관브릿지와 마리나항만 시설이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등극돼 많은 이가 시흥시를 방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2 09:0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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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해안 데크 및 공연 데크 조성 박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1일 시청 다슬방에서 '거북섬 해안 데크 및 공연 데크 설치공사의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거북섬 복합해양레저관광 단지 조성사업의 하나인 '거북섬 해안 데크 및 공연 데크 설치공사'는 시흥시의 역점 사업이다. 정왕동 2726번지 인근의 공유수면에 천연목재로 구성된 해안산책로와 공연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건립 비용은 총 19억 9천만 원이 투입된다. 해안 데크는 길이 190m, 폭 6m의 규모로, 공연 데크는 지름 15m 규모의 반원 모양으로 구성된다. 거북섬 해안 데크 및 공연 데크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휴식 공간과 시화호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도 활용할 수 있고, 전기시설을 비롯한 막구조물이 설치돼 대규모 가수나 밴드의 콘서트를 비롯한 거리공연이 가능한 공연장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거북섬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라면서 "해안 데크와 공연 데크가 완성되면 거북섬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거북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4-02-22 09:0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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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3만6104가구 입주...전세난 우려?

오는 3월 전국에서 아파트 3만6104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2월보다는 늘어나는 것이지만 4월 이후 수도권 입주물량이 감소해 전세난이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사철이 본격화되는 3월에는 전국 49곳에서 3만6104가구(임대 포함 총가구수)의 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권역별로 입주물량은 수도권 1만6511가구, 지방 1만9593가구다. 이달(2만8139가구) 대비 공급이 늘었지만 4~5월에는 평균 2만 가구대로 감소, 봄철 전세시장의 신축 희소가치는 높아질 전망이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1만2049가구) ▲대구(5023가구) ▲경북(4313가구) ▲인천(3502가구) ▲충북(2979가구) 순으로 많다. 경기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2607가구)', '용인드마크데시앙(1308가구)' 등 대단지 입주로 전세가격이 일시적으로 하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 서울은 2월(593가구)에 이어 3월(960가구) 입주물량이 1000가구를 밑돌고 있다. 한편 비수도권에서는 대구와 경북의 물량이 많다. 대구 '한양수자인더팰리시티(1021가구)', '동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1458가구)'과 경북 포항시 '한화포레나포항(2192가구)', '힐스테이트초곡(1866가구)' 등 각각 2곳씩 대단지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매매 및 전세가 약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85㎡ 이하 아파트 공급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구원수 감소, 주택가격 부담 등에 따른 중소형 선호가 이어지면서 공급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권역별로 지방보다 수도권에서 소형 입주 비중이 높았다. 수도권은 전용 40㎡초과 60㎡이하 물량의 비중이 56%(9305가구)로 가장 높고, 이어 전용 60㎡ 초과, 85㎡ 이하가 37%(6,062가구)로 많다. 반면 지방은 전용 60㎡ 초과 85㎡ 이하가 84%(1만6527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4월부터는 물량이 3만가구 이하로 감소한다. 올해 입주예정인 전국 33만2000가구 중 10만4000가구(31%)가 1분기에 집중됐고, 2~4분기 입주물량은 평균 7만6000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에서 신규 공급량이 줄면서 전세가격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적별로 희소가치가 커지는 전용 85㎡ 초과 아파트 주도로 오름폭이 커질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2-22 09:02: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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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모집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은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50~60세에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 강좌다. 운영 프로그램은 ▲은퇴·노후설계=자격증 취득 교육, 자산관리, 관계 맺기, 셀프코칭 ▲생활·소양·경제=사진 교실, 셀프 자서전, 인문 교양 ▲환경변화 대응=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자원봉사 연계=노인 심리상담, 치매 예방, 실버 인지 등 4개 분야다. 이들 프로그램을 기관당 2개 이상 운영해야 하며, 특강은 3회 이상, 일반강좌는 12회 이상의 세부 교육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강좌 또는 프로그램별 수강생 인원은 20명 이상, 운영 장소는 선정 기관·단체의 교육장으로 한다.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프로그램당 최대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있는 성남지역 법인·시설·단체·기관이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신청서, 기관·단체 소개서, 프로그램별 세부 추진 계획서 등을 작성해 성남시청 6층 미래교육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과 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진행에 중점을 둬 신중년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인생 후반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2 09:0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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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 등을 도모하기 위한 '2024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의 권익 증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시민인식 개선 ▲다양한 형태의 가족 포용 및 돌봄 지원사업과 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 원이다. 관내 여성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와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대학·연구소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별로 1개 사업에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 중 ▲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예산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을 심의해 선정 사업을 결정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시 홈페이지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통해 인천시의 양성평등이 촉진될 수 있도록 많은 유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시 또한 공익성과 수혜도가 높은 사업을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09:01: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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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대 월 20만 원 청년월세 지원 대상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회)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부터 모집한 1차 사업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차 사업을 시행한다. 1차 사업과 마찬가지로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19~34세) 대상자의 나이 기준 보다 5세 더 연장, 19~39세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 이하 인천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조건으로 추가됐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재산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및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이며, '복지로(19~34세)', '인천청년포털(35~39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동구, 부평구는 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1차 청년월세 지원사업 수혜자의 경우 지원(12개월)이 종료된 후 추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09:01: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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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 품질개선·경영혁신 위한 자체평가 실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4년 상수도 경영실적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부서 4개 사업소와 원가절감 및 경영개선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경영평가 등 대외 평가를 대비하고 상수도 주요 사무의 성과와 부진을 진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서비스 ▲안전관리 ▲수질관리 ▲정수시설 운영 ▲급수운영 ▲요금정책 6개 분야의 주요 성과를 평가해 원가절감 및 경영개선 사례 27건 중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업무추진 우수부서로는 정수 분야에서 수산정수사업소와 공촌정수사업소가 선정됐고, 급수 분야에서는 서부수도사업소와 중부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자녀가구 요금 감면 절차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향상한 사례와 강화군 마을수도시설 운영을 개선해 예산 2억여 원을 절감한 사례가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상수도 직무연찬회'에서 원가절감 개선방안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사례 2건을 선정하기도 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서 추진해 인천하늘수의 품질개선 및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일 잘하고 재정이 건전한 조직을 실현하기 위해 '상수도 혁신과제 추진계획','상수도 성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영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4-02-22 09:0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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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혁신성장委, 금융지원 강화등 '4대 정책과제' 제시

1차 중소벤처혁신성장위원회 개최…자문위원 7명 위촉 민간이 중소벤처기업 정책 진단…기관에 혁신방향 제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꾸린 '중소벤처혁신성장위원회'가 이자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한 금융지원 강화 등 '4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중진공은 22일 오전 서울 목동 사옥에서 '2024년도 제1차 중소벤처혁신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진공 중소벤처혁신성장위원회는 '민간주도 혁신성장 관점'에서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진단하고 혁신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중진공의 자문단이다. 특히, 올해는 소재·부품, 디지털·AI 등 국가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인과 금융·산업·수출 전문가 등 각계 주요 인사들로 자문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 김종오 펠릭스테크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김금자 롤팩 대표, 임재환 유비온 대표,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최찬욱 오토앤 대표, 최현경 산업연구원 산업정책연구본부장 등 7명을 위촉했다. 중진공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중소벤처기업의 경영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활력있는 민생경제'가 올해 정부 경제정책 방향의 목표로 제시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역동성 회복과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오 위원장과 자문위원, 중진공 임원·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 회복, 역동성 제고, 미래 대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진공 핵심사업의 혁신과 함께 고객이 체감하는 정책서비스 및 규제 혁신 등 '4대 정책과제'를 제언했다. ▲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해 이자부담 완화, 시설투자 확대 등 금융지원 강화, 수출·물류애로 해소, 맞춤 인재육성 및 취업 연계, 지역 공급망 생태계 지원 강화 ▲역동성 제고를 위해 투자 조건부 융자 등 민간 후속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융자 지원방식 다양화, 수출 다변화와 글로벌 창업지원 강화 등 글로벌 신시장 진출 지원 ▲미래 대비 과제로 경제·산업구조 변화 가속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신사업 전환,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지원, 외국인력의 유입과 양성을 위한 지원정책 마련 ▲빅데이터·AI 기반의 정책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편익 제고, 신산업·지역주력산업 분야 핵심규제를 중점 발굴·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 혁신 등이 대표적이다. 김종오 위원장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중진공의 헌신적인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다양한 현장의 니즈를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그동안 복합위기를 거치며 기업의 생존 위기 극복을 중점 지원했다면 올해는 기업의 활력 제고와 역동성 회복을 위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역동적 경제 구현을 위한 정부 국정목표와 중소벤처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2 08:45: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