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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당 공천 논란에 "국민께 실망드려 송구…문제 바로 잡겠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당의 공천 관련 잡음이 나오는 것에 대해 "민주당부터 단결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총선에서 민생경제 파탄, 민주주의 후퇴, 국격까지 추락시켰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민심이 확고해보인다"며 "당은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이런 민심을 담아내고 실현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하나가 돼도 모자란 시점에 민주당이 국민께 실망을 드리고 있어서 송구하다"며 "저부터 책임을 느끼고 있다. 이번 총선을 민주당을 위한 선거가 아니다. 벼랑끝에 서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도약의 계기를 만드는 매우 절박한 선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헌신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큰 역사적 과오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며 "분열과 갈등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물론 대한민국의 큰 불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이대로는 안 된다. 국민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며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역량있는 정당의 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구축해온 시스템 공천을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잃었던 실망을 되찾고 신뢰를 드려야 한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대안과 희망이 되도록 지금부터라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민심을 받을겠다"고 했다. 이번주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일부 의원들이 "비이재명계 학살"이라며 시스템 공천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들어간 공천이 되고 있다며 탈당하거나 반발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한 오는 29일에 쌍특검(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안을 재의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2024-02-22 10:29: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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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원생, 재학중 특허출원 10건…‘벤처프런티어 인재양성 시스템’ 주목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석사학위 졸업자 박은혜 씨가 재학 중 벤처프런티어 인재양성 시스템으로 특허 10건을 출원해 주목받고 있다. 22일 호서대에 따르면, 박은혜 씨는 40대 중반 2022년 호서대 대학원 생명공학과에 진학해 석사학위에 도전을 시작했다. 이후 2년 동안 특허출원, 기술이전, 국제저명학술지 '애니멀 바이오사이언스(Animal Bioscience)'에 단독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해 지난 16일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졸업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은혜 씨는 "다른 사람들은 도전에 대한 회의감과 상실감을 느끼는 나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가 성장하고 대학에 진학한 뒤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보니, 어느 순간 다니던 직장에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내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도전을 결심했으며 이왕이면 전일제로 대학원에 올인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연구 계획에 대해서는 "호서대 박사과정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3D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해 동물실험대체법 및 신약개발에 적용해 바이오 분야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씨는 '창업'이 박사 졸업 후 진로라고 밝혔다. 첨단 바이오 기법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분야 최고의 기업어 코스닥 상장도 이루겠다는 게 박씨 인생 목표다. 함연진 대학원장 겸 부총장은 "나이를 떠나 누구나 의지가 있고 도전을 원한다면 우리 대학의 대학원에 도전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바란다"라며 "호서대는 벤처인재 육성과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한 창업관련대학원이 6개나 있으며, 석·박사 학생들의 연구와 성장 그리고 창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호서대의 벤처프런티어 프로그램은 소수정예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명확한 꿈과 비전 그리고 벤처정신을 지닌 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에게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은 벤처프런티어교육원에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2 10:29: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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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고령화 대비 상품] 100세 보장, 노후 준비 보험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하면서 나이가 들수록 부담이 되는 의료비를 생명보험사의 고령자보험으로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보험상품은 무형의 계약이 유지되는 상품으로 보장내용도 다양하다. 특히 고령자의 입장에선 가입 시 유의사항을 신중히 살펴봐야 한다. 생명보험협회는 22일 인구고령화에 따른 총부양비가 증가하는 만큼 고령화 시대 대비 상품으로 생명보험사의 고령자 보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유병자 간편심사…최대 80세 가입, 100세 보장 생보사의 고령자보험은 암·고혈압·당뇨 등 유병자 간편심사를 통한 가입편의성을 제고했다. 암·고혈압·당뇨 등 과거 병력이 있는 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 전 고지항목을 기존보다 대폭 줄였다. ▲최근 3개월내 입원·수술 필요소견 ▲최근 2년내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간경화파킨슨병 등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 2~3개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간편심사로 가입이 가능해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고령자보험은 최대 80세까지 가입가능하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시장에서 소외될 수 있는 60~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100세까지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치매 진단비, 간병비 및 장기요양비 등을 보장한다. 경도, 중등도, 중증치매 진단비 지급하고 파킨슨, 루게릭병 등을 보장 지급한다. 중증치매생활자금을 종신 보장하고 간병인 지원 보장 및 장기요약 진단시 정책형 진단금을 지급한다. 특약 가입 시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비도 준다. ◆ 암 포함 3대 질병 등…원하는 보장만 선택 고령자보험은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등을 보장한다. 뇌혈관질환 및 심혈관질환 관련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을 지급한다. 체증형 보장의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병의 수술비 부담을 완화했다. 납입면제특약 가입 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중 하나로 진단 받은 후 수술 시에는 주계약 및 특약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하다. 특히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고객 수요에 맞는 보장을 제공한다. 질병재해수술 등 인기특약과 시니어 질환 보장 특약으로 DIY 보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의료진 상담,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가족확대 서비스, 해외의료서비스 지원 등 헬스케어서비스 제공해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 본격 보험 가입…유의사항 확인 필수 보험에 가입하기 전 어떠한 유형의 상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필요시 보험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담당 보험설계사에게 설명을 요구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해당 상품의 성격과 조건들을 꼼꼼히 체크해 나에게 맞는 상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재산상황과 급여 수준을 고려해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가입할 필요가 있다. 보험계약 체결시 보험계약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위험요소에 대해서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사에 고지해야 한다. 피보험자의 현재 및 과거의 질병과 직접 운전여부 등이 중요한 알릴 의무 대상이다. 보험계약 체결 직후 청약철회는 일반적으로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 만약 보험사가 약관 및 청약서 부본을 제공하지 않았거나, 약관의 주요내용을 설명하지 않았거나, 계약자가 청약서에 자필서명을 하지 않은 때에는 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보험계약 기간 중에는 제1회 보험료를 납입해야 회사의 보장이 개시된다. 보험계약자는 보험계약이 성립한 후에 지체 없이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아울러 보험계약이 해지된 후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책임지지 않지만 납입독촉기간 안에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한다. ◆ 고령층 보험사기 급증…예방 필수지식 최근 진단서 위변조, 입원수술비 과다청구 유형 가운데 60대 이상의 고령층 보험사기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필수지식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60대 이상의 고령층 보험사기 비중은 지난 2021년 19.8%에서 2022년 22.2%로 약 2.4%포인트(p) 증가했다. 보험사기 가운데 일상 속에서 흔히 들어봤을 생계형 보험사기에 대해서는 사기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연성보험사기 또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 의해 처벌되는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기죄에 연루되는 사례를 숙지해야 한다. 실손보험에서 비급여 진료항목을 부풀리거나, 허위수술 진단서를 발급받거나, 차량 사고의 피해를 부풀리는 등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다. 일부 병원의 권유가 있어도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또한 보험사기로 인한 부당 보험금 누수는 결국 선량한 일반 소비자의 보험료를 상승시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자신 또는 타인의 보험사기로 가족 및 친지의 건강보험료, 실손보험료, 자동차보험료 등이 인상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024-02-22 10:27: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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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기고] 차 사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쌀쌀했던 날씨가 서서히 풀림에 따라 요즘 주말 도로는 나들이객으로 한창이다. 곧 봄 꽃망울이 터지고 상춘객이 관광지와 유원지에 몰리게 되면 자동차 운행도 함께 늘어나게 되고 그로 인한 교통사고도 늘어나는 건 매년 반복되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일 것이다. 이런 즐거운 여행길에 교통사고라도 나면 운전자와 가족 입장에서는 낭패이고 즐거웠던 여행이 금세 불쾌함과 불안감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몇 가지 상식을 갖추고 있다면 함께 여행하는 가족이나 동반자들을 안심하게 만드는 노하우가 될 수도 있겠다. ◆ 경미한 교통사고, 사고현장 촬영 사고현장에서 먼저 차를 빼면 과실비율 산정에서 불리해진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사고가 나면 보험사 출동기사가 도착할 때까지 차를 빼지 않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뒤차가 아무리 경적을 울려도 요지부동이다. 사고 차를 빼지 않으면 차량 정체뿐 아니라 2차 사고 발생위험도 상당히 높다. 사고가 났을 때는 사고현장사진, 특히 두 차량의 접촉 부위 및 차선 위의 차량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거나 스프레이로 관련 차량 위치를 표시하고 안전지대로 이동시킨 후에 보험사 사고접수 또는 경찰 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해보험협회는 가벼운 접촉 사고 시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신속처리협의서'를 마련했다. 인터넷에서 조회하면 사고 시 확인해야 할 항목이 담긴 해당 서류를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미리 다운받아 출력해 차량에 비치해 두는 것이 좋다. ◆ 주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신속히 대피해야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처리 방법을 모르는 당황한 운전자로 인해 2차 교통사고 및 불필요한 과실비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차 교통사고는 일반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약 6~7배 높아 안전한 사고 처리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교통사고 대응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등을 켜고 갓길 등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하고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탑승자를 대피시킨 후 차량 뒤쪽에 안전삼각대 또는 불꽃신호기를 설치하여 후속차량에 사고사실을 알리는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고현장 보존이 필요하다면 사고장소와 충격부위를 촬영하고 타이어 자국 등의 진행궤적도 촬영하는 게 좋지만 위험한 상황이라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고, 만일 부상자가 있는 사고라면 곧바로 119 등에 신고해 부상자를 구호하는 게 가장 우선이며, 당황하여 부상자 구호 없이 자리를 벗어나면 뺑소니 사고로 처벌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 운행 중에 자동차고장이 발생한다면? 장기 미운행에 따른 배터리 방전, 장시간의 정체로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에 기름이 떨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이럴 때는 가입한 보험사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운행 중 타이어 펑크, 잠금장치 해제, 긴급견인 등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가입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는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특약에 가입되지 않은 고객이 고속도로에서 긴급견인이 필요한 경우라면 한국도로공사에서 안전지대까지 무상으로 견인서비스를 연중무휴로 24시간 제공하므로 상황 발생 시 한국도로공사 대표번호(1588-2504)로 연락해 요청하면 된다. ◆ 피곤한 장거리 운전, 독박운전 피하자 장거리 운전은 운전자의 피로도가 높으므로 동승자와 교대운전으로 피로를 최소화하는 것도 좋다. 자동차보험 특약으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이라면 여행 기간만이라도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을 이용해보자. 단,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은 특약에 가입한 그 시간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일의 24시(자정)부터 보상 효력이 발생하므로 장거리 운전 전날 미리 가입할 필요가 있다. 되도록이면 운행 전에 자동차 점검을 마치고 설령 교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상기의 내용을 숙지하여 즐거운 여행길에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도로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당부 드린다.

2024-02-22 10:24: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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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 서울, 車 손해율 1년새 3.5%p↑…

서울시와 전국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기준 서울지역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0%다. 전년(83.5%) 대비 3.5%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전국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0%로 같은 기간 2%p 오르는 것에 그쳤다. 손해율이란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거둬들인 보험료에서 지급한 보험금의 비중을 나타낸다. 100만원의 보험료를 받아 80만원을 지급하면 손해율은 80%다. 통상 보험사는 손해율이 80% 미만을 기록해야 손익분기점(BEP)를 넘겼다고 판단한다. 지난 2022년 서울지역의 손해율은 전국 평균 대비 4%p 높다. 손보사들이 서울에서 더 손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 서울, 車보험 손해율 87.0% 22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분석한 '서울·전국 자동차보험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서울지역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0%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인I 손해율은 78.4%, 대인II 102.9%, 대물 90.4%, 자차 82.7% 순이다. 1년새 대인 관련 손해율은 모두 줄었지만 대물과 자차가 각각 5.3%p, 13.4%p씩 증가했다. 반면 전국 손해율 평균은 83.0%로 집계됐다. 대인I 76.9%, 대인II 89.0%, 대물 83.6%, 자차 86.3.% 순이다. 서울지역의 자차 손해율은 전국 평균 대비 3.6%p 낮았으며 나머지는 1.5~13.9%p까지 높았다. 최근 3년간 서울지역 사고율은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높았다. 서울시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손보사에 보험금을 더 청구했다는 의미다. 2020년 기준 서울지역 평균 사고율은 15.3%다. 전국 평균(14.9%) 대비 0.4%p 높다. 다음해인 2021년 서울지역의 사고율은 15.1%로 전국 평균 14.5% 대비 0.6%p 높았고, 2022년은 서울시와 전국이 각각 15.0%, 14.4%로 조사됐다. 여전히 서울이 0.6%p 더 높았다. ◆ 외제차 23.5% 서울에 집중 전국적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은 총 1788만1000대다. 이 가운데 국산 차량은 1534만5000대(85.8%)고 외제차는 253만6000대(14.2)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에 등록된 국산차는 186만1000대로 전국의 12.1%를 차지했다. 아울러 외제차는 59만6000대(23.5%)다. 전국에 있는 외제차 4~5대중 1대꼴로 서울시에 등록된 것이다. 다인승 차량의 보헙가입률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2022년 서울지역의 보험 가입 다인승차는 27만9000대로 1년 사이 7000대(2.4%)가량 줄었다. 이를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4만4000대(2.0%) 쪼그라들면서 214만2000대가 운행 중이다. 서울지역의 차량 보험 가입 증가세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서울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241만7000대고 다음해인 2021년 24%만1000대로 1.4% 상승했다. 2022년에는 245만3000대가 가입해 245만8000대로 전년 대비 0.28% 소폭 증가했다. 반면 전국의 보험자 가입 증가세는 서울보다 가파르게 늘었다. 2010년 1693만7000대에서 2021년 1747만7000대(3.2%↑), 2022년 1788만2000대(2.3%↑) 순이다. 특히 대형차의 보험가입 대수가 연간 17만7000대(4.8%) 늘면서 총 388만6000대가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 車 보험 2030가입자↑…6070은 감소 20~30대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3년 연속 증가했지만 중장년층의 보험가입자가 이탈하고 있다. 70대 이상 운전자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또다시 80만선으로 떨어졌다. 2022년 서울시에 거주하는 20~30대가 차보험에 가입한 차량 대수는 52만3000대다. 2020년(49만6000대)과 2021년(48만1000대) 등락을 반복했지만 결국 50만대를 돌파했다. 이를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2020년(340만9000대) ▲2021년(335만2000대) ▲2022년(372만1000대) 순이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하락 후 상승했으며 2022년 최고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중장년 운전자는 또 다시 감소 흐름이다. 2022년 전국 60~70대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411만2000대다. 지난 2021년(425만6000대) 대비 3.38%(14만4000대) 줄었다. 다만 지난 2020년(390만7000대)와 비교하면 5.24%(20만5000대) 증가한 수치다. 이어 2022년 서울시의 중장년층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59만1000대로 지난 2020년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의 40대 운전자는 27.9%로 전국 평균 27.4%보다 0.5%p 높게 나타났다. 이어 서울에서 운전자 보험에 가장 많이 가입한 연령대는 40대로 68만6000대(27.9%)의 차량에 가입되어 있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가입한 연령대는 50대로 514만4000대(28.7%)가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2-22 10:23: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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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상습 침수 피해 농경지 예방사업 추진...배수펌프장 설치

김천시는 농소면 신촌리, 남면 초곡리, 지좌동 일원에 태풍, 집중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용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줄 것을 수차례에 걸쳐 방문 건의한 결과 올해 2월 배수개선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연차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그 간 농소면 신촌리와 지좌동 일원은 강우 때마다 내수배제가 지연되어 잦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과 재산상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었다. 농소면, 남면, 지좌동 일원 수혜면적 57.0㏊에 배수장 3개소, 배수로 1조를 정비하는 배수 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건의한 후 1월 현장평가를 거쳐 올해 2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140억 원의 전액 국비를 연차적으로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현재 배수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2개 사업장 봉산지구(56.5㏊, 109억 원), 장암지구(67.1㏊, 103억 원)와 더불어 초곡지구(57.0㏊, 140억 원)까지 신규 지구로 확정 시행하게 되어 총 3개 지구에 수혜면적 204.1㏊, 사업비 352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침수 피해로부터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시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상습 침수지역 내 배수펌프장을 조속히 설치하여 안전한 영농환경개선을 통해 농업경쟁력 확보 및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2-22 10:23:5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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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달집태우기 등 민속행사 다채롭게 진행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24일, 순흥초군청 민속 문화제(순흥면 선비촌),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문수면 수도리),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풍기읍 남원천)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임병일·한진규)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순흥지역 전통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양대 성황제를 시작으로 순흥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와 떡메치기, 서화 전시, 천연염색 체험 등 여러 부대행사와 마을대항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화서)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소지 달기, 기원문 낭독, 쥐불놀이, 고구마 구워먹기, 연날리기 등 부대 민속놀이와 함께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과 솔가지 등으로 만든 달집을 태우면서 모든 이의 무사 안녕을 기원을 기원한다. 또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 각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와 함께 달집을 태우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모듬북 공연, 트럼펫 연주 등 식전 행사도 함께 즐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통해 다시 한번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 버리고 2024년 갑진년은 각 가정에 행복과 평안함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마을 곳곳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돼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관리반 운영,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 강화, 폐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집중단속, 순찰 강화 등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2-22 10:23:3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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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 서울, 생명·장기손보 가입률 상승 '전환'

2022년 기준 서울시민의 생명보험과 장기보험 가입률이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이란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상품을 의미한다. 또한 서울시민의 생명·장기보험 가입자 수 역시 2021년 대비 상승했다. 22일 메트로신문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한 '서울·전국 생명보험과 장기손해보험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생명·장기보험 가입자는 총 3873만명으로 조사됐다. 전체 인구의 75%가 가입한 셈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1953만명(75.6%)으로 남성 가입자 1920만명(74.4%)보다 약 33만명(1.2%p) 많았다. ◆ 서울 생명·장기보험 가입률, 전국과 격차 좁혀져 서울의 생명·장기보험 가입자는 720만명으로 가입률은 75.6%다. 전국 평균(75%)과 부산(75.1%)보다 0.5~0.6%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다만, 2.1%p의 차이가 나타났던 지난 2021년 보다는 그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전국적으로 가입률이 하락했지만 2022년 다시 상승했다. 2021년 전국 보험 가입률은 73.5%로 2020년(74.6%) 대비 1.1%p 감소했고 이후 2022년 75%로 늘었다. 서울 또한 2021년 75.6%에서 2022년 76.5%로 늘었고 부산은 2021년 73.5%에서 2022년 75.1%로 상승했다. 생명·장기손해보험 가입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보다 여성의 가입률이 더 높다. 2021년 0.2%p까지 좁혀졌던 여성과 남성의 가입률 격차는 2022년 1.2%p로 벌어졌다. 서울의 남성 가입자 수는 2020년 358만명에서 2021년 348만명, 2022년 346만명으로 지속 감소했다. 여성의 경우 2020년 385만명에서 2021년 371만명까지 하락했으나 2022년 375만명으로 반등했다. 보험종목별로 보면 2022년 전국 생명보험 가입률은 59.7%, 장기손해보험 가입률은 60.9%다. 서울의 생명보험 가입률은 66.1%로 전국 평균보다 6.4%p 높았고 장기손해보험 가입률은 55.1%로 5.8%p 낮았다. ◆ 서울 보험유지율, 전국보다 높아 서울에 거주하는 인구의 보험 유지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전국 남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5.6%, 25회차는 68.5%로 나타났다. 서울 남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6.2%, 25회차 유지율은 70.1%로 전국 평균 대비 각각 0.6%p, 1.6%p 높았다. 전국 여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6.2%, 25회차 유지율은 70.4%다. 서울 여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6.8%, 25회차 유지율은 71.9%로 각각 0.6%p, 1.5%p의 격차를 보인다. 서울의 연령별 생명보험 유지율을 보면 보험 가입이 어려운 60대 이상 고연령대의 유지율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보험 유지율 61회차 기준 서울의 경우 ▲9세 이하 66.2% ▲10대 54.8% ▲20대 44.1% ▲30대 49.4% ▲40대 49.6% ▲50대 48.7% ▲60대 54.1% ▲70대 이상 54.8%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9세 이하 59.5% ▲10대 52.4% ▲20대 42.6% ▲30대 46.5% ▲40대 47.1% ▲50대 46.4% ▲60대 52% ▲70대 이상 52.3%로 서울지역의 생명보험 유지율은 전 연령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다. 보험의 주요상품인 건강·상해·암·연금·정기·종신보험의 상품별 유지율을 비교하면 서울은 13회차 기준으로 건강보험 84.1%, 상해보험 92%, 암보험 86.6%, 연금보험 90.1%, 정기보험 82.5%, 종신보험 85.4%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건강보험 84.1%, 상해보험 91.4%, 암보험 85.9%, 연금보험 89.7%, 정기보험 82.4%, 종신보험 85.1%를 나타냈다. 서울과 전국을 비교하면 건강보험 부문만 동일하고 이외 상해보험, 암보험 등은 서울이 0.1~0.7%p 높았다. ◆ 서울 손해율 상승세 지속, 전국보단 낮아 서울의 장기손해보험 손해율은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 보다는 낮았다. 서울의 평균 손해율은 81.4%로 전국(86.3%) 대비 4.9%p 낮다. 통상 손해율이 낮다는 것은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액이 작은 것을 의미한다. 서울의 장기손해보험 평균 손해율은 2020년 72.6%, 2021년 79.6%, 2022년 81.4%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전국 평균 손해율 역시 2020년 78,4%, 2021년 83.9%, 2022년 86.3%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지역의 상품종류별 손해율은 상해보험 84.6%, 운전자 보험 71.6%, 어린이보험 62.5%, 건강보험 102%, 재물보험 56.2%, 간병보험 76.3%, 방카(보장성) 77%, 통합보험 73.8%, 기타(실손·상해·질병담보가 주계약) 94.8% 순이다. 전국 평균은 상해보험 89.1%, 운전자 보험 82.1%, 어린이보험 73.2%, 건강보험 104.3%, 재물보험 59.3%, 간병보험 75.2%, 방카(보장성) 90.9%, 통합보험 80.4%, 기타 100.9% 순으로 나타났다.

2024-02-22 10:23: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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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선물옵션 모바일 차트주문 오픈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해외선물옵션 모바일(KB M-able) 차트주문 신규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KB M-able(마블)을 통해 해외선물옵션 차트에서 쉽고 간편하게 주문 및 포지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해외선물옵션 매매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금번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유선으로 이벤트를 신청한 해외선물 신규 개인고객 및 8월 19일 이후 거래가 없었던 장기 미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수수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미국 CME거래소 지수·통화·금리 관련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0.75)과 일반·미니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2.50)등 총 22개 종목에 대해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이벤트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이 ▲10계약 이상인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도 제공된다. 고영륜 리테일영업본부장은 "2024년에도 고객 친화적인 신규 서비스 도입과 지속적인 거래환경 개선을 통해 투자자들의 성공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가는 KB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파생상품부로 문의하면 된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2 10:20: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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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9일까지 유진스팩10호 공모주 청약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순입금고(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의 합에서 주식 출고와 현금 출금을 뺀 값)'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에서 진행되는 기존 순입금고 이벤트보다 혜택을 1.5배 강화했다. 유진스팩10호 청약에 참여한 온라인 종합 계좌 보유 고객은 최소 5백만원 순입금고 달성 시 1만원부터 10억원 이상 시 10억원당 75만원씩 지급돼 최대 1500만원(200억원 달성 시)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신청 및 국내주식 1000만원 거래는 필수다. 순입금고 금액은 4월 14일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1억 미만 구간은 이벤트 기간 내 최초 신규 개설 고객에 한해 혜택이 지급된다. 다음으로 유진스팩10호 청약 고객은 공모펀드 가입금액에 따라 주민번호 기준 1인당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종합계좌 또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계좌를 보유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유진스팩10호 청약 후 별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펀드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시 1만원, 1000만원 이상 시 5만원, 3000만원 이상 시 10만원, 5000만원 이상 시 15만원, 1억원 이상 시 20만원이 지급된다. 단 펀드 가입 후 4월 14일까지 잔고가 유지돼야 한다. '청약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상품에 따라 증권거래비용 및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2 10:20:1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