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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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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새해 건강한 농업의 출발을 위한 토양검정 적극 제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일 경작지 토양 정밀검정을 통한 작물별 맞춤형 토양관리 정보를 제공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경지 토양검정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OM),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 9항목의 토양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적절한 양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비 처방하여 작물의 영양장애 예방 및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균일한 생육을 가능하게 한다. 토양검정 시료 채취 시기는 작물 재배 전 또는 수확 후이며, 겉흙의 이물질을 걷어낸 후 작토층(15cm)까지 채취해야 한다. 필지별로 5곳에서 10곳 정도 채취 지점을 선정해 균일하게 채취하고, 채취한 흙은 건조하여 500g 정도를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검정을 의뢰하면 된다. 시비 처방서 발급에는 약 2주 소요되며, 비료 사용 시기를 고려하여 토양검정을 의뢰하면 된다. 시비 처방서는 우편 또는 문자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고 필요한 경우 검정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 농업인에게 우수한 토양검정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농산물안전분석센터 시설 이전 및 최첨단 분석 장비를 보강했다"라며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한 토양개량을 통한 우리 군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15:50: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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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 독도체험관’ 1일 재개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하 1층 '독도전시관'을 '독도체험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2월 1일 재개관한다. 2016년 개관한 '독도전시관'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주권의식의 필요성을 홍보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전시관 개편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작년 교육부 및 동북아역사재단의 리모델링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독도체험관'으로 탈바꿈했다. 새로 개편된 '독도체험관'은 ▲지금 현재 독도 ▲독도의 자연 ▲독도의 역사 ▲독도 체험 총 4개 주제를 한 공간에 담았다. '지금 현재 독도'는 체험관 입구에 동도·서도와 각종 지형을 그대로 구현한 독도 모형을 전시함으로써 표현했다. '독도의 자연'을 묘사한 벽면에서는 독도의 해저지형과 생태계를 생생한 사진과 영상 자료로 체험할 수 있다. '독도의 역사' 공간에서는 1500여년 동안 우리와 함께해 온 독도의 역사를 세종실록지리지, 동국대지도 등 10여 개의 유물과 영상으로 설명한다. 특히 '독도 체험' 공간은 '숨은 독도 생물찾기'를 통해 독도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을 터치 스크린을 통해 찾아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독도와 관련된 퀴즈·낱말 활동지를 배치하여 체험관을 관람한 후 완성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밖에 독도를 배경으로 한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체험관에는 인공지능 로봇을 설치하여 전시장 안내를 돕는다. 로봇은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는 입체적인 해설을 제공하며 관람객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정운용 관장은 "새롭게 탈바꿈한 '독도체험관'은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독도 영토주권 의식을 고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도체험관'은 기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을 포함한 모든 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15:50: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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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년 청년 채용 ZONE' 새롭게 출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2024년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을 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2월 1일부터 29일까지 민간 채용 플랫폼 등을 활용해 우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강소기업' 등 더욱 우수한 기업모집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 등 중앙기관을 활용해 참여기업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년해냄센터(하남시 미사강변대로 84)에서 운영하는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은 분기별(3, 6, 9, 11월)로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들에게 특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위해 구인 희망 기업에서 직접 구직 청년을에게 ▲기업의 근무 형태 ▲직무내용 ▲연봉 ▲복지제도 등 채용 분야에 대한 설명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직 청년은 채용설명회를 듣고 기업정보와 희망 조건을 선택해 현장에서 이력서 제출부터 면접, 실시간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홈페이지에 참여기업들의 상세 채용 정보를 공개해 구직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취업 상담·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청년 취업을 위해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직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28일까지 시 홈페이지의 '구인 기업 공지' 확인 후, 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청년해냄센터로 직접 방문해 지원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올해는 더 경쟁력 있고 탄탄한 우수기업 모집 확대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참여로, 넓은 선택지 속에서 보다 만족스러운 취업 성공을 이루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취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은 작년 9월과 11월 첫 운영 결과 구직 청년 총 4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고 그중 45%인 18명이 현장 채용 또는 1차 면접 합격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15:49: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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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배구조위원회, 차기 사장 후보 1차 숏리스트 확정

KT&G 지배구조위원회(이하 지구위)는 31일 지구위를 열고 사외 후보자 4명과 사내 후보자 4명, 총 8명을 사장 후보 심사대상자(1차 숏리스트)로 확정하고, 이날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에 추천했다. 지구위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총 8차례의 회의를 거쳐 후보자 공모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반영해 1차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향후 사추위는 충분한 검증을 통한 최적의 후보자 선정을 위해 1차 숏리스트 8인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심사를 진행해, 2월 중순에는 후보자를 3~4명 내외로 압축한 2차 숏리스트를 확정하고 그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2차 숏리스트를 대상으로 사추위는 집중적인 대면 심층 인터뷰를 통해 2월 중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 이사회의 주주총회 안건 상정 결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전체의 총의를 반영해 차기 사장 선임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금번 사추위는 현직 사장을 제외한 전원 사외이사로만 구성됐다. 백복인 사장은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사추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명철 사장후보추천위원장은 "지구위에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반영해 사추위에 추천한 만큼, 앞으로 사추위는 전체 주주의 이익과 회사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원칙하에 KT&G의 사장 후보 선정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객관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심사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31 15:44: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