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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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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등원한 양경규 정의당 의원, "보수 양당 공모한 정치 위기 바라보지 않겠다"

21대 국회 막바지에 국회에 등원한 양경규 정의당 의원이 31일 등원 기자회견에서 "보수 양당의 은밀한 공모가 키워놓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의 위기를 그냥 바라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정의당을 탈당한 류호정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 직을 승계했다. 양 의원은 충남 서천 출생으로, 서울 용문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취업 후 노동 운동을 하다가 지난 2005년 해고됐다. 양 의원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겸 정치위원장, 민주노동당 창당 부대표를 지냈으며, 2019년 정의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섰으나 심상정 정의당 의원에 밀려 낙선한 바 있다. 양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등원 기자회견에서 "진보정당의 의원으로서 있어야 할 곳에 늘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사람들, 삶의 그늘을 걷어내지 못하고 소외의 그늘에 갇힌 사람들, 안간힘을 쓰며 일어서고자 하는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 곁에 늘 있는 의원, 늘 있는 동지 양경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2년 적용 유예 연장을 협상 중인 양당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국민의힘에 경고한다. 더는 사람들이 죽지 않는 새로운 사회가 오길 가로막지 말라. 민주당에 경고한다. 변화를 막는 일에 동참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도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고질적인 임금 체불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들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혼란스러운 정의당의 상황에 대해 "걱정스러운 이야기를많이 듣는다. 좀 더 분명하게 진보정당의 모습을 보여 달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서 ' 삐뚤삐뚤 날면서도 꽃송이 찾아 앉는 나비를 보라'는 시 구절을 소개했다. 양 의원은 "정의당이 국민 여러분에게 삐뚤삐뚤 날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다"며 "그러나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삐뚤삐뚤 보일지 모르지만, 그 날갯짓 또한 꽃송이를 찾아가는 노력이라는 것을"이라고 밝혔다.

2024-01-31 14:38: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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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테마주 벌써 '들썩'…금감원, 특별단속 나선다

제22대 총선에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이미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감독당국이 특별단속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31일 투자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정치테마주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총선에 앞서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정치테마주의 주가 급등락과 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정치테마주는 기업의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 이상급등이 발생하고, 합리적인 근거 없이 테마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총선 테마주는 이미 과열된 상황이다. 주요 정치 테마주의 전체 시가총액은 부각되기 시작한 10월 4일 3조8118억원에서 지난 23일 4조2286억원으로 10%까 넘게 뛰었다. 정치 테마주 지수는 작년 10월 초 대비 최고 53.80% 급등했다. 일별 주가등락률은 지난해 10월 4일에서 올해 1월 23일까지 최저 -9.81%에서 최고 10.61%로서 시장지수에 비해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정치테마주의 종목별 시가총액은 대부분 1000억원 미만으로 풍문 등으로 주가 상승을 유도하기 쉬운 중·소형주였다. 정치 테마주는 주로 기업의 임원 등이 유력 정치인과 지연·학연 등으로 관련이 있다는 단순한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 실정이다. 임원이 정치인과 학교 동문이거나 정치인의 고향이나 선거구에 회사의 본사가 위치하는 식이다. 주요 정치 테마주들은 주가는 급등했지만 일반 종목에 비해 실적이 저조했다. 증시나 언론 등에서 주로 언급되는 40여개 종목 기준으로 작년 3분기 누적 기준 정치테마주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6.5%로 시장지수 일반종목 평균 10.1%를 밑돌았다. 선거철마다 정치 테마주의 주가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했고, 선거일이 다가오면 주가가 하락해 주가 상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때가 많았다. 주가 하락 시점과 변동폭 등은 종목별로 달라 주가 예측도 어렵다. 금감원은 이상 급등하는 정치테마주에 대한 매매분석 및 텔레그램, 주식커뮤니티를 통한 풍문 유포 세력과의 연계성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정치테마주 선행매매 등 불공정거래의 정황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증거확보와 조기 대응을 위해 즉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31 14:38: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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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코리아2024 개막, 반도체 '회복의 해' 전망

반도체 시장이 지난해 깊은 침체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반등할 전망이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미콘코리아2024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 전망을 제시했다. 첫번째 강연을 맡은 테크인사이츠 안드레아 라티 디렉터는 올해를 반도체 산업 '회복의 해'라고 표현했다. 정점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가시화될것이라고 예상했다. 장기적으로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국가별로는 삼성전자가 10년 동안 가장 많이 지출했지만, 중국이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생산 능력도 중국이 가장 많은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하며 국가별로 반도체 지원 등도 영향이 클 것으로 봤다. 산업별로는 올해 메모리 성장이 뚜렷할 전망,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비메모리가 주춤, 산업용과 자동차 등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장비 역시 성장을 기대하며 AI와 패키징 관련 부문에서 성장폭이 가파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SEMI 클락청 수석디렉터도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전세계 인플레이션 안정화와 통화 정책 완화를 예상하며 올해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확신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스마트폰과 PC 등 전방 산업도 안정화됐다고 덧붙였다. 장비 시장에서는 중국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낸드플래시가 시장이 회복으로 투자도 큰 폭으로 늘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계적인 생산량 증가도 기대했다. 중국은 물론 한국과 대만, 미국과 일본에 이어 인도와 동남아까지도 반도체 산업 확장을 예상했다. 국가별 12mm 웨이퍼 장비 투자는 한국이 가장 많지만, 중국이 앞서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는 AI와 HPC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도 반도체 팹 투자도 다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4-01-31 14:37: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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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동화 라인업 확대·챗GPT 도입 계획 공개…E-라이언데이 2024 개최

푸조가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며 미래 리더십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챗GPT까지 도입한다. 푸조는 30일 온라인에서 'E-라이언 데이 2024'를 개최하고 'E-라이언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E 라이언 데이는 푸조가 연간 전동화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해 'E-라이언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스텔란티스 STLA 플랫폼 기반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Ecosystem) ▲차량 운행 전 과정을 케어하는 고객 경험(Experience) ▲2024년 말까지 100% 전동화(Electric) 라인업 출시 계획 ▲최소한의 전력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효율(Efficiency) ▲환경(Environment)을 위해 2038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의 '5 E'를 포함한다. 푸조는 올해에도 탄소 중립 모빌리티를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유럽 전기차 시장 선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E-408'과 'E-5008 SUV'를 라인업에 추가한다. 승용차 9종과 경상용차 3종 등 전기차 라인업을 12종으로 확대하며 유럽 대중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모델을 확보했다. 이미 경상용차 판매로는 1위, 유럽 B세그먼트 시장도 선도했다. 푸조는 주행거리 연장 의지도 이어갔다. 최대 700km를 달리는 뉴 푸조 E3008 SUV에 이어 뉴 푸도 E-208도 WLTP 기준 566km를 제공한다. 챗GPT 기술도 채택한다. 아이콕핏에 내장하고 'OK 푸조 음성 어시스턴트'와 연결해 운전자 요청에 대응한다. 5개 시장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화한다. 구매 편의도 강화한다. '푸조 얼루어 케어' 프로그램으로 8년 또는 16만km 품질 보증, 주행 거리에 따라 할부금을 책정하는 '푸조 커스터마이즈드 리스'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린다 잭슨(Linda Jackson) 푸조 CEO는 "E-라이언 프로젝트는 모든 기술적 노하우와 창의력을 동원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푸조의 의지를 담은 프로젝트"라고 설명하며 "푸조는 이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유럽 전기차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길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1 14:37: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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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B2B 소스 유통 확대 박차

최근 로제, 마라 등 이색 소스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소스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복잡한 레시피를 없이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맛을 낼 수 있어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외식 및 급식 사업장의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B2B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약 3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소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소스 유통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관련 매출은 외식 사업장과 단체 급식 경로에서 각각 31%, 42%씩 늘었다. 연간 판매량은 2만 6000t으로 하루 평균 71t씩 팔렸다. 메뉴형 완제 소스, 프랜차이즈 전용 소스, 중식 소스(마라 소스, 굴 소스)의 판매 성과가 돋보였다. 메뉴형 완제 소스는 단체급식 경로에서의 수요가 도드라졌다. 떡볶이 소스, 마라탕 소스 등 메뉴별 상품으로 출시되어 여러 재료를 배합하는 수고를 덜고 간편하게 메뉴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료비 절감과 인력 효율화를 돕고 배식량에 관계없이 음식의 맛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급식장의 '만능 아이템'으로 통한다. 일부 상품은 급식 메뉴의 인기를 견인하기도 했다. CJ프레시웨이가 급식장에 유통하는 대용량 밀키트(약 30인분) 중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로제 치즈쏙 옹볶이 ▲바질 크림 츄볶이 ▲마라 크림 파스탕 키트는 급식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스 구성품이 재주문률을 높이는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외식 경로에서는 프랜차이즈 전용 소스 성장세가 돋보였다. 전년 대비 매출이 48% 늘었다. 치킨용 양념 소스, 피자용 토마토 소스, 햄버거 소스 등 외식 인기 메뉴에 부합하는 상품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랜차이즈 전용 소스는 각 외식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메뉴 고유의 맛을 내는 용도로 개발되어 업체별 전용 상품으로 공급된다는 특징이 있다. 국내외 유명 식품 브랜드와 협력해 독점 상품 유통 규모도 확대했다. 지난해 독점 소스 상품의 유통 규모는 전년 대비 105% 성장했다. 2022년 B2B 독점 유통 판매권을 확보한 '하이디라오'의 마라 소스 상품군이 대표 사례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상품 기획, 배합비 개발, 유통 및 판매 전략 수립 등 상품화의 전 과정을 내재화하고 PB 상품 라인업 확대에 주력한다. 상품 개발의 주축은 지난해 출범한 '통합 R&D 센터'이며 B2B 식품 전문 브랜드 '이츠웰'을 통해 유통한다. 일부 상품은 제조 인프라 '센트럴 키친'과 자회사 '프레시플러스'가 생산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자체 개발 상품은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 단체급식장 등 다양한 사업장의 실수요와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되는 만큼 상품 경쟁력이 높고 고객의 반응도 긍정적"이라며 "외식 및 급식 경로에 최적화된 B2B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소스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31 14:3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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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Bond365’, 채권 종합 서비스로 바뀐다...최대 금리 5.10%

메리츠증권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단기사채 전용 투자 서비스였던 'Bond365'를 채권종합 서비스로 내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단기사채뿐 아니라 장내·장외 채권 매매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기존 단기사채는 최소 투자금 1억원 이상 조건으로 거래가가능했지만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 장내외에서 거래되는다양한 채권 상품이 추가돼 적은 투자 금액으로도 'Bond365'에서 채권을 매매할 수 있다. 단기사채 상품들의 경우,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과 회사가 엄선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들을제공하고있다.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은 회사 신용을 기초자산으로발행한 단기사채로, 만기에 따라 짧게는 7일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물중 선택 가능하다. 오직 메리츠증권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으로 각상품별 수익률은 7일물 연 3.65%, 1개월물 연 3.85%, 2개월물 연 3.90%, 3개월물 연 3.95% 등이다. 이외에도 주요 증권사가 신용보강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의경우 최저 4.28%에서 5.10%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단기사채 외 새롭게 추가되는 장내·장외 채권 상품은 별도 최소 투자금 없이 상품별 매매가에 따라 원하는 수량만큼 거래가 가능하다. 지난해 말부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투자 수요가 늘어나며 '채권 개미' 열풍이 나타나고 있는 점 등을 반영해 이같이 채권 상품을확대했다. 메리츠증권은 상품 다양화와 함께 고객 편의성제고를 위해 'Bond365'의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도 대폭 개선했다. 'Bond365'에 접속하면 홈 화면에서메리츠증권이 투자자 성향에 맞춰 추천하는 '오늘의 채권'을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익률 Top5 Bond365'를 매일 업데이트해 단기사채와 장외채권 상품 중 수익률 상위 5개 채권 리스트 수익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채권 상품별로는 단기사채, 채권(장외), 채권(장내)가 별도 탭으로 구분돼 원하는 상품별로 일목요연하게 확인 가능하다. 모든 채권 상품은 금리별, 기간별 등 간편한 필터로 검색과 정렬이가능해 투자자들이 상품별 특성과 금리를 비교하는데 편리하다. 이번 개편에서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채권에많이 몰리고 있는 만큼 채권 투자 정보 제공에도 집중했다. 보유 및 관심 등록한 채권의 최신 뉴스를확인할 수 있는 'Bond365 News', 채권 관련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는 '채권 리포트', 채권에서 파생된 상품에 대한 정보를제공하는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됐다. 이 밖에도 채권 투자가 처음인 초보 투자자라면 '채권 투자가 처음이신가요?' 메뉴를 선택하면 채권 가이드 페이지로자동 연결되며, 기초적인 채권 투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제 Bond365'에서 채권거래 종합 서비스를 제공,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열어드길 것"이라며 "메리츠만의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4:35: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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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불법추심 피해 취약계층에 변호사 무료 지원

금융당국이 불법추심 피해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 사업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 사업은 불법 대부업자로부터 채권추심 피해(우려)가 있거나 법정 최고금리(연 20%)를 초과해 대출받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자 대리·소송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채무자 대리인 사업은 지난 2020년 도입된 이후 연 3000~4000여건을 지원했다. 설문결과 지원을 받은 취약계층은 절반이상이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방법을 습득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채무자 대리인제도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금융감독원의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상담과정에서 불법대부·불법추심 피해사실이나 우려가 확인된 경우 별도의 입증자료 없이 채무자대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출상담시 불법사금융피해가 우려되면 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채무자대리인 신청 전용 페이지 링크를 전송한다. 채무자대리인서비스를 신청했지만 못받은 경우나 피해가 계속되는 경우를 발굴해 지원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금전회복을 위해 손해배상소송도 활성화한다. 사법당국의 불법사금융 수사단계에서 피해자에게 소송대리사업을 적극 소개해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김진홍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불법사금융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세밀하게 살펴나가겠다"며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명절 불법사금융,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31 14:32:2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