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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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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육군 제17보병사단 찾아 안보 대비 태세 점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월 30일 제17보병사단을 찾아 지역 안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당부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북한의 연이은 북방한계선(NLL) 북방 일대 포격도발 및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북한 헌법에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명기하겠다고 발언하는 등 한반도 긴장 고조와 안보 불안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주요 안보 상황을 청취하고, 군사 대비 태세를 확인하는 등 광범위한 접경지역을 지닌 인천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위중한 안보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 및 지휘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우리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통합방위태세가 더욱 공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섭 17사단장은 "최근 북한의 '대한민국 초토화' 발언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신 시장님과 북한의 도발 유형 및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01-31 09:2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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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수질오염사고 피해복구 총력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 평택 하천 수질오염사고'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무산된 것과 관계없이 시민들의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5일 화성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요청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재난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통보함에 따라 오염수 처리 및 방제둑 유지관리, 하천수 우회 등의 조치는 화성시를 비롯한 관련 기초자치단체의 몫이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별재난지역이 무산된 것과 관계없이 화성시는 이번 사고로 인해 피해를 받은 모든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급기관에 현재 저류조 설치 기준의 3~4배 기준강화를 건의하여 동일한 사고 발생 시 오염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게 제도화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사고 발생시점부터 현재까지 오염수를 농도에 따라 ▲위탁처리폐수 ▲공공처리폐수 ▲공공처리하수로 나누어 처리하고 있으며, 각각 7,728톤, 1,890톤, 211,360톤, 총 30,978톤을 처리하고 위탁처리가 필요한 고농도 폐수의 경우 수거를 완료한 상태이다. 시는 오염수 수거를 위해 전문 폐수처리차량 22대, 공공폐수·하수처리차량 40대를 동원하여 총 1,842회 수거를 진행했다. 또한 사고현장에서 관리천으로 연결되는 구간과 관리천에 총 11개소의 제방을 쌓아 오염수가 하천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했고, 3개의 펌프 가동을 통해 일 14,000톤의 관리천 상류수를 용수간선로로 우회시키고 있다. 손임성 화성부시장은 "완전한 사고피해 수습을 위해 경기도에 재난관리기금 추가지급을 요청했다"며 "오염수 확산 방지를 위한 둑 설치 등에 작업공간을 확보해준 인근 농장 및 목장 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피해 복구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환경부는 오염수가 관리천에 유입되는 지점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첫날인 10일 5종의 특정수질유해물질이 수질기준을 초과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오염수 수거 및 방제작업을 실시한 결과,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항목 중 부유물질(SS)을 제외한 모든항목에서 수질기준 청정지역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시는 향후 수질 및 토양 오염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방제작업 구간 설정하는 등 사고 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24-01-31 09:2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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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동참

경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한다. 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10일 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일대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물가 속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2월 5일부터 7일까지는 본청 부서별로 성동·중앙시장에서 실시하고, 직속기관 및 사업본부는 봉황&·북정로 등 중심상가 위주로 실시한다. 사업소와 읍면동은 이달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부서별 계획에 따라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또 유관기관과 자생단체도 참가를 독려해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안정화 기여에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낙영 시장은 2월 7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갖고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서민들의 생활 속 필수 카드인 경주페이를 2월 한 달 동안 캐시백 혜택 한도를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사용한도는 월 40만원으로 매월 동일하다. 더불어 지류형(5% 할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모바일·카드형(10% 할인)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연중 확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지역 내 소비가 진작되고 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31 09:20: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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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연구원, '화성이슈리포트 제5호' 발간

화성시연구원은 24년 1월'화성이슈리포트 제5호'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화성시가 유일하게 일반구가 없는 100만 대도시라며, 특례시 위상에 적합한 행정서비스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2016년 구청을 폐지하였으나 민원 처리시간 증가, 시로의 업무 집중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올해 다시 일반구를 환원한 부천시의 사례를 들며, 일반구 설치로 효율적인 행정업무처리와 일선 주민과의 접점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화성특례시 일반구 신설 시 기대효과로 ▲시민을 위한 지역밀착형 행정역량 집중, ▲권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본청과 하부행정기관 사무와 기능배분으로 행정의 책임성 및 효과성 강화, ▲화성 균형발전과 30분 도시 실현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행정구역, 기준인력, 예산의 3대 과제 검토 및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원은 화성특례시의 보행환경 대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감동을 주는 '30분'을 강조하며, 국내외 'N분 도시' 추진 동향과 그에 따른 교통정책 패러다임의 긍정적인 변화를 뉴질랜드, 프랑스 등의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에 화성시의 보행정책 현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교차로 교통섬 철거 및 보도·녹지 확대, 보행자우선도로 지정·설치, 마을주민 보호구간 지정·운영, 주거·상업지역의 이면도로의 공원화 검토 등을 제시했다. 기대효과로 ▲교통사고 감소, ▲배출가스 저감,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 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이슈리포트는 매월 국내외 우수 정책 사례 및 시사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호에서는 미국 포틀랜드시의 보행자 편의 증진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그린 루프 프로젝트, 네덜란드 델프트시의 세계 최초 보행환경 개선사업, 본엘프(Woonerf)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화성이슈리포트 제5호는 화성시연구원 홈페이지 및 화성시청 홈페이지(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31 09:2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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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문가가 제공하는 ‘무료 민원상담실’ 운영

영덕군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문제와 법적 다툼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법률, 건축, 세무, 지적 4개 분야에 대한 무료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영덕군은 지난 2020년 법률과 건축, 지적 분야를 시작으로 관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관을 통해 무료 민원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각종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고 군민에게 질 높은 법률 조언을 제공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2021년부터는 세무 분야를 추가했고, 올해는 재무과의 마을 세무사 제도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국세 세무 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 등 세무 분야 인력풀을 더욱 보강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 일정은 법률 상담의 경우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2~5시, 건축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4시,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5시며, 지적측량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민원 상담 신청 방법은 법률·건축·세무 분야의 경우 사전 예약으로만 진행하고, 지적측량은 평일 예약 없이 바로 방문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영덕군청 종합민원처리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서 예약하면 된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전문 분야는 매우 어렵고 접근성이 낮아 불필요한 피해를 보시거나 의지할 데가 없으신 분들이 적지 않다"며, "전문가 무료 민원 상담의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향상해 정보 취약계층은 물론 군민의 든든한 인생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31 09:20:1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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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경례 부위원장,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경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9일, 김승원 국회의원, 오세철 의원과 함께 경기도개인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를 방문하여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협회 참석자는 수원시에는 현재 1,300여 대의 중형화물차가 등록되어 있으나 이를 수용할 공영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당장 공영주차장 건립이 어렵다면 밤 12시 이후 주차단속은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경례 부위원장은 화물차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소음, 진동, 매연 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주택가 주차는 지양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생계와 직결된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타 시·군의 사례를 참고하여 법적,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기 위한 소통 행보로 김경례 부위원장이 주선하여 이뤄졌으며, 평소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4-01-31 09:19: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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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공정한 통합관리 및 부정수급 근절 결의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대상자의 공정하고 빈틈없는 통합관리를 위한'부정수급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달서구가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4년 국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24773세대 35081명과 부양의무자이며,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통보되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및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80여 종의 공적 자료를 바탕으로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해 반영한다. 또한 공적 자료로 확인이 어려운 일용근로자나 사적 이전소득 부과자의 경우 소득신고서, 통장 거래내역 등을 확인하며, 거주 여부, 안전 및 복지 욕구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가정 방문을 통해 빈틈없이 조사할 계획이다. 달서구가 매월 또는 반기로 이뤄지는 확인 조사를 통해 적정 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 시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을 예정이다. 자격 중지자에 대해서는 가구 특성을 고려해 긴급복지 등 타 사업을 연계해 위기 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국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외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 부모 등 총 13개 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조사를 통해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복지재정 효율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공적부조 의존의 장기화에 따른 도덕적 해이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빈틈없는 관리를 위한 부정수급 근절의 결의를 다지고, 앞으로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표준화된 통합관리를 통해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부정수급 제로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31 09:18:59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