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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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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24 구미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개최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1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새마을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2024 구미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관내 유ㆍ초ㆍ중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자원봉사자회, 구미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성희 교육장은 인사말과 함께 2023 구미교육 주요 성과를 테블릿으로 설명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2024 구미교육 슬로건'디지털로 누리는 새로운 교육'을 실감케 하였다. 이어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미래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의 비전 아래'삶을 담은 교육과정','힘을 키우는 미래교육','모두를 품는 따뜻한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네 가지의 교육 방향을 2024 구미교육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4 특색교육으로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이 있는 수업'과 따뜻함을 더하는 '어울림 인성교육'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학습자 주도형 수업과, 삶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맞춤형 인성교육을 실현하여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9 09:50:5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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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더 힘들다"…저축銀, '새 먹거리' 찾는 중

저축은행이 디지털전환(DT)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발목이 잡히면서 새 먹거리 물색에 나선 것이다. 경기한파 극복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규고객 확보 및 리테일(소매금융) 중심 대출 경로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권이 디지털 인프라 확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성 제고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대면 금융교육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만큼 몸집을 줄이고 경기회복 시기 반등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올해가 저축은행의 디지털전환 적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과도한 조달비용이 손꼽히는 만큼 수신 비중을 낮추면서 인프라 구축 작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수신잔액은 110조7858억원이다. 한 달 전인 10월 대비 4조4500억원 넘게 줄었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를 발표한 곳은 저축은행중앙회다. 이달 금융지식에 게임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공개했다. 용돈관리 및 저축, 투자 등의 내용을 다루면서 전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간 디지털사업은 일부 대형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확산한 바 있다. 이번 중앙회의 시도는 중소저축은행에 디지털 기술 활용을 독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웰컴저축은행이 디지털전환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저축은행권 최초로 앱 다운로드 수 400만회를 돌파했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대출비교, 신용관리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알뜰폰요금제, 중고 거래 등 콘텐츠를 탑재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에는 SBI저축은행이 음성변환 바코드 솔루션을 도입했다. 금융 업무에 사용하는 문서에 바코드를 기재했다.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문서를 음성으로 전환한다. 비장애인 금융소비자는 물론 시각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구성원 등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저축은행권의 디지털 인프라 확대 행보는 마냥 경기회복 시기를 기다리지 않겠다는 기조가 반영된 것이다. 신규가입자를 확보해 저축은행의 주먹거리였던 ▲아파트담보대출 ▲사업자대출 ▲신용대출 ▲비상금대출 등의 비율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일부 산업에 치중한 여신 포트폴리오가 취약점을 노출한 만큼 대출 취급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비부머 세대'로 불리는 중장년층(58세 이상)의 인터넷은행 가입률이 10.7%포인트(p) 증가했다. 이어 'X세대(43~57세)'의 가입률은 4.2%p 상승했다. 과거 인터넷은행은 MZ세대의 전유물로 취급됐지만 편의성제고를 주무기로 소비자층이 확대되는 셈이다. 디지털전환의 목적이 MZ세대 확보로 그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여·수신 업무 비중이 줄고 영업비용 효율화에 나선 만큼 디지털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높이려는 분위기다"라며 "저축은행의 디지털전환이 타 금융권 대비 늦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혁신에 방점을 둔 차별화 전략이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9 09:45: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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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총력’

구미시는 지난 1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고등학교, 지역 기업, 단체 등 15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돌봄 지원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공교육 혁신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구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힘을 보탠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인재 양성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 원에서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는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로, 3월 초 결과가 발표된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이 교육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적경로'마련으로 지방 중심의 협력체제 강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간 체계적인 협업시스템 운영으로 교육자치 확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브랜드 개발'로 구미시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에 시범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2024-01-19 09:43:2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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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박차’

경북 영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력 도모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역경제의 최일선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장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에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74면 규모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매출액 증대 목표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철저한 시장 방역과 주기적인 청소로 깨끗한 쇼핑환경을 조성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정비·위생 방역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역 상인과 상생 발전하는 공동체 육성을 위한 '전통시장 특판행사 및 홍보지원사업'과 전통시장 내 상인들 간 화합을 도모하는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행복경영 매니저 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전통시장 화재공제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의 성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침체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점포 임차료, 환경개선, 홍보 지원 등 창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3고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풀뿌리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지난해 매출액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매출액 증대를 위한 경영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설환경개선 및 안전설비·홍보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및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대면 플랫폼이 중요해진 만큼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가입비, 중개수수료 등의 부담을 덜고자 추진되는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할인쿠폰 발행과 가맹점 홍보를 지원하는 '경북 공공배달앱 운영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가맹점 대상으로 배달료를 지원하는 '영주시 공공배달앱 가맹점 배달료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차액 보전·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자차액 보전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900억 규모의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해 10% 할인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풍기인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도내 최초로 건립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인삼 관련 시제품 개발 및 시험분석 등을 지원해 풍기인삼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적극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시책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2024-01-19 09:42:5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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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이상휘 예비후보, “지방 의료 붕괴 막을 포스텍 의대 설립 지지”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포항남ㆍ울릉 지역구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이상휘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의 발굴ㆍ육성을 비롯해 포스텍 의대 설립을 위한 노력에 적극 지지를 밝히고, 스마트병원 설립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성패는 주요 인프라 활용과 인공지능(AI), 첨단기술 등이 융복합한 기술 연구를 주도할 전문인력의 확보에 달린 만큼 '포스텍 의대' 설립을 통해 의학과 공학을 연계한 융복합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기초의학 연구로 포항이 새로운 지방 의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위한 서명이 30만 명을 넘으면서 당초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지역 의료 인프라 확대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함을 확인했다."라면서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 도시를 넘어, 엄청난 부가가치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로서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또한 "포스텍 의대와 연계해서 추진하는 스마트병원 역시도 열악한 지방 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축이 되는 한편,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지역거점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하면서 수도권에 집중된 환자 쏠림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유치할 것"이라면서 "모든 국민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고, 지역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만큼 시민의 간절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 있는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포항 출신으로 지난 2004년 국회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특별시 민원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했으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표밭을 다지고 있다.

2024-01-19 09:41:2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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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문경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시' 개최

세계적인 작가들의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26일 부터 2월 29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빈센트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이중섭의 '흰소' ,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뱃놀이 일행의 오찬',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등 국내외 거장들의 최고 작품을 미디어와 결합한 작품전시 형태인 미디어아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형식의 전시회는 이미 국공립미술관과 국내 대도시에 소재한 전시관 등에서 명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전이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고전 명화 작품을 위주로 모션 그래픽화 하여 움직이는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한 명화들은 지역민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전달한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인 라이브 스케치와 드로잉 아쿠아 체험은 바다를 배경으로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화면에 띄워 디지털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나만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지역의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현장에서 라이브스케치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명화를 한 곳에서 미디어아트라는 장르로 문화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을 했다.

2024-01-19 08:59:00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