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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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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품목별 최신 영농기술 보급 및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4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농업신기술이 관내 농가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보급하고 미래농업 기술 시대에 맞는 화성시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사업 분야는 식량작물,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연구, 농산물가공 등 10개 분야로,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총 1,608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다음달 6일까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각 분야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신청서류 등 세부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현지 조사 및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월말 경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미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신기술의 우리 시 조기정착을 위한 기술보급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화성시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1-17 17:1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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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베트남에 ‘2023학년도 해외봉사단’ 파견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 현지의 장애 어린이들에게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의 한-베트남 우호증진에 본격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학생 35명 및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국립창원대 2023학년도 해외봉사단'이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베트남 하노이 장애아동양육센터 등에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대학봉사협의회 '지구촌 나눔운동' 운영 프로그램의 추천을 통해 기획된 이번 대학생 해외 봉사활동은 나눔과 배려의 실천으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빈곤과 인권·평화를 비롯한 지구촌 공동 문제 해결에 대한 도전정신 함양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해외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 기간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개발 NGO 단체인 지구촌 나눔운동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장애아동양육센터에서 교육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15일 대학본부에서 사전 교육과 발대식을 열고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번 해외봉사단의 참여 학생들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보다 어렵게 공부하는 해외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교육 평등을 실천하고, 대학이 지원하는 해외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국립창원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외봉사단 박진아 단장(학생처장)은 "국립창원대는 방학 기간 해외봉사단을 파견함으로써 학생들의 시각을 넓히고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한다"며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세계 유일한 나라인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은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전인적 대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1-17 17:1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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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동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경상국립대학교(GNU)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 탄소 중립 기업지원특화센터(ICC)는 지난 10~15일 일본 소카대학교와 '2023학년도 동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해외 대학과 교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 설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교과목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동철 탄소중립ICC센터장, 한승훈 부센터장, 김종혁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인솔했다. 학부생 20명은 팀을 이루어 탄소 중립과 관련한 기술 및 기계 시스템과 관련한 인공지능 기술을 시연함으로써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경상국립대 기계시스템공학과와 소카대 정보시스템학과는 최근 활발한 국내외 기술 교류에 힘입어 좋은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양 교는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기술과 문화를 교류·협력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참여 학생들은 6개 팀을 구성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 외국의 탄소 중립 현황 등을 영어로 발표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또 소카대 대학원생과 연구실을 둘러보면서 연구 기자재와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했다. 또 일본 현지 기업 5곳(▲항공과학박물관 ▲쵸우시 윈드팜 ▲코카콜라 재팬 타마공장 ▲산토리 맥주공장 ▲닛산자동차 요코하마공장)을 탐방하며 해외 산업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업무를 직간접 경험해 현장 맞춤형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국제적으로 연구되는 기술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서동철 탄소중립ICC센터장(환경생명화학과 교수)은 "최근 경상국립대와 일본 소카대가 좋은 관계를 맺어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 중립과 관련한 세미나 수업 등 양국 간 탄소 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면서 꾸준히 교류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17 17:1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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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만원 이하' 실속한우세트 전년비 22% 확대 공급

농림축산식품부가 17일 유통업체와 협력해 10만 원 이하의 '실속형 한우선물세트'를 지난해 설 대비 22.4%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설 성수기 기간 축산물 수급·가격 안정을 위해 한우 및 한돈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40% 수준으로 확대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 같은 정책과 관련해 이날 충남 천안에 위치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을 찾아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성수품 공급 확대를 비롯해 할인지원 강화, 다양한 선물 세트 공급 등이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설 성수기 한우·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급 여건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물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현장의 노력과 할인행사 등 정부 정책 지원이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체감 물가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 장관은 "확산 방지를 위해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 및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7 17:11:0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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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도전 프로그램'과 '도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최대 300만원까지 참여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도전+ 프로그램'은 15주 과정에 40명을 모집하고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25주 과정은 30명을 모집하고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회복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특화 ▲자율활동 ▲외부연계활동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8~34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 21점 이상(만점 30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단 하남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만 19~39세의 구직 단념 청년들은 지역특화 청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워크넷 또는 하남시 청년해냄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고, '도전 프로그램'은 2월 14일부터, '도전+ 프로그램'은 3월부터 진행된다. 한편, 시는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80명의 구직단념청년을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44명의 청년이 프로그램 이수 후 취·창업,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등 참여 청년의 55%가 구직의욕을 회복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이수 후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구직의욕을 갖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해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7 17:1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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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쓸모없는 통계란 없다"… '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 책 발간

경제부 기자들이 통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 쉽게 풀어낸 책 '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이 발간됐다. 책은 경제 현안이나 사회적 관심사, 국제 정세, 평범한 이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통계로 세상을 바로 보고 현상을 분석하며,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 보고자 핵심 키워드를 7개로 정리해 엮었다. 통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전문 용어들은 쉽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돕고,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독자 스스로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게 안내한다. 통계의 이면을 읽는 놀라운 통찰력, 정부 경제정책을 향한 날카로운 지적, 통계를 치밀하게 분석해 2024년도를 7개의 키워드로 제시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전쟁으로 요동친 국제 유가가 우리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에 따른 공공요금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을 자세히 다룬다. 2장에서는 우리나라 무역 수지 현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본다. 무역 적자 원인은 무엇이고, 흑자로 전환됐으나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차세대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첨단기술 인재와 산업단지 현황, 신첨단산업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4장에서는 고물가 시대에서 서민들이 삶이 어떠한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런치플레이션, 인건비, 서비스 물가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과 밀접한 통계를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청년, 중장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문제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해법은 무엇인지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6장에서는 고령화사회, 추락하는 합계출산율 등을 살펴보고, 집값이 왜 한들리는지 그 원인을 찾아본다. 또 빈집 문제, 상속세 문제까지 진단해본다. 7장에서는 사회문제로 드러나고 있는 학교폭력의 현 상황과 학교 밖의 문제까지 보여준다. 지속되는 학교폭력, 추락하는 교권, 사교육 심화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반의 문제를 다룬다. 지은이는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출입하는 통신사 뉴시스 경제부 기자들이다. 오종택 팀장을 비롯해 박영주·이승주·임소현·용윤신·손차민·임하은 기자가 지난 4년간 연재한 '세쓸통(세상에 쓸모없는 통계는 없다)' 기사들을 7개 키워드로 정리해 엮었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추천사에서 "세뱃돈 등 생활 속의 소재부터 거시경제 정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계에서 분석하고, 미니 다큐멘터리나 드라마처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과 필력이 놀라웠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통계와 친숙해지고 싶거나 통계를 이용해 세상을 바로 보고 삶의 지혜를 얻으려는 모든 분들께 이 채의 일독을 권한다"고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17 17:10: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