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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푸드테크로 미래신성장 이끈다

광주시가 광주의 맛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를 미래 신성장으로 삼고 올해 세계시장 확대, 고부가가치 창출 등 결실을 맺는 원년으로 삼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지역 농식품 스타트기업 육성과 수출 통합 마케팅, 프리미엄 상품 개발 등 광주식품산업 정책을 확대 강화해 먹거리 신산업 성장의 해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첨단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하는 푸드테크야말로 국가인공지능(AI) 혁신거점이자 맛의 고장인 광주가 선점해야 할 미래먹거리로 인식,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광주시는 ▲광주김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맞춤형 상품개발과 소비 확산 ▲광주김치 브랜드 가치 확산 등 광주김치산업 3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광주김치 생산량은 1인 가족 증가와 온라인 주문 확대에 힘입어 해마다 2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수출 역시 미국·헝가리 등 수출과 함께 LA한인축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광주김치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등록은 지난해 10월 완료, 중국산 김치와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전통 방식의 김치 제품을 뛰어넘어 다양한 상품 개발과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 김치 생산량 : 2020년 5426t, 2021년 6694t, 2022년 9130t <식품의약품안전처 2022 식품 등의 생산실적> 이를 위해 강소 수출업체를 발굴해 수출을 활성화하고 소비 트랜드를 반영, 다른 지역과 차별성 있는 상품을 개발해 공공급식, 외식업소 등 온·오프라인 소비 판로처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김치축제는 지난해 10만 관광객이 찾아 약 6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은 전년대비 판매물량이 20.4% 증가한 총 218t 14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광주식품대전 역시 300개사 450부스를 운영해 국내 수출 총 62건, 해외수출 총 273건으로 약 65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김치축제와 빛고을김장대전, 광주식품대전을 업그레이드해 광주식문화를 알리는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김치와 음식의 만남을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적인 손길이 어우러져 새로운 창조를 이루는 특별한 천인의 밥상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된다. 또 해마다 김장대전 레시피의 배추김치를 찾는 시민을 위해 빛고을김장대전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개최 시기를 앞당겨 김치축제에 우승작품을 전시하고 천인의 밥상에서 시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광주식품대전은 농식품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미래성장산업인 푸드테크 관련 기업들을 초청, 농업과 푸드테크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최신 푸드테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는 맛의 본고장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산업화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할 계획"이라며 "올해 김치축제도 광주 대표 식문화를 알리는 축제로 대전환해 한 단계 향상된 문화축제를 보여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4:53: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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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전기차 충전 시설 3대 신규 설치 및 운영

대동병원은 지난해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에 따라 전기차 충전 시설을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설치로 친환경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환자 및 방문객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부산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기계식 주차장의 주차단위구획의 수를 제외한 총 주차 대수가 50개 이상인 기존 의료 시설의 경우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28일까지 충전 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2년 1월 28일 이전 건축 허가를 받은 기축 시설은 해당 시설 총주차 대수의 2%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대동병원은 지난해 말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인 볼트업과 계약을 체결해 차량 진출입이 빈번한 후문 주차구역 1층에 7kW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3대를 설치 완료했다. 전기차 충전을 위해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하며 회원가입 및 결제 수단을 등록한 뒤 충전소 위치와 충전기 번호를 선택해야 한다. 사전 결재 후 충전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하면 충전이 진행된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은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증대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른 증가세에 있어 전기차를 보유한 이용객이 진료를 보는 동안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충전 시설을 설치하게 됐다"며 "관계법령을 준수하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도 대동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고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고객 편의를 위해▲진료비 수납 및 처방전 키오스크 도입 ▲임산부·외국인·625참전용사 등 전용 창구 운영 ▲아름다운 책장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24-01-15 14:5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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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입장려금 지원 신규 시행..“고창 정착을 환영합니다”

고창군이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인구유입을 늘리기 위해 '전입장려금 제도'를 본격 시작한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입장려금은 고창으로 온 주민들에게 지역 정착 동기를 부여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 장려금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전입한 군민이며 전입 세대원, 전입 중·고등학생, 전입군인, 전입 유공기관·단체·기업체를 지원한다. 전입 세대원 15만원, 전입 군인 20만원, 전입 유공기관·단체·기업체 지원금은 전입실적에 따라 50만원~200만원을 지원한다.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하여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가 해당된다. 특히 전입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는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하면 즉시 신청이 가능하며 최초학기 20만원, 이후 학년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신청은 전입신고 후 6개월 경과 또는 즉시(전입 중·고등학생) 주소지 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주민등록과 거주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원금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고창군청 인구정책팀 강한수 팀장은 "전입 장려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입지원 시책을 통해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인구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14:52: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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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분야 우수 기관 선정

파주시가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 주요 시책에 대해 평가하는 시군 종합평가 결과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기여 우수 유공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것으로, 파주시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피해 감축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그간 파주시는 건설 현장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해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현장 자문을 통해 위험성에 노출되거나, 취약한 점을 보완 조치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건설공사장 안전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수시로 점검해, 전년 대비 건설 현장 사고와 사망 피해를 감축시켰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내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1-15 14:52: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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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덕섭 군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관련, 행정불편 최소화 만전 기해야”

심덕섭 고창군수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준비에 따른 행정절차를 착실히 수행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주문했다. 15일 심덕섭 군수는 스마트행정회의를 주재하며 "각 부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18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종 행정데이터 전환작업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군민홍보 등에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128년 동안 사용해온 전라북도라는 이름은 지워지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명칭으로 주민등록부터 도로명 등 250억 건의 방대한 코드가 한꺼번에 변경된다. 따라서 고창군은 물론, 전북지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위택스(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를 통한 자동차세 연납 '신규 신청'의 경우 고창과 전북은 17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후 10시까지 신청이 중단된다. 이미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했거나 올해 미리 연납 신청을 한 경우에는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납부가 제한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작업으로 군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방송, 언론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대군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중요한 민원서류는 미리 발급 받아놓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오는 17일 오후 3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고창군민 축하행사를 연다. 고창 출신 가수 김현과 정해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군민 '플래시몹' 공연과 단체 퍼포먼스, 전주대 싸울아비 태권도 시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2024-01-15 14:5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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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난해 탈루 은닉 지방세 84억7백만원 추징

울산시는 지난해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로 탈루·은닉 지방세 84억 700만 원을 추징했다. 이는 2022년 66억 2,400만 원보다 17억 8,300만 원(27%)이 늘어난 실적이다. 세무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651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기세무조사에서 대상 339개 법인을 조사해 64억 9,100만 원을 추징했고, 지역주택조합 등 취약분야 312개 법인을 조사해 19억 1,600만 원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 관련 토지분 취득비용, 대규모 주택단지 기반시설 설치비,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전국 안분착오, 과점주주 간주취득, 지목변경 등이다. 시는 올해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적 불확실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영세·성실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정기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사전안내 및 세무조사 일정과 조사방법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세무조사에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반복 발생되는 추징사례 위주의 맞춤형 지방세 실무책자를 제작하여 지역 내 법인에 보급하고, 성실신고납부를 유도하는 등 컨설팅 위주의 적극적인 세무 지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하여 누락세원에 대한 자료수집, 법인 장부 과세자료 정밀검토, 현지조사를 병행하면서 정기적인 세무조사와 취약분야에 대한 부분조사로 탈루세원을 방지하여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4:51: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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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성료… 8만 7000여명 찾아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8만 7000명이 찾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제17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모두 8만 7000명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또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장터 등 판매장터 매출액이 6억 5000여 만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지난 11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있는 국내 최고령인 639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례 행사로 시작했다. 제례 행사 이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새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곶감 떡메치기, 곶감 떡나누기, 곶감 양갱 만들기 체험 등 직접 곶감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가훈 쓰기, 새해 소원지 달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곶감 포토존 운영 등 새해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과 곶감 경매, OX퀴즈, 노래자랑, 곶감 무게 맞추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인기 가수 박지현의 개막식 축하 공연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지원이, 최효동이 축하 무대를 선보인 전국주부가요열창에서는 화려한 공연으로 관광객과 화합하며 축제를 즐겼다. 또 축제 기간 '대한민국 대표과일' 8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 전시회, 산청곶감 요리 경진대회, 지리산 사진 전시 등 행사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산청곶감 품평회는 축제장을 찾은 전국 관광객들에게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이번 축제를 찾아 산청곶감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지리산산청곶감 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내년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4:51: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