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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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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결혼축하금' 최대 300만원 지급

해남군은 청년들의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고 결혼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혼장려금과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을 지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결혼장려금은 연령의 제한없이 지난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에게 장려금을 지급한다. 부부 중 한명이라도 혼인신고일 전 1년 이상 해남군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지원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여야 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2022년 7월 4일 이후 혼인 신고한 만 49세이하 부부에게 지급된다.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부부 중 신청자 1명은 지급일까지 도내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한다. 지원액은 각 200만원이며 이후 1년간 계속해서 해남군에 주소를 둘 경우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다만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은 부부 중 한 명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주민등록 초본, 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해남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장려금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해남사랑상품권도 지급한다. 특히 관내 기관이나 기업 직원이 3명 이상 해남군에 전입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전입장려금은 6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결혼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신혼부부를 축하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부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내 신혼부부 및 전입인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0 16:10: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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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보건소, 금연크리닉 운영

해남군은 새해맞이 금연 실천을 위한 보건소 금연 클리닉 서비스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 클릭닉은 1대1 맞춤형 금연상담을 통해 전문 상담을 비롯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단증상에 따른 대처방법 등을 상담한다. 이후 6개월간 금연패치와 금연보조제 등 금연행동 강화 물품을 지급하고,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금연 유지를 도와주고 있다. 금연 성공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금연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난해 해남군에서는 571명이 등록해 6개월 금연 성공 인원이 226명(39%)에 이를 정도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흡연은 다양한 암의 강력한 발암 및 촉진인자로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일찍 흡연을 시작할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암 발병 위험은 급속도로 증가하며 특히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비교하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약 25배 증가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누구나 보건소 금연상담실을 통해 금연 클리닉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새해 금연 의지를 다지는 주민들이 보건소와 함께 꼭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1-10 16:09: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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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솔라안심등 설치 면지역까지 확대

해남군이 솔라안심등 설치를 면 단위 지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솔라안심등은 태양광 충전 LED등과 범죄 신고번호(112) 안내 판넬의 일체형 제품으로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연결이 필요없는 방범등이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부터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야간 환경개선을 위해 매년 취약 지구 가로등이 없는 골목길에 안심귀갓길 솔라안심등 설치를 확대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하여 해남읍 평동리 등 10개 마을과 북평면 서홍리 마을 일대에 50여개를 설치해 면 단위까지 안심등 설치를 시작했다.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면지역 200여개소에 안심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사무소와 경찰서 및 파출소,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과 주민 등 민관이 협력하여 설치함으로써 제품구입비 외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설치 과정에서 주민들이 안전 인식을 공유하고 사후관리를 할 수 있어 더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안심등 설치 마을의 주민들은"어두운 밤 골목길을 걸을 때 많이 무섭기도 하고 불편했는데 집에 가는 길이 밝아져 불안감도 사라지고 안심이 된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발맞춰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을 확대해 군민들의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10 16:09: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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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울진군의료원(병원장 전대영)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등 총 42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응급의료센터 운영 실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영역은 총 6개 항목, 28개 지표로 시설, 인력, 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는 필수 영역과 ▲안전관리의 적절성 ▲전담 의료 인력의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응급실 운영 효율성 ▲중증 응급환자 책임진료 ▲응급의료 정보 신뢰도 등이다. 울진군의료원은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종합 등급 최우수 A등급을 기록하였다. 울진군의료원은 울진군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으로 2023년 1월 현대화 사업 일환으로 응급실 환경을 개선하여 최고의 시설 및 응급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 간호사 10명, 응급구조사 4명, 기타 9명으로 완벽한 응급의료 시스템을 갖추어 365일 24시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심각한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작년 초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응급실 야간 소아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야간 MRI(brain diffusion)를 도입하여 울진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응급실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대영 울진군의료원장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그동안 응급실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과 같은 필수 의료시설에 대해서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0 16:09:01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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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취득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우수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갖춘 기업을 심사 ·인증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란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전략 ·경감 ·대응 ·사업 연속성 ·복구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 ·운영 ·감시 ·검토 ·유지 관리 및 개선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공사는 BCMS를 ▲비상대응 ▲위기관리 ▲업무재개 ▲복구 네 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행동 매뉴얼을 갖췄다. 매뉴얼에 따라 최초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과 확산 방지, 복구 활동 등의 조치를 통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정상 업무로의 신속한 복귀가 가능하다. 또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의 유지·개선을 위한 지속적 모의훈련, 내 부심사를 바탕으로 기관의 재난 대응 실행력을 강화하고 재난 대비 위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선진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공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서 공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6:0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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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100억 원 확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 선정한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장산 앤두·막금항과 흑산 가거3구항이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어 각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어촌 300개소에 총 3조 원을 투입하여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신안군 장산면의 앤두·막금항은 어항시설 개선과 기항지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어항과 기항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 있는 가거3구항은 방파제, 물양장, 마을회관 조성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안군은 지난해 3개소 선정에 이어 올해도 2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의 성과를 거뒀지만, 관내 지방 어항 13개소(전남의 15%), 소규모항포구 198개소(전남의 23%)를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도 정비해야 할 대상항이 많이 남아있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시행을 희망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안전한 해상교통 이용과 어업 소득증대 등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어촌마을은 내년에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산 앤두·막금항과 흑산 가거3구항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시행계획 고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2024-01-10 16:07:2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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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인니 국영 석유사와 CCS 실증 추진

한국석유공사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과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 CEO 니케 위드야와티(Nicke Widyawati)가 인도네시아 유·가스전의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전환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조사 협약(JS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시 석유공사는 페르타미나와 CCS 공동 연구, 석유개발 및 저탄소 사업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양 사 실무진 간 세부 논의를 거쳐 JSA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 JSA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서쪽 해상에 있는 복수의 유·가스전을 대상으로 CCS사업 적용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공동 수행하는 것으로,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내 생산이 종료된 유·가스전을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재활용하는 CCS사업으로 연계하게 된다. 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CCS 실증 사업과 인도네시아에서의 CCS 실증 사업을 같이 추진해 가면서 실증자료 공유 등을 통해 상호간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앞으로 CCS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또 장기적 측면에서 석유공사와 국내 탄소 다배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인도네시아 간 탄소 저감 사업의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석유공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극대화하고 폭넓은 CCS 실증 경험을 쌓아감으로써 아시아 전략 지역에서의 CCS사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CCS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사는 지난 5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 사업'을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 터미널 및 저장소 운영, 주입 시설 건설 등 국내 CCS 산업 생태계 육성에 이바지하고, 해외 이산화탄소 저장 프로젝트에 공동 진출하는 CCS 산업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그간 CCS사업 관련 규정이 개별법에 산재되어 있었으나,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CCUS법)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공사가 추진하는 CCS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10 16:07: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