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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국내 기업 수출 숨통 트이나…유럽노선 임시 선박 투입

HMM이 국내 수출기업들의 유럽향 수출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유럽·지중해 노선에 임시 선박을 긴급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통상 아시아에서 유럽·지중해로 향하는 선박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데,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수에즈 항로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해 글로벌 선사의 선박들이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운항일수가 기존 대비 15일(왕복 기준) 이상 늘어나 유럽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월 중순 이후 유럽향 선복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HMM은 유럽과 지중해 노선에 임시 선박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북유럽 노선에는 1만1000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1척이 투입돼 오는 18일 부산을 출발하며, 지중해 노선에는 4000~60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이 각각 1월 15일과 29일, 2월 4일에 부산을 출발한다. HMM 관계자는 "별도의 여유 선박이 없는 상황에서 임시 선박을 투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노선의 선박을 재배치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임시 선박 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HMM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전 세계적인 물류 대란으로 국내 기업들이 선박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을 때도 총 81회의 임시 선박을 투입해 국내 수출기업의 화물을 해외로 운송했다.

2024-01-10 15:1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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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日 유센로지스틱스와 친환경 항공유 활성화에 맞손

대한항공이 일본계 글로벌 물류 기업 유센로지스틱스와 친환경 항공유 사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유센로지스틱스와 '지속가능항공유(SAF) 협력 프로그램 참여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일본계 포워더로서는 유센로지스틱스를 첫 번째 협력 파트너로 맞이하게 됐다. 양사는 아시아 지역 내 SAF 사용 활성화와 인식 제고에 뜻을 함께하고 항공 물류 업계의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기로 했다.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은 "유센로지스틱스를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아시아 지역 SAF 사용 활성화에 함께 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을 강화하고 항공 화물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AF는 석유나 석탄 등 기존의 화석 자원이 아닌 동·식물성 기름, 해조류, 도시 폐기물 가스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든 항공유다. 기존 항공유보다 2~5배 비싸지만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 넘게 줄일 수 있다. 유럽연합에서는 2025년부터 자국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를 대상으로 SAF 사용을 의무화할 예정이고 미국에서는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도입을 늘리는 추세다. 대한항공은 2023년 9월부터 화물 운송 협력사가 참여하는 'SAF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 화물 부문 최초다. 협력사는 화물 운송에 쓰이는 SAF 구매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SAF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 저감 실적을 협력사에 공유함으로써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SAF 사용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고객사는 물론 정부, 정유사와도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0 15:1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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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준비 과감하게"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공지능(AI)을 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한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24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전략을 발표했다. 한 부회장은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적용해 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폰과 가전, 자동차까지 사용자경험이 연결되며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기에 AI를 접목해 사용자를 잘 이해하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실시간 통역과 자막 인식 등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기능도 예로 들었다. '보안 중요성도 강조했다. 카메라와 센서가 크게 늘어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 보안 플랫폼 녹스와 '온 디바이스 AI'로 엄격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업 경쟁력 강화도 자신했다. 지난해 위기 속에서도 신사업 투자와 M&A 등 미래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신사업 TF를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과 함께 '의미 있는 M&A'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기존 냉장고에 열전소자(펠티어)를 더해 냉매와 소비전력을 크게 줄인 하이브리드 냉장고와, 필터 교체없이 전기 집진 방식으로 먼지 포집과 탈취까지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기청정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도 공개했다. 한 부회장은 "올해도 경영환경은 어렵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 준비를 위한 인재와 기술 확보, 투자 등은 빠르고 과감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0 15:12: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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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 '범현대家 사촌' 정의선·정기선 수소 미래를 논하다

범(凡)현대가 사촌지간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또다시 만났다. 정 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고, 정 부회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으로 이들은 지난 2022년에도 CES에 나란히 참석해 업계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정 회장은 사촌 동생인 정 부회장의 첫 CES 무대를 곁에서 지켜보며 힘을 실어줬다. 올해는 '수소'라는 공통 관심사로 향후 양사의 협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9일(현지시간) 정 회장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HD현대 전시관을 방문했다. 올해로 3번째 CES에 참가하는 HD현대는 300평 규모로 전시관을 만들고,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미래 인프라 건설 기술을 선보였다. HD현대 전시관을 방문한 정 회장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이 공개된 '제로 사이트'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화두인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소개하는 제로 사이트에서는 대형 곡선 스크린을 통해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시대 구축을 위한 HD현대의 노력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소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가 바다부터 육지까지 생산, 운송, 활용되는 과정을 통해 HD현대의 에너지의 생산, 공급, 활용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는 현대차가 올해 CES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미래 수소 전략을 발표한 것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두 사람은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미래 산업 동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정 부회장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정 회장은 전시물에 대한 궁금한 전을 물으며 관람을 이어갔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8일 현대차 미디어 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 미래 비전에 대해 "수소 사회 전환 노력은 저희 대가 아니고 저희 후대를 위해서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4-01-10 15:1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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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기업 ‘CES 2024’...K-혁신기술 선도

포항시의 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4'에서 최고 혁신상과 혁신상 등을 대거 수상하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CES 2024'에 22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참가 중인 가운데 가장 큰 영예인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에 포항기업 6개사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는 'CES 2024'는 'AI(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를 핵심 키워드로, AI가 바꾸는 미래 'All On'을 주요 테마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CES는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총 3500여 개사,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고 있으며, 한국기업도 600개사가 참여해 중국(1100개사)과 미국(700개사)에 이어 3번째로 많다. 포항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공모절차를 걸쳐 중기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유레카관(K-스타트업관)' 내에 미래 잠재력이 높은 지역기업 5개사로 구성된 '포항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포스코·포스텍관 등과 함께 '일반관'에도 최고의 핵심기술을 가진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등 CES 2024에 총 22개 포항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하나의 CES 관전 포인트인 'CES 혁신상'에서는 한동대 창업기업인 ㈜미드바르가 '최고혁신상'수상 쾌거를 달성했으며, ㈜네이처클루텍, ㈜에이엔폴리, ㈜그래핀스퀘어, 플로우스튜디오(주), ㈜크림 등 5개사가 세계를 변화시킬 혁신기술과 제품에 주어지는 '혁신상'을 수상하며 포항이 가진 눈부신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임팩티브에이아이, ㈜리걸저스티아, ㈜캐럿펀트는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투자자·바이어 대상 데모데이와 기업 IR(investor relations)피칭에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로 전 세계인의 비즈니스 제품상담과 계약 문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시는 1월 11일(현지시간 10일)에는 CES에 참가한 지역기업 대표 및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포항 DAY 네트워킹'을 개최, 포항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미래 핵심산업 육성·발굴을 위한 격의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세계 혁신기술의 중심인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우리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위상을 몸으로 직접 실감했다"며, "디지털로 이어지는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세계로 도약하는 혁신기업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CES 2024 방문단은 신산업부서를 중심으로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20여 명으로 구성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일정으로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4를 비롯해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2024-01-10 15:11: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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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용 굴삭기 등 38종 135대의 임대 농기계에 대하여 오는 12월 31일까지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촌 노동 인력 감소에 따른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거제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비싼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 임대하여 사용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감면 기간에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직접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거제시는 지난해 농업인 527농가 2,104대를 임대하여 이용하였고, 임대농기계 전기종 보험 가입과 임대농기계 연 1회 무료 배송 서비스 시행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운전 및 안전교육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강윤복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시적이지만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하여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농업임대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10 15:11: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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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사업 순항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가 주도하는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사업'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1월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건강한 도시 공간을 재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됐다. 총 사업비 665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565억원은 토지 매입비이며, 나머지 100억원은 공사비다. 총 면적은 10만 664.9㎡로 333개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국유지는 77개 필지로 면적 1만 1415㎡ ▲공유지는 44개 필지로 1만 7820.9㎡ △사유지는 211개 필지로 면적 7만 1429㎡로 구분된다. 이 중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사유지 보상 절차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됐으며, 현재 92.8%(필지 203개, 면적 6만 6353㎡)의 진척률을 보이면서 사유지 보상은 다음 달 말 모두 마무리될 전망이다. 토지 보상이 완료됨에 따라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사업'은 오는 6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고시를 거쳐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0 15:10: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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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양산시는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50세 이상 ~ 65세 미만 퇴직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발굴·창출 사업이다. 양산시는 4개 분야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책으로 꿈키움 ▲숲에서 산림지도사 사업 ▲신중년 생태숲해설가 사업 ▲권역별 취업지원 상담사 운영이 이에 해당한다. 먼저 ▲책으로 꿈키움 사업의 경우 전문사서가 '양산시립도서관'에 배치되어 어린이 대상 독서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며, 산림교육전문가가 활동하게 될 ▲숲애서 산림지도사사업은 2023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숲애서'에서 산림생태를 활용한 이용자 맞춤형 산림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 3년 연속 추진하는 ▲신중년 생태숲 해설가 사업은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숲해설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하는 ▲권역별 취업지원 상담사 운영의 경우 '시청민원실'과 '웅상출장소'에 경력이 풍부한 직업상담사가 배치되어 일자리 상담, 구인구직 등록 등 일자리 관련 종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인 양산시민으로 사업별로 자격요건을 갖춘 자이고, 사업 기간은 2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다. 참여 희망자는 양산시 민원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일자리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앞으로도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여 퇴직 중년층이 고용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5:09: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