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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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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신혼부부 결혼축하금 접수… 최대 600만원

거창군은 '결혼은 축복'이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청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정착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결혼축하금을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신혼부부(2022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로 1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하고,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3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최초 신청 시 부부 모두 3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위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 부부는 3년 동안 매년 200만원씩 도내 최고 금액인 총 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필요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군은 결혼축하금을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노력으로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2021년 139건 → 2023년 154건)해 도내 군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자 가운데 102명이 전입하는 등 청년 인구 증가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63% 대비 유자녀 비율이 88%로 높아 앞으로 출산율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10 15:5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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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극한의 경쟁 펼치는 ‘하드코어 서버’ 사전등록 시작

넥슨은 10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PC MMORPG '히트2'의 1월 대규모 '더 하드코어(THE HARDCORE)'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사전등록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열리는 하드코어 서버는 4주간 베타 형태로 운영되는 신규 시즌제 전장으로,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지만 생존을 위해 다른 플레이어와 무한 경쟁을 진행하게 된다. 하드코어 서버의 캐릭터는 3개의 생명력을 보유하게 되며, 이를 모두 소진한 캐릭터는 24시간 뒤 삭제된다. 높은 난이도에 맞춰 기존보다 상향된 레벨업 보상과 경험치 버프 효과, 랭킹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넥슨은 하드코어 서버 도입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새해 기념 '트리아이온 펫'을 즉시 획득할 수 있는 '불꽃의 전장 전야제' 쿠폰과 업데이트 이후 각종 보상으로 교환 가능한 '수호자의 하드코어 티켓' 쿠폰을 지급한다. 사전등록 후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찬란한 클래스 11회 소환권', '영웅 클래스 확정 소환권' 등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하드코어 서버에서 성장한 캐릭터의 레벨과 개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새롭게 열리는 서버에 참여해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하드코어 서버 시즌 크리에이터'도 모집한다. '히트2 크리에이터즈'로 등록되어 있다면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즌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 블루 등급 상향 혜택을 부여하며, 후원자에게 선물할 수 있는 '웰컴 리워드 쿠폰'을 비롯해 매주 주어지는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히트2' 'THE HARDCORE'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10 15:51: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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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박세훈 전 홍보특보, '박세훈의 새로움의 시작' 출판기념회 성료

오는 4월 제22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박세훈 전 인천시 홍보특보가 9일 인천시 서구 청라CGV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책에서는 22세기 초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현자 22명을 소개하면서, 도시의 발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환경·문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박 전 홍보특보는 "시간과 공간, 인간이 공존하는 3간(間)이 도시를 이루는 주요 요소인데 3간 속에 인천은 세계 초일류도시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라며, "제물포 르네상스의 신혁명을 통해 인천은 새로움이 시작되는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하의 글에서, "'새로움의 시작'은 서구에서 큰 뜻을 그려가는 박세훈 특보의 여정이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를 것 이라는 기대감을 준다."라며, "미래로 가는 새로움의 시작, 박세훈이 그려갈 미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고 하면서, 그의 여정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한편, 박세훈 전 특보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한 뒤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 홍보부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유정복 인천시장 홍보특보 등으로 활동했다.

2024-01-10 15:5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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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연초부터 수주 행진…6일간 25척 2조 8218억원 수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수주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중동 선사로부터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 8만8000㎥급 LPG 운반선 4척과 17만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1조2588억원이다. 6척 모두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지난 4일부터 6일간 25척을 약 2조8218억원에 수주했다.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중형 PC선 15척, 초대형 LPG운반선 6척, LNG운반선 2척 등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4일 8만8000㎥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첫 수주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다음날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8만8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구 파나마 운하(Old Panama)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 선형으로, LP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계약 금액은 총 3173억원으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8일에는 아시아 선사로부터 총 9425억원 규모 중형 PC(Product Carrier)선 15척을 수주했다. 이들 PC선은 길이 183m, 너비 32.2m, 높이 19.1m 크기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연초부터 다양한 선종에서 선박 발주 문의가 지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5:5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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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관장, 최태원 회장과 이혼 소송에 재산분할 요구 금액 2배 수준 상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요구 수준을 더 높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법원은 9일 인지액을 높이는 의미로 참여관용 보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인지액이 1심에서는 약 34억원에서 항소심에서는 47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지난 5일 항소취지 및 항소이유 변경을 신청한 노 관장 측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노 관장이 재산분할과 위자료 청구 액수를 2조원 가량 높였다는 계산이다. 앞서 노 관장은 1심에서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절반 수준을 분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알려져있다. 당시 시가 기준으로 1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최 회장 재산 규모를 추가 파악하면서 항소심에서는 현금 기준으로 2조원을 요구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아울러 노 관장이 최 회장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 청구한 위자료 30억원을 최 회장에도 함께 추가 청구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재판은 오는 11일부터 변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최 회장 측도 항소심 변론 대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법원은 지난 2022년 12월 1심에서 재산 분할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판결한 바 있다. 노 관장이 재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0 15:49: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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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도 왔다, 한국 기업 전시관 인기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올해 CES2024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자랑하며 전세계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투명 마이크로 LED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OLED를 넘어선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대를 예고했다. 가전에도 디스플레이 적용을 확대하며 AI를 더해 'AI 스크린 시대'에도 힘을 실었다. AI 집사 '볼리'도 깜짝 공개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2020년 이후 다시 소개하는 것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가전을 제어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LG전자도 맞대결을 펼쳤다. 투명 OLED TV로 무선 기능까지 더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IoT 허브인 'AI 에이전트'를 처음 공개했다. LG전자가 내놓은 제품은 삼성전자와 비슷한 콘셉트로도 비교됐다. 다만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AI 에이전트 모두 출시를 확정한 상태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뒀다. 특히 LG전자는 콘셉트카 '알파블'로 인기를 모았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직접 시연했으며, 일반 관람객은 물론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총수를 비롯한 주요 기업 경영진들도 관심있게 둘러봤다. 아울러 LG전자는 'webOS' 10주년을 기념해 올레드 140여대로 터널을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SK그룹도 테마파크 콘셉트 전시관으로 관람객들을 불러모았다. 수소 기차는 물론 'AI 포춘텔러' 등 체험형 공간을 통해 앞선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보여줬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와 로봇은 물론 수소 기술과 차세대 UAM 'S-A2' 등을 소개했다 한편 가수 지드래곤이 부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삼성전자 볼리를 보고 LG전자 '알파블'에 탑승했으며, SK그룹 부스에서도 AI 기술을 살폈다. 오세훈 서울 시장도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10 15:49: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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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전담 변호사 8명 채용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변호사 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채용된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는 도교육청과 7개 교육지원청(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해남, 영암)에 배치돼 권역별로 교육활동 보호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 및 분쟁 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7개 권역은 ▲ 목포 신안 무안 ▲ 여수 고흥 ▲ 순천 보성 곡성 ▲ 나주 영광 장성 담양 ▲ 광양 구례 ▲ 해남 강진 진도 완도 ▲ 영암 화순 장흥 함평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업무 추진 및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를 채용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광주지방변호사회, 전남대학교 로스쿨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채용 관련 정보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이들 기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담 변호사를 배치함으로써 교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1-10 15:49: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