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2024 보험사 경영전략] ①삼성화재, '초격차'로 재탄생

2024년(갑진년) 삼성화재의 경영 슬로건은 '초격차 삼성화재로의 재탄생'이다.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도전'을 제시했다. 금융권에서는 지난해 경기한파가 올해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 이 대표는 "불확실성으로 점철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이 예상된다. 삼성화재는 지난 70여년간 변화와 위기의 변곡점마다 과감한 도전을 통해 성장의 경험과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신상품·영업력 모두 잡는다 삼성화재는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보험상품을 중심으로 개발 및 유통 채널 확장에 몰두할 예정이다. 지난달 진행한 삼성화재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자는 논의가 등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부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0월 장기보험 확대를 위해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약 한 달 뒤인 11월에는 배타적 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고 신생아 기준 30세까지 담보를 보장한다. 해당 보험은 계약전환을 통해 10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무덤에서 요람까지' 책임지는 장기보험 상품을 내놓은 셈이다. 자동차보험의 '사업비 구조 혁신'을 강조했다. 대면 영업은 물론 다이렉트채널을 활용해 '합리성'에 초점 맞춘 특약을 보강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으로 ▲자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 ▲마일리지 특약 ▲주행거리 특약 ▲운전점수 기반 특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행거리 특약은 최대 35%의 보험료를 환급한다. 지난 2022년 하반기~2023년 상반기 환급 성공률 66.3%다. 순이익 확대를 위한 사업비 구조 혁신이 요구되는 배경이다. ◆ 디지털 혁신 선두 주자 예고 자산운용과 디지털 플랫폼 확장 또한 관심사다. 특히 디지털 관련 사업이 분수령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금융업계는 디지털전환(DT) 속도를 높였다. 각 사별 디지털사업의 윤곽이 드러난 만큼 격차가 벌어질 시기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달 삼성화재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그래비티'를 공개했다. 디지털 콘텐츠 강화의 일환이다. 그레비티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20~40세 소비자를 대상으로 헬스클럽 이용서비스 및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도권 내 운동시설 300여곳과 제휴를 맺었다. 디지털 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을 강화했다. 이달 금융보안원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 관리체계 수립, 보호 대책 요구 사항 등 점검항목 101개를 모두 통과했다. 플랫폼 확장에 앞서 개인정보유출 등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 대표는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외연을 확장해 고객의 모든 일상생활에 함께 하며, 고객이 먼저 찾게 되는 삼성화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해외시장 진출 속도↑ 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겪는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해외 시장 확대는 '생존을 위한 숙명'이라는 것. 해외 영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이다. 현재 삼성화재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영국 ▲싱가포르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7곳에 진출했다. 올해도 동남아시아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보험업계가 동남아시아 시장의 잠재력 높게 평가하고 있어서다. 차세대 먹거리 발굴의 요충지 역할을 하는 것. 특히 베트남 시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베트남은 지난해 1~9월 4%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경제성장과 함께 보험 가입자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충성고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방카슈랑스 채널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비나보험이 베트남우리은행과 '재산보험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신한은행베트남과 협업해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비나보험은 삼성화재가 국내 보험사 최초로 베트남에 설립한 자회사다. 이 대표는 "해외 진출 사업 영역을 넘어 경쟁력 있는 초장기 리스크 관리 역량과 세계 수준의 디지털 영업 프로세스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성과의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1-10 11:18:2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 우연 "전건후·강민과 시너지 좋았다" 종영 소감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 우연이 "문예지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의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은 핑크빛 사랑을 하고 싶어 안달 난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예고) 학생들의 고민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계급과 욕망, 사랑 그리고 성장 등 낯설지만,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우연은 한예고 실용음악과 2학년 문예지를 연기했다. 문예지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누구든 떡상시키는 한예고의 인플루언서이자 실세로, 완벽한 남사친 차수빈(전건후)과 천재 작곡가 주선재(강민) 사이에서 점차 사랑을 알아가는 인물이다. 우연은 본인이 연기한 문예지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학창 시절에는 조용한 편이어서 한예고 실세인 예지와는 거리가 좀 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어 "가치관이 뚜렷하고, 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할 줄 아는 문예지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정확하게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과 노래를 좋아하는 점은 나와 문예지의 닮은 점이다"라고 설명했다.우연은 전건후, 강민, 서수희, 이지 등 함께 '손가락만 까딱하면'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시너지가 좋았다고 말했다. 우연은 "서로 더 좋은 방향을 위해 소통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 덕분에 캐릭터 간의 케미도 살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우연은 "마지막 화까지 꼭 시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 가수 및 연기 활동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최종회는 1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콬TV'를 통해 공개된다.

2024-01-10 11:17:2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 유치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137명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제도이며, 시는 지난해 11월 김해시 농업인·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수요조사 및 신청을 받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거쳐 55농가에 137명이 배정되었다.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및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결혼이민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목적, 고용 농가 준수사항, 표준근로계약서 작성방법, 비자 신청 및 입국 절차 등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고용한 한 농가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신뢰 할 수 있는 외국인 고용으로 농가에 큰 보탬이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 및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가주와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모두 제도의 취지와 시행방향에 대하여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상반기 137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00명 이상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농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공급하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1-10 11:12:4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경쟁력 강화로 턴어라운드 시현"

-'NEW 하나증권, 출발 2024!' 행사 개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올해 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8일 각 사업부문 중점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새해 결의를 다지는 '뉴(NEW) 하나증권, 출발 2024!'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현장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이날 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밝힌 권토중래(捲土重來), 동심공제(同心共濟)를 말하며 "지난 어려움에 용기를 잃지 말고 부단한 노력으로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점 추진 사항으로 기본에 충실한 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모든 조직체계 평가를 손님 중심으로 개편, 현장 중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소통과 혁신의 역동적인 기업문화 등 5가지를 언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임진각과 행주산성에서 강 대표와 임직원이 함께한 새해 결의 일출 행사 영상을 시작으로 각 부문별 그룹장들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전년도 우수 부점, 우수 직원 시상식과 함께 직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4년 캐치프레이즈도 선보이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 대표는 "우리 모두 현장의 영업사원"이라며 "손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10 11:11: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파주소방서, '아파트 화재 시 이렇게'...피난 행동요령 적극 홍보

파주소방서(서장 이상태)는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에 대한 주거안전을 위해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3년 간 파주시 전체 1,072건의 화재 중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98건으로 전체 화재대비 9.1%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 대비 46.1%, 부상자는 13.3%로 화재 건수 대비 2.7배 이상 높게 집계됐다. 아파트는 도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생활 공간으로 구조적·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시설보다 화재 위험성이 높을 뿐 아니라 화재 시 대피단계에서 연기(화염)로 인한 인명피해가 주로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는 새롭게 마련된 화재 피난 안전대책을 적극 홍보 중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관리자 피난안전 매뉴얼, 입주자 피난행동요령에 따른 아파트 관계인 교육 및 홍보 ▲피난로 상 장애물 적치행위 및 화재 시 연기 차단을 위한 방화문 안전관리 등 화재안전조사·단속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홍보 ▲아파트 피난시설 등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 추진 등이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입주민들과 관계인들은 평소 피난행동요령과 피난시설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4-01-10 11:11: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양세형 간편한 뼈없는 갈비탕’ 론칭 방송

NS홈쇼핑이 오는 11일 오후 4시 45분 '양세형의 간편한 뼈없는 갈비탕'을 론칭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NS홈쇼핑에서 홈쇼핑 단독 론칭으로 선보이는 '양세형의 간편한 뼈없는 갈비탕'은 놀라운 요리솜씨와 아이디어로 국민레시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양세형이 직접 기획한 상품이다. '양세형의 간편한 뼈없는 갈비탕'은 호주산 소갈비를 엄선해 국내산 채소와 함께 끓여 만든 깊고 진한 맛의 육수는 양세형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들었다. 월계수잎, 통후추로 잡내를 제거하고 1차로 삶은 소갈비를 수작업으로 뼈를 분리해 육수와 함께 진하게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보관이 편리한 실온 상품으로 팩당 700g, 8팩 구성의 가격은 5만 9900원이다. 직접 만든 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양세형이 NS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한다. TV홈쇼핑에는 최초 출연으로 방송 60분간 '간편한 뼈 없는 갈비탕'을 활용해 다양한 응용요리를 선보이고, TV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레시피에 대한 에피소드 이야기도 들려준다. 오영록 NS홈쇼핑 TV식품팀 과장은 "본업만큼이나 요리실력이 뛰어난 양세형이 만든 요리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라셨던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어 N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양세형의 간편한 뼈 없는 갈비탕'을 론칭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방송에서만 보던 요리천재 양세형의 요리도 직접 맛보시고, 직접 만드는 갈비탕 응용요리도 볼 수 있는 '간편한 뼈 없는 갈비탕' 론칭 방송에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0 11:05:4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