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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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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메리 플라워, 땡큐 고양! 개최

2025년 한 해 꽃을 사랑해 준 고양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화훼 문화행사 '메리 플라워, 땡큐 고양!(Merry Flower, Thank you GOYANG!)'이 오는 12월 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한국화훼농협이 주최하고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따뜻한 감성 프로그램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점등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는 참가자들이 겨울꽃과 식물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제작하며 특별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고양꽃전시관 야외 사계테마정원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주변을 화려하게 밝히며 방문객들에게 겨울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기원 점등식'이다. 점등식은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한국화훼농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한국화훼농협'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행사 신청과 상세 일정 등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올 한 해 대한민국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는 화훼 소비 활성화와 꽃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화훼농협과 함께 준비한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2025-11-26 14:43: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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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금강송 세계농업유산 등재 기념행사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된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했다. 기념식과 수호제를 통해 금강송 보전의 의지를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11월 26일 근남면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금강송의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보전해 나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금강송추진위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금강송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15회 수호제 제향이 엄숙히 진행됐고, 식전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과정을 공유하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과 감사패 전달, 군수 인사말,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금강송의 세계적 가치를 기념하며 지역적 자긍심을 함께 나눴다. 울진군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산지농업의 지속가능한 보전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금강송은 천년 숲을 이룬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 자산이자, 전통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 유산"이라며 "이번 FAO 등재 기념식을 통해 금강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보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11-26 14:43: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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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펼쳐진 묘수의 향연… 금강송배 바둑대회 열기 후끈

울진군이 주최한 제21회 울진금강송배 바둑대축전이 11월 22일 개최돼 전국의 바둑인들이 울진에 모였다.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며 바둑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울진금강송배 바둑대축전이 울진군의 주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며 울진의 가을을 바둑의 열기로 채웠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 여성부, 일반부로 구분돼 진행됐다. 일반부 혼합단체전과 학생부 개인전은 4회전 방식, 여성부 단체전은 3회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매 대국 집중력을 잃지 않고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여성부 경기에서는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지부가 고른 실력을 선보이며 접전을 펼쳤다. 심판으로는 한국기원 소속의 양재호 9단과 김미리 5단이 위촉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두 명의 프로기사 참여는 대회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했다. 울진금강송배 대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바둑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의 꿈나무부터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바둑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새로운 인재 발굴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바둑이 주는 깊은 사고와 여유처럼 울진도 머무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바둑대축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울진의 매력을 느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6 14:43: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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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 올해의 SNS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26일 '제11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5)'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플루언서 산업 협회 및 ㈔의회 정책 아카데미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매년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해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하남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스북에 유행하는 밈(Meme)과 정책 홍보를 효과적으로 결합시킨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게재해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이번 수상을 이끈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로 소통 영역을 적극 확장하며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쇼미더 하머니' 등 유행하는 밈을 패러디해 젊은 층을 공략하고, 인스타그램에서는 감각적인 릴스(Reels) 영상을 선보이며 가파른 구독자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배포한 '하남이·방울이' 이모티콘이 조기 소진되며 친구 수가 8만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입체적인 소통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한 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를 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하여, 하남시의 다양한 알짜배기 정책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담다디(담당자가 다 알려드리는 디게 유익한 정보)' 시리즈를 매달 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알리기 위해서는 SNS의 홍보 영역이 필수적이며 앞으로 더욱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하남시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4:42: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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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7일부터 제32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1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총 19일간 '광주시의회 제32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인 이번 회의에서는 총 42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 이 중 광주시의원이 발의한 조례·규칙안은 21건, 광주시장이 의회에 제출한 안건은 모두 21건으로, 각각 조례안 11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동의안 4건, 의견 제시의 건 1건, 보고안 1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정례회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1월 27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규칙안 및 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12월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함으로써 제2차 정례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데 광주시가 제출한 2026년도 광주시 예산안에 따르면, 1조 5,970억 원으로 2025년에 비하여 8.7%, 1,276억이 증가했다. 이 중 일반회계의 단위별로 살펴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과 보건 예산이 2025년 대비 각각 53.06%, 60.10% 증가했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예산도 2025년 대비 16.38% 증가했다. 반면, 문화 및 관광 분야 예산은 2025년 대비 19.4% 감소했고, 일반공공행정 분야 예산은 2025년 대비 30.44% 감소했다. 허경행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정례회인 만큼 의회의 역할이 시민들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정례회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2026년도 본예산 심사 역시, 다가오는 2026년 광주시의 살림을 꼼꼼히 살핀다는 각오로 시민 여러분들로 하여금 광주시의회의 정책적 효능감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6 14:42: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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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 예비소집 12월부터…취학통지서, 정부24에서 안내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시·도교육청, 지자체, 초등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와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12월 3일부터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취학통지서는 12월 10일(지역별 상이)부터 2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가 우편(등기) 또는 인편으로 발송한다. 정부24 취학통지서는 취학 대상 아동과 동일 세대의 세대주에게만 발급되며, 모바일 앱으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예비소집은 초등학교 입학 정보 제공과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대면으로 실시한다. 각 학교와 지역별 일정이 다르므로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 기재된 날짜에 맞춰 아동과 함께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아동이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을 경우, 학교와 지자체는 전화 연락·가정방문 등을 통해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 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조기입학 또는 입학 연기를 원하는 경우 보호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에는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유예 또는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아동도 보호자가 거주지 초등학교에 직접 입학을 신청하면 된다. 중도입국·난민 가정에는 법무부와의 정보연계를 통해 입학절차 안내 문자와 15개 언어로 제작된 안내 자료·영상이 제공된다. 이해숙 학생건강정책국장은 "예비소집은 의무교육의 첫 단계인 만큼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참석해 취학 등록과 학교 생활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1-26 14:39: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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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이클정' 심포지엄 열어..."의료진과 새로운 제형연구 공유"

JW중외제약은 지난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의 약효,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X선 촬영 등의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제이클 정의 복용량은 총 20정으로 현재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복용량이 가장 적으며 삼킴에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해 복용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정윤호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정결을 위한 새로운 정제 제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강연했다. 정 교수는 "미국의 대장암 검진 가이드라인은 최소 90% 이상 장 정결 상태에 이를 것을 권고하는데 제이클 정은 권고 기준을 상회하는 97%의 장 정결률을 보였다"며 "대조군과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부작용 측면에서도 구역과 두통 발생률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 20정의 가장 적은 복용량과 우수한 장 정결 효과, 낮은 이상반응 발생률을 고려할 때 제이클 정은 앞으로 장정결제 선택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W중외제약은 향후 제이클 정의 임상 근거와 복약 편의성을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대장내시경 검사의 질 향상과 환자 경험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이클 정은 대장정결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복용량과 구역·두통 등 이상반응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검사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해법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6 14:15: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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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2025 제1회 피치데이'..."K바이오 협력 생태계 조성"

HLB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반포 한강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서 '2025 제1회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LB그룹의 첫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HLB 뉴 웨이브'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HLB그룹과 협력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위해 적극 소통했다. 네오켄바이오는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고순도 칸나비디올 생산 기술과 대규모 칸나비노이드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HLB생명과학과 공동 개발 중인 칸나비노이드 의약품 연구 현황을 설명했다. 아론티어는 단백질 3차원 구조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및 디지털 병리 기술을 통해 HLB파나진과 차세대 암 진단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프로지니어는 HLB바이오스텝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TLR7/8 면역증강 플랫폼을 활용한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정된 3개 기업은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사로 각사의 핵심 기술을 발표했다.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독창적 혁신 항체 플랫폼을 활용해 미충족 수요가 큰 고형암과 면역질환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셀렉신'은 표적 단백질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차별화된 기전의 면역항암제 'SLC-3010'을 비롯한 혁신 항체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며 글로벌 임상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앱파인더 테라퓨틱스'는 반감기 연장, 고침투력 등을 구현하며 다양한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범용 바이오베터 신약 개발 전략을 설명했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HLB 뉴 웨이브는 연결과 실행, 변화를 통해 함께 길을 만들고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연대의 출발점"이라며 "이 시작이 작은 물결이 되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이어지고 종국에는 'Human Life Better'라는 HLB그룹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6 14:09:3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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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민, 오늘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저속노화 시작

보성군은 지난 25일 벌교 채동선음악당에서 열린 '제379회 보성자치포럼'이 4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포럼은 '저속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정희원 박사(서울시 건강총괄관)를 초청해 '저속노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정희원 박사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를 지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MBC <라디오스타> 등 다수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현재는 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MBC라디오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를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포럼에서 정 박사는 저속노화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선택이라며 식사·운동·정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몸에 좋은 것을 더하고 나쁜 것을 빼는 식습관, ▲조금 불편하더라도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움을 늘리는 태도 등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민들의 개인 건강 고민과 생활 습관 관련 질문이 이어졌으며, 정 박사는 질문마다 생활 단계에 맞춘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인사말에서 "보성은 매년 수준 높은 자치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모시고 있다."라며 "오늘은 특히 건강 분야 전문가를 모신 자리인 만큼 많은 것을 듣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앞으로도 사회·문화·건강·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보성자치포럼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 13:39: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