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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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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부모와 함께 '숲체험 나들이 행사'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28일 환경관리공단 청라사업소에서 관내 5~7세 유아 자녀와 부모 50쌍(111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구 만들기 프로젝트 육아투게더(아빠점프업) '엄마, 아빠 어릴 적에... 놀이 숲으로 풍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엄마, 아빠 어릴 적에... 놀이 숲으로 풍덩!'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숲 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숲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숲 대문을 열어라, ▲대나무 막대 놀이로 나무심기, ▲곤충들이 바라보는 세상, ▲자연물을 만나요, ▲거미줄을 지어요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구 만들기 프로젝트 「육아투게더」(아빠 점프업)의 일환으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소통·공감 육아투게더 : 톡톡(Talk-Talk) 육아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었다.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나영란 센터장은 "숲이라는 자연친화적 공간을 걸으며 부모에게 익숙한 놀이를 자녀와 함께함으로서, 자녀와의 소통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향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01 13:30:3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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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와 함께하는 곡성 섬진강 침실습지 카트 투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제19회 곡성심청축제 기간 동안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이하 '마법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법여행은 문체부에서 주관한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곡성군에서 새롭게 만든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한 결과 관광객들로부터 꾸밈 없는 섬진강과 하천 습지를 통해 곡성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방문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지는 제19회 곡성심청축제 기간 중에도 마법여행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습지해설사와 함께 전기카트를 타고 섬진강기차마을을 출발해 침실습지를 들렀다 다시 기차마을로 돌아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침실습지에 도착해서는 습지 산책, 대나무패 소원 쓰기, 인증사진 찍기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심청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침실습지 전경이 담긴 부채 기념품을 증정한다. 프로그램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이며, 참가 비용은 2천원이다. 섬진강기차마을 안에 있는 요술랜드 옆에서 출발하며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한다.곡성군 관계자는 "수달과 삵을 포함한 665종의 희귀동물이 서식하는 제22호 국가 지정 침실습지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1 13:29: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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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주민 주인영 김청자 내외 장성장학회 500만 원 기탁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는 지난 9월 27일, 지역 주민 주인영(78세), 김청자(76세) 씨 내외가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주 씨 내외는 1968년부터 2016년까지 장성군청 앞에서 동아약국을 운영했다. 특히 이들은 평생에 걸쳐 무의촌 등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웃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고 있는 이유다. 약국 문을 닫은 이후에도 아내 김청자 씨가 (사)한국예총장성군지부 5대 회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던 이들은 매년 다수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장성장학회의 소식을 접한 뒤,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기탁식에서 주인영, 김청자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장성장학회를 통해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두석 이사장은 "평생 장성을 위해 봉사해 오신 두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맡겨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장성장학회는 지난 1992년, 장성군이 장학기금을 조성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매년 이자수익을 통해 다수의 장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올해에는 5억 원의 장학기금과 18억 원의 학교 지원금을 출연했다. 장성군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01 13:29: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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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읍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쾌거

담양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0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담양군은 담양읍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50억 원),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한전지중화사업(40억 원) 등 공모사업 총 190억 원(국비 105억 원, 한전 등 부담 20억 원)이 담양읍 원도심 일원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주민과 인근마을 주민이 함께 누리는 다목적센터신축과 지역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한전지중화사업은 중앙로인 담양터미널~만성교 구간에 대해서 공중배전설비와 통신설비 등을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경우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이 사업계획 수립부터 선정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군은 공모 신청한 154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두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생사업과 더불어 담양이 가진 고유의 테마를 살린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주민주도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며 "더 나아가 담양군의 발전과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3:27: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