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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중앙도서관, '2019 도서관 문화축제' 눈길

호서대 중앙도서관, '2019 도서관 문화축제' 눈길 호서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최근 이용자와의 소통과 도서관 소장자료의 활용을 높이기 위한 '2019 도서관 문화축제'를 열었다. 호서대 중앙도서관은 매년 이용자의 관심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주제로 도서관 문화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행'이란 주제로 도서관 여행지도, 기획도서 전시, 알라딘과 연계한 도서할인행사, 영화여행, 블라인드북 이벤트, 북콘서트, 도서관 e모저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는 방송인이 아닌 작가 알베르토(도서 : 널 보러 왔어)로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국에 대한 애정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전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책의 첫 문장 정보만으로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이벤트, 학생의 학습 취향에 맞춘 '오늘은 진짜 북카페', 책 글귀로 꾸민 야외 테라스 개방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될 수 조성했다. 이장훈 중앙도서관장은 "디지털 네이티브인 학생은 텍스트보다는 동영상에 익숙하고, 적극적인 정보 생산자다. 따라서 텍스트 중심의 도서관은 학생에게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없다"며 "축제를 통해 도서관이 재미와 역동적인 공간, 정보생산이 가능한 창의적 공간이란 인식을 심어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중앙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복합학습문화공간인 '학술정보관'으로 지난 2015년 개관한 후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 큐레이션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2019-10-01 11:03:0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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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신현철 교수 연구팀 '제2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광운대 신현철 교수 연구팀 '제2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새로운 블루투스용 RF 트랜시버 집적회로 설계' 성과 광운대학교는 전자융합공학과 신현철 교수 연구팀(장신일 박사과정, 이용호 박사과정, 김정아 석사과정)이 지난달 26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수상 작품은 'ISM 대역 간섭 내성이 향상된 블루투스 CMOS RF 트랜시버'이다. 2.4GHz 무선통신 대역에서 WiFi 등 외부 간섭 신호에 대한 내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회로 구조와 설계 기술을 적용해 무선 통신 성능을 향상하고 소모 전력을 감소시킨 새로운 블루투스용 RF 트랜시버 집적회로 설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 대전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20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 대통령상은 광운대 고속집적회로및시스템 연구실 (HiCSL)이 수상했고 국무총리상은 '디스플레이향 비트 효율을 증가시킨 웹 시그널링 방법과 송수신기'를 설계한 고려대학교 집적시스템연구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연세대학교 VLSI 시스템 랩과 강원대학교 RACAS팀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 기타 다수의 기업 후원상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고속 집적회로및시스템 연구실은 5G 무선통신 및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한 RF, 밀리미터파, 아날로그 분야의 시스템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19-10-01 10:5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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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오랜 네트워크 경험 토대로 창업 매니징

[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오랜 네트워크 경험 토대로 창업 매니징 창업보육매니저·청년 창업지원가 인생설계에서 '30-30-30 플랜'이란 말이 있다. 30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3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일하고, 그러고 나면 또 30년의 시간이 남는다. 이 남은 30년을 준비하는 것은 모든 세대에게 중요하다. 퇴직이 인생의 퇴장이 아닌 제2막을 여는 준비를 시작해보자. 메트로신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생 2막 새로운 도전: 베이비부머 직업 탐색 가이드'를 토대로 중장년층이 도전하기에 적합한 직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직업은 '창업보육매니저·청년 창업지원가'다 ◆창업보육매니저-오랜 사회생활 네트워크 구축 경험 나눠 창업은 사실 퇴직을 앞두거나 퇴직한 베이비부머에게 더 친숙 한 말이다. 재취업 아니면 창업(자영업), 두 개의 길을 놓고 갈등하는 베이비부머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의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것도 퇴직 전후의 베이비부머가 아닐까 한다. 창업보육매니저는 성공적인 창업과 시장 안착을 돕는 전문가다. 창업에 대한 관심 증가로 나타난 직업이다. 현재는 주로 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에서 활동하지만, 베이비부머의 경우는 창업 관련 재단 및 협회, 컨설팅회사 등에서 이 일을 시도해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업무는 예비창업자가 창업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성장하도록 필요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창업 이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을 관리하고 지원한다. 서강비즈니스센터 창업보육매니저 홍자영 과장은 "기업의 시작에서부터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기업 경영의 생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기업체 사무직 또는 IT업 계 출신 베이비부머의 활약이 빛날 수 있다"며 "기본이 되는 지식 역시 기업 경영 및 지원, 리더십, 경력관리 등이고, 기업의 창업에 필요한 회계, 세무, 기술투자, 기술경영 등 창업의 각 단계에서 그간 경험했던 지식과 지혜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홍 과장은 "이와 관련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므로, 오랜 사회생활 속 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창업보육매니저는 주로 중기청의 인증을 받은 대학교 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일한다. 하지만 이외에 민간기업 내 부설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창업관련 재단 및 협회, 창업투자회사, 정부출연 연구소, 경영컨설팅회사에서도 활동 할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정부추진 사업이 많아지면서 창업아카데미 사업 등 관련 프로젝트에도 활발히 참 여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의 센터 운영비율 은 약 7대 3 정도이고, 점차 민간에서 운영하는 센터가 늘면서 이 분야로 진출기회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국내 창업보육센터는 약 280여개가 있고, 이곳 창업보육매니저는 약 730명 정도 이다. 서울의 경우는 약 120명 안팎이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은 약 6400여 개로 이들이 창업보육매니저가 주로 관리하는 대상이다. ◆청년 창업지원가-사회공헌활동과 소일거리 두가지 잡을 수 있어 창업보육매니저와 비슷한 직업으로는 청년 창업지원가가 있다. 청년 창업지원가는 청년 창업가(기업가)가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영 자문이나 조 언을 하는 일종의 멘토 역할을 한다. 창업보육매니저와의 차이점은 '재능기부'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청년 창업지원가는 정식 직업이라기보다는 퇴직자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문직 은퇴자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활용하는 공공사업의 성격이 강하다. 창업 지원가는 중소기업청이나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에서 경영컨설팅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 공인에게 퇴직한 경영컨설턴트를 연계하는 사 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 멘토로 참여할 경우 활동지원비 및 사업지원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소일거리를 해나갈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수익 창출을 위한 일은 아니지만, 심각한 청년 창업 문제 해소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정보원은 "다만 지역마다 활동 방법이나 지원비 규모, 지역에서의 관심 정도 등이 다를 수 있고, 지나치게 봉사활동에 가까운 경우도 있으므로 참여 전에 충분히 확인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활동 이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제2의 활동이나 사업을 함께 기획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가치가 공존하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

2019-10-01 10:50:4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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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백화점·인터넷쇼핑·식료품에 돈 썼다··· 8월 소비경기지수 1.2% ↑

올해 8월 서울소비경기지수가 백화점과 인터넷쇼핑, 식료품 소비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1일 '2019년 8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소비중심 업종의 생산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월간소비지수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음식료품·담배(25.7%) 및 무점포소매(9.4%)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대형마트(-16.9% → -5.8%)의 감소폭이 축소되고 백화점 소비가 -1.1%에서 8.6%로 증가하면서 지난 두 달 연속 감소했던 종합소매업(-5.3% → 0.0%)은 보합세를 보였다.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했다. 숙박업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5.8% 상승했다. 음식점업(-1.7% → -0.5%)과 주점·커피전문점업(-5.1% → -3.2%)은 내림폭이 축소됐다. 서울연구원은 "숙박·음식점업은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완화되며 약보합 상태"라며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폭 축소는 커피전문점업(-2.5% → 1.1%)의 증가 전환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과 동남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역에서 소비부진이 지속됐다. 도심권의 소비경기는 7월 13.8%에서 8월 18.5%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무점포소매와 음식료품·담배의 호황이 지속되고 종합소매업이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소매업(28.5%)이 큰 폭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동남권은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전월보다 하락폭이 소폭 줄었고 소매업은 증가세로 전환됐다. 동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2.1%로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줄었다. 종합소매업의 지속된 부진과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침체에도 불구하고 음식료품·담배와 문화·오락·여가 소비 호황으로 소매업은 하락폭이 -6.1%에서 -1.9%로 축소됐다. 서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2.3%로 전달에 비해 내림폭이 둔화됐다. 음식료품·담배 소비가 호조를 보이고 다른 소매업종에서 소비 감소폭이 줄어 소매업은 -7.8%에서 -2.8%로 내림폭이 크게 줄었다. 서북권 소비경기지수는 -7.6%로 서울 권역 중 가장 큰 폭의 소비감소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무점포소매업 가맹점이 서북권을 이탈했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조달호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백화점에서의 소비지출 증가, 식료품의 판매 호조, 가전제품의 감소폭 축소로 8월 서울의 소비경기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9-10-01 10:49: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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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을축제 첫날부터 비바람... 태풍 아니라서 일단 진행

제18호 태풍 '미탁'이 대만 동쪽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 진주시는 축제를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일 오전 9시 20분 전라남도 고흥에 호우경보를, 전남 순천, 광양, 여수 등지에 호우주의보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아직 경남 지역에는 기상특보를 발효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축제 현장인 진주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양에서 불과 1시간 거리라서 오전 10시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진주시는 1일 예정한 행사를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아 야외 행사도 무리가 없는 한도에서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일정이 진행된다. 야외 행사 관련해서도 진주 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지 않고 지나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혼점등, 워터라이팅쇼 등 행사를 일단은 하는 것으로 정했다"면서 "단, 오후 3시에 예정된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은 공식행사가 아니라서 비가 많이 오면 취소된다"고 말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선 이날 오후 1시부터 소망등 달기 행사가 열리며, 오후 6시 유등 띄우기, 오후 6시 10분 고유제를 연다. 또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가량 읍면동 상징등 거리행렬이 예정돼 있으며, 오후 7시 30분 초혼점등 및 워터라이팅쇼가, 오후 8시에는 수상 불꽃놀이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동반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진주성 공북문에서 진주성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 행사가 열리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이 열린다.

2019-10-01 10:42:2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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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건강생활'로 독립 체제 운영

유한양행 프리미엄 건강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1일부터 유한양행에서 분리돼 독립적인 경영활동을 시작한다. 그간 유한양행의 사업부로 운영되어 왔던 뉴오리진 사업의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경쟁력 강화 및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꾀하기 위함이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푸드앤헬스사업부문을 100% 자회사 유한필리아에 양도한다. 유한필리아의 사명은 유한건강생활로 변경되며, 이에 맞게 조직도 새롭게 개편된다. 우선, 유한필리아를 이끌어왔던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은 대표 겸직 자리에서 사임하며, 이 자리에는 유한양행 뉴오리진 사업의 시작부터 컨설팅 및 기획을 담당하며 브랜드를 이끌어 온 강종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다. 기존 유한양행 푸드앤헬스사업부에 소속된 직원들도 유한건강생활로 전적 이동해 뉴오리진 사업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런칭한 뉴오리진은 '오리진을 다시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와 바를거리 그리고 우리를 둘러 싼 생활의 영역에서 잃어버린 본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까다롭게 검증한 원료와 원칙을 지키는 가공기술을 통해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구현함으로써, 국내외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 라이프스타일의 상식과 기준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번 독립 출범을 통해 뉴오리진은 식품·라이프·뷰티를 포괄하는·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더욱 견고하게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재 뉴오리진은 여의도 IFC몰점과 롯데타워몰점, 동부이촌점,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판교점, 부산W스퀘어점, 동탄점, 광화문점, 마포점 등 9개 전문 매장과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16개 매장에서 뉴오리진 제품뿐만 아니라 브런치 메뉴, 디저트, 티, 커피, 주스 음료들을 판매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뉴오리진만의 확고한 신념이 담긴 제품과 F&B메뉴, 그리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매장 내 단골 고객들도 꾸준히 확보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측은 이번 독립 경영체제 출범을 통해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기업은 나라와 민족의 것이고 국민의 소유'라는 경영원칙 아래, 청지기 정신에 입각하여 세운 브랜드 원칙에 따라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을 통해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 10:10: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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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칸호아성 나트랑시장 일행 인천 중구 방문

베트남 칸호아성 나트랑시장 일행 인천 중구 방문 - 양 도시간 상호협력 추진방안 논의와 '제28회 구민의 날' 기념식 축하 위해 중구 방문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베트남 칸호아성 나트랑시 방문단 7명이'제28회 중구 구민의 날'기념식 참석과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27일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중구 간부들은 응웬 안 뚜언 나트랑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의 선진행정 사례 등 다방면에 걸쳐 양 도시 간 상호협력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다음날인 28일 방문단 전원이 영종국제도시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제28회 중구 구민의 날'기념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구는 이번 방문으로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두 도시가 앞으로 우호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양 도시 간 관광 및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웬 안 뚜언 나트랑시장 일행은 개항장 일원을 비롯한 등 중구의 여러 시설과 선진행정 현장을 견학하고 나트랑시에 접목할 방안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동남쪽에 위치한 해변도시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시아 최고의 해변도시이며, 특히 우리나라에는 월남전 당시 백마부대의 주둔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9-10-01 09:53: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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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1동, 주민총회 및 연수1동 머그미 축제 개최!!

연수1동, 주민총회 및 연수1동 머그미 축제 개최!! 연수1동 주민참여예산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 앞 함박어린이공원에서 연수1동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우리 마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자리로, 이번 주민총회에서 7개의 제안사업 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총회 안건은 ▲머그미 마을 생활지도 만들기, ▲함박어린이공원'공연무대' 개선사업, ▲보안등 기구 교체사업, ▲비류마을 완충녹지 대상 울타리 기능 수목 식재사업, ▲팝업 놀이터 "애들아~ 맘껏 놀자!", ▲외국인 안내용 종량제봉투 제작(러시아어, 영어), ▲비류마을 지킴이사업으로 이날 주민투표 결과 7개의 안건 모두 과반수 찬성표를 얻어 확정됐다. 주민투표 현장에서는 연수1동 예산협의회 민간위원들이 직접 주민들에게 총회 안건에 대하여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 간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은 연수1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화)주관으로 제11회 머그미 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연수구립관악단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먹거리 마당, 체험마당, 알뜰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연수1동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연수1동 주민은 "오늘 가족과 머그미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또한 우리 마을에 필요한 예산사업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01 09:51:2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