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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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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가을 '도전 골든벨'

송림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가을 '도전 골든벨'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송림도서관은 지난달 30일 학교지원 독서문화활동의 일환으로 만석초를 찾아「송림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골든벨」을 운영했다. 이번 달 독서골든벨 선정도서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으로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독서골든벨은 만석초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20명의 골든벨 본선 진출자들이 독서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허인환 동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골든벨 문제를 읽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스마트폰 등 각종 대중매체의 발달로 책과 멀어질 수 있는 초등학생들이 독서골든벨 대회를 계기로 독서에 흥미를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독서골든벨 대회는 초등 독서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송림도서관에서 독서골든벨 도서를 선정한 후, 관내 초등학교에 책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릴레이식으로 돌려 읽고 각 반마다 예선을 치른 후, 예선진출자들이 모여 결선대회를 치르는 대회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들의 주도적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19-10-01 09:51: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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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음주폐해 예방캠페인 실시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음주폐해 예방캠페인 실시 인천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홍순태)는 지난 29일,'2019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리는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은 인천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5개소(동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합으로, 건전음주캠페인을 진행하여 알코올 및 기타중독의 위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인식변화와 중독자에 대한 편견해소, 가족과 지역사회의 알코올 및 기타중독문제에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9년째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캠패인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및 기타중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립건강증진원에서 홍보물도 지원받아 다양한 홍보물 제공을 통해 중독문제에 관심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가상음주고글체험, 음주관련 O,X 퀴즈, 캠페인 홍보 포토존)과 알코올 및 인터넷 사용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알코올 중독문제를 극복하고 회복 중인 분들이 마라톤 주자로 참가하여 자신감 향상 및 회복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회복중인 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역사회의 알코올중독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건전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0-01 09:50: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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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 골든벨 성료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 골든벨 성료 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은 지난 28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4회기'내일, 우리, 여기-진로편'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구 및 인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일반상식, 진로관련, 사회문화 등 50문제를 풀며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계속되는 시험기간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으며, 우승자는 동산고등학교 2학년 장현빈 학생, 준우승자는 동산중학교 1학년 이정훈 학생, 장려상은 동산고등학교 3학년 이정효 학생이 차지했다. 앞으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마지막 한 회만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26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청소년동아리·자치조직의 날로 진행된다. 인천 지역의 청소년 동아리 및 자치조직의 체험부스 운영, 공연마당으로 이루어지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032-777-7942, 내선312)으로, 또는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7942.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19-10-01 09:50: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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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2019 재난대응한전한국 토론훈련'역대 최대규모 진행

남동구,'2019 재난대응한전한국 토론훈련'역대 최대규모 진행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4일까지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1일차인 지난 30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구청장) 주재로 지진발생에 다른 대형 복합 재난발생에 대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남동소방서,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육군7851부대, 대한적십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인천지사, 인천도시가스, 길병원, 전병원, 인천체육회의 12개 유관기관과 남동구 안전총괄과 등 12개 협업부서가 훈련에 참여했다. 토론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대형 복합재난 훈련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순으로 실시하여 구 자체 대응체계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돌발 상황을 훈련 주재자가 즉석에서 제시하면 훈련 참여자가 평소 재난역량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방식을 시도하여 신속한 지휘부 의사결정 도출과 재난대응반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토의형 훈련을 실시했다. 또, 구는 전국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재난안전 민간전문가인 동국대 민금영 교수를 초빙하여 토론훈련에 대한 평가와 함께 이듬해 훈련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여 '2020년 전국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이강호 구청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주기를 바란다." 며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오는 4일에는 남동체육관에서 현장훈련이 계획되어 있다" 며 "남동중학교 학생 60여명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미래세대 주인공의 재난안전의식이 한 단계 성숙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10-01 09:50: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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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임상, 비임상에서 뛰어난 ‘역가 지속력’ 입증

대웅제약이 비임상 및 연구자 임상 시험을 통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뛰어난 '역가 지속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나보타를 포함한 국내외 4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희석 후, 역가(Potency) 유지능력'을 시험한 비임상 연구로, 중앙대 의과대학 박귀영 교수와 대웅제약 연구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역가란 의약품의 효능·효과의 강도를 의미하며, 보툴리눔 톡신 제품간의 상온 조건에서 역가 유지 정도를 비교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국내 시판 중인 4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희석한 후, 12주 동안 상온에서 보관 후 각 제품의 역가를 측정했다. 희석 직후 측정한 값과 상온 보관 12주 후 측정한 값의 차이를 계산하여, 각 제품의 역가 유지 능력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기준치(희석 직후 측정치) 대비 상온 보관 12주차 역가 차이는 나보타가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 4개 제품 중 나보타의 역가 지속력이 가장 뛰어남이 입증됐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른 역가 감소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희석 후 2주, 4주, 8주, 12주차에 각 제품의 역가를 측정하여 통계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나보타의 그래프 기울기가 가장 완만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역가를 유지함을 확인했다. 해당 연구는 제품 용해 후 냉장 보관 시에도 효과가 유지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희석 직후 투여했을 때와 냉장 보관 후 일정 기간(4주, 8주, 12주)이 지난 시점에서 투여했을 때의 이마주름개선 효과를 직접 비교하기 위해 시험 대상자의 이마 부위를 반으로 나누어 투여하는 안면분할 연구(Split-Face study) 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으로 이마주름 척도인 FLGS(0=주름없음, 1=약간 있음, 2=경증, 3= 중등도 있음, 4=중증)를 사용했으며, 투여 시점 이후 24주까지 FLGS 평가와 시험 대상자의 만족도 평가(5점 척도, 1점= 매우 불만족~5점= 매우 만족)를 함께 시행했다. 평가 결과, 희석 직후 투여했을 때와 냉장 보관(4주, 8주, 12주) 이후 투여했을 때, FLGS 평가 결과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만족도 결과에서도 희석 후 투여 시점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역가 유지 등의 안정성 측면에서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나보타의 차별화된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 09:50: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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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고령자친화기업 보네베이커리

남동구,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고령자친화기업 보네베이커리 남동구평생학습관(남동구 소래로 645)에 자리하고 있는 고령자친화기업 ㈜보네베이커리는 2015년 보건복지부 지원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되어 같은해 11월에 설립된 인천지역 최초 제빵 생산을 기반으로 하는 고령자친화기업이다.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60세이상 어르신 25명이 근무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일을 하고 계셔서 다른 곳보다는 느리기는 하지만,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양질의 빵을 생산하고 있고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무료급식소,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질좋고 맛좋은 빵을 공급하고 있다. 카페 2개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보네베이커리는 어르신들이 일하시고, 어르신들에게 돌려드린다는 가치를 실현키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핫아메리카노 한잔을 천원에 드려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게 하고 있다. 또 당일 판매하고 남은 빵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체장애인협회 등에 기부를 하고 있다. 항상 위생적인 제조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으로 2019년 8월에는 ㈜보네베이커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1호점(남동구평생학습관 1층), 카페 2호점(남동구청 지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 우수등급을 받았다.

2019-10-01 09:49: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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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절반의 성공... '내실 부족'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축제 기간 중 해외 축하사절단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지만, 일각에선 축제가 규모 확장에만 몰두해 콘텐츠의 내실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올해 유등축제는 '물·불·빛, 그리고 우리 소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주제의 등(燈)을 선보인다. 진주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을 모티브로 제작한 '백악기월드 인 진주',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을 그린 '진주성전투 재현 등 ' 등이 기획됐다. 그런데 일각에선 몇몇 등의 주제가 진주의 지리적 특성 및 역사와 무관해 규모 확장에만 너무 몰두하고 있다고 말한다. 행사일정표를 본 시민 A 씨는 "유등 주제가 다양한데, 갈수록 진주와 무관한 주제가 눈에 띈다"면서 "진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콘텐츠를 발굴해야지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는 콘텐츠로는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즉, 동화나라, 10월의 크리스마스, 삼강오륜 같은 등의 주제는 올해 유등축제의 주제와도 맞지 않고 진주의 역사 및 지리적 특성에도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이다. 시민 B 씨는 "거창한 주제보다 진주만의 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예를 들어 지난해 10월 3일 세상을 떠난 고(故) 허수경 시인은 고향 진주보다 타지에서 더 조명받는 분위기"라며 "분명히 찾아보면 고 허수경 시인처럼 축제와 함께 기릴 행사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다른 지역에선 고 허 시인의 시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선 지난해 말 aT센터 외벽에 'aT 양재글판' 겨울편을 운영하면서 고 허 시인의 시 '혼자 가는 먼집' 일부를 첫 문안으로 골랐다. 그런데 고 허 시인의 고향 진주에서는 시인의 생전 발자취나 작업물인 시가 축제와 동떨어져 있다. 평거동 진주문고 여서재에서 다음달 3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모제를 준비하고 있을 뿐이다. 진주시에서는 유등 축제의 주제를 외국인 및 다른 지역의 관광객까지 고려해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동화나라 등의 주제는 해외관광객 등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주제"라면서 "주제 선정은 축제의 기원 및 정체성, 지역민 참여,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예술가의 추모제도 그해의 세부 주제와 맞으면 얼마든지 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10-01 09:48:28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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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인플루언서 '유라시아 대륙'에 서울 알린다

서울시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평화의 도시, 서울'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작가 등 4명으로 구성된 'I·SEOUL·U 평화사절단'은 1~11일 시베리아 횡단 열차 경유 도시인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모스크바를 거쳐 독일 베를린에 이르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각 도시에 서울을 알린다. 평화사절단은 러시아 전문 유튜버 민경하, 독립운동가 앱을 개발한 작가 정상규, 사진작가 김규형, 드로잉 작가 정승빈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개 도시를 방문해 도시별로 2편의 서울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영상은 서울시 SNS 홍보채널, 인플루언서 SNS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VK(러시아 1위 SNS 채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지에서 업로드 돼 서울을 알린다. 평화사절단의 여정은 페이스북 전용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팔로워들에게 전해진다. 시는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서울-러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출발점 서울을 유라시아 지역에 소개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해외에서 SNS를 통해 현지인과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이라며 "상호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줄여 서울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19-10-01 09:47:08 김현정 기자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인재 공개채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공무원 총 29명을 채용하기 위하여 경력경쟁채용시험을 1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수입식품 등의 안전관리 현장감시 업무를 수행할 식품위생 9급(24명) ▲공공기록물 관리를 위한 기록연구사(1명) ▲식·의약품 관련 법령 검토 또는 수출국 식품관리체계 조사·분석 등을 수행하는 임기제공무원(4명)이다. 특히, 사회적 소수 또는 약자의 공직진출 확대 및 적극 우대를 위한 '균형인사 제도'의 일환으로, 식품위생 9급 중 저소득층(1명) 및 장애인(2명)에 대해 각각 구분 모집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응시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시험 ▲합격자 발표의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7~11일 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말 발표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실시하여 공직 가치관, 위기대응능력, 전문지식 응용능력 등을 평가하여 11월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식품위생 9급의 경우 한국사, 영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채용부터 우대요건으로 신설된 국어능력시험성적을 반영하여 공직자로서의 기본소양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2019-10-01 09:41:3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