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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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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일 '소셜벤처허브' 문 연다··· 원스톱 창업 지원

서울시는 10월 1일 역삼동에 소셜벤처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의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와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이다. 돌봄, 일자리, 주거, 환경과 같은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3~4층에 연면적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공간(입주기업 개별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IT 테스트랩), 공유공간(세미나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소셜벤처허브는 입주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 개발,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세무·법률 상담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소셜벤처허브를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보조공학 기기와 서비스 개발·상용화를 지원하는 '에이블테크' 특화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입주기업 14곳 중 5곳을 에이블테크 기업으로 선발했다. 공간지원, 교육·컨설팅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곳에서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14:02: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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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 꽃잔치' 개막

'2019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일인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장성군이 3차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노란꽃잔치 현장을 방문해 황룡강 10억 송이 꽃길에서 인증샷을 찍고 자신의 SNS에 올린 다음, 장성군 공식 SNS를 팔로우 해 댓글에 인증샷 링크를 적으면 된다. 장성군은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40명에게 BHC 치킨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 결과는 11월 7일 장성군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3차 SNS 이벤트와 함께 축제현장에서 직접 '깜짝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노란 옷을 입은 행운의 요정들이 축제 현장 곳곳에 출몰해 'SNS 미션'을 제시하는데, 이를 수행하면 풍성한 행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3차 SNS 이벤트의 당첨 확률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한편, 장성군은 노란꽃잔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난 28일에는 SNS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해 축제홍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3차 SNS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 그리고 서포터즈의 활약을 통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에 대한 관심이 보다 증대되어, 가을 여행객들의 많은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13:56: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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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면접 1회당 6만 5000원 지출

구직자, 면접 1회당 6만 5000원 지출 사람인, 구직자 1904명 설문조사 구직자들이 면접을 치를 때 1회당 6만5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사람인이 구직자 1904명을 대상으로 '면접 준비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는 '면접 비용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되는 면접 지출은 '면접 의상 구입비'(37.6%)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교통비'(29.3%), '컨설팅 등 사교육비'(15.1%), '헤어, 메이크업비'(6%), '면접 관련 도서 구입비'(4.9%) 등의 순이었다. 부담되는 면접 지출 항목 순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는 '면접 의상 구입비'(각각 46.1%, 41.3%)를 첫 번째로 꼽은 반면, 지방 거주 구직자(604명)는 '교통비'(41.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한, 면접 포기 경험 역시 '지방 거주자'가 가장 많았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 35.4%가 면접 포기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수도권 거주자는 28.7%, 서울 거주자는 19.4%로 집계되어 지방과 서울 거주자를 비교하면 16% 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올 상반기 구직자들은 면접 1회당 평균 6만5000원을 지출했고, 거주 지역별로 보면, 지방거주자가 7만1000원으로 서울 거주자(5만6000원), 수도권 거주자(5만7000원)보다 많았다. 구직자들이 면접을 위해 지출항 항목(복수응답)은 교통비(73.2%)가 가장 많았고, 이어 '면접 의상 구입비'(51.6%), '면접 당일 식비'(37.2%), '면접 관련 도서 구입비'(27%), '헤어, 메이크업비'(22.4%), '컨설팅 등 사교육비'(15.6%) 등도 있었다. 응답자의 80.9%는 기업이 면접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 면접비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29.6%에 불과했다. 또한, 지급 받는 면접비도 1회 평균 3만 2000원으로 집계돼, 면접 1회 준비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절반 이하였다.

2019-09-30 13:4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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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은퇴 후 '일하는' '일하고 싶은' 신중년, 꾸준히 증가

[b]7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들에게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 직장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인생 이모작을 꾸리려는 중장년층이 눈여겨볼 만한 직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메트로신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생 2막 새로운 도전: 베이비부머 직업 탐색 가이드'를 토대로 중장년층이 도전하기에 적합한 직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b] 바야흐로 100세 시대인 만큼 일하는 신중년이 늘고 있다. '신중년'은 2017년 정부가 발표한 용어로, 주된 일자리에서 50세를 전후로 퇴직해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면서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과도기 세대를 일컫는다. 기존의 '고령자' 등을 대신해 '활력 있는 생활인'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담았다. 2025년 신중년 예상 인구는 약 165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1.5%, 생산가능인구의 3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노동부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신중년의 인적자원 활용이 국가 경쟁력 확보, 경제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베이비부머' 증가가 신중년 경제활동참여 늘여 실제로 고용노동부의 2019년 상반기 노동시장의 특징 자료에 따르면 50~69세 '신중년'의 고용률 및 경제활동참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상반기 50~69세 취업자는 전년 동기(23만2000명) 대비 29만5000명이 늘었다. 이 신중년 세대의 고용률은 2014년 상반기 65.7%에서 올해 66.4%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제활동참가율은 67.4%에서 68.6%로 늘었다.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인구가 늘면서 실업률도 같은 기간 2.5%에서 3.3%로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38만2000명이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이에 대해 "'베이비부머' 인구 증가(42만7000명), 정부의 직접일자리 지원 사업, 고용안정망 강화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 같은 신중년·노년층 인구가 더 늘어나면서 취업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50~59세 인구는 지난해는 7만4000명이 늘었고 올해 2월 누적 10만9000명이 증가했다. 60세 이상은 지난해 53만2000명, 올 2월 누적 53만9000명이 증가하는 등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 속도가 빨랐다. 이에 따라 5년 뒤인 2026년에는 65세 이상은 60만3000명이 증가하는 반면 15~64세는 44만3000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연령 높아질수록 재취업 '난관' 그러나 생각만큼 재취업은 쉽지 않고, 고용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돼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신중년 경력개발 상담자를 위한 역량강화서'에 따르면 신중년들은 퇴직 후에도 재취업을 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중년 10명 중 7명 이상(71.7%)은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 이상(50.7%)은 150만∼3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길 바랐고, 평균적으로 71세까지 일하고자 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많은 신중년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기존 일자리보다 하향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취업에 실패한 신중년들이 어쩔 수 없이 소규모 점포 창업 등 영세 자영업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신중년 내에서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용의 질이 하락하고 있었다. 50대와 60대 취업자의 종사상 지위 분포를 분석한 결과, 50대 취업자 중 상용직은 42.5%(267만9000명)였지만, 60대에선 24.4%(71만9000명)에 불과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임시·일용직의 비율은 50대(24.1%)보다 60대(31.2%)에서 더 높았다. 자영업자 비율 또한 60대가 29.9%로 50대(19.3%)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연령이 상승함에 따라 재취업에 어려움이 많고, 고용 형태가 불안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용정보원은 "신중년들이 퇴직 후 본인의 경력 경로를 사전에 설정해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경력 개발과 관리, 이·전직 서비스 강화, 직업훈련 기회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영돈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현재 노년층 일자리를 위해 전직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생애경력설계를 지원 등을 시행·추진 중에 있다"며 "최근 베이비붐 세대부터는 대학 진학률도 높고 전문직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30 13:40: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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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 톱5는?

게임업계,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 톱5는? 게임잡, 게임업체 직장인 420명 설문조사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의 덕목으로 '창의력·아이디어가 뛰어난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꼽혔다. 게임잡은 게임업계에 재직 중인 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뽑고 싶은 신입사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뽑고 싶은 신입사원(복수응답)은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유형(30.0%)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전공분야 지식이 뛰어난 유형(27.4%) △입사열정이 돋보이는 유형(23.1%) △조직력과 협업 능력이 뛰어나 보이는 유형(22.4%) △친화력 및 대인능력이 좋아 보이는 유형(19.5%) 등이었다. 기업 인재상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요건 중,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가치(복수응답) 1위는 '창의력(58.3%)이었고, '성실성', '적극성', '리더십', '책임감' 등으로 이어졌다. 업계에서 신입사원 취업 시 가장 필요한 항목(복수응답)을 조사한 결과 '전공분야 지식(33.6%)', '포트폴리오(30.7%)', '공모전/수상경험(22.4%)'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채용하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 유형(복수응답) 1위는 △동문서답, 말귀가 어두운 유형(40.5%)이었다. 이어 △면접시간 지각 등 불성실해 보이는 유형(39.0%) △개인주의가 강해 보이는 유형(22.1%) △지원한 회사에 대한 분석/애정이 부족한 유형(21.9%)도 채용하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 유형으로 선정됐다

2019-09-30 13:37: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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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 기념, 관악구 '강감찬 축제' 개최

서울 관악구는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7~19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제3회 관악 강감찬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비 3억원을 포함해 총 5억200만원이 투입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강감찬 장군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강'한 경제를 구축하고 '감'동을 주는 행정을 통해 '찬'란한 문화가 꽃피우는 관악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악 강감찬 축제는 고려의 역사와 귀주대첩의 주역인 고려명장 강감찬 장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주대첩은 고려 현종 시기인 1019년 10만 거란군을 물리친 전투다. 축제가 열리는 3일간 낙성대 일대는 작은 고려도시로 변신한다. 용호군(고려 친위부대), 국자감(고려 국립교육기관), 시전(고려 대표 상업지역), 벽란도(국제 무역항) 등이 재현된다. 용호군에서는 활쏘기, 말타기 등 무(武) 체험 프로그램, 국자감에서는 강감찬 오행시 대회 등 문(文)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시전에서는 고려청자를 만들어 볼 수 있고 벽란도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구는 강감찬 장군 동상과 관악산을 배경으로 메인 무대를 구성했다. 천연목재로 만들어진 전통부스를 설치하고 봉화기와 오방기 등 고려전통 깃발을 걸어 기개 넘치는 고려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야제가 열리는 17일에는 구민합창단 1000명의 공연과 귀주대첩 승전 기념 클래식 음악회, 미디어 파사드쇼, 북두칠성 레이저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일인 18일에는 강감찬 장군의 호국위업을 기리는 추모 제향과 별★별 연희마당, 개막식, 강감찬 별빛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낙성대공원 메인무대에서는 강감찬 일대기를 국악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9일 본 행사에서는 1019년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장군의 출병식과 거리퍼레이드, 판소리 역사토크쇼, 별★별 자치한마당 등이 열린다. 귀주대첩 전승행렬 거리퍼레이드에서는 주민 1500여명이 관악구청~강감찬대로(남부순환로)~낙성대 1.8km 구간을 행진한다. 출병식, 귀주대첩 전투, 개선 환영식 등을 재현하며 귀주대첩 승전과정을 스토리텔링 한 퍼레이드다. 주민들은 고려군사, 거란족, 송나라 무역상 등으로 분해 공연을 선보인다. 안국사 앞 국자감에서는 고려 전통 국가 행사인 팔관회가 재현된다. 총 3일간의 축제 대장정은 '관악 강감찬 가요제'와 '불꽃놀이'로 막을 내린다. 강감찬 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7팀이 공연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 인증서를 준다. 강감찬 장군은 정종 3년 금주(현재 봉천동 218-14번지)에서 출생했다. 한밤중에 큰 별이 떨어지고 장군이 태어났다는 낙성대동, 장군의 시호와 아명을 딴 인헌동과 은천동, 장군이 자주 오가던 정자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원동 등 관악구 곳곳에 강감찬 장군의 흔적이 남아있다. 생가터와 3층 석탑은 서울시 사적으로 지정됐다. 구는 1974년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낙성대 공원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강감찬 도시브랜드 구축 용역을 추진 중이다. 역사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2019 관악 강감찬 축제'는 장군과 고려사를 재조명하는 가슴 벅찬 국가적 잔치"라며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강감찬 도시 관악'을 전국에 알려 구민의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13:36: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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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제15회 한성공학경진대회서 'FDM 3D 프린터' 대상

한성대 제15회 한성공학경진대회서 'FDM 3D 프린터' 대상 재학생 144명 출전, 작품 33점·논문 6편 출품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6일~27일 양일간 교내 낙산관 체육관에서 IT공과대학(학장 최재봉)이 주최하고 공학교육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제15회 한성공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한성공학경진대회에는 담당 교수 지도하에 예비 심사를 통과한 IT공과대 학생 144명 39팀이 출전해 총 33점의 작품과 논문 6편을 출품했고,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loT), 3D프린팅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출품된 작품을 기준으로 대상과 금상, 산학협력단장상 등을, 논문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대회를 협찬한 기업들이 출품된 작품을 기준으로 별도의 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기계시스템공학과 4학년 최가애 씨 등 학생 팀의 '대량생산에 적합한 FDM 3D 프린터'가 차지했다. 학생들은 기존 3D 프린터가 지닌 단점을 보완해 컨베이어벨트 방식의 베드, 듀얼노즐, IoT 시스템 등의 특성을 지닌 3D 프린터를 직접 설계·제작했다. 최가애 씨는 "기존 3D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3D 프린팅 기술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IT공과대학은 컴퓨터공학부, 기계전자공학부, IT융합공학부, 스마트경영공학부의 4개 학부 아래 15개의 다양한 트랙을 운영하면서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국제경쟁력을 갖춘 공학도를 육성하고 있다. 한성대는 오는 10월 첨단실습 교육프로그램 및 창의융합 학습공간인 '상상파크'를 개관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09-30 13:26: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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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업 성료

안성시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관형)는 30일 고독사 예방사업 '안성1동 나비남 프로젝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안성1동 나비남 프로젝트'는 아닐 비(非)와 사내 남(男)자를 사용해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노인, 청장년 중 상대적으로 관심이 더 필요한 독거남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화 및 방문,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남 10명에게 주 2회 전화 또는 방문해 안부확인 및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월 1회 방문하여 필요한 생필품 2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받은 설모씨는 "건강이 좋지 않고 생활의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선뜻 도움을 요청하기 곤란했는데, 직접 찾아와주고 필요한 생필품도 지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도움을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일홍 안성1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보살펴 주는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30 13:06:5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