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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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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소래포구 찾아 상인들 마음 다독여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축제 취소를 결정한 다음날인 지난 26일 직접 소래포구를 찾아 5개 시장상인회장을 만났다.남동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5일 전국적인 축제인 소래포구축제(9.27~9.29)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전격 취소했다.이에 이강호 구청장은 직접 소래포구를 찾아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래포구축제가 취소가 되었음을 이해를 구하고, 어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소래포구 축제의 취소에 따라 상인들의 매출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현장에서 상인들은 이강호 구청장의 빠른 결단에 대해 대부분 이해하고 지지하는 분위기였다.이날 자리를 같이한 고철남 상인회장은 "축제 취소가 더 늦었으면 상품 등의 주문이 끝나 큰 손해를 볼 뻔 했다. 청장님의 신속한 결정 덕분에 손해를 보지 않았다" 고 말했으며, 이어 "우리 축제로 인해 돼지열병이 더 확산된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잘하신 결정이다"고 전체 상인들의 의견을 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질병 확산 시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될 수 있기에 소래포구 축제를 취소한 만큼 상인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면서 "어시장 현대화와 다양한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소래포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1:08: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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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업체선정 절차 착수

인천시(시장 박남춘)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턴키공사(1, 2공구)와 설계·시공 분리입찰공사(3, 4공구) 발주를 위한 지방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업체선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도시철도 노선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근접 통과해 고난도 기술력과 시공능력이 필요한 턴키공사는 지난 26일 조달청으로 계약의뢰했고, 조달청에서 올해 10월 중에 공사입찰공고 할 계획이다. 이후 턴키공사 참여업체의 기본설계를 평가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내년 6월에 우선시공분공사와 실시설계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참여희망업체의 창의적이고 안전한 설계를 위해 기본계획 단계에서 작성한 보고서 및 도면 등 참고자료를 사전에 제공할 계획이다. 설계와 시공을 분리해 추진하는 3, 4공구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사 선정을 위해 지난 5일 입찰공고로 현재 참여업체에 대한 사업수행능력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중에 기술제안서 평가를 완료해 선정된 업체가 11월에 설계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내년에 우선시공분공사와 기본 및 실시설계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220억원 예산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 설명하는 등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기용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을 2027년에 개통하여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청라국제도시와 원도심의 경쟁력 강화 및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30 11:07: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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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르신 '역사인문학탐방' 진행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노인복지관이 (재)드림파크문화재단(이사장 박광칠)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 역사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드림파크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노인들이 인근의 유적지와 문화재에 스며있는 조상들의 정신과 삶의 모습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직접 탐방해 우리의 역사를 효과적으로 학습,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역사의식 고취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평소 우리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지역 어르신 40명이 지난 6월 강화 유적지 탐방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수원 화성 일대를 방문해 화성행궁, 장안문, 동장대 등의 역사적 가치와 정조대왕의 삶과 업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과 종묘의 구조물과 전각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고, 인천 중구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을 답사할 예정이다. 역사인문학 탐방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그 동안 우리의 역사를 시대별로 나열되어 재미없고 어려운 교과서로만 접해왔었다" 며 "유적지와 문화재를 배경으로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니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복지관은 재단으로부터 총1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마을공동체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9-09-30 11:07:2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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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장애인어울림한마당 문화공연' 개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5일(수) 계양문화회관에서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애인어울림한마당 『사람에 사랑을 더하다』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사람에 사랑을 더하다'문화공연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공연으로 장애를 딛고 음악이 가진 위로의 힘을 통하여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희망과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이유주 아나운서의 진행과 계양구 시각장애인 부부가수(임원순, 박옥자)의 감동적인 무대를 시작으로 시각장애를 이겨낸 팝페라가수 문지훈, 먼데이 키즈, 뮤지컬배우 문지수, 신현묵, 가수 메이린(Meilin)이 출연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역동적이고 무대로 관객으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 날 문화행사를 관람한 한 장애인은 "감동적인 공연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이동보조기기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있어 좋았으며,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여 소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모두가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장애인식 및 편견개선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30 11:06:4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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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적 살처분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차단을 위해 관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강화군은 오늘 27일 12시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해 농협강화군지부장, 인천보건환경연구원장, 축협장, 강화경찰서장, 강화소방서장, 해병5연대군수참모, 강화양돈협회, 중앙기관 지원인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 강화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자리에 인천시 행정부시장,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전파정도가 위중하고 심각성이 우려됨에 따라 국가위기 사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특단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따라서 확진 3km 이내 농가와 살처분 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한 예방적 살처분 뿐 만 아니라, 나머지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전 농가로 확대한다. 또한 확진 3km 내외를 불문하고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는 100%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조?건의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강화뿐 만아니라 다른 지역으로의 ASF 확산을 원천 차단시키는 차원에서 이와 같은 조치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양돈농가에서도 국가적인위기인 만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ASF의 조기종식과 확산 원천 차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농가 3km 이외의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도 조건 없는 100%보상과 국비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태풍 '링링'으로 재산피해 71억 원을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번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사태로 역대 어느 시기 못지않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청정지역으로서의 이미지 훼손으로 장기적인 지역경제 침체마저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방역과 피해 복구에 사력을 다할 방침이다.

2019-09-30 11:06:23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