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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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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풍면 흥겨운 면민의 날 경로위안 잔치 열려

화순군 청풍면, 흥겨운 면민의 날·경로위안잔치 열려 화순군(군수 구충곤) 청풍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청풍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제28회 청풍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 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손금주 국회의원, 구복규 전남도의회 의원과 출향민,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풍면 풍물단의 공연으로 잔치의 시작을 알리고 기념식과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 윤승기 전 청풍농협장이 공로패를, 정세장 재경 화순군향우회장과 이승현 전 재광청풍향우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최해다 세청2리 부녀회장이 효부상을, 한양섭(88세) 씨와 박영순(87세) 씨가 각각 장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체육행사에서는 주민과 출향민들이 어울려 윷놀이, 신발던지기 등 경기를 치르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성석 번영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화목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박태훈 노인회장은 기념사에서 "나이든 우리들이 앞장서서 봉사하고 지역 사회의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기 계신 어르신 한분 한분이 모두 제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다"며 "지난날의 고생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9 11:46: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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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 전시용 교량 공사에 주민 '예산낭비' 비난

산청군이 안해도 될 계곡 교량공사에 수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공사를 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게다가 정작 필요한 곳의 주민들 농로길 통행불편 개선요구는 무시해 상부기관의 감사가 요구된다. 29일 산청군 건설과 하천 담당자에 따르면 하천계는 지난해 소리당마을과~계곡을 건너는 교량 (길이 12m, 넓이 5m) 공사에 편입되는 창고보상비 1억1800만원과 공사비 2억6000만원을 포함 전체 3억7800만원에 발주,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월까지 완공예정으로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랫 소리당마을 진입로 도로변에 10가구 정도 있으며 계곡을 건널 수 있는 교량이 1개있고 계곡 건너편에 3가구 내외가 산다. 계곡 건너편의 주민들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미 10여 미터가 넘는 교량이 튼튼하게 설치되어 있다. 현재 공사 중인 교량은 이곳에서 20여 미터에 떨어진 지점이다. 이처럼 아랫 소리당마을 마을주민들이 사용하는 튼튼한 교량과 불과 20m떨어진 곳에 새로운 교량 공사를 벌이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하천 담당자는 지난 1월 하천계에 발령받아 왔는데 당시 소리당마을 계곡을 건너는 교량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교량 건설이 필요성이 떨어져 폐지를 시키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산청군이 기존의 넓은 교량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천 폭을 넓히고 새로운 교량을 함으로서, 인접 농지 소유주에게 특혜가 주어지는게 아니냐는 일부 주민들이 항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소리당 마을에서 금명사로 이어지는 도로는 하루에도 수 십대의 차량이 통행하는데도 군 건설과는 단성면사무소의 사업건의가 없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도로를 확장해주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이 도로는 농어촌도로로 지정된지 수십 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감농사를 짓는 다수 농가의 주요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와 귀촌인 들의 출입이 빈번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토지소유자들은 지난 2월에 산청군청에 도로확장과 계곡 정비요구를 진정서로 제출했으나 군은 예산확보가 어렵고 단성면사무소의 건의가 없어 사업을 검토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이에 진정인들은 지난 8월에 단성면사무소에 사업을 건의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였으나 단성면 개발담당은 진정인들의 요구를 파악하기는 커녕 진정서에 대표 진정인의 서명이 없고 마을이장의 신청도 없는 등 진정서 형식에 맞지 않으므로 회수해 가라고 통보하고 차량교행을 위한 대피소 설치는 검토하고 통보했다. 주민들은 "정부에서는 공무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산청군과 단성면의 행정은 정부의 정책과는 동떨어진 행정으로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또 "산청군청에서는 면사무소의 건의가 있어야 예산편성을 검토할 수 있고, 단성면사무소에서는 이장의 건의가 있어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마을이장을 모르는 사람과 이장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사업 건의를 해도 주민불편 사업을 해결할 수 없느냐"고 반박했다. 공무원이 사업의 우선순위와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는 없었을 것으로 판단돼 상부기관의 감사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019-09-29 11:45:55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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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롯데슈퍼 두암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곡성군, 롯데슈퍼 두암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청정마을 유통사업단이 지난 25일 롯데슈퍼와 손잡고 광주 두암점 매장 내에 곡성군 로컬푸드 복합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청정마을 유통사업단은 지역 농산물을 유통하는 민간조직이다. 이와 같은 민간 조직이 로컬푸드를 개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지난 6월에 맺은 업무협약 덕분이었다. 전라남도는 광주 지역 롯데슈퍼에 전남 로컬푸드 입점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맺었었다. 곡성군 로컬푸드 복합매장 개장을 위해 롯데슈퍼 두암점 측은 기존 '신선식품 매장'을 '곡성군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전환했다. 직매장을 통해 곡성군 100여 농가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쌀과 잡곡은 물론이고 곡성군의 특산물인 멜론, 토란, 깻잎, 옥수수과 각종 2차 가공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농민들도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한 것에 대해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하고, 가격도 직접 책정해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인근 도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뜻깊은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9-29 11:45: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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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0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부담금 지원한다

장성군, 10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부담금 지원한다 장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만3개월~만7세 이하의 가정으로, 주민등록 상 주소 및 실 거주지가 장성군으로 확인되어야 한다. 지원액은 소득 유형별로 40~100%이며,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인해 영·유·소아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 아동을 안전하게 보살펴주는 서비스다. 시간 당 9,650원의 서비스 이용료에 대해, 정부는 소득 분위별로 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그러나 4인 가족이 월 40시간을 이용했을 경우 최대 38만 원 대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가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장성군은 대상 가정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부담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8월부터 조례제정과 사업계획 수립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소득분위 150% 초과 가정(라형)이 군의 지원대상에 포함된 점이 주목된다. 그간 라형 가정은 정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이용료 전액을 납부해야 했으나,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으로부터 부담금의 40%를 지원받게 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 및 본인부담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 주민복지과(061-390-7411)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들을 수 있다

2019-09-29 11:45: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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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재학생 10명 중 4명 '고소득층 자녀'…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SKY 재학생 10명 중 4명 '고소득층 자녀'…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김해영 의원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 완화하는 정책 펼쳐야" 서울·연세·고려대 등 이른바 SKY대학 재학생 10명 중 4명은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층 자녀 재학 비율은 의대와 서울 소재 주요대학에서 특히 높았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의 '2012~2019 국가장학금 신청 환형'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의대에 다니는 학생의 절반가량(48%)은 가구소득이 9·10분위(월소득인정액 1384만원·1384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드러났다. SKY대학의 경우 재학생 40.7%가 고소득층 자녀들로 집계됐다. 이런 양상은 서울 수도권 주요대학에서도 비슷했다. SKY대학을 포함해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에 입학한 9·10분위 가구 학생은 전체의 36.2%를 차지했다. 의대에 진학한 고소득층 자녀는 극빈층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자녀보다 약 15배 많았고, SKY대학의 경우도 약 8배, 서울 주요대의 경우 약 7.3배 많았다. 고소득층 자녀 중에서도 10분위 학생들이 9분위 학생보다 2배 이상 많았다. SKY대학의 경우 10분위가 9분위의 2.7배였고, 의대는 2.9배, 서울 주요대의 경우도 2.3배 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국립대의 경우 저소득층 가구(기초·차상위·1~3분위)의 자녀가 고소득층 자녀보다 많았다. 저소득층 가구는 40.7%에 달했지만 고소득층 가구는 25.2%로 서울 주요대나 의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김해영 의원은 "9·10분위 학생에게는 국가장학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고소득층 자녀는 장학금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를 감안하면 소위 말하는 서울 주요대와 의대에서 고소득층 자녀가 차지하는 비율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확인된 만큼 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기회균형 선발 기준 확대, 저소득 학생의 교육비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교육급여 확대 등 희망사다리 정책을 강화해나가야한다"고 밝혔다.

2019-09-29 11:42: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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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혁신, 대한민국에 꽃을 피우다"

정부가 양질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 관광혁신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 제46회 '관광의날 기념식'이 9월 27일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관광혁신, 대한민국에 꽃을 피우다'란 슬로건 하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주한 외교사절단 500여 명이 참석했고, 은탑산업훈장(인터컴 대표 최태영)외 22명의 정부포상 수상이 수여됐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앞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가 기반이 돼 국제 관광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한일 갈등 등 우리 관광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여건은 매우 좋지 않은데, 이러한 어려운 관광환경을 관광혁신으로 극복해야 합니다"고 축사에서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00만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관광으로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 지원할 것입니다"고 관광발전 지원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양우 문체부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관광산업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효자산업입니다"며 "올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아세안에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입니다. 관광업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고 축하 인사를 밝혔다.

2019-09-29 11:32:4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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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스페인 마드리드시, 관광대표단 방한

스페인 마드리드시 관광대표단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대표단은 23일 서울시를 예방한 뒤, 24일 국내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전문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스페인관광청 한국사무소(대표 이은진)는 23일 서울시를 예방해 관광체육국 김규룡 관광정책과장, 임진규 MICE정책팀장 등 주요 간부진을 면담하고, 양국의 관광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마드리드시 사이의 관광 부문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마드리드 시는 2019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서울시와 관광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 김규룡 관광정책과장은 "지난 3월 서울시-마드리드시 MOU 이후 양국 간 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게 돼서 영광이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드리드관광청 아시아 태평양 총괄 하비에르 아미치스는 "한국은 스페인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관광청은 9월 2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마드리드 관광 관련 현지 10개 업체 대표단이 국내 항공, 관광업계 주요관계자를 초청하여 '2019년 마드리드 관광 전문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스페인 관광 마켓 현황 프리젠테이션, 마드리드 지역 최신 정보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 아시아 태평양 총괄 담당자인 하비에르 아미치스는 "한국은 스페인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은 한국의 주요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있다. 한국은 지난 몇 년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워크숍을 통해서 한국 관광마켓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생한 현장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페인 관광객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스페인관광청 이은진 대표는 "스페인은 2019년 관광경쟁력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만큼 관광 분야의 역량이 뛰어나고, 마드리드시는 스페인의 수도이자 관광수요를 흡수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시는 현대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실적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만큼 양 도시간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019 스페인 마드리드시 방한대표단은 마드리드 관광청, VP 플라자 에스파냐 호텔, 뮤세오 치코테, 더 럭셔리스타, 이베로 스타 호텔 & 리조트, 팔라디움 호텔 그룹, 티센 보르네미사 박물관, 마드리드 플라멩고 예술 센터, 코트야드 메리어트 마드리드 프린세사 호텔, 스페인 Unspoilt 등 총 10개 기관이다.

2019-09-29 11:32:33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