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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 29일까지

상명대,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 29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지트'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문화예술대학 조형예술학과 학생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동 아지트'에서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 18명이 참여한 '비트박스 문화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난 3월 서울시가 공모한 2019년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 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서울 곳곳을 변화시키는 활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명대 서쪽에 위치한 홍제동과 홍은동 일대를 지칭하는 '문화촌'을 재조명했다. 또 주민 각자의 생활방식과 문화 등으로 벌어진 틈을 프로젝트를 통해 연결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돼 발전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험해 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사진(문화촌 출장사진사) △다큐멘터리 필름(사잇길) △매거진(비트+ㅁ) △퍼포먼스(껍질 까는 라디오) △전시기획(홍홍홍) 4개 팀으로 활동하면서 4개월 동안 문화촌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을 기록했다. 전시회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문화촌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와 퍼포먼스 형태로 결과물을 공유한다. 지난 8월 진행한 '껍질 까는 라디오' 주제의 퍼포먼스는 홍제동 유진상가 과일 상회 내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보이는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전파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 기록 영상과 '문화촌 출장사진사' 활동을 통해 얻은 사진 작품, 홍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엮는 다큐멘터리 필름, 이 활동들을 엮은 매거진 등이 전시된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홍제동 아지트'(서대문구 홍제원길 13)는 실제 30여년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동네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2019-09-18 11:49: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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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에 창업·문화산업단지 들어선다··· 최고 49층, 14만㎡ 규모

오는 2023년 5월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일대에 동북권 일자리·문화산업 거점인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가칭)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8일 도봉구 창동 1-28 부지에서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이하 산업단지)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는 지하 7층~지상 16층 문화창업시설과 지하 7층~최고 49층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두 건물은 서로 연결된 형태로 지어지며 연면적 14만3551㎡ 규모다. 지하철 1·4호선과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나가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문화창업시설에는 창업·교육·전시·마케팅이 이뤄지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2500명 수용)과 문화 관련 사무실 약 300개가 조성된다. 오피스텔에는 창업창작레지던스 공간 792실과 문화집객시설(서점·문화집회시설·상업시설), 주차장 등이 만들어진다. 지상 6~49층에 마련될 창업창작레지던스 공간은 사회초년생, 1인 청년창업자, 문화예술인 등이 거주하며 창업·창작활동과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산업단지 건물 저층부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을 설치한다. 지하 판매시설은 추후 조성할 복합환승센터나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등 주변 시설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높인다. 시는 복합문화공간인 플랫폼 창동 61, 내년 9월 준공 예정인 세대 융합형 복합시설, 서울아레나 등과 연계해 이 일대를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영업인가를 받은 '서울 창동 창업문화 도시재생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서울창동도시재생리츠)가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도시기금과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투자운용이 출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민간융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6555억원이다. 주택도시기금이 20%를 출자하고 30%를 융자한다. SH공사는 토지를 현물 출자하고 사업 기획·운영과 준공 이후 문화창업 오피스 운영을 맡는다. 서울투자운용은 출자·자산관리회사로 청산 시까지 사업을 관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는 창업과 인큐베이팅, 상용화, 소비시장이 연계된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이들 거점시설을 발판으로 창동·상계 지역이 도심 배후주거지에서 수도권 동북부 320만의 신경제중심지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0:25:02 김현정 기자
공간을 혁신하고 마음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담양교육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유・초・중 교(원)감 21명을 대상으로 공간 혁신 및 민주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2019년 교(원)감 워크숍은 공간 혁신 및 민주시민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하여 공간 혁신 선진지 시찰 및 민주시민 역량을 비롯한 마을학교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하듯, 요즘 교육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먼저 공간 혁신 선진지 시찰 장소로는 폐교(창원 구암중학교)가 된 학교의 강당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민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책 읽는 공간을 제공한 경남 창원의 '지혜의 바다' 도서관을 다녀왔다. 이곳에서 공간 혁신의 다양한 방법과 방향을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갖고 '공간 혁신을 학교 현장에 어떻게 녹여 낼 것인가?'를 고민하였다. 다음으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의 '행복마을 학교'견학을 통해 마을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찾고 더불어 공간 혁신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이어진 우리 선조들의 유적이 담긴 지역들을 둘러보며 문화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선조들이 지녔던 민주시민 의식 및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적 화두들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변화하는 교육과정 및 사회에 발맞추는 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리더들의 전문성 강화가 더욱 요구된다. 최근 교육적 이슈가 되는 공간 혁신 및 민주시민 교육 등 다양한 교육적 고민꺼리를 함께 살펴보고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담양교육이 한 층 더 앞서나가는 초석이 될것이다."고 밝혔다

2019-09-18 10:24: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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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푸드트럭 사업자선정, 모집공고 안내 부실 논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출발도 안 했는데, 벌써 잡음에 휩싸였다. 축제 행사장 내 푸드트럭 운영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와서다. 일부 푸드트럭 모집공고의 신청자가 축제를 주관한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운영 미숙으로 피해를 봤다고 17일 주장했다. 재단에서 게시한 공고문의 안내가 부정확해 재단의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했는데도 탈락했다는 내용이다. 신청자 A 씨는 "참가신청서에서 요구한 내용을 똑같이 적었는데, 추가 파워포인트(PPT) 자료가 없느냐, 기부 내역이 있느냐고 묻더라"면서 "공고에 없는 내용에 가산점을 준 셈"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공고의 구비서류에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신분증사본,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가 있다. 참가신청서의 경우 한컴오피스 한글 양식으로 작성돼 있으며, 인력구성현황과 메뉴 설명을 자유롭게 적도록 했다. 문제는 재단 측의 공고 내용이 한글 양식을 지정한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 한글 양식에만 신청 내용을 작성한 일부 신청자는 재단 측에서 참가신청서 이외에 추가로 작성한 PPT 자료에 후한 점수를 줬다고 비판했다. 이에 재단 측은 "신청자들이 일반적으로 한글로 작성한 후에 설명을 덧붙이기 위해 PPT 자료를 추가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형식보다 내용을 평가했다고 반박했다. 또 일부 신청자는 공고문의 선정기준에 나오는 우대조건을 평가하면서 공고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증빙서류로 합격 여부를 가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공고에는 진주 지역 소재자를 우대한다는 내용이 나오지만, 진주 지역에 거주함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서류는 신분증이 전부였다. 그러나 신분증은 발급 연도 및 지역에 따라 진주 이외의 지역에 주소를 두더라도 신분을 증명하는 본래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다. 즉, 재단 측은 현재의 거주지를 판단하는 데 신분증이 충분하지 않은데도 공고문에 관련 증빙 서류를 추가로 요구하지 않고 평가 때는 증빙 서류가 없다는 이유로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셈이다. A 씨는 "진주 거주자 50%, 인근 타지역 50%로 구성한 프로필을 냈는데도 반영이 안 된 것 같다"면서 "등본 등 증빙서류를 내라고 했으면 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재단 측은 진주 지역에 산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요구했는데도 신청자가 객관적 자료를 준비하지 않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재단 측은 "진주 지역 사업자를 안 쓸 이유가 없다. 진주 지역 신청자에게는 진주 지역에 산다는 것을 어필하라고 일일이 안내했다. 거주지를 명시하고 이를 증명할 증빙 서류를 냈다면 가산점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0:24:24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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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 "초전 신도심개발 촉진해 진주의 '강남' 만들 것"

정인철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장은 진주 동부지역에 대규모 문화예술공간을 만드는 '진주 동부지역 문화부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7일 정인철 위원장은 진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프로젝트는 기피시설인 초전 하수종말처리장을 지하화해서 초전, 금산, 하대, 상대 등 진주 동부지역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는 혁신적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많은 국내외 도시에서는 도심개발이 확장하면서 환경기초시설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쓰레기 소각장 등을 새롭게 변신시켜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최근 완성된 안양 새물공원(박달 하수처리장)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초전, 금산, 하대, 상대 등 진주 동부지역은 지역에 고급 아파트 등 주거시설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인구가 급증했지만 주민 편의 시설, 교육,상업시설이 부족하고 특히 문화 예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문화 예술 활동 및 여가 공간이나 시설이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정위원장은 그동안 초전을 중심으로 한 진주 동부지역이 경남서부청사 입주와 경남농업기술원 이전 등으로 더욱 개발이 촉진되고 있지만 이것이 큰 장애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구나 그는 이 지역의 중심에 4만6000여평에 자리 잡은 환경기초시설 하수종말처리장은 경남농업기술원 등 공공기관을 이전한 터에 2026년까지 41만5000㎡ 규모로 진행되는 대규모 도심개발사업 '초전신도심 개발 프로젝트'에 커다란 제약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 위원장은 이 프로젝트는 도시발전의 제약요소인 혐오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개발을 촉진시키는 '도시 부흥 프로젝트'인 동시에 지역 시민의 문화 여가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문화 부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동부지역의 문화 예술 공간은 '초전신도심 개발 프로젝트'를 더욱 촉진 시킬 수 있게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진주서부지역과 다르게 '젊고, 역동적이고, 창조적이며, 실험적인'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대학과 연계한 공간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틀림없이 이 지역을 명실상부한 '진주의 강남'으로 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인 동시에 진주 동부지역의 발전을 앞당길 것이며 나아가서 진주발전의 또 다른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그는 하수종말처리장의 이름을 물이 세탁하는 곳이란 '물재생센터'로 바꾸고 문화센터 이름을 '새물 문화(콘텐츠융합)발전소'로 명명할 것을 제시했다. 한편 정인철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장은 더 상세한 프로젝트 내용을 다음 달 16일 오후 2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함께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9-09-18 10:24:15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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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 운영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 운영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지원을 위하여 나사렛국제병원과 협력하여 만성 신부전증 예방관리에 필요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신부전증이란 신장이 만성적인 기능 부전에 이른 상태, 다시 말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여 다양한 전신적인 문제를 발생시키는 상태를 말하며, 신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거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만성신부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당뇨병, 고혈압이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번에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사렛국제병원과 협력하여 신부전증 예방관리 건강강좌와 함께 식이요법을 위한 레시피를 시연하고 조리실습 과정을 거쳐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한편,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하여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에 질환관리 및 식이 교육과 함께 조리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정보 제공과 생활 습관변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클리닉(☎749-6918, 6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8 10:24:0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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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무더기 적발

경기도는 올해 4월 10일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한 현장단속 전담조직 '공정건설단속TF팀'을 신설, 8월 31일까지 5개월 간 현장점검을 벌여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산업의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뿌리 뽑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른 것으로, ▲사무실 미운영, ▲기술능력 미달, ▲자본금 미달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단속 사례를 살펴보면, A사는 입찰 가능성을 높이고자 소위 '회사 쪼개기'를 통해 주변이 산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인적이 드문 일단의 토지에 이름이 유사한 종합건설회사 16개사를 설립, 일명 '벌떼입찰'이라는 불공정한 방식을 통해 공공택지 분양을 싹쓸이 한 정황이 포착됐다. 더욱이 쪼개기 업체들 중 5개 업체는 자본금 기준이 미달이었고, 11개 업체는 기술인력 기준이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벌떼입찰방식은 회사 설립·유지에 필요한 경비들까지 아파트 분양가에 전가돼 입찰의 공정성을 침해하고, 도민들의 '내집 마련'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도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또한 B사는 건설기술인력이 11명이나 필요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인력이 1명뿐인 것으로 확인 돼 단속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도는 이 같은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해 시공을 담당했을 경우, 도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A사·B사 등 현재까지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2건은 경찰에 수사의뢰를, 3건은 6개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34건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에 있다.

2019-09-18 10:23: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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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한다

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 사업인 '사회가치벤처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상호금융(신협)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올해 40억원의 펀드를 조성했고, 2022년까지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 사업'을 공고하고, 융자신청 기업을 모집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내 모든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주 사무소가 경기도에 위치한 (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연합회), (예비) 마을기업,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등도 포함된다. 금리는 신용대출 3.0%, 담보대출 2.5%이내이며, 융자기간은 대출약정 최소 3년, 최장 10년 이내이다. 융자한도는 기업별 최대 2억원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가치평가에 따라 융자기간동안 최대 2%까지 경기도에서 이자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기업의 실질적 부담 금리는 1% 내외로 크게 줄어든다. 사회가치평가는 사회적가치 지향성, 이윤배분, 경제적가치 등 9개 항목을 기업에 융자를 실행한 신협에서 각각 진행한다. 박원기 사회적경제정책팀장은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취약하여 일반 시중은행에 접근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상품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0:23: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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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zero 연수구! 50대 이상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

"연수구 올 연말까지 중장년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추진"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9월부터 연말까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인 '고독zero 연수구!'를 추진한다. 구는 민ㆍ관 협력을 통해 관내 50대 이상 고위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독zero 연수구!' 프로젝트는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으로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65세 이상의 '독거 어르신'과 함께 50대 중장년층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최근 50대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 등의 문제로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연수구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고 빈부격차가 타 지역에 비해 큰 편이다. 특히 관내 저소득층 복지 대상자 66%가 선학ㆍ연수1ㆍ연수2ㆍ연수3ㆍ청학동에 몰려있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공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는 KT와 사물인터넷(IoT) 안심LED 센서등 감지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연수ㆍ세화 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 감소를 위한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특화사업을 통한 거동불편 고위험군 대상 가정을 방문하기로 했다. 예산은 총 8,300만원으로 국비와 구비 각 4,150만원이 투입된다. 구는 사후 관리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나 연수ㆍ 세화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대상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정기적으로 유선 연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방문이나 유선전화 시 문제가 발견되면 관련기관에 의뢰하거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긴급지원을 연계한다. 구 관계자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세 등이 맞물리면서 신(新) 사회적 위험으로 떠오른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청장이 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 예방 계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18일 공포했다.

2019-09-18 10:23:41 백용찬 기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비상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SOS 비상콜 모의훈련 실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비상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SOS 비상콜 모의훈련 실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18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비상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SOS 비상콜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SOS 비상콜은 최근 폭언 및 폭행 등 반복되는 악성민원으로 담당공무원의 신체·정신적 피해사례가 빈발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한 안정장치로,녹음전화기에 있는 SOS 설정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수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상주 경찰)를 통해 가장 가까운 경찰에게 신속 전파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모의훈련은 신변보호 중인 가정폭력 피해자가 연수구청 민원여권과 민원실에서 남편한테 흉기로 위협 및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직원이 비상전화로 관제센터를 통해 상황실로 전파하여 경찰이 신속출동하여 가해자를 제압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구 담당자는 "연수경찰서와 비상상황 발생 대비 합동모의훈련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며, SOS 비상콜 확대운영과 전용CCTV 설치 등으로 직원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방문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도 항상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8 10:23:33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