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진주시 강남동 주상복합 교통대란, 뾰족한 수 없어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뒤편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일대에 교통대란이 예견되지만, 구 도심 특유의 도로 환경 탓에 뾰족한 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말 준공 예정인 진주 일진스위트포레 강남의 진출입로는 교통이 혼잡하기로 악명이 높은 육거리에서 약 50m떨어져 있다. 육거리 일대는 병원 2곳,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및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분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일 출근 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무렵에도 육거리 일대는 오가는 차량이 뒤엉켜 혼잡했다. 진주시와 시행사는 혼잡한 도로 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상호 협의를 통해 건물 진출입로의 건축선을 약 2미터 뒤로 물리는 건축선 후퇴(set-back, 셋백)를 설계에 반영했다. 설계사무소 측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르면 약 2만 제곱미터 규모의 스위트포레는 교통영향평가의 대상이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자료를 미리 제출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건축선 후퇴를 반영한 결과, 진출입로가 기존 도로보다 한 차선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교통대란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육거리 주변 상인 A 씨는 "육거리에 신호등이 없어 접촉사고가 빈번하다"면서 "지금도 이 도로가 출퇴근 시간이 되면 복잡한데, (준공 이후)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2019-09-10 10:29:21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한국전문대교협, 재기발랄 전문대생 UCC 작품 출품 '눈길'

한국전문대교협, 재기발랄 전문대생 UCC 작품 출품 '눈길' 전문대학의 다양한 영상 고수들이 재기발랄한 UCC 작품들을 출품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특성화 교육 사례를 영상으로 담고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진행한 "2019 대한민국 전문대학 UCC 공모전"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전공은 000이다'란 1주제와 '나에게 전문대학이란 000이다'란 2주제로 공모하여 총 34개 작품, 14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접수했고 그 결과 1주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고 2주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뽑혔다. '나의 전공은 000이다'란 1주제로 '(편소녀 - 편집과를 소개하는 여자)'란 제목으로 대상을 받은 '김거창 팀' 김혜민(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과 3년)씨는 "타 대학과 달리 더 세부적인 커리큘럼이 있는 본교 영상편집제작과를 알리고 싶었고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나 대학 페이스북을 통해 수험생들이나 학생들이 자주 문의하던 영상편집제작과에 대한 여러 질문과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배우고 싶은 분야(영상편집제작과)가 있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한국영상대학교에 입학하게 됐고 추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만드는 영상편집전문가로 꾸준히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주제, 최우수상에 선정된 '부산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소개합니다'란 제목의 작품을 보낸 '로민댕다 팀' 조민정 씨(부산여자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는 "현실적인 전문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의 일상을 V-LOG('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가리킨다.) 형식으로 담아보고자 했다"며 "각자의 소소한 하루를 찍고 편집하고자 했으며 간호학과를 지망하는 후배들과 수험생들에게 자연스런 일상의 학생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 씨는 "전문대학은 스승과 제자의 유대감이 깊고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이 어떤 교육기관보다 높다"며 "응급실 간호사가 되어 위급한 의료현장에서 나의 업무를 통해 보람을 느끼는 보건전문인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당신에게 전문대란?'란 제목으로 제2주제 대상에 선정된 인천재능대학교 '강지연 팀' 강지연 씨(사진영상미디어과 1학년)는 "내가 선택한 전문대학에 대해 타 과의 학생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다. 그들의 단박 인터뷰를 담다보니 하나의 작품이 됐다"며 "가장 인상적이고 공감을 했던 답변은 '나에게 전문대학은 디딤돌이다' 란 답이었다"며 "학생시절부터 배우고 싶은 전공이 있어 전문대학에 진학했고 추후 인기드라마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영상편집감독이 되고 싶다"고 미래의 꿈을 밝혔다. 또 '미래의 가치를, 빛나는 꿈을 별밭에서 키워내다'란 제목으로 제2주제 최우수상에 선정된 혜전대학교 '사복과 요정들 팀' 안수빈 씨(사회복지과 2학년)는 "전문대학에 입학해 자기 꿈을 찾고 천천히 이뤄간다는 의미로 이번 영상을 만들어 봤다"며 "청소년 시절에 이런저런 방황을 많이 했다. 추후 졸업해서 나의 경험을 토대로 소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사가 되어 청소년 전문 상담복지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전문대학 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애교심이 높아지고 자신의 전공에 대한 자긍심도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하고 "전문대학에서는 앞으로도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잡 프론티어를 사회에 배출할 수 있는 특성화교육을 통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꾸준히 수험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맞춤형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9-10 10:15:47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인천 남동구, 내년도 생활임금'시급 9천910원'으로 결정!!

남동구, 내년도 생활임금'시급 9천910원'으로 결정!! - 내년도 최저임금 8천590원 보다 1천320원 더 많아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9천910원으로 결정했다. 구는 지난 4일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0년 생활임금 시급을 9천91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금년 생활임금액 9천490원보다 4.4%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최저임금 8천590원 대비 1천320원(15.4%)이 높은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07만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약 28만원을 더 받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0년 1월 1일부터 1년간 구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민간위탁기관 소속 근로자와 더불어 타 지자체에서는 제외되는 국,시비 지원 사업 참여자도 포함한 501명에게 적용된다. 단, 공공근로사업 등 국가 고용시책 등에 의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나 기타 생활임금 적용대상에 적합하지 않은 근로자는 제외된다. 이를 감안해도 인천시를 포함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 7개 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대상범위에 해당한다. 구 관계자는 "2020년도 생활임금은 구의 재정여건과 전국 지자체 생활임금 수준, 전년도 생활임금 결정 기준, 민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남동구 세대당 인구수를 기준으로 통계청 자료인 2018년 전국가구 월평균 가계지출의 60%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결정됐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저임금 근로자가 실질적인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금 하한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현재 전국 90여개 이상 지자체에서 시행하거나 검토 중이다. 한편, 구는 생활임금을 민간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남동구민을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 시행 시,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2019-09-10 09:29:27 백용찬 기자
남동구 논현1동, 사할린 어르신 향수 달래

고국의 향수를 달래보는 송편 빚기 행사 가져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해진)는 지난 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등대마을 사할린 경로당에서 사할린 어르신들을 모시고 송편으로 하나 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하고,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사할린에서 거주하다 영주 귀국해 남동구 논현1동을 제2의 고향으로 살고 계시는 사할린 어르신들에게 추석을 맞아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비 지원과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데이 행사 등 건강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는 모두병원(대표 임대의)에서 쌀(10kg), 포도 등을 후원해 풍성함을 더했다.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사할린 어르신들은 송편을 빚으면서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생활하시는 사할린 어르신들의 향수를 달래고 추석 명절의 전통 풍습,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했던 등대마을 사할린 경로당 어르신은 "매년 추석명절이 되면 경로당을 잊지 않고 찾아와서 맛난 송편을 함께 만들어 주시고 정겨운 이야기도 함께 선물해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해진 동장은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모국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 나누고 가꾸는 Happy 논현1동을 만들겠다"고 했다.

2019-09-10 09:28:4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