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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연휴 아파도 걱정마세요" 전국 521개 응급실 24시간 문열어

추석 연휴 전국 521개 병원이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의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2~15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하며,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13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또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13:42: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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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D앤더슨,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적응증 확대 모색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비소세포폐암 항암신약인 한미약품 '포지오니티닙'의 추가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탐색한 새로운 연구자 임상 경과가 공개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구 중인 포지오티닙의 연구자 임상 2상 경과를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공개한다고 6일(현지시각 기준)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연구자 임상 경과는 기존 특정 유전자(Exon20) 돌연변이에 의한 비소세포폐암 뿐 아니라 Exon18 변이 환자 및 오시머티닙(제품명 타그리소) 저항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의 포지오티닙 효과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펙트럼 프랑수아 레벨 CMO는 "현재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거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Exon20 변이 외에도 다양한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써 포지오티닙 가능성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MD 앤더슨과의 협력을 통해 도출한 이번 연구 경과는 포지오티닙의 역량을 입증하고, 추가적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해 2015년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됐으며,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혁신 항암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스펙트럼은 현재 포지오니팁의 본임상 연구인 ZENITH20(글로벌 2상, 미국, 캐나다, 유럽 지역 등)을 7개의 코호트로 확장해 다양한 적응증 확보를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스펙트럼은 올해 4분기 중 코호트1 연구의 주요 결과 등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조 터전 CEO는 "현재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4분기 중 포지오티닙 글로벌 임상 2상 코호트1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09 13:37: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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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올 추석 예상비용은 38만원, 최근 3년간 최저

직장인 올 추석 예상비용은 38만원, 최근 3년간 최저 잡코리아·알바몬, 남녀 직장인 2144명 조사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올해 추석 경비가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2144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예상 경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추석 예상 경비는 평균 38만원으로 집계됐다. 동일 기관이 조사한 추석 예상 경비는 2017년 평균 48만4000원, 2018년 40만7000원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6.6% 낮은 수준으로 최근 3년간 가장 낮다. 기혼 직장인은 올해 추석 경비로 평균 49만원(전년 51만3000원)을 예상해 지난해보다 4.5% 낮았고, 미혼 직장인은 28만2000원(전년 28만8000원)이었다. 추석 경비 사용처(복수응답)로는 '부모님과 친지 용돈'(54.1%)이 가장 많았고, '부모님과 친지의 선물 구입비'(43.7%), '차례 상차림 및 교통비'(23.0%), '여행/여가 비용'(18.9%), '지인/거래처 선물 구입비'(10.0%) 순이었다. 한편 올해 추석에 차례를 지내거나 참석하는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을 조금 넘는 54.7%였다.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 직장인은 그 이유로 '큰 집(종가)에 가지 않아서'(31.6%), '우리 집은 큰 집이 아니라서'(28.9%), '집안 사정상 올해는 지내지 않는다'(18.5%), '종교 이유로'(15.2%) 등을 들었다.

2019-09-09 13:2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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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데이터 주권' 강화···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추진

서울시가 시민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중장기 전략 방향을 수립하는 정보전략계획(ISP) 사업을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21세기 원유라는 평가를 받는 빅데이터의 원천인 개인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확보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 주권은 신체나 재산의 권리처럼 개인에게 정보 권리를 부여해 자신의 데이터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 결정할 수 있는 자기결정권을 뜻한다. 시는 기존 개인정보 보호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시민의 적극적인 데이터 주권 행사를 지원할 정책적·기술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시민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사업을 실시한다. 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0년 1월까지 ISP 수립 용역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사업비로 2억2009만원이 투입된다. 용역은 계약 체결일부터 120일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서울시 본인정보 수집 및 관리체계 현황 분석 ▲시민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전략방안 도출 ▲데이터 주권 관련 제도적·기술적 환경 분석 ▲시민 본인정보 기반 혁신행정 서비스 구현 및 운영방안 마련 ▲시민 본인정보 활용을 위한 혁신적 서비스 기획 등이다. 우선 시는 개인정보 수집·관리 현황을 파악해 서울시 정보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데이터 목록을 검토한다. 서울시 데이터 주권 조례 등 법·제도적 지원사항을 점검하고 본인정보 취급 부서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사업도 발굴한다. 마이데이터란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관리·통제해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각종 기관과 기업 등에 분산된 자기 정보를 직접 내려받아 이용하거나 제3자 제공을 허용할 수 있다. 예컨대 시민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용 내역(이동거리, 시간)을 제공하면 시에서 해당 데이터를 에코마일리지와 결합해 제로페이 등으로 환원하는 방식이다. 시민이 실거주 목적의 부동산 임대·매매 정보를 제공하면 시가 행정정보를 연계해 수도·전기·가스 관련 주소지 이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시는 "2020년 상반기에 정보전략계획 사업 결과를 반영한 시범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혁신행정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9 13:24: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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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입공채 당락에 영향 큰 전형요소 1위는 면접전형

하반기 신입공채 당락에 영향 큰 전형요소 1위는 면접전형 사람인, 기업 263곳 설문조사 올 하반기 기업들의 신입공채에서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전형 요소는 면접전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사람인이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263개사를 대상으로 전형별 당락에 미치는 비중에 대해 물은 결과, 면접 전형을 꼽은 응답 비율이 58.3%로 가장 컸다. 이어 서류전형이 35.3%였고, 인적성·필기전형은 6.2%에 불과했다. 면접전형 내에서는 실무면접이 58%, 임원면접이 42%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의 채용단계는 기업규모별 차이를 보였는데, 대기업이 평균 3.3단계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 2.7단계, 중소기업 2.2단계였다. 전형요소로는 대다수 기업(86.3%, 복수응답)이 면접전형(실무면접, 인성면접)을 치르고, 서류전형(72.2%)을 시행한다는 기업도 많았다. 인적성검사(6.5%), 필기시험(4.9%)을 한다는 기업은 소수였다. 채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면접전형은 평균 1.9회 진행된다. 2단계 면접(53.6%)을 진행하는 기업이 많았고, 1단계 면접(31.6%), 3단계면접(13.7%), 4단계이상(1.1%) 순이었다. 면접 방식은 대다수 기업(90.5%, 복수응답)이 질의응답면접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어 실무수행면접(20.9%), 외국어면접(6.5%), 토론면접(4.2%), PT면접(3%) 등이 있었다. 면접 형태는 일대일면접(면접자:지원자, 52.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다대일면접(26.2%), 일대다면접(20.9%), 다대다면접(12.5%) 순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으로 '직무수행능력'(41.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성실성과 책임감'(25.5%), '입사 의지 및 열정'(14.1%), '조직 융화력'(6.1%), '실행력 및 도전정신'(3.4%), '전공지식'(3.4%) 등의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답했다.

2019-09-09 13:1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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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규제지도’ 31개 시 군 규제 공개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곳곳의 지역별 규제 상황 및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경기도 규제지도'를 제작, 9일 공개했다. 중첩규제로 희생받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의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규제지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공장설립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국토균형발전과 군사, 물 등과 같은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받고 있는 '8가지 규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규제지도에 따르면 도는 수도권규제(전지역), 팔당특별대책지역(2,097㎢), 개발제한구역(1,166㎢), 상수원보호구역(190㎢), 수변구역(145㎢), 군사시설보호구역(2,239㎢)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특히 광주,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남양주 등 경기동부지역의 경우, ▲자연보전권역 및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이외에도 공장설립제한지역과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각종 규제를 중복 적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시설 면적과 입지 등이 제한되면서 동부지역 공장 중 99%가 산업단지가 아닌 소규모 개발입지형태로 난개발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이번에 제작된 규제지도를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규제지도는 9일부터 중앙정부 및 국회, 도의회, 31개 시 군, 연구원, 언론사 등에 책자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도 부동산포털 등 온라인으로도 공개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토지규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9-09-09 13:08: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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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격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국희)는 9일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수)를 방문하여 "2019년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에 참가하는 댄스에어로빅 동아리와 작년도 동아리 경연대회 대상팀으로 특별공연을 하는 K-POP 댄스 동아리 연습 현장을 찾아 간식과 음료 등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댄스에어로빅 동아리(강사 김지연)는 40대 중반에서 50대 주부들로 구성된 팀으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에어로빅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는 동아리 이며, K-POP 댄스 동아리(강사 오부미)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되어 K-POP 에 맞춰 신나고 재미있는 율동으로 신체 유연성과 활동성을 배우는 동아리로, 두동아리 모두 금년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팀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채국희 주민자치위원장은 ' 금번 동아리 경연대회는 그동안 연습한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로 결과에연연하지 않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작전서운동 동장(김영수)는 '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은 주민이 참여 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13:08:17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