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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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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순간이동 특공대…추석맞이 독거노인 반찬나눔 봉사

안성시 순간이동 특공대…추석맞이 독거노인 반찬나눔 봉사 안성시 안성2동 자원봉사단체 순간2동 특공대 미식부대(대장 안난순)는 10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반찬봉사를 전담하고 있는 미식부대는 안성2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및 수급자 가정 30여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했다. 안난순 대장은 "추석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지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삼주 동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복한 안성 만들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2동에서는 지난 5월 '함께하는 우리, 함께 웃는 안성2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생활 민원 사항 해결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즉각적인 도움 제공을 위해 미화부대(환경미화), 미식부대(반찬지원) 미능부대(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순간2동 특공대'를 구성하여 긴급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19-09-10 14:59: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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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낙과 피해 농가 방문

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낙과 피해 농가 방문 태풍 관련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 당부 정장선 평택시장이 9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오성면 숙성리 배 낙과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평택시 농작물 피해는 잠정적으로 벼 도복 623ha, 낙과 92ha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강풍에 의한 피해가 많아 수확을 앞둔 과수농가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둘러 본 정 시장은 "피해 내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 조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피해 농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재해 보험금과 국·도비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고 피해 농민들이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복구지원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낙과된 배를 활용할 수 있는 배말랭이, 배칩, 배즙, 배쨈 등 가공품을 개발해 각급 학교와 어려운 이웃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한편, 평택시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난 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 확인과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자체복구 계획 수립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파악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인 9월 17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피해 접수를 해야 피해보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9-09-10 14:59: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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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전국 최초'지속가능발전대학'거버넌스 우수사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손의영)가 지난 5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대상'공모전에서 우수기관·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발전대상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기업·시민이 함께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택시와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민관협력부문'에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대학, 거버넌스'를 우수사례로 응모해 선정됐고 오는 25일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평택시와 평택대학교,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협력으로 거버넌스 토대 구축에 따른 이행과 실천을 통해 민관의 소통·지속가능발전목표·실천역량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발전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지역지속가능발전 인재양성과 지속가능발전도시의 협치모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에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평택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개설돼 UN에서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현재까지 15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19-09-10 14:59:0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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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화재 주 원인은 음식물 조리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에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8년 추석 연휴 발생한 화재는 총 82건으로 집계됐다. 조리기구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9건으로 전체의 71.9%에 달했다. 부주의 화재 중 음식물 조리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18건), 기타 부주의(5건), 빨래 삶기(3건)가 뒤를 이었다. 119구급대 이용 건수는 총 6578건으로 조사됐다. 복통이 938건(14.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사고 545건(8.3%), 요통 437건(6.6%), 구토 407건(6.2%), 두통 358건(5.4%), 의식장애 229건(3.5%), 호흡곤란 204건(3.1%), 심정지 75건(1.1%) 순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 화재 예방을 위해 11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시 전역에 119생활안전대 141개 대, 119구급대 150개 대가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고속도로 정체 중 교통사고, 산악사고 등에 대비 소방헬기 3대도 24시간 비상 대기한다. 서울종합방재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병·의원 약국안내, 의료상담에 대비해 총 36명이 비상 대기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고향방문 등으로 집을 비울 경우 가스 휴즈콕(밸브)을 잠그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의 플러그는 콘센트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좋다"며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가스·전기 스위치를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10 14:59: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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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전 전시회 CES 참여··· 24개 혁신 기업과 동행

서울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기업들의 세계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관은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222.96㎡ 규모로 조성된다. 유레카 파크는 혁신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엿볼 수 있어 글로벌 기업관과 더불어 많은 관심을 받는 전시관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CES에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비롯한 서울의 혁신적인 스마트행정을 소개한다.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의 혁신기업들과 동행해 해외진출 교두보를 연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27일까지 CES2020 서울관에 참여할 시 소재 혁신기업 24개사를 모집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항공료(100만원 이내), 운송비(50만원 이내), 홍보물 제작, 현지 통역, 네트워킹 행사 참여, 피칭데이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시 소재 혁신기업들의 앞선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서울을 세계에서 손꼽는 스마트도시로 만든 원천이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4:46: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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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 수립··· 5년간 604억원 투입

서울시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돌봄, 인프라, 권익 등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성인 중증 중복 뇌병변장애인의 교육·돌봄·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전용센터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를 2023년까지 8곳 신설하고 긴급 돌봄 시 이용할 수 있는 뇌병변장애인 전용 단기 거주시설 3곳을 신규 조성한다. 서울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총 604억원을 투입한다. 뇌병변장애인은 뇌졸중, 뇌 손상, 뇌성마비 등 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현저한 제약을 받는다. 현재 시에 4만1211명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 전체 장애인의 10.5% 수준이다. 시는 내년부터 뇌병변장애 아동 등록·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장애를 조기에 진단하고 주기적인 관찰연구와 적합한 재활치료를 통해 중복장애를 예방한다는 목표다.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 300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신체적 변화가 급격한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전동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대소변 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현행 만 5~34세에서 2023년까지 만 3~64세로 늘린다. 이렇게 되면 지원받는 인원이 기존 1000명에서 260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 뇌병변장애인이 사회성과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 열린 놀이방' 4곳을 설치한다. 또 사회초년생을 위한 진로실험센터를 통해 뇌병변장애인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한다. 학령기 이후 갈 곳이 없어지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진학과 취업이 어려운 성인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돌봄, 교육,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를 8곳 조성한다. 긴급·주말 돌봄 전용 단기거주시설도 설치해 운영한다. 2023년까지 전담 활동지원사 7000명을 새롭게 양성한다. 언어장애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의사소통권리 증진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공공 체육시설 78곳에 사업비를 지원해 출입구, 화장실, 샤워실 등을 휠체어를 탄 채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의 마스터플랜을 통해서 건강과 돌봄에 취약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자식보다 하루라도 더 살기를 원하는 장애아 부모들의 절박한 심정을 어루만지고 자녀가 당당한 시민으로 활약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4:33: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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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서강대 등 74개 인문학 연구소에 국고 지원

경희대·서강대 등 74개 인문학 연구소에 국고 지원 최대 6년간 연평균 2억원씩 지원… 연구소당 박사급 학문후속세대 최소 2명 채용키로 인문사회 분야 순수·기초학문을 연구하고 국가·사회적 문제에 인문적 해결방안을 제시할 연구소 74곳이 새로 선정돼 국고 지원을 받는다. 이들 연구소는 박사급 학문후속세대 최소 2명을 채용토록 해 150여명의 박사급 연구인력이 신규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략적지역연구형 4곳, 순수학문연구형 35곳, 문제해결형 15곳, 교육연계형 20곳 등 총 74곳을 2019년 인문사회 연구소 지원 사업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략적지역연구형은 신북방·신남방정책 등 국가전략적 차원의 지역학 연구와 지역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희대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와 서강대 동아연구소가 선정됐다.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고려대 한자문화연구소 등은 인문사회 기초학문 분야와 해외학술서 번역, 데이터베이스화를 목적으로 하는 순수학문연구형 연구소로 선정됐다. 지난 4월 발표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도입된 문제해결형 연구소는 국가·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인문사회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로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 선문대 글로벌 지속가능경제발전 경제연구소가, 대학혁신 지원 방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교육연계형으로는 중앙대 다문화콘텐츠연구원,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소는 최대 6년(3+3년)간 연평균 2억원 씩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이들 연구소는 연구소 당 2명 이상 총 150여명의 박사급 연구인력을 채용하도록 해 박사급 학문후속세대가 전임 연구 일자리를 찾기 전까지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교육부는 인문사회 분야 연구소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3개 유형이던 지원사업을 전략적지역연구형·순수학문연구형·문제해결형·교육연계형 등 4개로 재편했다. 지원 대상은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일반 연구기관까지 확대, 올해 사단법인 정암학당과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등 대학 외부 연구소 2곳이 선정됐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인문사회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거점을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부는 다양한 인문사회연구소들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0 14:12: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