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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기업 애로사항 직접 청취 불편해소'행보

[!{IMG::20190905000093.jpg::C::540::인천 서구청은 인천표면처리센터 요진코아텍을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서구청)}!]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4일 요진코아텍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요진코아텍은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인천표면처리센터로 2017년 3월 준공됐으며, 87개 업체가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에 소속돼있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불황, 최저임금제, 약품단가 인상 등으로 도금업체의 채산성이 급격히 저하된 상황에서, 최근 기업에서 가장 현안이 되고 있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업지원과, 환경관리과, 사회적경제일자리과 직원들도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 회원들은 산업현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현행 환경 관련법에 따른 지도, 감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행정처벌을 강화해 줄 것을 이재현 서구청장에게 건의했다. 또한 도금업체의 영세성을 감안해 환경 관련법을 준수하며 도금업체를 운영하고자 희망하는 많은 중소업체에게 환경설비 대수선 및 신규 도금설비를 위한 장기저리 조건의 특별금융 지원도 요청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법을 지키는 기업이 역으로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천시 및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5 14:36:2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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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대학기관평가 ‘인증 유지’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시행한 '2016년 인증대학 인증자격 모니터링'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 유지' 결과를 획득했다.2주기 인증자격 모니터링은 대학이 인증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인증자격을 유지하는지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평가로, 본 평가 시 수준을 유지하거나 개선 요구사항을 이행ㆍ완료하였는지를 확인한다. 경상대학교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6개 필수 평가준거를 포함해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 지원 △대학 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의 30개 평가준거의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6개 필수 평가준거로는 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정원내 재학생 충원율,교육비 환원율,장학금 비율을 본다. 이로써 경상대학교는 2017년 2월 1일부터 적용받아 온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2022년 1월 말까지 유지하게 됐다. 대학기관평가는 정부의 각종 행정ㆍ재정 지원 사업에 활용되며 대학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보증하는 효과가 있다. 신뢰성 측면에선 대학교육의 질에 대한 사회적 공신력을 부여하고, 고등교육의 국제적 통용성 확대해 교류협력 증진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경쟁력 측면에선 대학의 자율적인 질 관리 및 개선체제 구축을 통해 고등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성과의 질을 대학교육 인증으로 보증받게 된다. 이상경 총장은 "경상대가 2016년 획득한 2주기 인증을 2022년 1월 말까지 유지하게 돼 고등교육기관의 기본 요건 충족을 거듭 공인받았다"며 "수험생ㆍ학부모ㆍ기업 인사담당자 등 교육 수요자들의 신뢰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5 14:36:17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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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무안군연합회, 승달장학금 100만원 기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회장 문영순)에서 4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는 2013년부터 무안연꽃축제와 황토갯벌축제 기간 동안 황토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매년 승달장학금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제23회 무안연꽃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문영순 한국생활개선무안연합회 회장은 "우리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무안군 교육발전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산 무안군수는 "평소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문영순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무안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기탁자들의 뜻에 맞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되어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 106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80명에게 18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09-05 14:3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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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최대 17회' 대폭 확대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난임부부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부터 여성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를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시술 5회까지 확대해 총 17회까지 보건소를 통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난임부부에게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난임부부 지원과 관련해 길병원 내 여성전문센터(1층)에 위치한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에서는 난임 환자, 임산부 및 산모,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개입 지원 등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병행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서적·심리적 문제를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애 시 여성가정국장은 "이번 시술비 지원 확대로 모든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아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5 14:35:3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