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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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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13호 태풍'링링'대비 긴급상황판단회의 개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5일 중구 재난상황실에서 14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긴급 상황판단 및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긴급상황판단회의는 홍인성 구청장 주관으로 실시하여 태풍의 이동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연재난 협업부서에 대한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중구는 태풍 대비 재난예경보방송과 문자 등을 발송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하수도 시설, 하천 등 재해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 및 사전 예찰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순찰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해안가, 방파제 등 월파 대비 및 어선 피항 유도 등 해안시설에 대해서도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라면서 "재난상황실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풍진로 상황을 전파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이 통과할 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19-09-05 16:14: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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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 18개 시·군 중 출입기자 관리 가장 '불투명, 폐쇄적'

통영시가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 출입기자 관리에 가장 폐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목소리를 통제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5일 경남 18개 시·군 전수조사 결과, 통영시만 유일하게 출입기자 등록요건을 불투명하게 관리하며 폐쇄적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기자 등록 요건을 둔 지자체는 18개 시·군 중 6곳으로 집계됐다. 사천시, 창원시, 산청군, 거창군, 밀양시, 통영시 등이다.사천시와 창원시는 프레스센터 운영 및 관리를 위해 등록 절차를 두고 있을 뿐, 등록 여부에 따라 취재 범위를 제한하지 않았다.산청군과 거창군은 훈령을 통해 요건을 투명하게 관리했다. 밀양시는 훈령 제정을 준비 중이다.그런데 통영시는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문서화조차 하지 않은 내부 지침을 임의로 내세워 취재 범위를 제한하고 있었다. 통영시가 밝힌 내부 지침은 '통영에 소재지를 둔 언론사 또는 시에 거주하는 주재기자에 한해서'다.문제는 통영시가 출입기자에게만 간담회 및 기자회견 일정을 우선적으로 공지하면서도 출입기자 등록 여부는 불확실한 내부 지침에 근거를 둔다는 점이다.즉, 지역 현안에 관해 질문할 권리가 소재지 우선의 출입기자 제도로 인해 제한될 수 있는데도, 제도 기준을 임의로 설정하고 적용한 것이다.내부지침의 이행 여부도 불투명했다. 현재 통영시는 출입기자 등록을 마친 언론사 38곳의 소재지 및 주재기자 거주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통영시에선 간담회 및 기자회견 이후 보도자료를 전 언론사에 배포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통영시 조수용 홍보행정팀장은 "보도자료를 요청한 언론사가 160여 곳인데, 이들을 모두 간담회 및 기자회견에 초청할 수 없다. 행정상, 예산상 사정이 있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출입기자 등록요건이 없는 지자체 12곳에선 간담회 및 기자회견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열려 있다"고 표현했다.한편 시민들은 일부 지자체의 출입기자 등록 요건에 관해 '소통 단절'로 평했다.시민 A 씨는 "자기들끼리 소통하는 건가. 폐쇄적이고 단절적"이라고 비판했다.

2019-09-05 16:14:0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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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어린이집 보육멘토 위촉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는 재무회계를 비롯한 어린이집 행정업무 등 운영전반에 걸쳐 다방면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집을 위한 보육멘토단을 구성해,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위촉한 보육멘토는 보육현장의 경험이 풍부하고 재무회계 분야가 우수하여 타 어린이집에 귀감이 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이다. 어린이집 보육멘토는 올 연말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올해 국공립확충사업 으로 금년에만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가 증가 예정임에 따라, 신규 개원 원장들의 멘토가 돼 보육현장 경험 전수와 노하우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4명의 보육 멘토가 5개소의 어린이집에 총24회 걸쳐 멘토링 활동을 실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보육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어린이집을 처음 운영하시는 분들과 보육멘토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보육의 희망 모델이 돼, 관내 어린이집의 전체적인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보육멘토는 위촉후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라며 "보육멘토사업을 어린이집이 서로 윈-윈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16:13:32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