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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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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동암교회'사랑의 쌀 1,000kg'기탁

인천 부평구, 동암교회'사랑의 쌀 1,000kg'기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동암교회로부터 사랑의 쌀 1,000kg(백미 10kg, 100포)을 기탁 받았다. 이번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십정2동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암교회는 부평구가 매년 설과 추석에 펼치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 에 쌀(10kg) 100포씩을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왔다.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주 30여 가구에 밑반찬 배달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매년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문형희 동암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교회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진희 십정2동장은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해 신성새마을금고는 400kg을, 동암신협은 200kg을 기탁했고 십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70만 원,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0만 원, 카리스에서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8-30 13:37:1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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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청소년운영위원회'기.프.트 3년 연속' 수상

인천 부평구, 청소년운영위원회'기.프.트 3년 연속' 수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위원회 '기.프.트'가 지난 29일 진행된 '2019년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305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내용을 통해 총 26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2017년도 우수상(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2018년도 우수상(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에 이어 3년 연속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청소년수련관의 시설모니터링을 통해 수련관을 변화시키고, 부평구청소년참여예산학교에서 직접 제안한 다문화프로그램이 반영되기도 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목소리를 내 부평구청소년들을 대표하는 주도적인 활동들이 우수상 선정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평가다. 황현하(부개여고 2학년)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 위원장은 "부평구청소년들을 대표해 청소년참여와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좋은 결과를 받게 되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기.프.트'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파트너십을 형성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기.프.트'는 기분 좋은 프로젝트와 Gift(선물)의 줄임말로 항상 부평구 청소년들에게 선물 같은 존재로 기분 좋은 프로젝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지난 2011년 개관 이후 현재 8기가 운영되고 있다.

2019-08-30 13:37:1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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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진주 남강 바라보며 자전거와 도보로 힐링

진주 혁신도시와 가호동 등지의 주민들은 조만간 탁 트인 남강을 바라보며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2018년 5월부터 시작한 혁신도시와 상평교를 잇는 자전거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늦어도 오는 9월 22일 전까지는 개통 예정이다. 총 60억 원의 공사비가 든 이 구간은 총 길이 1.24킬로미터, 폭 5.5미터로서 상평교 아래에서 혁신도시 바람모아 공원(한림풀에버 아파트 앞)까지이다. 29일 현재, 보행자와 자전거를 구분하는 차선 도색, 시작 지점과 끝 지점 난간, 안전표지판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이 남아 있는 상태다. 남강변에 데크를 설치해서 연결한 이 구간은 무엇보다 아름다운 남강 등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혁신도시에서 출발해서 차도를 횡단하지 않고 자전거 도로만 이용해서 주약동, 판문동까지 갈 수 있다. 혁신도시에서 판문동까지는 대략 12km이다. 중간 지점에 전망대도 있어 아름다운 남강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테크의 야간 조명은 모두 최신식 난간매립형이므로 난간을 잡고 가도 손에 걸리는 게 없다. 그러나 몇 가지 문제점도 보인다. 우선 난간 사이 간격이 커서 유아나 어린이 추락사 위험이 있다. 이에 대해 진주시청 자전거도시팀 담당자는 정부의 『자전거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설치했으므로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침에 따르면 '교량 및 고가도로 구간 난간 설치높이는 1.4미터, 설치형식은 3단 이상의 가로보를 지주로 받친 개방형 구조이면서 가로보 사이는 전망과 시야 확보를 위해 개방'해야 하는데, 이를 모두 따랐다는 것이다. 다만 '난간 사이의 간격은 별도의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신안·평거 강변에서 많이 발견되는 전동킥보드도 문제다. 전동킥보드와 충돌 시 자칫 강으로 추락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동 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므로 자전거도로 통행은 위법이다. 그러나 통행금지 교통안전표지판에도 불구하고 전동 킥보드로 자전거도로를 통행하는 사례가 빈번한 실정이다. 전망대 등에 벤치가 없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도보든 자전거든 전망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려면 벤치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혁신도시에서 출발하면 주약동까지 화장실이 한 군데도 없다는 점도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구급함도 없다. 진주시청 자전거도시팀 담당자는"가호동, 혁신도시 양쪽 시민들이 개통을 빨리 해 달라고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면서 "킥보드 통행의 위험성은 현수막을 통한 별도 안내를 검토해 보겠다. 화장실은 그 구간 중에는 마땅한 설치 장소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벤치는 상황을 봐서 추후에 설치할 것이다. 야간 조명의 밝기도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조도 10룩스 이상이 되게끔 시뮬레이션을 시행했다."라고 밝혔다. 시민 A씨는 "아름다운 도로가 완성돼 앞으로 자전거와 도보로 그 곳을 누빌 생각을 하니 설렌다." 면서도 "요즘 웬만한 둘레길 등에 가면 화장실과 구급함이 군데군데 잘 설치돼 있다. 벤치와 더불어 이런 부분이 준비가 안됐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시 담당자는 "부족한 점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무엇보다 인근 시민들이 이 도로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30 13:37:06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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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독서문화캠프 시행기관' 선정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독서문화캠프 시행기관' 선정 '데미안' 함께 읽으며 청소년 성장 체험 삼육대학교는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독서문화캠프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독서문화캠프는 책을 매개로 청소년 독서 캠프를 진행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다. 참가대상은 조손 및 다문화가정의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 사회적 배려자 유형에 속하는 중·고등학생과 만 19세 이하 청소년이다. 삼육대는 국비 4300만원을 지원받아 'SHOW UP! - 싱클레어, 알을 깨고 나와!'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출간 100주년을 맞은 성장소설의 고전 '데미안'을 함께 읽은 후 시나리오를 쓰고, 공연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캠프 기간 중 '성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다산 정약용 생가와 두물머리를 방문하여 남양주 지역의 자연 및 문화유산을 만끽한다. 또 캠프 기간 참가자들이 작성한 원고는 해당 지역소재 출판사와 연계하여 독립출판물로 제작, 지역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캠프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구 체인지업캠퍼스 양평캠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차례(10월 27~28일, 11월 3~4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 독서정보종합사이트 독서인(http://www.readin.or.kr)에서 할 수 있다. 사업 책임자인 삼육대 이음인문교양연구소 한금윤 소장은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청소년기에 겪은 치열한 고민과 내적 성장의 기록"이라며 "참가자들이 캠프를 통해 자기만의 성장일기를 적을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30 12:0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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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함께하는 '50+ 축제' 내달 28일 DDP서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9월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제3회 50플러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50+세대(50대 이상) 관련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과 협력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다. 올해 축제는 '서로의 가능성을 연결하는 50플러스 마을'이란 부제로 열린다. 일자리카페, 인생상담소, 문화놀이터, 열정동아리방, 마을방송국, 만남의광장 등 6개 체험·상담형 부스가 운영된다. 일자리카페에서는 50세 이후를 계획하는 데 필수적인 50+일자리의 실제 사례를 만나보는 사람책 특강이 진행된다. 50플러스 기관의 다양한 일자리사업 정보를 소개한다. 인생상담소에서는 생애 7대 영역에 대한 종합상담을 받을 수 있다. 50+컨설턴트가 인생 후반 설계에 필요한 50플러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1인 미디어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한 50+세대의 새로운 도전으로 진행됐던 '50+유튜버스쿨' 시상식을 비롯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를 잇는 세대공감 캠페인 '자서전 출판 기념회'가 진행된다. 이외에 50플러스 모델반의 패션쇼인 '50+런웨이', 댄스 플래시몹 등이 준비돼 있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50+세대의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다양한 세대와 호흡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30 11:59:0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