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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모 유치원 나무에 '흰불나방 유충' 갑자기 번져

이현동의 모 유치원 내 호두나무에서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갑자기 번져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방역에 나선 것으로 12일 드러났다. 유치원 원장 A 씨는 "지난주 금요일 퇴근하며 나무에서 벌레 몇 마리를 봤는데, 월요일에 출근하니까 수많은 벌레가 호두나무의 잎을 모두 갉아먹었다"고 말했다. 출근한 A 씨는 심각한 상태로 보이는 호두나무 때문에 오전부터 행정복지센터, 교육청 등에 문의 전화를 돌리고 진주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A 씨는 "무엇보다 아이들 건강에 해로울까 걱정스러워서 무서웠다"고 했다. 이현동행정복지센터 방역 담당자는 이날 유치원을 찾아 호두나무 둥치에 살충제를 살포했다. 유치원의 평온을 깨뜨린 벌레는 미국흰불나방 유충으로 송충이처럼 생겼다. 흰불나방 유충은 5~6월, 8~9월 등 연 2차례 집단적으로 나타나 수종을 가리지 않고 활엽수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만지면 피부병이나 각막염을 앓을 수 있다. 흰불나방은 번식 속도가 빠른 편이다. 암컷 한 마리가 한 번에 600~700개의 알을 낳는다. 전문가들은 흰불나방 유충충이 부화한 곳에 모여 잎을 갉아먹기 때문에 발견 즉시 부화지점을 중심으로 즉각 방제하라고 권한다.

2019-08-13 17:57:29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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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인강, 나만의 경쟁력 쌓을 수 있는 '제2외국어 스타트팩' 주목

해커스인강, 나만의 경쟁력 쌓을 수 있는 '제2외국어 스타트팩' 주목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어는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았고, 현재 일본어나 중국어를 포함한 제2외국어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커스인강이 취업스펙/승진을 위해 제2외국어를 공부하려는 학습자를 위한 '제2외국어 스타트팩'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해커스인강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독일어/아랍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제2외국어 강의를 왕초보부터 문법&비즈니스 회화까지 한 달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제2외국어 스타트팩'을 선보였다. 해커스 제2외국어는 문화강의 - 왕초보 - 중급 - 고급 - 회화 - 자격증 강의 등 다양한 수준의 강의들이 포함되어 있어 수준과 목적에 맞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문화 강의의 경우 언어별 문화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언어/음식/음악/문화/전통/지역/역사 등을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다른 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거나 실제 그 나라에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해커스 제2외국어 스타트팩은 하루에 단 30분으로 빠르지만 탄탄하게 제2외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STEP별 학습시스템도 제공한다. 알파벳부터 배워 탄탄하게 기초를 학습하고 비즈니스 회화까지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단기속성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제2외국어 언어별 전문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자체교재를 바탕으로 최신 경향의 강의를 제공한다. 발음/회화/문법/독해 등 제2외국어 전반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스페인어의 경우 스페인어 전문 자격증 시험인 DELE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스페인어 인강도 개설되었다. 또한, 본 강의 외에 중요 단어를 재미있는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추가 콘텐츠도 제공한다. 단순히 앉아서 듣는 강의가 아닌 직접 복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체계적으로 복습과 암기가 가능하다. 선생님과 실시간 1:1 질문&답변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어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바로 질문할 수 있다. 현재 해커스인강에서는 모든 제2외국어 강의 수강료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수강 기간 연장도 제공해 제2외국어를 충분한 기간 동안 여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취준생을 위한 취준생패키지(스타트팩+한국사)도 있어, 취준생이 제2외국어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제2외국어 스타트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13 16:23: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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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정보소외 지역 입시정보 제공 '타유버스' 호응

한남대 정보소외 지역 입시정보 제공 '타유버스' 호응 한남대가 농어촌 및 정보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타유버스'를 운행, 입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한남대에 따르면 전날부터 14일까지 농어촌 지역과 학비지원 수혜율 25% 이상인 소외계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풀 패키지 버스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타유버스'를 운행한다. 모의면접과 상담이 가능한 테이블 및 좌석이 마련돼 있는 타유버스를 타는 고교생들은 한남대 교수, 입학사정관들과 1대 1 모의면접 클리닉에 참여하고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받는다. 타유버스는 지난 12일 경북 구미 순심여고와 김천 성의여고 등을 시작으로 13일 세종지역 3개 고교를 거쳐 14일 논산고와 연무고 등에서 운영된다. 기존 입학설명회가 대규모 박람회 또는 온라인 대입전형 설명회 주를 이룬데 반해 타유버스는 학생들에게 친근감과 호기심을 주면서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도가 높다. 2020학년도 대입전형 1대 1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클리닉 이외에 진로와 진학을 위한 전공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친구 한 명 이상을 타유버스로 초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건하 입학홍보처장은 "농어촌 지역 고교로 직접 찾아가는 1대1 밀착형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좋다"며 "정보소외 계층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도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9-08-13 16:00:0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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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3년째 청소년들 과학 꿈 지원

순천향대 23년째 청소년들 과학 꿈 지원 12~13일, 고교생 대상 '제23회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순천향대가 전국 청소년 대상의 과학캠프를 23년째 개최하며 예비 과학자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12일~13일 1박 2일간 자연과학대학 주최로 '제23회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실험·체험 프로그램 등 9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과학에 흥미가 많은 전국의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23회째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46개 고교에서 193명이 참가했다. 캠프기간 동안 화학과, 생명시스템학과, 식품영양학과, 환경보건학과, 스포츠과학과, 사회체육학과 등 8개 학과 10명의 교수가 고교생들의 멘토로 나섰다. 각 학과별 실험실에서는 석·박사과정 조교 40여명을 배치하고 서포터즈 50명이 고교생들의 체험을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트랙 A·B로 나뉘어 트랙별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각 학과 실험실에서 체험을 진행했다. 생명시스템학과 실험실에서는 남궁우 교수의 지도로 '단백질 전기영동 분석법'에 대해 조직·세포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체험이 이뤄졌다. 화학과 실험실에서도 학생들은 '흥미로운 분자의 세계'를 주제로 화학정원 만들기, 화학반응의 매커니즘을 알기 위한 촉매 실험 등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나에게 맞는 최적의 신발을 디자인해 볼까', '가정용 회로 시험기로 수질오염 측정', '환상적인 세포의 세계', '맛의 원리와 미각교육', '실험동물 현미 해부', '알코올 도수 측정', '뉴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세종시 고운고 3학년 유현채 양은 "약사가 돼 신약개발분야의 연구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동시에 생태계 보전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화학, 생명과학, 생태학적 실습체험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한만덕 순천향대 자연과학대학장은 "이번 캠프는 과학에 관심이 있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대학 연구실에서 실험과 탐구를 미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과학한국이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해 산업은 물론 생활양식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인공지능(AI)분야를 비롯해 뇌과학, 빅데이터, 신소재, 바이오헬스, 스마트자동차 및 신에너지분야 등 분야에 대해 청소년들이 사고력과 관찰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5:56:2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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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평소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가 빈번했던 동부간선도로를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해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월릉IC~영동대로(경기고 앞)에 대심도 도로터널 4차로 10.4km 구간이다. 시는 2026년 완공해 개통한다는 목표다. 시는 향후 민간투자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제3자제안 공고를 실시한다. 2021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심도 터널이 건설되면 월계~강남 구간이 기존 50여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이라며 "상계CBD(중심업무 지구)와 강남MICE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왕복 6차로에서 8차로로 용량이 커지고 장거리 통행과 단거리 통행이 분리됨에 따른 상습 교통정체 해소로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이 회복될 것"이라며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하천 생태계 복원이 가능해져 중랑천을 중심으로 동북권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5:35: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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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53대1

서울시는 2019년 시 공무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 결과 363명 선발에 1만9247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53대1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군 102.5대1 ▲기술직군 32.8대1 ▲기술계 고졸자 등 경력채용 12.1대1 ▲연구직 36.4대1 등이었다. 주요 모집 단위별로는 지방세 7급 2명 모집에 732명이 지원해 366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무 7급은 20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2.6대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는 서울 8180명, 경기 5294명, 인천 892명, 기타 지역 4881명으로 수도권 지역 응시생이 74.6%를 차지했다. 20대가 8430명(43.8%)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8071명(41.9%), 40대 1974명(10.3%), 10대 526명(2.7%), 50대 246명(1.3%)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여자가 1만20명으로 과반(52.1%)을 점했다. 남자는 9227명으로 47.9%였다. 필기시험은 10월 12일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시험장소는 9월 25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9일 발표된다. 12월 12~20일 면접시험을 거쳐 같은 달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용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역량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5:13: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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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숲~응봉역 잇는 보행교 놓는다

서울시가 간선도로와 중랑천으로 단절된 서울숲과 지하철 경의선 응봉역 사이를 연결하는 공중 보행교를 놓는다. 서울시는 서울숲 보행교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 관리 용역을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중보행교는 서울숲 레미콘 공장 부지와 응봉역을 연결하는 길이 350m, 폭 10m의 보행·자전거 겸용 도로다. 보행교 건립은 지난해 3월 시가 발표한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의 핵심 기반사업 중 하나다. 시는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해 세계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한다는 목표다. 시는 용역을 통해 보행교 디자인 특화방안 등 보행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제안서 평가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 9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를 거쳐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2024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서울숲 일대 공중 보행교 건립을 통해 응봉산과 서울숲 등 기존 자원을 연계, 남산으로 이어지는 중요 녹지축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향후 조성될 과학문화미래관, 중랑천변 수변공원과 함께 서울숲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생태, 문화, 경관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4:59: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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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트홀 4년간 47% 감소했다"

서울시는 최근 4년간 포트홀(도로 파임)이 47% 줄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강수량 1mm당 포트홀 발생은 2015년 46.6건에서 2016년 37.2건, 2017년 27.5건, 2018년 24.8건으로 줄었다. 지난해 도로 파임 발생 건수는 2015년과 비교해 47% 감소했다. 도로포장상태지수(SPI)는 2015년 6.40에서 2016년 6.21, 2017년 6.19로 떨어졌다가 올해 6.64로 향상됐다. 통상 포트홀은 강우량과 강설량이 많아지면 증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강수량이 32% 증가했음에도 포트홀 발생이 4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2015년부터 1등급골재(구조적 지지력 향상), 박리방지제(빗물 저항력 향상), 서울형 포장설계법 적용 등 고품질 시공관리로 안전성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형 포장설계법은 대도시 서울의 교통량, 기후조건, 도로조건 등 복합적인 도로 특성에 따라 도로 등급별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관리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시설물 고령화는 잠재적 안전사고 위험요인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며 "선제적·과학적 관리로 노후된 서울의 도로를 2028년까지 제로화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14:51:0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