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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시에 마음의 양식 도서 1만 권 기증’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으로부터 '도서 1만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 도서는 한국문예위가 추진하는 '문학나눔도서 보급사업'의 도서 선정을 위한 심의용 도서 1만 권으로 2018년 이후 출간된 시, 소설, 아동·청소년, 수필, 평론, 희곡 등 문학분야 신간 도서다. 한국문예위는 문학나눔도서 보급사업을 통해 매년 500종의 우수문학 도서를 선정, 전국 기관 3,200여개 보급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박종관 위원장은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주시민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 주민들의 마음의 양식이 될 소중한 도서 1만 권을 기증해주신 한국문예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 걸음 더 상생발전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나주시는 기증 도서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읍·면·동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 등 65개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문예위는 지난 8월 7일부터 12일까지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휴먼북(Human-book) 프로그램에 임직원 33명이 참여,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분야 소개, 특수분장 체험, 1대1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8-13 13:47: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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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고차 구매시 “차량 성능 점검결과와 실제 상태 달라, 피해주의 당부”

중고자동차 구매 피해자의 5명 중 4명은 판매자가 제시한 차량 성능 점검 결과와 실제 차량 상태가 서로 달라서 피해를 보는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구제 신청자 가운데 절반 정도만 피해 보상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경기도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경기도가 2016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소비자피해구제 신청'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접수된 피해 건수는 전국 총 793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 접수된 피해 건수는 241건으로 30.4%를 차지했다. 경기지역 중고차 소비자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가 다른 경우'가 187건(77.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세공과금 미정산' 7건(2.9%), '계약금 환급 지연·거절' 7건(2.9%) 등이었다. 이들 중고차 피해구제 신청사건의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52.9%(127건)만이 사업자와 '합의'가 이뤄져 피해구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유형으로는 배상이 58건(24.2%)으로 가장 많았고, 환급이 37건(15.4%), 수리·보수가 15건(6.3%) 등이었다. 이 밖에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중고차를 인터넷 등에 게재해 놓고 매장 방문을 유도한 후 다른 물건을 파는 이른바 허위매물 신고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모두 58건이 도내 시군에 접수됐다. 이 중 23건(39.7%)은 매매업자 행정처분, 17건(29.3%)은 경찰수사 의뢰, 12건(20.7%)은 형사고소 안내 등의 처리가 이뤄졌다. 도는 이같은 중고자동차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성능점검 책임보험제 가입여부 확인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365'어플리케이션 사용 등을 권장했다. 성능점검 책임보험제는 올해 6월 자동차관리법 개정과 함께 도입된 제도로, 중고차 매매시 발급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 내용과 차량상태가 달라 소비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사가 보상해준다. 중고차량 구매시 책임보험제 가입 내용과 보상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동차 365'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중고자동차 매물차량 검색, 중고차이력조회, 회원사 및 종사자조회, 등록비용, 매매요령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도는 너무 가격이 싼 인터넷 매물의 경우 시세를 확인한 후 현장을 방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13 13:47: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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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인천서구문화재단 '서구문화예술교육포럼' 추진

인천 서구, 인천서구문화재단 '서구문화예술교육포럼' 추진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지난 6월 의 일환으로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학생들 대상의 협력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올해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을 인근 대학교와 연계한 협력세미나, 우수 생활문화사례 현장 답사, 축제매개자 대상 특강,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서구문화예술교육포럼 총 4개 유형으로 추진한다. 지난 7월 31일에는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의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인천서구문화재단의 사회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 사례 및 현황을 공유하는 1회차 포럼을 개최했다. 7월부터 시작한 서구문화예술교육포럼은 총 4회가 추진되며, 8월~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서구 내 문화예술교육을 수행하는 단체및 기관의 실무자가 참여하여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서구문화재단 이종원 대표는 "문화예술교육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지역 곳곳의 매개자들이 네트워크를 맺고, 각자의 사례를 공유하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향후 인천 서구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코자 한다."며 "인천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

2019-08-13 13:46:0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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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74주년 광복절 매천 황현의 결기와 윤동주 시 정신 찾아서

광양시가 오는 15일 74주년을 맞는 광복절에 광양에 가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광양은 일제의 침략이라는 침통한 역사 속에서 통분하고 고뇌하며 결연히 저항한 두 지식인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먼저, 봉강면 석사리에는 1910년 경술국치 직후, 지식인의 책임을 통감하고 일본의 침략에 항거하기 위해 순절한 매천의 생가와 역사공원이 있다. 광양이 낳은 마지막 선비 매천 황현은 2, 500여 수의 시를 남긴 문장가였으며, 역사적인 안목으로 47년간의 역사를 꼼꼼히 기록한 역사가였으나 경술국치 직후 절명시 4수를 남기고 순절하였다. 지난 6월 ·매천 황현 매천야록·, ·매천 황현 오하기문·, ·매천 황현 절명시첩·, ·매천 황현 시·문(7책)·, ·매천 황현 유묵·자료첩(11책)·, ·매천 황현 교지·시권(2점)·백패통· 등 매천 황현의 기록물 6건이 항일독립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또한 최근 매천이 사용하였던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 등 2건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되었다.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역시 문화재로 등록된다. 진월면 망덕포구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육필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해, 시인으로 부활시킨'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이 있다 북간도에서 태어나 광복을 6개월여 남기고,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 윤동주는 광양 땅을 한 번도 밟은 적이 없지만, 그의 육필시고는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에서 살아남았고, 가옥은 등록문화제 제 341호로 등록되었다. 윤동주는 이국의 차디찬 감옥에서 짧은 생애를 마쳤지만, 연희전문 후배였던 정병욱과의 우정으로 가옥의 마룻바닥 아래서 살아남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우리들의 가슴에서 여전히 별을 노래하고 있다. 광양은 1910년 9월 경술국치 직후 자결한 매천황현과 1945년 2월 광복을 눈앞에 두고 옥사한 윤동주의 정신으로 일제강점기 35년의 아픈 역사를 오롯이 기록하고 있는 곳이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광복 74주년을 맞는 이번 광복절에는 광양을 방문해 긴 삶보다 길이 남는 삶을 선택한 매천 황현과 윤동주, 두 지식인의 고뇌가 깃든 정신과 숨결을 찾아 의미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천황현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매천역사공원'과 윤동주의 유고 시집에 수록된 31편을 시비로 세운 '윤동주 시 정원'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2019-08-13 13:45: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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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가좌1동『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진행

인천 서구, 가좌1동『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진행 인천 서구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학)에서는 지난 8월 10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주민 등 33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한국민속촌에서 「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루어졌으며, 대상자는 관내 봉화초등학교 및 늘푸른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신청한 다문화가정 25명과 동 협의체 위원 등 인솔자 8명이 참여했다. 나들이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부모와 아이들은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전통민속관 및 농가, 민가, 양반가를 돌아보며 과거의 전통가옥 및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만들어진 도기에 자신이 원하는 글씨나 모양을 꾸미는 옹기음각 체험을 했다. 또한 자유 시간에는 놀이동산을 이용하며 가정마다 추억을 쌓는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이지학 민간위원장은 "매년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3:45:3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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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방과후아카데미팀, 드론축구 ‘최우수’ 기량 과시

2019 고흥드론축구대회서 1, 2위 영예 차지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11일(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개최된 드론축구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순천시 방과후아카데미팀은 이번 고흥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드론축구에 2팀(3인 1팀)이 출전해 모두 결승에 올라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각각 고흥군수상(상금50만원)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상(상금30만원)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순천시 드론 동호회 봉사단(회장 최준철)의 열정적인 관심과 지도로 이끌어온 방과후아카데미팀은 지난 3월부터 드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모집, 매주 수요일 1시간씩 연습해 왔다. 방과후팀은 그 동안 비행 준수사항, 드론 전문 용어 등 드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익힌 후, 바인딩 및 호버링 연습으로 드론의 기본기를 닦았으며, 그 후 드론 축구팀을 구성하여 드론 축구의 규칙, 높은 호버링, 공격과 수비 연습을 꾸준히 한 결과 이번 영예를 안게 됐다.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가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고, 평소에 노력한 보람이 있었다"며"앞으로 더욱 드론 기본기를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상기된 마음을 드러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미래교육의 관심 분야인 드론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기쁘고, 우리시는 청소년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8-13 13:45:2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