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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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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공무직 노조 ‘2019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체결

유두석 군수 "군민이 고용주"… 상생·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당부 장성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하 공무직 노조)가 '2019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공무직 노조는 12일 유두석 장성군수와 박성철 공무직 노조 부위원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노조임원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양 측은 지난해 3월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단체교섭 및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며, 수 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안을 만들어냈다. 협약서는 단체협약 75개조, 임금협약 7개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임금협약은 1년)이다. 협약에는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다양한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공무직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조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직원들의 복지 및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우리 모두가 공직의 일원으로서 군민을 고용주로 여기고 상생의 협력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함께 완성해갔으면 한다"는 당부도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에 설립된 공공연대노동조합 장성지회는 장성군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합원 규모는 180여명에 달한다.

2019-08-13 13:44: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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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인천관광공사, 해외관광객 유치사업 순항.

인천 강화군-인천관광공사, 해외관광객 유치사업 순항.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해외관광객 대규모 유치 사업이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지난 5월 인천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 시 올해 목표를 2만 명으로 잡았으나, 지난 7월 한 달에만 해외관광객 5,200여 명을 포함해 7월까지 총 15,000여 명이 강화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협약은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 외에 강화씨사이드리조트, 강화인삼농협, 정동국제여행사, 한국신태창여행사도 참여했으며, 강화군 내 관광시설에 해외관광객(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홍콩, 중국 등) 대규모 기획 유치에 대해 머리를 맞대기로 한 바 있다. 현재 강화루지 및 강화인삼 체험과 전등사, 조양방직, 소창체험관을 주요 코스로 한 상품이 동남아권 관광객에게 인기이며, 지난달 12일에는 베트남 에어로빅 동아리 단체 관광객 150여 명이 전세기를 이용해 강화를 방문했다. 강화군의 해외 관광객 유치가 성공을 거둔 것은 상품 마케팅을 단일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제관계의 변화 등에 영향을 덜 받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군은 향후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평화관광, 강화읍 원도심 관광, 한류 가수 콘서트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연계해 수도권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이 꼭찾아야 하는 명품 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강화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13:44:3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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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KTX 김제역 정차 실현

김제시민의 염원이었던 KTX의 김제역 정차가 드디어 이루어졌다.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운행이 중단된 지 4년여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일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운행중인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김제역 정차운행을 확정 발표했다. 운행시기는 추석 수송 마무리 이후인 9월 16일부터 운행할 예정이고, 8월 16일경부터 승차권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제역은 2004년 KTX가 개통된 이래로, 2015년 4월 호남고속철 개통까지 김제, 완주, 부안 등 전북 서부지역 50여만 명의 KTX 이용을 책임져왔으나,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김제역 정차가 중단되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고, 지역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왔다. 이에 따라 김제시에서는 경부선과의 형평성을 강조하면서 지역간 불균형을 개선해야 함을 주장하였고 경제성이나 효율성을 말하기 전에 열차 주요 고객인 노인들을 위한 교통 기본권 보장 실현과 철도의 공공성 확보를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과 같이 정성을 다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박준배 김제시장은 KTX의 김제역 정차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를 수차례 방문하고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공사장에게 까지도 건의했다. 또한 김종회 김제부안지역 국회의원은 국토부 제2차관과 같이 만나 설득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국회 교통위 상임위 회의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KTX 김제역 정차가 소멸위기 지역을 벗어날 수 있다'며 정차 촉구한 발언이 큰 힘이 되었다. 또한, 각종 현안 사업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등을 만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시민요구를 전달해 왔고, 부처 장관이 참석한 국정설명회에 참석하여 KTX의 김제역 정차를 건의하기도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2회씩이나 만나 김제시의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회의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한수 부안군의회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KTX 김제역 정차 추진위원회"의 활동과 장성군과의 공동대응도 KTX 김제역 정차 재개 결정에 큰 역할을 했고, 특히 KTX 김제역 정차 분위기 붐 조성을 위해 기관·사회단체의 75회 릴레이 캠페인 전개와 도민, 출향인과 함께한 7만6천여명의 서명운동 등 홍보 활동이 주요했다. 그동안 KTX를 이용하려면 김제역에서 열차를 타고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익산까지 차로 이동한 후 익산역에서 KTX를 이용해야 되었으나, 이번 김제역 정차로 인하여 김제시민과 인근 주민들은 물론 교통약자인 노인들이 큰 불편을 덜게 되었다. KTX 김제역 정차가 재개됨에 따라 전북 서부지역인 김제, 부안, 완주, 전북혁시도시 등 이용객의 KTX 접근성을 제고하고,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김제시 내 1,500만평의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등 새만금 개발과 전북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 등으로 증가하는 KTX 이용객 수요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00만평 지평선 산업단지와 김제 종자생명 산업특구 등 기업지원 여건이 강화되어 활발한 기업유치로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우선 김제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져 무척 기쁘고 가슴에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그동안 KTX 김제역 정차 캠페인과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고 끝까지 함께한 김종회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 여러분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김제시 인구가 26만이던 옛 웅군의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김제시는 물론 부안군, 완주군, 혁신도시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9-08-13 13:43: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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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주의 당부

목포시는 올해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발생하여 사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환자는 당뇨 및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었으며 지난 2일 구토, 어지러움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 증상이 악화돼 지난 3일 광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5일 사망했다. 목포시 보건소는 질병정보모니터 운영을 강화하고,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매주 수족관수 검사를 실시하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대비 대응에 나섰다. 또, 고위험군 시민에게는 어패류 익혀먹기 등 감염주의 당부문자도 발송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도마, 칼은 소독하여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예방수칙을 꼭 지키줄 것과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13 13:43:15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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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 검사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구례군, 구례병원-서울안과의원과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비 지원 사업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2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인 구례병원, 서울안과의원과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비 지원 사업 등 예방검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의료기관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 빈도가 현저히 높다는 데 공감하고 사전 검사 지원으로 중증질환 발생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구례군은 8월 12일부터 고위험군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협약의료기관을 통해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경동맥 초음파, 안과 검사 등 합병증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검사 대상자는 30세 이상 보건소 만성질환 등록관리 대상자 중 고혈압 · 당뇨 환자 70여 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사전 검사 무료쿠폰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침묵의 살인자로 표현하는 고혈압, 당뇨는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검진을 철저히 실시해야 당뇨망막증, 신부전증, 심근경색, 협심증, 뇌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소변검사 중 미세단백뇨 검사는 신장의 미세혈관 손상 여부 진단이 가능하고 경동맥초음파는 뇌혈관질환 가능성 여부를, 안과 검사는 고혈압과 당뇨로 인한 망막증 등을 발견할 수 있는 합병증 예방검사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검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각종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8-13 13:43: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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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상생활불편 NO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OK

목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시민들의 생활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4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개선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이하 복지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 전체와 23개동을 대상으로 24기동대 총 14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들은 단순한 생활불편 사항인 리모컨 오작동이나 전등교체 부터 수도관 파열, 보일러 고장 같은 소규모 주거 개선사업까지 다양한 불편에 대한 만능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복지기동대는 예산범위내 세대당 50만원이내에서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7건(870만원 지원)을 처리하며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세대인 북항동 A씨(76세, 여)는 수도배관 파열과 누전으로 곤란을 겪다 큰 공사가 필요한 사항에서 복지기동대와 봉사단체, 지역후원자의 도움으로 수도배관설치, 옥상방수, 누전된 전기배선 교체를 완료하였다. A씨는 "수년째 빗물을 받아 생활하다 큰 선물을 받게 되었다. 집에서 마음껏 물을 쓸 수 있는게 정말로 꿈만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명동에서도 복지기동대원들이 주거취약세대의 전열기 교체를 위해 LED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들은 주로 취약계층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세대 주택의 노후 전열등을 교체하여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어려워 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란다.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3:42:58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