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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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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광주점, 환경.라이프스타일 삶 추구로 바뀐 가전의 변화

롯데백화점광주점 9층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 고객이 공기청정기와 맞춤가전 '비스포크' 냉장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있지만 '인테리어 가전'과 '특수 목적성가전'의 열기는 뜨겁다. 인테리어 가전 제품은 '기능'에만집중된 기존 가전제품과는 달리 집안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적 측면을 강화한 제품을 의미하며, 또 특수 목적성 가전은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적 요소로 찾게 되는 가전 제품을 말한다. 13일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가전 전체 매출 전년 동기간 대비로 살펴보면 37%로 증가 하였으며 엘지ㆍ삼성은 62.9%로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기청정기 87.2%, 스타일러 39.2%,건조기 38.7%, 에어컨 23.7%순으로 두각을 보이며 높은 신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 초부터 지속된 미세먼지 영향과 폭염에 따른 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된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광주점은이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최초로 오픈한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전문관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전 아이템을 제안한다. 오는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9층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는 로봇청소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인덕션등 다양한 상품을 한정 특가상품으로 준비했으며, 엘지와 삼성을 비롯해 딤채 김치냉장고는 일부 상품에 한하여 최대 20~30%까지 진열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밖에 8월 15일 단 하루 진행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LG노트북, 삼성큐브 공기청정기, 테팔 믹서기, 쿠쿠 전기그릴과 퀸센스, 골든벨, 풍년에서 준비한 주방용품 그리고 침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현금 3만원에 구매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에서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비스포크' 냉장고 제품을 선보여 롯데백화점광주점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팝업스토를 15일까지 진행하며 냉장고 상담 및 체험고객에게 감사품 증정과 함께 구매고객께는 S포인트 최대 40만원을 증정한다.

2019-08-13 13:50: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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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2019년 전남 유망 중소기업’ 44개 업체 선정

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유달조선(대표 김병국) 등 44개 기업을 '2019년 전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은 3년 이상 전남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기업 가운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성, 일자리창출 노력 등 기업의 유망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3년 동안 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2~5억) 및 우대 금리(0.3~0.5%) 지원과 국내 개별박람회, 수출 분야 지원사업 등 판로 지원 사업에 우대 혜택 등을 받는다. 한편, 2014년에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주)파루는 연 평균 매출액 570억 원을 달성해 2015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성장했고, 2015년에 선정된 ㈜동양인더스트리는 1년 만에 매출이 37억 원에서 56억 원으로 뛰어올라 2017년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진입해 전남 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당당히 성장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기업 투자유치 만큼 중요한 것이 경쟁력이 강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 안착시킴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8-13 13:50: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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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기념사업 추진

■ 영호남 평화콘서트 등 추모 분위기 조성 전라남도는 오는 18일 고(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및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6월, 평화의 섬 하의도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평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평화캠프를 열어 시민단체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했다. 오는 17일에는 영호남의 예술인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을 기리고 영호남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영호남 평화콘서트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일인 18일에는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에서 민주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서거 10주기 추모식 갖고 10월중에는 김대중 정신계승 글짓기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는 매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을 위한 각종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 전시회 및 국내 학술강좌를 위한 '김대중 민주평화아카데미', 도내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평화비전스쿨', 전국 대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통해 리더십 증진을 위한 '김대중 글로벌 리더십 함양 경진대회',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 학술회의 및 기념식'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및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역사에 많은 발자취를 남긴 위대한 지도자로, 앞으로도 김 전 대통령의 삶과 사상,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13 13:49: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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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읍 복지기동대,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지역 어르신들 큰 호응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을 위해 '장성읍 복지기동대'가 출동했다. 기동대원들은 지난 8일, 홀몸노인 가구 7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모기, 파리 등의 해충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구멍 난 방충망을 교체하고, 교체가 여의치 않은 곳에는 자동방충망을 설치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깨지거나 금이 간 유리창을 교체하는 등 각종 생활시설들도 세심하게 살피고 정비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 모 어르신(80세)은 "안방과 주방에 방충망이 없어 여름마다 불편하게 생활했는데, 자동방충망 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다"면서 구슬땀을 흘린 장성읍 복지기동대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시했다. 올해 3월 창단한 장성읍 복지기동대는 전기, 수도, 도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열혈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복지 드림팀'이다. 현장출동을 마친 임유택 기동대장은 "지역 어르신께 소소하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우리 기동대원들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장성읍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진정한 복지기동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3:49: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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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영주차장 급지 및 요금체계 개선한다

광주광역시가 공영주차장 요금을 현실화한다. 시는 합리적인 주차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18일 착수한 '주차장 급지 조정 및 주차요금 체계 개선 용역'을 이달중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가 상승 등으로 한계에 달한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주거지역 주차난과 도심 불법주정차 증가 등 상황에서 주차관리 효율화와 주차장 이용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광주시 주차장 급지는 2004년 1·2순환도로를 기준으로 한 구도심 위주의 토지용도별 급지 체계로, 이번 용역에서는 15년 간 상무지구, 수완지구, 효천지구 등으로 다핵화된 도시공간구조와 도시철도2호선 건설 등 교통변화를 반영한 급지로 조정하고, 특·광역시 중 최저수준 공영주차장 요금을 현실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무인자동화시스템 구축, 도시철도 인근 주차장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 간 환승 유도방안, 공영주차장 주변 주·정차금지 확대 및 단속체계 확립 등 정책도 제시한다. 시는 올해 안으로 규제심사,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사전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하고, 주차장조례 개정 후 2020년 상반기에 시와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488개 공영주차장 급지 및 요금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거지역과 도심 상업지역의 주차 여건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해 효율적인 주차 수요관리와 공급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3:49: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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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세균성 설사질환 주의 당부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균성 병원체로 인한 설사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 지역 내 협력 병·의원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설사질환 병원체 감시사업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설사증상을 보여 내원하거나 입원한 환자 1521건 중 685건(45.0%)에서 원인병원체가 검출됐다. 검사 결과 1~4월까지는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병원체의 검출률이 31~51%까지 높게 나타난 반면, 4월에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률이 6.5%였던 것이 더위가 시작된 5월에는 15.4%,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린 7월에는 23.6%로 증가해 하절기에 세균성질환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에 검출된 주요 원인병원체는 병원성대장균(47.7%), 살모넬라균(36.9%), 바실러스균(6.2%) 순으로 검출됐다. 최근 7월과 8월에 발생한 집단설사환자도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원인균으로 규명돼 설사질환 감시사업의 결과와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세균성 설사질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실천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학교 등 단체급식소와 일반음식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음식물관리와 식기류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8-13 13:49:2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