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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편입학원, '대학편입 인강 프리미엄 컨설팅 박람회' 개최

김영편입학원, '대학편입 인강 프리미엄 컨설팅 박람회' 개최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 메가스터디교육은 대학 편입 전문 브랜드 김영편입학원이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제3회 대학편입 인강 프리미엄 컨설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김영편입 스타 강사진이 편입영어, 편입수학, 연고대 및 의학계열 등 분야별 학습 컨설팅을 해준다. 또 모의고사 점수로 목표대학 합격 여부를 미리 파악해보고 체계적인 하반기 온라인 학습 설계를 제공하는 배치 컨설팅, 인강으로 편입에 성공한 선배들이 참여하는 1대 1 편입학습 컨설팅, 나에게 맞는 인강을 찾아주는 인강 콘텐츠 체험 등이 진행된다. 김영편입학원 관계자는 "인터넷 강의로 혼자 대학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김영편입학원이 보유한 대학편입 합격생 19만 6000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표 대학 편입 성공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2019 편입학 배치참고표, 2019 성공 스토리북, 면접&서류 가이드북 등이 무료 제공된다. 박람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김영편입 사이트(www.kimyoung.co.kr)에서 하면 된다.

2019-08-12 13:07: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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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 적용..생산기간 30% 단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가 지난 7월 3공장 상업생산 적용에 성공한 기술은 'N-1 Perfusion(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이다. 단일 공장기준 세계 최대규모인 3공장의 시공 초기단계부터 첨단기술의 적용을 고려해 공장을 설계한 것이다. 'N-1 Perfusion'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최종세포배양(N)의 직전 단계(N-1)에서 세포배양과 불순물 제거를 동시에 진행해 세포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여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삼성바이오는 'N-1 Perfusion'을 통해 배양기 안에서 세포가 성장하며 남긴 불순물과 노폐물들은 여과필터로 거르고, 배양기 안에 남겨둔 세포에는 신선한 배지가 일정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N-1' 단계에서의 배양기간을 늘려 더 많은 세포를 키울 수 있는 방식이다. 세포배양 과정에서 배양기에 쌓인 노폐물로 인해 배양기간을 늘리는 것에 한계가 있던 기존 방식의 단점을 기술적으로 보완한 것이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N-1 Perfusion'이 임상수준의 소규모 적용이 아닌 3000리터급 상업생산 단계 적용에 성공한 사례는글로벌 위탁생산(CMO) 업계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며 "고농도 세포배양을 위해 'N-1' 단계의 배양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배양기 내부의 단백질변이와 세포오염 등의 리스크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과, 세포 생산기간을 30%나 앞당긴 기술 경쟁력을 통해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바이오 3공장의 총괄 책임자인 존 림 부사장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정개발 단계부터 고농도 세포배양법을 적용하고 있는 고객사들에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케일업 (Scale-up)을 통한 상업생산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배양방식과 프로세스를 직접 선택하게 하는 등 고객지향 혁신활동을 통해 수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2 13:06: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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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기재부에 총력

■ 기재부 2차관 면담, 주요사업 예산 반영 당위성 적극 건의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역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기재부 단계 막바지 예산확보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군산시에 따르면 기재부 예산심의가 이달 내 마무리 될 계획으로 주요 핵심사업 반영을 위해 강임준 시장이 기재부 구윤철 2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강 시장은 군산시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주요 예산 반영 건의에 대해 주력했다. 먼저 군산국가산단 일원 7만평에 중고차 경매장, 품질인증센터, 수출업체 입주단지, 정비튜닝단지를 구축하는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산차의 지난 2018년 중고차 수출 실적이 일본대비 27.2%로 저조한 원인을 국내 중고차의 소규모 매매상 개별거래 형태와 공인 인증 체계의 미확립이라고 설명하면서, 군산에 중고차 품질인증센터를 포함한 중고차 수출복합단지를 조성해 국내산 중고차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중고차 산업 육성은 물론 연간 1,691억원의 경제유발효과 및 436명의 고용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사업 추진 당위성에 대해서 피력했다. 이어 중고차와 연계된 자동차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에 대한 건의를 이어갔다. 자동차대체부품은 전세계 판매량의 90%이상이 대만에서 제작되고 있는 상황으로 적기에 부품산업 국산화를 활성화하지 못할 경우 해외시장에 잠식될 심각성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군산에 소재한 한국GM 협력업체들의 축척된 보유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자동차대체부품산업의 국산화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각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성과를 설명하면서 연내 정부 목적예비비를 통해 국비 추가 배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거듭 요청하는 등 막바지 기재부 단계 주요사업 예산 반영을 위한 설득 활동에 주력했다. 강 시장은 "기재부 단계 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우리시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겠다"며 "향후 국회 단계 심의 준비를 위해 인적네트워크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주요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9월 2일까지 정부가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하고, 국회 심의 의결을 거쳐 12월 2일 최종 확정된다.

2019-08-12 12:49: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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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 “평화시대 동북아 농업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지난 7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열린 '2019 남북 및 동북아 농업협력 국제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끌 최적지"라며 "앞으로 남북 농업교류협력 분야에서 경기도의 위상에 맞는 사업과 정책들을 발굴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동북아 권역 내 지역 간 신뢰를 구축하고, 북한과 공동의 이익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북 교류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이치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이우재 (사)통일농수산 고문, 브론즈 러시아 연해주정부 농업국장 등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농촌·농업개발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북한과 농업 협력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현재 동북아에서 이뤄지고 있는 지역 간 농업협력 현황과 발전방안을 토대로, 향후 남북교류가 활성화 될 경우 주변국들과 함께 경기도의 농업과 북한의 농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아울러 한국의 전문가, 중국, 러시아, 일본 농업 및 경제 관련 지역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구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 것 역시 이번 컨퍼런스의 중요한 성과다. 도는 성공적인 컨퍼런스의 결과가 실질적인 북한과의 농업협력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남-북-중-러 네트워크의 활성화 및 북한의 네트워크 참여를 촉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평양 당곡리 농촌현대화, 개풍 양묘장 조성, 평양 덕동리 양돈장 현대화, 황해북도 농자재 지원 등 그간 경기도가 추진해온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북아 및 남북 간 농업협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19-08-12 12:45:1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