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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양군, "귀농인 안정 정착 도와요"

담양군, "귀농인 안정 정착 도와요" - 농업기술센터, 희망 귀농·귀촌 시설원예반 교육 개강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한 영농정착교육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담양에 정착하고 싶은 예비 귀농·귀촌인 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에 이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손동모 소장을 초빙해 시설원예 현황 및 재배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군은 오는 9월까지 3개월 간 40시간에 걸쳐 우리군 주요재배작목에 해당되는 시설원예반의 과정을 편성해 딸기 수경재배기술 및 6차 산업화, 시설고추 및 토마토 시설재배, 포도시설재배,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활용기술 등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예비귀농인은 "귀농을 혼자 준비하면서 막막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한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올해 교육은 예년과 달리 기초영농반과 영농실습반, 시설원예반으로 교육 과정을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진행한 기초영농반과 영농실습반에는 총 46명의 예비농업인이 참여해 농업인으로의 역량을 강화했다.

2019-06-16 11:50: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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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자원봉사센터―군산시자원봉사센터 '함께한 볼런투어'

평택시자원봉사센터―군산시자원봉사센터 '함께한 볼런투어' '마음을 잇다, 두근두근 봉사여행'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지난 13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마음을 잇다, 두근두근 봉사여행' 활동을 진행했다. 군산시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고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활동에는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되어 22개 읍면동에서 활동중인 나눔센터 운영위원 35명이 함께했다. 이번 볼런투어 활동은 군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근대역사의 중심도시인 군산의 역사화 문화를 탐방하고, 성산면 농가로 이동해 마늘 뽑기 봉사활동으로 무더위 농가의 노고를 직접 느끼며 큰 일손의 역할을 하고 마무리 됐다. 비빕밥 점심과 함께 군산의 맛집 이성당 야채빵을 비롯해, 활동시 필요한 수건까지도 아낌없이 제공해주신 군산시자원봉사센터를 위해 평택시 홍보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우리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운영위원들이 잠시나마 평택을 벗어나 타지역에서도 땀흘리며 봉사하고, 여행으로 색다른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시간이됐는 평가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 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활동이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성인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코스를 계획하며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관외 활동은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됐다.

2019-06-16 11:49:4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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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그린카전시회&로봇박람회 통합 개최

- 20~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통합 개최…31개국 284개업체 참여 - 친환경자동차·스마트가전·로봇 제품 등 4차 산업혁명 '한눈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엿볼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산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산업, 산·학·연 교류의 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20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1개국 284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 광주국제 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를 통합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할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첨단기술과 트렌드 변화, 로봇기술 등을 504개 부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종합전시회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국제그린카전시회에는 기아자동차와 토요타, 닛산, 비엠더블유(BMW), 마스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의 대표 친환경차와 관련 주변부품, 자율주행시스템,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 관련 미래 기술이 전시될 예정으로 151개사 252개 부스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그린카전시회에 광주형 일자리로 준비하는 미래 50년의 광주 자동차산업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한다.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과 부품인증센터 건립, 수소에너지 기반 생태계 구축 등과 연계한 광주형 일자리·친환경자동차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더불어 동시에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는 사물인터넷 홈가전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제품과 로봇산업 관련 제품 등이 전시되며 삼성전자, 광주공동브랜드 등 지역 대표 가전 대기업을 포함, 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가한다. 융합과 혁신이 키워드인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 최신 트렌드 등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스마트 대형·명품소형가전 체험관, 의료로봇 기기와 지역 에어가전 등 광주시가 육성중인 정보통신기술(IT)·로봇 제품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통합 박람회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은 차량 전시부터 시승 체험 프로그램, 소형 이(e)모빌리티, 자율주행자동차 체험, 교통안전 체험, 친환경 완성차 미니모터쇼 등 미래지향적 친환경 에너지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다. 또 국제첨단자동차기술컨퍼런스, 빛고을로봇페스티벌, 빛고을드론경진대회, 제작드론 시뮬레이션 조종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우수 제품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등 글로벌 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은 자동차산업, 스마트 가전산업 등 모든 영역에서 파괴적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친환경 자동차산업과 로봇산업의 융합 발전이 광주의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이번 전시회가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16 11:49: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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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르신,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 기회 제공

― 27일까지 수강생 모집...어르신이 직접 영상 제작 장성 홍보 장성군이 1인 방송, 유튜브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장성군은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6차수(차수 당 5일)에 걸쳐 '하절기 주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주민 정보화 교육은 '도전! 시니어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유튜브에 가입하는 방법, 개인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 등 유튜브 이용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안내한다. 어르신들은 장성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하여 다양한 동영상을 제작한 후 유튜브에 업로드 한다. 어르신들은 동영상 제작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성군은 정보화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전산교육장의 모든 PC를 교체하고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초고속 와이파이망을 설치했다. 한편 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여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 교육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어르신들이 스마트한 시니어가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19-06-16 11:49: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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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영산강 강변도로 연내 개통

-나주서 무안까지 34km…고대문화권 연계 문화·생태 탐방로 기대 전라남도는 나주 영산포구에서 무안 몽탄포구까지 34㎞를 잇는 영산강 강변도로가 연내 개통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강변도로는 2011년부터 2천 50억 원(국비 90%)을 들여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진행됐다. 영산강은 담양 용소에서 발원해 광주, 나주, 영암 등 8개 시군 116㎞를 적신다. 나주평야와 영암간척지에서 세계 최고 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고대 마한 54국 문화를 번성케 한 젖줄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지난 2005년 국토교통부가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세워 이 일대 문화자원 개발·활용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변도로 사업도 그 중 하나다. 교량 8개소, 터널 1개소를 포함한 34㎞ 길이에 10m 폭으로 개설되고 있다. 비탈경사는 2~6%로 비교적 완만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달리기 등 지역 레포츠 활동의 명소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강물과 주변 경관을 최대한 조망할 수 있으며 곳곳에 생태탐방로와 쉄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이팝나무, 산사나무, 편백나무 등 키큰나무와, 배롱나무, 영산홍, 무궁화, 개나리 등을 함께 심어 철따라 꽃들이 피고 지도록 꾸몄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최종 준공을 앞두고 도로 이용에 불편한 장애요소가 없는지를 시군과 함께 파악해 면밀히 보완하고 있다"며 "세계적 강변도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산강 강변도로가 개통되면 영산강 고대문화유적과 주변 마을을 연결하는 접근로 역할을 하게 되며, 강변 마라톤 코스로도 크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2019-06-16 11:49:1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