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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살해손녀 "나 혼자 죽기 싫었다" 충격적 범행동기…정신질환 범죄 결론

경찰이 외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9살 대학생 손녀의 범행을 정신질환에 따른 것으로 사실상 결론 내리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한 A씨(19) 사건을 검찰에 넘겼고 과거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가족 진술을 검찰 송치 서류에 첨부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경기도 군포의 자택에서 외할머니 B씨(78)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씨 부모는 3일 오전 10시20분쯤 귀가해 숨진 B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2시 40분쯤 군포 시내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흉기나 금품을 소지하지 않은 채 시내를 배회하고 있었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혼자 죽기 억울해 할머니랑 같이 가려고 했고 할머니 시신과 같이 있기 무서워 그냥 집을 나섰다"고 진술해 대중의 공분을 샀다. A씨는 범행 직후 자신의 방 거울에 립스틱으로 자신의 심경을 써놓기도 했다. A씨 가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얼마 전부터 이상행동을 보였고, 최근 학교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해져 학업도 중단한 상태"라고 말했다. A씨는 이상행동과 관련해 정신과 치료는 받지 않았다.

2019-06-15 15:50: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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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연구원, 세종포럼 공동주최

세종대·세종연구원, 세종포럼 공동주최 예술의전당 인문아카데미 전원경 박사 특강 "예술, 여행을 떠나다 : 파리"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지난 13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예술의전당 인문아카데미 전원경 박사를 초청해 '예술, 여행을 떠나다 : 파리'를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전원경 박사는 "파리는 유럽을 찾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도시다. 이 도시에 쌓인 숱한 역사와 문화예술의 유산들은 파리를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파리가 이처럼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이는 나폴레옹이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프랑스 군대가 지리멸렬한 상태에서 공화주의자인 군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가 혜성처럼 등장했으며, 1793년 툴롱을 공격한 나폴리군을 저지하기 위해 나폴레옹 준장은 이탈리아 원정에 나섰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폴레옹은 군인이었지 정치가는 아니었으며, 이 후 거듭된 승리로 인해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전 박사는 "스스로를 '나폴레옹 1세'로 칭한 나폴레옹은 스스로를 로마 황제의 현신으로 여기며, 로마 제국의 부흥을 꿈꾸었다. 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주변국가들을 차례로 침략해서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지를 프랑스 제국에 편입시키고 자신의 형제들을 허수아비 왕으로 옹립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할양해 준 나라들에서는 곧 반란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폴레옹 몰락의 시발점이 된 것은 대륙봉쇄령의 한계, 그리고 1812년의 무리한 러시아 원정이었다. 1812년 러시아원정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제국을 지키는 조건으로 프랑스 황제 자리에서 퇴위한다. 자신의 운명을 건 1815년의 워털루 전투의 패배 후 나폴레옹은 영국군에 체포되어 아프리카 한가운데의 고도 세인트 헬레나 섬에 보내진다. 이 섬에는 그는 7년을 버티다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전 박사는 "1839년 나폴레옹의 유해는 세인트헬레나에서 파리로 옮겨졌다. 그의 유해는 생전에 완공을 보지 못한 자신의 개선문을 지나 앵발리드에 안치되었다. 1806년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승리를 기념해 건축되기 시작한 이 개선문은 당초 로마에 있는 티투스 황제의 개선문을 모방한 것이다. 자신이 로마 황제의 후손임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었던 나폴레옹의 꿈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오늘날 나폴레옹의 개선문은 파리의 중심부에서 당당히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며 "파리의 중심에 거대한 나폴레옹의 기념비가 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14 16:4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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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9사단과 '학·군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9사단과 '학·군 협약' 체결 "군장병 평생교육·재교육 나선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31일 9사단 사단본부에서 9사단 소속 장교 및 사단 병사들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도모하기 위해 학·군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류협력은 물론 공동발전을 위해 인적 및 물적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학·군 협약을 통해 9사단 소속 군간부와 가족, 병사들에게 학부 입학 시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미래인간과학스쿨(공공안전관리전공,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신설했다. 공공안전관리전공은 군·경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군경 트랙과 경찰 트랙을 마련했다.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범죄의 근본적인 예방을 통해 사회의 공공안녕을 책임지는 전문 인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교양학부 나노디그리 '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인들이 승진 심사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9사단 안병석 사단장은 "학·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실질적 협약으로 발전되길 바란다. 상호 협조 사항이 사단 내에 시스템화 되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9사단만의 차별성 있는 학·군협약으로 긴밀한 유대관계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총장직무대행은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동감하며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희사이버대학교도 노력하겠다. 또한, 9사단과는 이번 학기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강조하고 있는 일반 병사들을 위한 장학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단에서 필요로 하는 특강, 교육 활동지원은 본교에 높은 수준과 다양성을 가진 교수들을 통해 진행하겠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2019-06-14 16:29: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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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안랩 등 '판교밸리' IT 인재 채용 나섰다

NHN·안랩 등 '판교밸리' IT 인재 채용 나섰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현재 주요 입주사들의 활발한 채용이 진행 중이다. 판교밸리로 출퇴근을 희망한다면 지금이 지원의 적기다. 1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NHN은 51개 부문에서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고, 마이다스아이티는 신입사원을, 아이디스와 안랩은 각각 신입과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 중이다. NHN에서 시스템/플랫폼 개발자부터 TOAST CAM 정산/재고 관리 경력 채용까지 총 51개 모집분야 상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직군은 기술·게임제작·사업·경영지원 등으로 경력 무관부터 인턴, 경력까지 모집 대상은 다양하다. 모집분야에 따라 과제와 필기테스트, 또는 라이브 코딩 테스트가 진행되는 등 상세 지원자격이나 우대사항은 모집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공고를 참고하자. 각 분야 채용 시까지 NHN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안랩은 16일까지 2019년 6월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연구개발부문] 연구개발/SW개발·연구개발/TW·연구개발/QA·Knowledge/SR, ▲[일반부문] 고객서비스/기술지원·마케팅·마케팅(제품/서비스 기획·컨설팅/Consultative Sales·계약직/사무지원·연구개발/UX 등이다. 서류접수 이후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스는 17일까지 2019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영지원] 대표이사 비서업무·시스템 개발 및 서버/네트워크 운영 ▲[상품기획] 제품기획 ▲[연구소] SW연구개발·HW연구개발·지능형 영상인식 개발·기구설계 등이다. 마이다스아이티는 21일 17시까지 2019 글로벌 신입사원 열린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및 마케팅 직군의 경우 ▲[국내] 기계SW 기술영업·건축설계SW 기술영업·건축구조/플랜트SW 기술영업·토목구조/지반SW 기술영업 ▲[해외] 공학기술용SW 해외사업 ▲웹솔루션 사업지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다스아이티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크루트 '1000대 기업 신입 공채', '50대 그룹사 전용관', '공기업·공공기관 전문관' 등 전용관에서 신규 채용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2019-06-14 16:12: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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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산학협력 MOU

삼육대,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산학협력 MOU "유아교육과 보육실습·공동연구 분야서 협력키로"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보육실습과 취업, 공동연구를 위해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은 전국 250여개 주요 공기업 및 대기업 어린이집을 수탁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장어린이집 운영기관이다. 삼육대는 13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각종 지원사업과 관련 업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학생의 육성과 발전, 취업 등에 기여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위탁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추천 △전문 연구 인력의 인적 교류 활성화와 정보교환 △연구과제의 도출과 공동 및 위탁연구 수행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 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학생들의 인턴십, 현장실습, 전문강사 교육지원 등이다. 삼육대 유아교육과 신지연 학과장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은 국내 최고 직장어린이집 운영 기관으로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보육실습 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협력하여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앞서 지난 4월 한솔어린이보육재단과도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직장어린이집 전문운영기관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두 기관과 모두 협력관계를 맺게 되면서 유아교육 전문 인재양성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6-14 15:4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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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신한은행과 '취창업 활성화' MOU 체결

건국대, 신한은행과 '취창업 활성화' MOU 체결 건국대는 직무교육과 취업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 취창업플랫폼인 '신한 두스림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신한은행과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기업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진로교육 및 취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지원 대상자 추천 ▲우수 교육생 및 취업인재 발굴 ▲직무교육·면접 스킬 컨설팅·매칭데이 참여 등 취업 지원활동 협력 ▲취업 설명회 및 컨퍼런스 행사 협조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 김신동 취업지원센터장, 안진우 진로교육센터장과 김정훈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부장, 신윤진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부부장, 김동진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은 "신한은행은 혁신적 취창업플랫폼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를 운영하여 체계적인 취·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국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담당하는 취창업전략처와 긴밀히 협조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4 15:05: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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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ITBC와 업무협약 체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ITBC채널과 나눔문화 확산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굿피플과 ITBC가 함께 국내외 아동복지사업과 구호사업을 적극 알리기 위하여 진행됐으며, ITBC는 협약식에 앞서 지난 5월부터 굿피플의 사업소개 영상을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하는 등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ITBC와 함께 만들어나갈 아름다운 세상이 기대된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굿피플은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폭넓은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ITBC 미디어사업본부 서동삼 본부장은 “평소 굿피플이 진행하고 있는 나눔 활동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었는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ITBC는 언론사로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굿피플의 선한 일을 알려 후원독려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ITBC는 금융 및 핀테크 전문 온라인 뉴스 채널로, 실질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손에 잡히는 금융', 블록체인 전문가와 초보자를 구분하여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블록버스터' 및 '크립토 투데이' 방송과 ‘ITBC now’ 현장 취재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ITBC는 로보어드바이저 기술력을 활용하여 증권정보, 암호화폐, 기업IR 등의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제공을 지향하고,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방송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금융 및 핀테크 전문 온라인 뉴스 채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굿피플은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한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19-06-14 14:43: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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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평택'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평택' 평택시,청소년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평택시 청소년정책 중장기·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청소년재단, 청소년단체, 교육기관,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9월부터 수행해온 청소년정책 용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최종보고에서는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증진 ▲청소년 주도의 역량강화 활동 활성화 ▲청소년 보호 및 복지 지원 확대 ▲청소년정책 추진체계 혁신 등 4개의 전략목표와 14개의 정책과제가 제시됐다. 청소년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의견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청소년정책의 방향설정과 청소년활동 지원계획 등을 정책에 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평택시 지역특성에 맞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청소년들의 의식과 상황변화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보고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청소년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평택시 청소년정책 중장기·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또한 향후 5년간 추진될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19-06-14 14:06:5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