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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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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촌지도자연합회

평택시농촌지도자연합회 제58주년 경기도농촌지도자대회 참가 평택시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신희성)는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하동주차장에서 열린 '제58주년 경기도농촌지도자대회'에 200여명 회원이 참가했다. 이들 회원은 출발에 앞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업관련 관계자들의 격려를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에서 "평택농업을 이끌고 있는 농촌지도자회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평택농업을 이끌어 가는데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희성 평택시농촌지도자 회장은 "농촌활력화 증진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농업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공정한 농촌경제, 새로운 경기농업, 100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 표창, 새로운 경기농업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농촌지도자회원 재능경연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는 경기도 육성 쌀 및 화훼류 신품종, 브랜드쌀 및 곤충전시, 신품종쌀밥 시식회, 시·군 기술보급성과물 전시, 스마트농업기계 및 농작업 편이장비 전시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농업정보 제공의 장도 마련됐다. 한편, 평택지구농촌지도자회 최웅식 회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으며, 윤보현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19-06-14 14:06:45 이보헌 기자
광주시,U-20 축구 결승전 거리응원전 열린다

▲ 광주시, 16일 새벽 문화전당 하늘마당에 대형 전광판 설치 ▲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야간공연 이어 시민 즐길거리 제공 오는 16일 새벽에 열리는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20세 이하) 거리응원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 등과 논의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의해 하늘마당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키로 했다. 또한, 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도 이동식 시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15일 오후 6시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늘마당에서 펼쳐지는 광주 대표 야외예술축제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이어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도 거리응원전에 참여해 대회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공개최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번 응원전에 소요되는 대형전광판 임차비, 청소비 등 제반 비용은 남부대학교가 후원한다. 남부대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시립국제수영장이 위치한 대학으로, "U-20 월드컵 축구경기에 대한 열기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열기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이번 응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거리 응원전 요구와 관심이 높았다"며 "광주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응원전이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14:06: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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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쓰레기 제로화 참여 분위기 확산

▲17~23일 어업인과 함께 수거행사 등 정화주간 운영 전라남도는 깨끗한 전남 바다를 만들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남 15개 시군별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1천200여 명의 어업인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19일 신안 자은면 신전해수욕장에서 전라남도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신안군이 공동 주관하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신안군 수협, 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과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전 국민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전에 해양쓰레기 발생을 저감하도록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섬 지역이나 일반인이 출입하지 않는 취약지 해안가 등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해양환경 정화선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선포하고, 사전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어업인단체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단위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효율적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환경공단, 수협중앙회, 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에 대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매년 수거량이 늘고 있지만 쓰레기가 바다로 한번 들어가면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모든 국민들의 지속적인 바다사랑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6-14 14:06: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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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서초, 요리 나눔 봉사활동 펼쳐

▲직접 만든 요리로 마을 어르신들에 식사 대접 삼서초등학교(장성군 삼서면, 교장 박석규) 5학년 학생들이 실과 시간에 배운 삶기와 찌기를 활용해 건강 간식을 만들고, 마을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마을과 한층 가까워지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6월 13일 오전 삼서초 5학년 학생들은 모둠 별로 6대 영양소를 고려한 건강 간식을 직접 요리해 마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추전, 생과일주스, 계란빵, 야채죽 등 학생들이 직접 요리한 건강 간식이 제공됐다. 박OO 할머니는 "이 게 다 정말 학생들이 만든 것이여· 고맙네~ 정말 고마워~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구만!"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학생들은 요리 대접 뿐 아니라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드리며 일손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실농원 김연욱 원장은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께 큰 기쁨을 준 학생들이 기특해 우리 농원에서 자연체험활동을 시켜주고 싶다."며 학생들을 농원에 초대해 미니 도라지 심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삼서초 5학년 변OO 학생은 "우리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었고, 한실농원에서 미니 도라지 심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처음 느꼈고,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께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잘해드려야겠다."고 덧붙였다.

2019-06-14 14:06: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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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로당·어린이집 266곳 '에너지 효율화'

서울시는 올해 19억원을 투입해 구립 경로당·어린이집 등 총 266곳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우선 시는 노후보일러 126대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한다. 친환경보일러는 높은 열효율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 13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은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태양열을 차단해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쿨루프는 129개소에 설치한다. 쿨루프는 건물 온도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로 건물 옥상에 밝은색 도료를 시공해 열기가 지붕에 축적되는 것을 줄이는 공법이다. 쿨루프 시공 시 옥상 바닥의 온도는 10도, 건물 실내온도는 2~3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시는 LED 조명, 방충문·방충망을 교체해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ED 조명은 에너지소모가 적으면서도 밝은 빛을 내 에너지 절감효과가 크다. 구아미 대기기획관은 "이번 사업으로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생활시설이 시원하고 쾌적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여름철 에너지 복지 사각지역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13:52: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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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유·도선장과 수상레저사업장 특별 점검

서울시는 오는 16일까지 한강의 유·도선사업장과 수상레저사업장의 불법 영업행위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 점검은 지난 5월 29일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한강의 유람선 등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특별점검 대상은 한강 내 유·도선사업장 12곳과 수상레저사업장 12곳이다. 시는 안전장비 착용 등 안전 규정 준수 여부와 음주 운전, 주류 반입 등 각종 불법 영업 행위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의 경우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중요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사법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선박, 구조·안전진단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한강 수상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직후인 5월 31일과 6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구명장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였다. 이달 4일에는 한강 내 모든 수상업체 대표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소집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송영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지난 5월 29일 발생한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강 수상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4 13:28: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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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보 소상공인 멘토될 50+세대 모집

서울시 50+세대가 소상공인을 돕는 멘토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영업반장은 초보 소상공인을 찾아다니며 월평균 매출액, 종업원 수, 수익성 악화 요인 등 경영 현황을 파악, 공공이 운영하는 지원 정책과 제도를 안내한다. 공공 지원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전문가를 연계해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자영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14~27일 서울시50+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45~67세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한 달에 57시간 근무한다.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자영업반장은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필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모집 내용과 선발 기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재단 누리집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50+세대를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으로 육성하는 이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50+세대는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고 틈새 커리어를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4 13:13: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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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 들어선다··· 10월 착공

오는 2022년 서울 노량진역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동작구 노량진동 54-1번지 일원의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 변경 없이 기본 용적률 900%와 도로기부채납에 따른 상한용적률을 적용했다.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연면적 1만4035㎡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299세대이며 공공임대 41세대, 민간임대 258세대로 구성됐다. 지하 2층~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교육연구시설로, 지상 4~28층은 청년주택으로 꾸며진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10월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준공·입주 시기는 2022년 4월이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시는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12:46: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