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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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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단체협의회 「환경의 날」행사 개최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제24회 '세계환경의 날' 을 맞아 6월5일 고양시 허브 하천인 공릉천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고양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22여개 회원단체 ▲고양TMR, ▲고양낙우회, ▲한국스카우트연맹중앙훈련원, ▲토당청소년수련관,▲(사) CPR교육단, ▲경기북부자동차정비조합, ▲한국산불재해방지협의회, ▲고양한우영농조합법인,주)화연,▲ 전국한우협회고양시지부, ▲고양낙우영농조합법인,▲적십자정발산봉사회, ▲러브공릉천, ▲한국스카우트연맹경기북부,▲고양시산림조합, ▲공릉천네트워크, ▲대한한돈협회고양시지부, ▲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고양한우영농조합법인,▲야생생물 관리협회 고양지회,▲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서부지회,▲야생생물보호연합회와▲1군단 지역주둔 6개 군부대, 9사단, 30사단, 56사단, 1공병여단, 11항공단 ,및 ▲시 공무원, ▲인근주민 등 300 여명이참여한 가운데, 환경유공(19명)자에 대한 시장표창장 전달과 생태계교란식물(단풍잎돼지풀, 가시박)제거와 하천정화 활동을전개 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모든 봉사자들이 하천 정화 작업에 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한 이번 행사는 그 어느 행사때 보다도 그 의미가 매우 컷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환경의식이 매우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2019-06-10 13:50:55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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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닥터헬기 항공이송 1000회 달성 기념식 개최

-닥터헬기 사업 경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 -이송환자의 생존율 80%,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의지를 다져. . -헬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에 대해 생명을 되살리기 위한 활동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양해 당부. '충남 닥터헬기 항공이송 1000회 달성 기념식'이 지난 7일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16년 2월 첫 환자 이송 이후 약 40개월 만에 이뤄낸 닥터헬기 1000회 출동의 의미를 기리고, 닥터헬기 사업 경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 차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및 시도 응급의료관련 공무원과 국립중앙의료원 헬기 사업 관련 담당자, 헬기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최한주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닥터헬기 1000회-그간의 발자취'에 대해 소개하며, "섬이 많고 대형 의료기관이 천안지역에만 몰려있는 충남지역의 경우 닥터헬기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이송환자 중에는 '중증외상,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응급질환이 68.3%로 촌각을 다투는 중증응급환자가 많았으며, 이송환자의 생존율을 80% 이상 끌어올리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내 의료불균형의 해결을 위한 닥터헬기의 역할(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김형일 교수), ▲닥터헬기-앞으로의 미래(고광준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지원팀), ▲응급의료 전용헬기 현장출동 방안(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오현 응급의학과 교수)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한편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은 2016년 출범 이후 충남 닥터헬기가 성장해 온 과정에서 부모와 같은 역할을 해준 보건복지부 및 국립중앙의료원, 충청남도, 천안시에 감사를 전하며, 1000회까지 항공이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안전운항을 해준 유아이헬리제트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헬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에 대해 생명을 되살리기 위한 활동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하며, "현재 운영중인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와 공조해 앞으로 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12:54:04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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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75세 이상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6월까지 모집 ―75세 이상 운전자 2시간 교육 '의무' 장성군이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7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안에 가까운 읍 · 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일자는 군과 도로교통공단 간 협의 후 공지될 예정이며, 장소는 장성군청이다. 그간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은 권장사항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의무교육으로 전환되어, 만 75세 이상의 운전자라면 운전면허 취득 및 갱신 시 반드시 2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도 내에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면허시험장이 2개소(나주, 광양)뿐이어서, 고령운전자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장성군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교육 대상자가 거주 지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단에서 교육진행에 필요한 요원과 기자재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장성군이 컴퓨터가 구비된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공단은 강의교수와 행정직원, 컨설팅 담당자 등 전문인력을 파견한다. 교육은 인지능력 자가진단과 노령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운전상식에 대한 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에는 교육확인증이 발급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1944년생 이상 운전자는 3년 주기로 면허 갱신을 해야 하는데, 이때 교통안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갱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적성검사 대상 여부는 운전면허증 앞면을 확인하거나 가까운 읍 · 면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9-06-10 12:53: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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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현장,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열기 ‘후끈’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주관 수업공개 연수회 1,400여 명 참석 전남교육 현장에 좋은 수업을 위한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회장 정재철)는 지난 6월 8일 담양동초학교(교장 정경인)와 담양남초등학교(교장 백인기), 봉산초등학교(교장 채희금)에서 도내 유·초등 교원 1,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업공개 연수회를 개최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전남교육청 지정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로서 '질문이 있는 교실, 토론이 있는 수업, 감동이 있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매년 4회씩 수업 공개 연수회를 열고 있다. 이번 2차 연수회는 담양지역 3개 학교에서 7개의 분과별 수업 공개(교사 14명)와 협의,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연수회는 1개의 학교에서 수업을 공개해 규모가 크고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 연수회는 3개의 소규모 학교에서 분산 운영했다. 이는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가 전남의 465개의 학교(분교장 포함) 중에서 217개인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봉산초에서 사회과 수업을 참관한 화양초 서원채 교감은 ··우리 학교와 같은 소인수 학급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보여줘 매우 반가왔다."면서 "역할의 분담과 교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고르게 활동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형태의 수업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소인수 학급의 수업 개선 방안 제시를 목표로 진행했다."면서 "이를 통해 전남 작은 학교들의 교육경쟁력이 높아지고 행복한 전남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0 12:53: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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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다양한 농법 공유로 친환경농업 전파 확산

-해남 김광수 씨, 마을 작목반·해남연합회로 친환경농 전파 확산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믿음으로 주위 이웃들에게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연구하고 전파해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998년부터 20년간 함께 가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헌신해온 해남군의 김광수(58) 씨. 김 씨는 지난해부터 6.5ha에 조생종 '조평벼'를 시범 재배하고 있다. 올해도 3월에 파종해 4월에 모내기를 끝냈다. 조평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5~6월에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해 2018년 품종보호권등록을 마친 '새청무'라는 신품종을 모내기 한다. 새청무는 해남군 공공비축미 품목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정수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씨의 재배 노하우는 우량 육묘 생산에 있다.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볍씨가 1~2mm로 자랄 때까지 매일 물을 갈아준다. 모판 한 상자당 120~130g의 볍씨를 담아 파종한다. 파종 후에도 차광막을 이용해 온도 조절을 해주고,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쌀겨와 건초를 활용해 퇴비를 만들어 논 10a당 2~3t씩 뿌려준다. 토양에 직접 사용하기보다는 모내기 후 5일 뒤쯤 물이 찬 논에 쌀겨를 뿌려주면 미생물이 쌀겨를 먹고 증식해 벼에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김 씨는 주변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기로 유명하다. 1998년부터 친환경작목반을 조직해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시도하고 전파해 왔다. 고령 농가나 여성 농가의 힘든 농작업을 대행하고, 겨울철에는 AI 방역을 위해 광역방제기로 철새도래지 등 소독을 직접 하기도 한다. 마을 이장이 돼선 주민들을 설득해 겨울철 휴경지에 녹비작물 78ha를 재배하고, 이를 전량 퇴비화해 지력 증진을 꾀했다. 2010년부터는 해남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직을 역임하며 14개 읍면단위 연합회를 조직했을 뿐 아니라 매월 1회씩 정기 모임을 통해 친환경농업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2017년에는 연합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충남 홍성, 청주 청개구리 마을 등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으며, 올해도 다른 지역으로 견학을 갈 예정이다. 김 씨는 주변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20년간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딛고 단단해진 농법을 통해 2001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처음으로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14ha의 땅에서 무농약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이 80t에 이른다. 생산된 벼는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 200여 학교에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 쌀 전문 도정업체인 인수영농조합법인과 80t 전량 계약재배해 연 1억 3천만 원의 안정적 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 씨는 "친환경농업은 주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야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농법을 공유하는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0 12:53: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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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발인력양성사업 성과

-부산시와 경남정보대학교, 신발인력양성사업으로 신발패션산업과의 최근 3년간 취업률 90% 달성 -2019년 현장인력 양성 30명, 미취업자 예비인력 80명 등 인력 양성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와 공동으로 진행한 '신발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해당학과의 최근 3년간 취업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국내 유일의 신발 전문학과를 보유한 경남정보대학교와 손잡고 매년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도 재직자 30명, 미취업자 예비인력 80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취업 맞춤형 신발 개발 실무교육과 글로벌 신발전문가 국내 인턴교육 그리고 현장실무 신발제작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신발산업 중심도시인 부산지역의 신발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해 신발 분야 관련 업체의 44%가 집중된 부산의 경쟁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청년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2018년에는 경남정보대 신발패션산업과 취업대상자 58명 중 53명(91.4%)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최근 3년간 평균 90.8%(건보가입 82.3%)라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신발분야 우수 인력의 타지역 유출 방지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산업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발전문가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6-10 12:53:1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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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에 '장애인좋은 일자리' 늘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맞춤형 장애인 직무훈련에 나선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4%(2019년부터)지만, '부산광역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에 따라, 부산시는 장애인 고용률을 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산하 공공기관 19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 직무분석 컨설팅'을 했다. '일잡(Job)고(Go) 컨설팅단'은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부산직업능력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일자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개월여 간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위한 직무분석 및 현장의 고용 여건을 고려한 컨설팅을 했다. 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 올 연말까지 40여명, 2020년에는 80명 이상의 장애인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장애인 공공직업능력 개발훈련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이하 직능원)과 협력해 '공공기관 취업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훈련생 모집과 직업연계 지원에 나서고, 직능원은 훈련과정 개설을 통해 기초사무능력 배양, 사무자동화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직무훈련을 한다. 특히 직능원은 장애유형별, 개인능력별 체계적인 직업훈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관 수요에 따른 공공기관별 맞춤형 훈련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관별 직무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채용분야 수요 파악을 통해 사전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에 장애인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능원 관계자도 "장애인 직무훈련이 시범 운영을 거쳐 2020년에는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12:53:08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