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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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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니태양광 설치 가구 만족도 조사 실시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조사를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업체의 문의 응대 수준, 신청에서 완공까지 소요 시간, 시공 시 성실성 등을 평가한다. 조사는 한국정책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다. 최소 1000가구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니태양광 보급업체로 선정된 50개 업체의 성실도, 친절도, 설치 소요기간 등을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추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 자료로 활용한다. 평가 하위 업체는 내년도 보급업체 선정 시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시는 2022년까지 총 100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7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했다. 시는 올해 12만2000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선착순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받고 있다. 희망자는 서울햇빛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최근 가정의 전기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수요가 늘면서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시민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보급업체의 시공 품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1 14:12: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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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5월 중앙공모 선정 국비 1,609억원 확보

▶ 5월 중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등 20개 사업 국비 1,065억원 확보 ▶ 전년 동기 누적 확보액 대비 두 배 이상 증액(증 국비 1,472억원) 전북도는 5월 중에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어촌지역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 등 20개 사업이 중앙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60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확보액 1,423억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2,895억원 (증 1,472억원)으로 처음 시행하는 중앙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 하고, 시군 및 관련 유관기관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도전한 결과이다. 5월 중 선정 된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기존 자원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생사업으로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 등 2개 사업 국비 1,077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군산·정읍, 1,065억원)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 대상으로 기반시설 개선, 근로자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해 노후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소 중 우리도는 2개소(군산국가산단, 정읍제3일반산단)가 선정되었다. 소규모 재생사업(7개 시군, 12억원)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이전 사업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활력 넘치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하여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8개 사업 국비 289억원을 확보하였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3개 시군, 260억원)을 통한 시장의 접근성 등을 개선하여 찾아오는 고객의 편의 증진시키고자 한다. 문화관광형 지역특성화 시장 조성(3개 시군, 15억원)은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 등과 연계하여 개성 있는 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며, 이 밖에도 청년몰 조성(김제, 5억원), 야시장 육성 사업 (전주, 2억원) 등 통해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 농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 등 6개 사업 국비 97억원을 확보하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고창, 68억원)은 어촌지역 정주여권 개선 및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친환경쌀 전통 민속주 제조장 및 체험장 건립(정읍, 10억),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2개시군, 3억원) 등 농어촌 지역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을 통해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그 외에도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문화기술 연구개발 사업,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등 4개 사업 국비 146억원이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상반기 남은 한 달 동안 13개 사업 901억원 규모의 공모 사업에 시군·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우리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1 14:09: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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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 선정

▶ 금년부터 민간전문가(18명)로 구성된 평가단 시·도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S등급) 선정 전라북도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지자체 평가 결과(행정안전부주관), 최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돼 재난안전교부세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안전대진단 지자체 평가 결과 전라북도와 서울특별시가 각각 도부와 시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18명)로 구성된 평가단 평가결과 전라북도가 시군, 교육청, 시민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실시하고, 시군대상 추진실적 종합평가실시와 기관장의 현장점검 및 추진상황 점검실적이 우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61일간의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도내 6,39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점검표 48만 부를 제작·배부하는 한편, 점검결과의 99.5%를 공개한 바 있다. 전북도는 시·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시·군에 대한 자체평가를 마무리하는 한편, 우수 시·군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그 무엇도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자세로 대진단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1 14:08: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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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건강한 치아, 건강한 인생‘ 구강보건주간 홍보

―구강건강관련 체험행사 및 홍보 군산시보건소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전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치아, 건강한 인생'이란 주제로 구강건강관련 체험행사 및 홍보를 오는 6월 4일(화) 10시부터 수송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게임으로 알아보는 치아에 좋은음식, 오늘은 내가 치과의사/충치 치료도 해 봐요, 내 손으로 알록달록 치아 만들기, 불소야 세균을 막아줘/불소는 충치를 예방해요'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6월 7일(금)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오전 10:30분, 11:50분 2회에 걸쳐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000명을 초청하여『내 치아에 충치똥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을 공연 할 계획이다. 이 공연을 통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마술과 뮤지컬 공연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평생 치아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31 14:08: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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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될 전망...

―문화재청 예고... 남원시 전 읍면동에 농악단 운영 호남좌도농악의 정통성을 지닌 남원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남원농악을 오는 6월 3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남원농악보존회를 해당 종목의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하기로 하였다. 호남좌도농악의 전형적인 특징을 온전히 보존·전승하고 있는 남원농악은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독우물)를 중심으로 한 '독우물 굿'에서 유래했다. 현재 류명철 상쇠를 중심으로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악이 가진 단체예술로서의 전승 특성상 현재의 남원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함으로써 보존회에서 집단적으로 전승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지정 대상이 되는 남원농악의 기·예능은 악기연주, 판굿, 개인놀이, 부들상모 제작이다. 전문적인 농악다운 세련되고 정교한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군사농악적 성격을 보여주는 장대한 절차의 판굿, 그리고 꽹과리, 장구, 소고 등의 개인놀이까지 그 가치를 인정한 것이다. 또한 호남좌도농악의 전형적인 특징인 부들상모에 대한 제작기술까지 지정대상으로 삼은 점은 의미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호남좌도농악의 대표인 남원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예고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원의 역사와 전통이 깃들어 있는 남원농악이 더욱 잘 전승·보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읍·면·동에서 농악단을 운영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이다.

2019-05-31 14:08: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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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일대 부품·재료 한눈에··· '세운부품 도서관' 개관

을지로 일대 부품과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운부품 도서관'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에 '세운부품 도서관'을 조성해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개관 전시 제목은 '을지로 산업도감 Vol.1'이다. 도심 제조업 생태계를 이루는 데 필수적인 부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전시장은 세운상가 일대에서 제작된 대표 제품들을 모아놓은 '섹션 1'과, 세운-을지로-청계천에서 구한 200여개 부품과 180개 재료를 관람할 수 있는 '섹션 2'로 구성된다. 섹션 1에는 SDL-301, 커브드 넥, 진공관 앰프 등이 전시된다. SDL-301은 삼덕사가 스트리트파이터 세계 랭킹 1위인 선수와 협력해 개발한 조이스틱이다. 게임업계에서 유명한 베스트셀러다. 커브드 넥은 종 모양의 황동 갓과 월넛 손잡이가 인상적인 테이블 램프다. 디자인 브랜드 곽종범스튜디오가 제작했다. 진공관 앰프는 오디오 제작 분야의 마이스터로 선정된 류재용 장인이 만들었다. 섹션 2에서는 세운, 을지로, 청계천에서 직접 구한 200여개 부품을 모듈 형태로 표현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각 모듈은 14개의 각도로 변화하도록 디자인됐다. 이외에 아크릴, 유리, 돌, 금속, 파이프 등 180여 가지 재료를 모아 놓은 재료서가도 마련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부품 도서관 '을지로 산업도감' 전시를 통해 세운과 을지로, 청계천 일대의 제조산업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도심제조산업에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31 13:53: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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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듀, 1만명에 '이지듀 리더마' 체험 키트 증정 이벤트

이지듀는 '이지듀 리더마' 출시를 기념해 총 1만명에게 5일간 무료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이지듀 리더마'는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감소시키는 EGF를 충전해 탁월한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알란토인, 마치현 추출물, 토타롤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17종의 아미노산이 피부 깊숙이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이지듀 리더마 라인은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는 필링 성분으로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를 도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고,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은 레드 항산화 에너지로 전문 피부 관리를 받은 듯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디엔컴퍼니는 이지듀 리더마 라인 출시를 기념하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트는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과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으로 구성됐으며 5일 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담아 소비자들이 충분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이지듀 리더마는 각질부터 수분, 탄력까지 스마트하게 케어하며 스킨 파워를 채워주는 제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디엔컴퍼니의 이지듀 리더마 라인을 체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1 13:26:07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 中 품목허가 신청

GC녹십자의 글로벌 전략 품목인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가 중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GC녹십자는 지난 30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품목허가 신청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진에프'는 지난 2010년 GC녹십자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A형 혈우병치료제이다. 제조 공정 상 혈장 유래 단백질을 쓰지 않아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발 빠른 전략적 판단 덕분에 '그린진에프'의 중국 시장 진출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지난 2016년 사업성 저하 등을 고려해 미국 임상을 중단하고 혈우병치료제의 성장 잠재성이 큰 중국 시장에 집중해왔다. 20년이 넘는 GC녹십자의 중국 혈액제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등 다양한 역량을 고려했던 결정으로, 이후 '그린진에프'의 중국 현지 임상은 희귀질환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그린진에프'가 허가되면 GC녹십자의 중국 혈우병치료제 시장 공략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의 중국법인인 GC차이나가 혈장 유래 A형 혈우병치료제의 판매를 통해 쌓은 시장 지배력이 '그린진에프' 안정적인 시장 안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 내 전체 환자 중 실제 치료를 받는 환자가 20%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과 중국 혈우병치료제 시장이 유전자재조합 제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향후 '그린진에프'와 같은 치료제의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우리의 전략적 판단이 계획적이고 예상 가능한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희귀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1 13:20: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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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중국 광저우서 열린 ‘국제양생박람회’ 참가

경남제약이 28~3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광저우 국제양생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중국 광동성 민정청과 광동성 중의약국, 광동성 양생협회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 박람회로 중국 관영방송 CCTV가 행사 과정을 소개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행사다. 중국 CCTV는 경남제약 부스를 취재하고, 당사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경남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해외사업팀 2명, 유통팀 2명, 개발팀 2명, 인사팀 1명, 상해법인 1명 등 8명이 파견했고, 중국측 파트너인 '운남약품'과 공동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최근 중국에서 불고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듯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현지 제약업계 및 건강식품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경남제약은 이번 박람회에 '레모나'와 일반의약품, 뷰티 상품군 등으로 참여했고, 최근 중국 수출을 시작한 유산균 상품이 중국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남제약 해외사업팀 황형준 부장은 "행사 내내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600여 명의 중국 업체 관계자들이 경남제약 부스를 찾았다"며 "'레모나'와 콜라겐 제품 등에 대해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1 13:18:5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