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싸이가 양현석에게 소개한 조 로우, 5조 빼돌린 국제 수배범

싸이가 양현석에게 소개한 조 로우, 5조 빼돌린 국제 수배범 가수 싸이가 양현석에게 소개한 조 로우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MBC 보도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싸이가 양현석에게 소개한 인물이 성접대를 받는 등 위험천만한 일과 연루됐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은 조 로우로 12개국 인터폴에 쫓기고 있는 수배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 로우는 나랏돈 5조원 이상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은 상태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투자 및 고급 부동산, 미술품 매입 등 자금세탁 혐의까지 받고 있다. 양현석은 조 로우와 관계에 선을 그었다. 양현석 측은 "식사 자리를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성접대 등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양현석에게 조 로우를 직접 소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싸이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싸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조 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며 "제가 그를 알았을 당시에 그는 헐리웃 쇼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람이었다.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된 사람으로,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에 와서 그가 좋은 친구였는지 아니었는지를 떠나서 제가 그의 친구였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당시로서는 먼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 이번 건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전했다.

2019-06-01 14:45:53 김민서 기자
대웅제약 당뇨병치료제 ‘DWP16001’ 국내임상 2상 승인

대웅제약은 당뇨병치료 신약 'DWP16001'에 대한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최종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신장의 사구체 여과 과정에서 포도당의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포도당이 세뇨관에서 재흡수되는 것을 차단해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선택적 SGLT2 억제제를 연구해왔다. 임상 2상에서는 단독요법으로 'DWP160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서울대학교 병원을 포함한 전국 30여개 대형병원에서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DWP16001'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기존 약물대비 100배 이상 적은 용량으로도 우수한 요당 분비효능을 확인했고, 15일 반복 투여 시 하루 요당분비량이 활성대조군 40g에 비해 50g 이상의 요당 분비능을 확인한 바 있다. 대웅제약 박준석 신약센터장은 "그동안 SGLT2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독차지하던 시장이지만 대웅제약 'DWP16001'이 계열 내 최고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위궤양, 당뇨병, 섬유증, 자가면역, 만성통증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올해 창립이래 최다건수의 신규 임상시험에 돌입하며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DWP16001'은 2023년 국내출시를 목표로 한다.

2019-05-31 16:13: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컨트롤타워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본격 운영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 위한 MOU -기관·기업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 지원 -자율주행車 ‘제로셔틀’, 후속모델 개발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경기도 자율주행센터’가 3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은 이날 오전 판교 제2TV 지식산업센터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 실장을 비롯해 판교제로시티 구축에 참여하는 KT, SD시스템, 한국국토정보공사, 만도, 네이버랩스 등 유관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과기정통부, 융기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현대해상, 자율주행센터 입주 7개의 스타트업(모빌테크, 블루웨일, 비트센싱, 서울로보틱스, 에스오에스랩, 웨이티즈, 컨텍디앤엠) 등이 모여 ‘경기도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실증단지 운영과 스타트업 육성 예산·행정 지원, 성남시는 공공수요 창출 지원, 과기정통부는 관련 산업 규제샌드박스 지원, 융기원은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 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학습데이터 활용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관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자금융자 및 수출마케팅 지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자율주행 정보통신기술(ICT) 표준 및 시험인증 지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표준 및 시험인증 지원, 현대해상은 자율주행 보험 상품·서비스 개발 등을 각각 맡았다. 자율주행센터 입주 7개 스타트업은 스타트업 간 협력,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성남시, 중앙정부,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기념사에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기도가 판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6년 7월 국토교통부가 판교 일대를 자율주행 시범운행단지로 지정함에 따라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같은 해 10월부터 오는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이곳 일대에 자율주행을 시험·연구할 수 있는 총 10.8km의 ‘실증단지’를 조성해왔다. 2018년 11월 판교 제2테크노밸리 1구역 1.6km 구간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 4월 판교 제1테크노밸리 7km 구간을 더 확장함으로써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준비를 갖췄다.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의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하고 도내 자율주행 실증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센터는 자율주행 실증테스트를 지원하는 통합관제센터, 자율주행 빅데이터 수집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연구공간과 기술개발 등 육성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센터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실증단지 내 IoT 시설물, 차량-사물 간 양방향 통신(Vehicle to Everything, V2X) 등 관련 인프라를 운영·관리하고,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의 신청을 받아 V2X 단말기 대여, 관제 모니터링,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경기도가 제작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운영과 연구, 후속모델 개발도 담당한다. 도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제로셔틀은 평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판교역까지 5.5km 구간을 주기적으로 운행되며,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에게도 탑승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9-05-31 16:09:42 박완희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요리대회 역대 수상작 레시피 실용화 보급을 위한 최종 음식품평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0일 요리대회 역대 수상작 레시피 실용화 보급을 위한 메뉴 기술전수 교육(4. 4. ~ 5. 30.) 일환으로 최종 음식품평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보급 메뉴 7종에 대한 기술 전수(1인 1실습)를 받은 교육생들이 그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메뉴를 출품하고, 해당 메뉴에 대한 설명 및 소감발표가 이뤄진 후 시식·평가와 질의응답 시간까지 진행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최종 품평회를 끝으로 그 동안 요리대회 역대 수상작(1회 ~ 12회) 235종 중 자료화 과정,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친 보급이 용이한 메뉴 20종 선정하고 음식품평회를 통한 최종 보급메뉴 7종을 확정했다. 7종에 대한 기술전수 교육까지 크게 5단계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무안 농특산물 활용 메뉴 발굴·개발 및 보급을 위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메뉴 실용화 보급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었고, 일부 실제 메뉴화하여 식당에서 판매하는 교육생(외식업체 대표)들도 나타나는 희망적 움직임도 있으나 조리의 간편성 및 적용성, 가격적인 부분 등 보급에 부담을 느끼는 교육생들 또한 있다는 점은 향후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보완되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마무리 되었지만 교육생 관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애로·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홍보나 마케팅 분야 지원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또한 이를 기반으로 나아가 천사대교 개통과 영광·무안 칠산대교가 연내 개통 예정인 가운데 우리 군이 음식관광 핵심지역으로 부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홍보효과가 높은 스토리텔링 마케팅 차원으로 6월중 이번사업을 통해 다듬어진 보급 메뉴 7종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홍보할 예정이다.

2019-05-31 15:11: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6월 30일 부로 진주시 공무원 27명 공직 떠나

오는 6월 30일 부로 진주시 공무원 27명이 정년 퇴직한다. 이 중 이정희, 노성배, 김회한 등 서기관(4급)이 3명이고 손원모, 조경섭 등 사무관(5급)이 10명이다. 이들이 퇴직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서 승진 인사가 결정될 예정이다. 인사위원회는 내부공무원(당연직 부시장 포함) 7명, 전직 공무원 4명, 교수 8명, 사회단체협의회 1명으로 구성된다. 이중 3분의 2 이상이 출석하면 되므로 실제 의사 결정에는 통상적으로 9명이 참석하는데, 내부공무원을 제외한 외부인사 중 여성위원 2명, 의회위촉위원 1명, 퇴직공무원 2명 이하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들 중 과반수가 찬성하면 최종적으로 승진이 결정된다. 인사팀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 정보, 인사 청탁 우려 등의 이유로 인사위원회 위원의 인적사항은 공개할 수 없으며, 내부 공무원도 알 수 없다. 승진 후보는 6급의 경우 3년 6월, 5급의 경우 4년이 경과한 자 중 결격사유가 없으면 일단 승진 후보에 오른다. 이 중 6·7급은 최근 2년, 5급은 최근 3년간의 근수성적평정 점수를 기준으로 승진후보를 정하는데 공석이 1석 일 때는 7명, 2석일 때는 10명, 3석일 때는 12명의 후보를 선정한다. 인사팀장은 "승진 후보자와 관련이 있는 자는 인사위원에 포함시키지 않으며 학연, 지연, 혈연을 원천 배제함으로써 소신있는 인사 행정을 추구한다." "과거에는 인사이동철이 되면 내부 분위기가 많이 술렁였으나 조규일 시장이 시정을 맡은 이후로 라인인사 등이 없이 직원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므로 인사 관련 잡음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연한에 따른 순차적 승진은 공무원 사회를 정체시키는 원인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최근 동장 장모씨, 사업소 정모씨 등 능력에 따른 발탁인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5-31 15:11:52 신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