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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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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황토골 토요야시장 개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선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무안전통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황토골 토요 야시장'을 개장해 운영한다. '황토골 토요야시장'은 3년 전 현대화 시설을 완비하여 이전한 무안전통시장이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나, 5일 시장의 특성상 장날 외에는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안 전통시장 상인회 주도아래 전통 시장 내 청년상가, 식당, 매일상가 등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하여 마련했다. 특히 최근 천사대교 개통으로 우리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과 섬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개장하는 '황토골 토요 야시장'에서는 일반 상가와 식당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시장 내 위치한 주 무대에서는 관내 대학가의 젊고 신선한 음악 동아리에서 마련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황토골 토요야시장 홍보를 위해 신안 연륙 섬의 선착장, 연륙 대교 뿐 아니라, 인근 광주시, 목포시 등 인근 지역 터미널 역 앞에 홍보 프란 카드를 게첨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무안전통시장 상인회관계자는 "앞으로 황토골 토요야시장이 먹거리, 볼거리만 제공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야간 할머니장터, 로컬푸드 장터 등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누구나 가지고 나와서 팔 수 있는 야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24시간 불빛이 있는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이번 천사 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무안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천사대교 개통식 뿐 만아니라 면민의 날, 섬 축제장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9-05-16 16:1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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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지하시설물 안전 강화··· 공동구 기술개발 추진

서울시는 도심지에 매설된 각종 지하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단과 공동구 설치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동구는 지하에 묻힌 통신선, 가스관, 상하수도 등을 모아 관리하는 시설을 일컫는다. 관련 법에 따라 200만㎡를 초과하는 대규모 토지에 대한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을 실시할 경우 공동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현재 서울에는 여의도, 목동, 가락 등에 총 7개의 공동구(33.8km)가 있으며 모두 시가 관리하고 있다. 오래된 기존 도심지에는 공동구가 아닌 전력선, 통신구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개별적으로 매설돼 있다. 관리 주체도 달라 안전관리가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지 공동구 설치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 양 기관은 신청사 소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도심지 공동구 연구정보의 공유 및 협력 ▲기술발전을 위한 공동 이슈의 발굴 및 개선 ▲정책, 제도개선, 교육 관련 업무지원 및 자문 등 상호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규모 개발지역 이외에도 기존 도심지에서의 공동구 설치 여건이 조성되면, 반복적·소모적 도로굴착이 수반되는 지하기반시설의 유지관리환경 개선은 물론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6 15:33: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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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본격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에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09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2년 6월 주거지보전사업을 포함한 내용으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주거지보전사업은 재개발구역에서 노후 주거지 특성을 보전하면서 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용지에는 최고 20층 높이로 2000세대 분양용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주거지보전용지에는 최고 4층, 698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한편 시 도계위는 도봉구 도봉동(안골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해당 구역은 2006년 3월 집단취락지구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으로 노후 불량주택이 다수 입지해 있다. 이번 정비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안골마을의 노후된 상·하수관거 정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인근 도봉산과 어울리는 마을 조성,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 안골마을의 특색이 반영된 3개 부문 18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주한 베트남대사관도 신축된다. 시는 이날 북촌지구단위 계획구역 내 주한 베트남대사관 특별계획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용도지구)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종로구 삼청동 28-37 일대 자리한 주한 베트남대사관은 지난 1960년대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구역은 자연경관지구, 고도 지구, 역사문화 특화경관지구가 중복 지정돼 있고,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자연녹지가 혼재돼 있다. 시 도계위는 효율적 토지이용을 위해 건축계획이 가능한 범위에서 혼재된 용도지역의 위치와 면적을 일부 조정한다. 향후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강북구 오동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오현적환장은 지화화 된다. 시 도계위는 강북구 번동 122번지 일대 오동근린공원 지하에 폐기물처리시설(오현적환장) 중복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시는 쓰레기적환장을 지하화하고 훼손된 공원을 복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2022년 착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 내에서 수행 중이던 기존 폐기물 적환 기능과 압축·파쇄 장비들을 지하화해 분진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며 "상부의 훼손된 공원을 복원, '북서울꿈의숲'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6 15:20: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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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주택 공급 탄력…건립비·생활SOC 사업비 지원기준 마련

서울시는 공공주택 공급 사업의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국비지원 범위(호당 약 3500만원) 내에서 임대주택건립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시의회에서 지역편의시설이 필요하다고 해 상정안을 수정 의결했다. 시는 "그동안 자치구에서 주민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노후 청사를 재건축하려고 해도 관련 예산이 부족해 사업이 어려웠다"며 "이번 조례개정으로 임대주택 건립비뿐만 아니라 지역편의시설 사업비도 보조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위한 지구계획, 사업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시계획·건축·환경·교통·재해 등을 검토·심의하는 공공주택 통합 심의위원회를 개편했다. 기존 위원으로 구성되지 않은 건축구조, 산지관리, 철도사업 등 분야를 건축위원회, 산지관리위원회, 철도산업위원회에서 추천받아 위촉했다. 인원도 24명에서 30명으로 늘려 안전분야 검토를 강화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기존의 공적임대주택 24만호와 더불어 추가 9만호의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때까지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재정적·행정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기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4:5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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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병원 응급의료체계 지역화 구축 간담회

안성병원 응급의료체계 지역화 구축 간담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14일 안성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경기도청 보건정책과, 안성시 보건소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지역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응급의료기관, 소방본부, 지방자치단체 등의 상호협력 및 논의를 통해 경기도 남동권역 안성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안성병원 임득호 응급실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안성지역 응급의료협의체 구축에 관한 토론, 2019년 안성지역 응급의료협의체 발대식 순서로 진행됐다. 임득호 응급실장은 "오늘 응급의료체계 지역화 구축 간담회를 통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안성지역 관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응급의료체계의 어려움을 같이 대응해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오늘 귀한 손님들을 모시고 안성지역 응급의료체계 지역화 구축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안성병원은 안성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19-05-16 14:56:4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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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LG전자 방문 기업인 간담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 LG전자 방문 기업인 간담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기업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기업애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진위면 소재 LG전자(주) 평택공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폰 생산거점 변경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LG전자에 협력업체의 우려를 전달하여 관내 협력업체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협조와 배려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기업이 경제변화에 따른 어려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불편을 해소하는데 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시장은 이어 "평택시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업·경영상담·자금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1984년 6월 LG디지털파크에 평택공장을 건설해 현재 9천4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말 기준 32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05-16 14:56: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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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폐의약품 수거·폐기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논의

평택시, 폐의약품 수거·폐기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논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평택시약사회장, 의약품수송전문업체인 용마로지스(주)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약사회장은 "관내 약사회원 전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용마로지스㈜에서도 안전하게 폐의약품이 수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유효기한이 지난 불용 의약품이 함부로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토양·수질)으로 시민의 건강이 위해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보건소장은 또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수거 및 폐기처리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할 필요하다"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관내약국 전체 202개소, 보건소(지소), 읍·면·동 등 총 25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 배부해 의약품수송 전문 물류업체인 용마로지스(주)가 폐의약품을 수시로 수거하고 있다. 용마로지스가 물류창고에 보관한 폐의약품은 관내 청소업체에서 월1회(매월 둘째주 목요일) 물류창고를 방문 수거 후 칠괴소각장에서 소각처리되는 시스템으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관련업체들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4천440Kg의 폐의약품을 폐기처리해 불용의약품 처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05-16 14:56: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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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이 건강마을이다'

'치매안심마을이 건강마을이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치매안심캠페인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 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치매안심마을인 중앙동(24, 25, 26통)에서 치매안심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조기검진 및 맞춤형 치매예방교육, 배회예방을 위한 인식표 발급과 원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노인우울척도검사 및 정신상담, 금연상담,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관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중앙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및 치매파트너상가 지정 등 을 해왔다. 송탄 치매안심센터는 또한 경로당 치매예방프로그램 진행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는등 치매안심평택을 만들기 위해 각종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05-16 14:56:33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