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전남소방, 화재 취약계층 소방시설 무상 보급

-모든 시군 지원조례 제정…2023년까지 90%·일반 가구 70% 설치 목표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군과 협의한 결과, 최근 22개 시군에 관련 조례 제정이 모두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조례에 규정된 지원 대상은 '화재취약계층'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한부모 가족, 청소년 가장이 사는 세대가 해당된다. 올해는 보급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차상위계층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최하위계층) 바로 위의 저소득층이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1만 5천 가구에 무상 보급한 바 있다. 올해는 조례 제정과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예산 10억여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두 배 규모인 화재취약계층 3만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또 설·추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22개 시군 일제 캠페인, 마을 이·통장 방문 홍보, 다중이용시설 트릭아트 및 랩핑 홍보, 지역 안전체험행사 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일반 가구에서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최근 6년간(2012년~2017년) 주택화재 평균 사망자는 14명이다. 반면 2018년 사망자는 7명으로 절반이 줄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전남에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사례가 25건으로 조사돼 주택용 소방시설 구비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단독경보형경보기로 주택 규모에 상관 없이 설치가 가능한 소방시설이다. 단독경보형경보기는 화재를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리는 장치다. 소화기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 할 수 있는 기구다. 소방시설법 제8조는 2017년 2월까지 모든 일반 주택에 '주택용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2023년까지 화재 취약계층 90% 이상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것을 포함해 전체 가구 설치율을 현 54%에서 70%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소중한 가족의 생명과 보금자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꼭 설치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4-22 08:35:0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전문 임업인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남산림자원연구소, 5월부터 교육과정…26일까지 선착순 모집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지역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귀산촌아카데미, 산약초 재배교육, 2개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연구소에서 임업 분야 교육을 이수하면 '임업후계자 요건의 기준' 중 하나인 교육이수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귀산촌아카데미에선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임업인 양성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한다. 예비 귀산촌인, 신규 임업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및 기초지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산약초 재배교육은 올해 신설된 교육 과정이다.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 등에서 전남지역 임업인들의 교육 수요가 많아 신설됐다.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귀산촌인이나 신규 임업인 등 임업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로 각각 30명이다. 교육비는 5만 원이다. 신청서 등 '2019년 임업인 전문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박화식 소장은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산림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08:34:5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수산자원연구소, 어린해삼 방류…연안마을어장 소득증대

- 어린해삼 1만5천미 옹진군 영흥면 길마섬 해역 방류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신정만)에서는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 및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19일 우량의 어린해삼 1만5천미를 옹진군 영흥면 길마섬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할 어린해삼은 지난해 5월 성숙한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생산해 겨울철 가온사육한 후 전염병 검사를 마친 체중 1∼7g 크기의 우량한 어린해삼이다. 해삼은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후 이동거리가 짧고 생존율도 높아 어민들이 선호하는 어종 중 하나이며, 방류 후 2∼3년이면 마리당 200g까지 성장하고 재포획 되는 회수율은 30∼40%정도로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며, 소화가 잘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또한 바닥의 유기물을 먹기 때문에 환경을 정화하는 등(일명 바다의 청소부) 생태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해삼은 전 세계 해삼의 약 80%를 소비하는 중국내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해산물 중 하나로 인천지역의 해삼은 상품성을 결정하는 돌기가 잘 발달되어 있어 가격경쟁력이 높으며, 말린 건해삼의 경우 kg당 100만원 이상의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금회 방류해역은 해삼이 서식하지 않는 해역이었으나, 수산자원연구소에서 해삼서식지 개발을 위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우량의 어린해삼을 지속적으로 방류한 결과 해삼 자원양이 증가해 어민소득에 도움이 됐다. 신정만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안 마을어장 활성화를 위해 해삼 외에도 전복, 바지락, 참담치 등 정착성 어종에 대해 지속적인 방류를 실시 할 계획"이며 "고부가가치 품종의 새로운 서식지를 개발하여 어민들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22 08:34:49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개막식 개최

- 26일(금)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란 주제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개막식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란 주제로 중국 시안시, 일본 도시마구와 함께 한중일 예술공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문화다양성 존중을 기반으로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3국이 각 1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막식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본 도시마구 다카노 유키오(高野 之夫) 구장,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일본대사, 중국 시안시위원회 장린 (張璘) 홍보부장(부시장급), 주한중국대사관 왕노신(王魯新) 공사참사관, 한중일 협력사무국 이종헌 사무총장, 국회의원, 시의원, 국내 역대 개최도시와 일본 차기 개최도시 기타큐슈 대표단,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석한다. 개막식을 앞둔 박남춘 인천시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를 잇고, 평화를 여는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이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당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 2030'을 바탕으로 문화교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도시마구 다카노 유키오 구장은 인천, 시안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하반기에 시민대표단(300여 명)의 방문을 기획하는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 시안시위원회 장린(張璘) 홍보부장(부시장급)은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말처럼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중일이 동아시아문화도시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교류를 이뤄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개막식은 샌드아트와 대금 공연 시작으로 인천시립무용단, 중일 전통공연, 3국 합동공연 및 뮤지컬, 탈북청소년합창단과 인천시 어린이합창단의 합동 공연, 국민가수 심수봉의 특별무대로 구성된다.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를 주제로 연출하는 이번 개막공연은 남북화해는 물론 동아시아의 화합과 협력을 염원하는 무대로 그려질 것이다.

2019-04-22 08:34:41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공원,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행사' 열려

- '지구를 구해주세요. SOS(Save Our Seasons)' 주제 버스킹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 '지구의 날(4월 22일)' 공공청사 등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 전개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4월 22일, Earth Day)을 기념하는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지난 21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렸다.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구를 구해주세요. SOS(Save Our Seasons)'를 주제로 버스킹과 마술공연, 저탄소 생활 홍보·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고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나뭇가지를 이용한 피리만들기, 자연물로 손수 물들인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친환경EM(Effective Micro Organism) 세제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가 열렸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기후변화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탄소생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오후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인천시 및 10개 군·구의 공공건물과 주요상징물을 포함하여 320여 개소에서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인천시는 관공서 소등행사 외에도 시 본청과 산하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루 차 없이 출근하기 운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윤현모 녹색기후과장은 "이번 제11회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종이컵 대신 텀블러 쓰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냉난방온도 ±2℃ 조절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2 08:34:33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미세먼지 대응 해조류 가공품 요리 시연회 열어

완도군, 미세먼지 대응 해조류 가공품 요리 시연회 열어 해조류를 학교 급식에 지원, 미세먼지 걱정 뚝!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완도산 해조류를 관내 학교급식에 제공한데 이어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28명을 초청하여 해조류 가공품 요리 시연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4월 2일과 12일, 급식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은 해조류 요리 시연과 함께 완도산 해조류로 만든 가공 식품을 영양교사들이 직접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시연회는 학교 급식 해조류 식단 확대를 위해 아이들 입맛에 맞춘 해조류 조리법을 홍보하고, 학교 급식에 해조류와 해조류 가공 식품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조류 전복비빔밥, 톳나물 샐러드, 꼬시래기 달걀말이 등 10종의 해조류 요리 시연회를 가져 맛과 영양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관내 해조류 가공 업체에서는 해조국수와 톳 분말, 고소한 김이 들어가 있는 과자 등' 다양한 해조류 제품 30종을 선보였으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해조류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급식 대상인 어린이집 24개소와 유치원 23개소, 초등학교 21개소, 중학교 14개소, 고등학교 6개소 등에 해조류를 지원하고 있다. 완도군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 급식을 통해 해조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조류를 공급할 계획이다, [!{IMG::20190422000005.jpg::C::540::}!]

2019-04-22 08:34:23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군민체감형 인구정책으로 인구감소 대응한다!

완도군, 군민체감형 인구정책으로 인구감소 대응한다!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및 공모사업 대응 용역 보고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정책 종합 계획 수립 및 공모사업 대응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국·단장 및 부서장들과 용역수행자인 (재)광주전남연구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인구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원인 분석과 장기적 안목에서 저출산 및 인구 증가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연구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 완도군 인구 구조 변화를 분석한 결과, 출산과 양육, 결혼 지원, 일자리 등이 미흡하여 청년층 인구가 감소되고 있으며, 귀농·귀어 등 장년층 유입 인구에 대한 근로 및 정주 여건 개선, 요보호 대상 고령 인구에 대한 사회 복지 정책 추진 및 요양 기관 확충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완도군은 인구 정책 비전을 '누구나 계속 살고 싶은 건강의 섬 완도'로 하여 인구 유지 및 인구 증가 전략, 지역 체재·교류 인구 증대 등 3대 전략과 38대 중점 시책, 8대 선도 사업을 제시했다. 제시한 38대 시책으로는 저출산 대응 정책 추진 인프라 강화, 행복형 귀촌 아카데미 운영, 불편 없는 365 생활권 구축 등이 있다. 8대 선도 사업으로는 청년들의 잔류, 유입을 위한 '섬으로' 프로젝트, 청년들의 교육 훈련, 창업, 정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컴백홈 청년 귀어사관학교 설립'운영', '청년 문화의 집' 조성과 '청년 섬 유튜버 지원 사업', 섬 청소년들의 외국어 공부, 해외 견학, 문화적 욕구 충족 등을 위한 '新장보고 프로젝트' 등을 제안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인구가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인구 정책 종합 계획은 실현 가능성, 우선 순위 등을 고려하고 과제별 담당 부서를 지정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에서는 완도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본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구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IMG::20190422000006.jpg::C::540::}!]

2019-04-22 08:34:14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홀로 사시는 어르신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 추진

완도군, 홀로 사시는 어르신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 추진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 서비스 600가구 확대 제공 계획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일 경우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완도군의 3월 말 인구 통계를 보면 전체 인구 51,237명 중 노인 인구가 15,749명으로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를 넘어 완도군은 초초고령화 사회라 할 수 있다. 또한 노인 인구의 30%인 4,712명이 홀로 사는 노인이다. 특히 혼자 힘으로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가족 없이 혼자 살아가는 노인의 경우 고독사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 이에 완도군은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가스 감지 센서와 응급 알림 벨을 설치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 알려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체계를 2014년부터 구축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5개 읍면 295가구에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완도군 전지역 600가구에 확대 제공 할 계획이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는 '노인돌봄 기본 서비스'를 52명의 생활 관리사가 완도군 12개 읍·면 1,298명의 독거노인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과 연계하여 어르신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노인장기요양등급이 나오지 않았지만 거동이 불편하여 재가방문 요양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에게는 일상생활 및 가사를 지원 하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193가구에 제공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가 30%를 넘어선 만큼 노인돌봄서비스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 더욱 더 힘써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22000007.jpg::C::540::}!]

2019-04-22 08:34:07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22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4월 22일자 한 줄 뉴스 ▲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 보호를 지향하는 패션 브랜드들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경남제약이 회생을 위해 공개 매각 카드를 꺼내들었다.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나 조카를 위한 선물을 두고 고심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완구업계가 '어린이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부터 7박8일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이번 문 대통령 순방은 국내 보수층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주장이 정계로부터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재가로 정국 경색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4월 임시국회 법안 처리는 물론, 정부가 제출할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여부도 미지수로 남았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에 즈음해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연구개발(R&D)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시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팹시티 서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논문 공모전 '제1회 진로교육 현황조사 활용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한강공원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 지방은행이 서울·수도권 영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지방은행의 주 수익원이던 지역중소기업 대출로는 먹고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 지난해 증권사의 해외점포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대형사들이 베트남 등 동남아로 활발히 진출하면서 해외 영업규모가 커진데다 중개·투자금융(IB) 업무 등 수익원도 다양해졌다. ▲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P2P(개인 간)금융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상품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P2P업체는 경기침체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전성 규제가 마련되기 전까지 과도한 부동산 PF대출 확대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 기술보증기금이 1분기 지식재산(IP)보증 722억원을 지원하면서 분기 실적 최대치를 경신했다. ▲ 기아자동차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의 '신차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전자상거래 시장이 커지면서 패키징(포장)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 반도체 시장이 곧 회복한다는 기대가 이어진다. 빠르면 2분기, 늦어도 올해 말에는 정상화가 예상된다.

2019-04-22 05:00: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팹시티 프로젝트' 본격 가동

서울시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팹시티 서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차세대 실험 공방인 팹랩 시설을 확충하고, 메이커 시설을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팹시티 추진단과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5월 6~11일에는 서울혁신파크에서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팹시티 서울 추진 계획'을 내놨다. 팹시티(Fab City, Fabrication City)는 자원을 소비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체 생산력을 갖춘 도시로 혁신을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오는 2054년까지 농업·에너지·제조업 분야에서 도시의 자급자족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미국 보스턴, 중국 선전, 칠레 산티아고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팹시티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시는 지난 2018년 7월 국내 최초로 팹시티에 가입했다. 팹시티 서울 추진 계획은 ▲인프라(공간·인력·네트워크) 확대 ▲시민 제작 역량 강화 및 관심 제고 ▲국제 교류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다. 시는 팹시티 서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팹랩 시설을 확대한다. 팹랩은 3D 프린터, 디지털 기기, 소프트웨어 등 실험 생산 장비를 갖춘 곳으로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방된 제작 실험실을 뜻한다. 현재 서울혁신센터 내에 서울이노베이션팹랩이 495㎡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우선 시는 팹랩에 준하는 메이커 시설을 팹랩으로 전환한다. 시제품제작소, 스마트팩토리 등 9개 시설에 대한 현황 조사와 진단을 실시해 팹랩으로 전환을 지원한다. 캠퍼스타운과 리빙랩에는 혁신공간이나 팹랩을 설치한다. 올 하반기 문을 여는 세종대·중앙대 청년가온누리에 팹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부지와 시설 확보 시 팹랩 설치를 검토한다. 공간과 함께 전문 인력도 확충한다. 디지털대장간, 상상공작소 등 메이커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을 지원한다. 서울이노베이션팹랩을 통해 팹아카데미 화상 교육과 일대일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시는 팹랩과 연계한 팹시티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환경, 건축, 업사이클링, IoT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기술혁신가, 연구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실험 과제를 발굴하고, 팹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참여 유도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팹랩과 메이커 시설에서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기법과 기술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 협력도 강화한다. 도시의 지속가능성 실험을 위한 기술·정보 지원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시는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일본, 중국, 호주 등 7개국 15개 도시에서 공무원, 제작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2022년 국제 팹시티 그랜드 서밋' 유치를 추진한다. 국제 팹시티 그랜드 서밋은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팹시티 행사로 지난해 파리에 이어 2020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팹시티 프로젝트의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팹시티 서울 추진단'을 꾸렸다. 추진단은 서울혁신기획관이 총괄하고 경제정책실, 도시정책실, 기후환경본부가 함께한다. 서울혁신기획관은 팹시티의 철학과 가치를 확산·반영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 거버넌스 구축·운영,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경제정책실은 스마트팩토리, 시제품제작소 등의 팹랩 등록을 지원한다. 또 기존 산업거점에 팹랩과 소상공인의 연계를 추진하고 캠퍼스타운과 리빙랩에 지역여건에 맞는 팹랩을 조성한다. 도시재생실은 세운상가, 용산 등 재생 대상지에 들어선 팹랩에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기후환경본부는 새활용플라자를 주축으로 자원순환을 통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킨다. 시는 "소비하는 도시에서 생산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팹시티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제작을 통해 스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1 15:44:4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