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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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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내 기업체와의 진로체험처 협의회 개최

평택시 관내 기업체와의 진로체험처 협의회 개최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드림온이 한자리에 만났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시청각실에서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보영), 평택시 관내 기업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드림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기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 마을이 진로다!'라는 제목으로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에서 기업체와 협의회 제안 배경 및 발전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이종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장은 "기업체도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진로교육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평택시와 기업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로교육의 배움 장소가 학교에서 벗어나 마을과 지역사회로 협력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일터를 개방한 기업체에 청소년들이 찾아가 실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함으로써 직업과 노동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9 09:52: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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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화폐 발행 보름 만에 3억 2천 5백만 원 사용

안성시, 지역화폐 발행 보름 만에 3억 2천 5백만 원 사용 식당, 농축협 매장, 스포츠 레저용품 순으로 많아 안성시가 지난 1일부터 안성사랑카드를 발행한 결과, 보름만인 15일 현재 총 3억 2천 5백만 원이 사용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이 공무원 복지 포인트로 지급된 지역 화폐에서 사용된 매출로, 시는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일반 발행분에 대해서는 추가 홍보를 해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15일 기준으로 공무원 복지포인트 발행액 12억 3천 6백만 원 가운데 3억 천 8백만 원이, 일반 발행에서는 1억 9천 4백만 원 중 7백만 원이 지역화폐 발행 보름 만에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보름동안 지역화폐가 가장 많이 쓰인 곳은 일반 식당으로 15%를 차지했으며, 농축협 직영매장 6%, 스포츠레저용품 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슈퍼마켓, 편의점, 주유소, 약국, 의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화폐는 안성시 내 IC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매장에서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형마트나 준대규모 점포 및 전자제품 대리점, 단란·유흥주점과 안성시에 본사를 두지 않은 법인 사업자의 직영점 등 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안성시는 사용 초기 시민편의를 돕기 위해 안성축산농협하나로마트(계동)와 서안성농협하나로마트(공도)를 포함해 모든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별도의 지역 화폐 스티커도 제작해 가맹점에 무료로 배부 중이다. 안성시는 지역화폐의 경우 개인당 월 50만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본 인센티브 6%가 항시적으로 지급되고있으나, 특별히 오는 30일까지는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화폐에 50만원을 충전하면 55만원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충전된 금액은 3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은 스마트 폰을 이용해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후, 본인 계좌를 연결하면 된다. 경기도와 농협중앙회가 오프라인 구매에 대해 협의 중으로, 빠르면 4월 26일부터 현장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는 별도로 안성제일신협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화폐'는 가맹점은 수수료가 체크카드 수준으로 낮고, 소비자는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본격적으로 지역화폐 발행이 시작됨에 따라, 안성시민들께서 경제적 혜택도 누리시고 지역 소상공인도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4-19 09:52: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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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램, 프레젠테이션 지식 나눔 강의 진행

인포그램, 프레젠테이션 지식 나눔 강의 진행 시각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인포그램'이 NGO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지식 나눔 강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사로 참여하는 인포그램 석우성 트레이너는 14년 연속 공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최고전문가(MVP)다. 현재 국내 유수의 10대 대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컨설팅, 트레이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통해 취업 및 자기계발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지식 나눔 강의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NGO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나눔 강의를 시작으로 매년 소통을 위한 공개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인포그램 블로그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포그램은 고객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파워포인트, 동영상 등의 매체를 통해 시각화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기업이다. 현재까지 청와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다수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 KT 등 기업들과 함께 총 100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블로그에는 현재 100여개 이상의 유려한 템플릿과 최신 트렌드 디자인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2019-04-19 09:31:04 최규춘 기자
<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 뉴스>

▲서울 강남, 노원, 양천구에 설치된 쓰레기소각장(자원회수시설)으로 인한 환경 오염 피해가 크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밤 11시30분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69)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 등급이 각 4등급 이하이면서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고도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로 알려진 적성고사 실시 대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중아아시아 최대 가스화학 플랜트(원료 및 에너지 등을 공급해 물리·화학적 작용을 일으키는 공장)인 '키얀리 플랜트'를 찾았다. ▲바른미래당이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등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하는 것을 두고 18일 당내 의원 추인을 시도했지만, 갈등만 심화한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농식품 분야 8개 과제를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18일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품질관리 활동을 확대해,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호텔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국내 유통되는 과채음료 334개에 대한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그 중 170개가 당류 평균 함량이 1회 섭취참고량당 22.9g으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가 신제품 '명냥'을 출시하고 한국을 첫 해외진출 국가로 선정했다.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과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 속에서 LCC(저비용항공사)들이 들썩이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AI 스피커 경쟁이 글로벌 사업자를 비롯해 국내 이동통신사까지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 소비자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18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1Q Agile Lab(원큐 애자일 랩) 8기' 출범식에서 올해 벤처·스타트업에 5000억원의 직·간접 투자 및 향후 3년간 핀테크 기업에 2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 증권사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금융시장에는 신중한 투자양상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GS건설이 환기하지 않아도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는 붙박이 형태 공기청정시스템을 내놨다. GS건설은 자회사인 자이S&D와 오는 26일 국내 최초 신개념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의 쇼룸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04-19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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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행사 개최

[!{IMG::20190418000190.jpg::C::540::치매안심마을/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 (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일로읍 월암1리 마을회관에서 무안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의장, 의원들과 유관기관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로읍 월암1리 황소안마을을 '무안군 제 1호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유도해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함께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하여 치매 환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판식과 함께 치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치매파트너 22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마을환경개선을 통한 치매안전 환경조성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인지재활, 인지강화, 치매예방교실, 가족자조모임 등)으로 모두가 체감 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지원서비스를 받지 않은 치매환자 가정에도 주2회 치매안심돌봄관리사를 파견해 일상생활 도움 및 인지활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 전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주민참여형 치매안심마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16:0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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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즐겨마시는 과채음료 절반, 당류 함량 기준보다 높아

어린이들이 즐겨 마시는 과일·채소 음료 절반의 당류가 기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8일 국내 유통되는 과채음료 334개에 대한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그 중 170개가 당류 평균 함량이 1회 섭취참고량당 22.9g으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 가운데 과일·채소 음료의 경우 200mL당 당류 함량은 17g 이하여야 되고 그 기준을 초과하면 '고열량 저영양 식품'으로 분류된다. 특히, 수입제품 중 '푸루타렐리오리지날맛'의 당류 함량이 1회 섭취참고량당 40g으로 가장 높았고 국내 제조제품은 '자연은 블루베리'가 30g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채음료 중 식약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40개에 불과했다. 식약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어린이 건강에 유익한 영양성분 2개 이상을 포함하고 있고 당류 함량도 품질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에 비해 낮았다. 덕성여대 김건희 교수(식품영양학과)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탄산음료, 과채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 등에는 당류 또는 포화지방 함량 등이 높아 많이 먹으면 비만 등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 간식을 선택하실 때 품질인증 제품을 우선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어린이가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로 품질인증제품과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영양성분을 계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8 15:59:4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