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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외국가는 하늘길 더 재밌어진다

외국가는 하늘길이 더욱 다양해지고 재밌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 2일부터 부산 시민들은 해외여행 하기에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 동안 비행편을 잡기 쉽지 않았던 뉴질랜드 가는길도 11월부터 주3회 운항해 편리하게 갈 수 있다. 터키항공이 이스탄불에 새롭게 허브공항을 오픈했고, 영국항공은 4만 피트 상공에서 쓴맛과 과일향이 풍부한 맥주를 제공한다. ◆신규취항·운항 풍성 2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 프리미엄 지역 항공사 실크에어(Silk Air) 와 부산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부산-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이로써 부산 출발 여행객들은 싱가포르를 경유해 싱가포르항공과 실크에어가 보유한 전세계 34개국 98개 도시로 마음껏 여행할 수 있게 됐다. 푸 차이 우 실크에어 CEO는 "새로운노선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한국인 여행객들로 하여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세계를 연결하는 실크에어와 싱가포르항공의 네트워크에 연결성과 접근성을 더 증대시켜 줄 것이고 결과적으로 부산 여행객들은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해외여행을 하는것이 더 편리해 질"이라고 말했다. 시아 치 첸 싱가포르항공 한국 지사장은 "싱가포르항공과 실크 에어는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수권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부산 시민들에게 부산과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20개 도시를 운항 중인 에어뉴질랜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주3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으로 운항한다. 12월 말 부터 2월 중순까지 성수기에는 주 5회 증편 한다. 에어뉴질랜드의 CRO인 캠 월리스는 "에어뉴질랜드의 32번째 신규 국제선 목적지가 서울이라는 발표에 대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경로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4만 여명의 한국인들과 고향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며, 뉴질랜드에 와서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한국 여행객들 에게 편리한 선택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유럽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는 올해부터 헬싱키-광저우 노선을 공급 확대해 연중 운항한다. 이번 하계 시즌에는 헬싱키에서 광저우를 포함한 중국 7개 도시로 향하는 노선도 함께 증편해 최대 주 42회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 핀에어는 광저우를 비롯해 베이징·상하이·충칭·홍콩·난징·시안까지 중국 7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핀에어는 2008년 6월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 취항한 이래 인천∼헬싱키를 거쳐 100 개 유럽 도시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27개 도시와 미주 지역 10개 도시를 포함해 전 세계 140개 도시로 취항하고 있다. 현재 인천-헬싱키 구간은 주 7회 운항 중이다. ◆외항사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끌기 터키항공은 허브공항을 이스탄불 국제공항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는 작년 10월 이뤄진 이스탄불 국제공항의 첫 개장에 이은 본격적인 이전 작업이다. 이전 작업은 총 45시간이 소요됐으며, 4월 6일 토요일 밤 11시 59분에 완료됐다. 일케르 아이즈 터키항공 회장은 "항공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전 작업"이라며 "터키항공이 세계적 항공사로 발돋움하기까지 허브 공항의 역할을 수행했던 기존 아타튀르크 공항을 떠나 새로운 허브가 될 이스탄불 신공항으로 이전 작업 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터키항공만의 독보적 콘셉트로 전 세계의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레이트 국영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은 수도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승객 대상으로 호텔 2박을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에티하드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를 통해 4월 10일∼6월 15일 사이 항공권을 발권하고 호텔 예약을 신청한 건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4월 21일부터 7월 15일 사이 여행하는 조건이 있다. 온라인 예약시 프로모션에 참여한 다양한 호텔 중 한 곳을 선택하면 되는데 글로벌 체인 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월드 트레이드 센터, 크라운 플라자, 래디슨 블루뿐 아니라 인터콘티넨탈 아부다비 및 두짓 타니 아부다비 같은 5성급 호텔까지 폭넓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100주년을 맞이한 영국항공은 스코틀랜드의 맥주 제조사 브루독과 함께 세계 최초 4만 피트 상공에서 양조된 맥주, 트랜스아틀란틱 IPA '스피드버드 100'을 선보인다. 영국항공의 호출 부호 에서 이름을 딴 '스피드버드 100'은 맞춤 생산되는 IPA 캔맥주로, 5월 1일부터 영국항공의 일부 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과 모든 장거리 및 단거리 항공 탑승객에게 독점 서빙된다.

2019-04-21 10:59:3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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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프린세스 크루즈, "이런 '세계일주' 어떤가요"

지난 20년간 세계일주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2021년 세계일주 일정을 공개했다. 또 조기 예약자에게는 선상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0달러의 크루즈 머니, 무료 항공권,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전일정 선상 팁 면제, 무료 와이파이, 전문 식당 이용권과 와인 등이 포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세계일주 일정은 총 111일간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유럽, 남미와 북미 지역 등 6개 대륙에 걸쳐 32개 국가의 50개 여행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2021년 세계일주 항해에는 아일랜드 프린세스호가 투입된다. 220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는 9만2822톤 아일랜드 프린세스호는 지난 2017년 모든 시설을 재단장했으며 특히 '최고의 크루즈 서비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세계 일주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서 작가, 예술가, 탐험가 등을 포함한 '디스커버리 초청 연사 강연'과 요리 시범, 요리 교실, 특식 메뉴, 다채로운 외국 영화 그리고 다양한 목적지를 좀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지역별 민속 공연 등도 펼쳐진다. 이번 2021년에 출발하는 111일짜리 세계일주 여행 요금은 1인당 2만 999달러(약 2400만원)부터다. 프린세스 크루즈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세계일주는 전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원하는 꿈의 여행이다. 세계일주 크루즈 상품이 전세계적으로 판매된 첫 날인 지난 3월 27일 하루 동안 프린세스 크루즈 역사상 가장 많은 예약자가 몰려 지금까지 세계일주 판매 중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운 것도 그런 관심을 반영한다"고 소개했다. 2021년 세계일주 크루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린세스크루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4월 18일, 프린세스 크루즈가 보유한 17척의 선박 중 가장 최신 선박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부산항에 기항했다. 날씨가 맑은날 부산항에 입항해 4200명의 크루즈 승객 및 승무원들이 부산시 시티투어를 하루동안 진행했다. [!{IMG::20190421000050.jpg::C::540::마제스틱 프린세스호가 부산항에 입항해 부산시티투어를 진행하였다./부산=이민희 기자}!]

2019-04-21 10:59:0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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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수트라하버 리조트 '해피 이스터' 부활절 특별 행사

부활절 연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특별 이벤트 '해피 이스터'가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퍼시픽 수트라 호텔 가운데에 위치한 마리나 골프 & 컨트리 클럽의 키디즈클럽에서 부활절 당일인 2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행사가 진행 됐으며 부활절 달걀 찾기, 부활절 달걀 장식 콘테스트, 토끼 분장 등 다양한 게임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나눠졌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커플 및 가족이 연휴를 보내기에 안성맞춤 여행지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공항과 시내로부터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며, 럭셔리한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 15개의 레스토랑, 5개의 수영장, 2개의 스파, 다양한 레저 및 스포츠 액티비티 시설을 갖춘 최고의 휴양 리조트다. 또,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직항노선이 매일 5편씩 운항되고 있고 부산, 무안 등 지방 출발 비행편도 있어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이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공식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공식 한국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1 10:58:3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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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부관훼리, 특색있는 일본여행 상품출시

시모노세키 항로를 50여년 간 왕래한 부관훼리는 올 2019년, 50주년을 맞이해 특색있는 일본여행상품 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V방송과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일본 명소로 떠오른 야마구치현은 부관훼리가 운항하는 시모노세키 시가 포함돼 있는 지역으로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자연경관, 고즈넉한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명소다. 이런 야마구치 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에게 보다 새로운 일본여행의 체험을 제공키 위해 부관훼리에서는 올 5~6월 일본 소도시의 정취를 느끼고 마츠리(축제)와 특별 이벤트가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가와타나 온천 청룡전설 축제는 5월 17일 3박4일 일정으로 출발하고, 야마구치 반딧불이 감상투어는 3박4일 일정으로 6월1일 예정돼 있다. 부관훼리 관계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고객들은 그 동안은 겪어보지 못한, 보다 색다른 체험이 기다리고 있는 여행을 원한다"며 "창사 50주년을 맞이한 부관훼리에서 향후 50년을 위해 보다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며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도전을 행하고 있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부관훼리는 향후 매월 일본 소도시의 다양한 축제, 이벤트 등을 여행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21 10:58:1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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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방화·살인사건" 재발방지, 시민들 목소리 높여

진주 안인득 방화·살인 사건으로 현재 수사 시스템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 압수수색영장 없이는 범죄자에 대한 정신병력 조회가 불가능하고 ▷ 평상시 보건복지부와 경찰의 정보 공유가 잘 되지 않는 점 ▷ 범죄자 중심으로 강조되어 온 인권 등 범죄를 신속하게 예방하고 대처하기에는 시스템이 너무 낡아있는 것이다. 이 사건 관련해서 많은 시민들은 "정신병력이 있는 전과자를 평소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시민 A 씨는 "범죄자의 인권 못지 않게 일반 시민의 인권도 중요한 것 아니냐"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찰, 검찰, 법원이 각기 부처이기주의에만 빠져서 서로에 대한 배려나 업무공조가 없다보니 사건마다 일관성 있는 수사와 판결이 어렵다. 전 세계적으로 묻지마 테러가 수시로 발생하는 현 시대에 이제 대한민국의 소도시 진주 뿐만 아니라 어느 곳도 예외는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런데도 시스템은 아직 관례와 안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는 2018년 9월 25일부터 사건 발생일 전까지 방화·살인범 안인득의 사건 일지이다. 진주에 이사 온 2015년부터 2018년 9월까지의 범죄 행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 2018년 9월 25일 506호와 시비 ▷ 2019년 1월 17일 자활센터 폭행사건 ▷ 2월 28일 506호 계란 투척 ▷ 3월 3일 506호 간장 투척 ▷ 3월 7일 506호 아파트 주민과 시비 ▷ 3월 10일 506호 호프집 망치 위협 사건 ▷ 3월 12일 506호 간장·식초 투척 사건 ▷ 3월 13일 506호 단순 시비 이 중 5건이 모두 506호와 관련된 사건이다. '자활센터 폭행사건'과 '호프집 망치 위협 사건'은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간장·식초 투척 사건은 수사중이다. 이런 와중에 살인범 안인득을 '장차 묻지마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경찰 혼자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인 듯하다. 506호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점도 그렇고 '망치 사건' 같은 경우, 검찰과 법원에서 과거 정신병력과 전과 등을 적극 검토하여 좀더 현명한 판결을 했어야 했다. 506호의 사망한 여고생의 숙모(중상)는 현재 의식이 돌아온 상태라고 한다. 많은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주장하는 "정신병력 전과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이번 기회에 관계부처와 국회, 지자체 모두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2019-04-21 10:04:13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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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울림 우리는 하나!', 전남 정신장애인 화합 한마당 행사 참여

행복한 어울림 우리는 하나!', 전남 정신장애인 화합 한마당 행사 참여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해남군에서 열린 '2019년 전남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에 정신장애인 및 가족 18명이 참여해 서로 어울려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올해 19번째로 열린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 행사는 정신장애인들의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전라남도에서 주최하며, 정신장애인에게는 자존감을 높이고, 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행복한 어울림,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한자리에서 장기자랑, 체육활동, 축하공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은 해남군 주요관광지를 관람하는 힐링투어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는 기회도 마련했다.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관내 정신장애인들이 타 지역 회원들과 함께하며, 소외감 극복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주 월, 수요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 정신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있으며, 또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매주 2회 정신의학과 자문의와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21 10:03:5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