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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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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천215명 위촉

안성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천215명 위촉 주민과 함께 더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안성시는 지난 11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천2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15개 읍면동 이·통장단과 부녀회장, 집배원, 전기·가스검침원 등 주민밀착직종 종사자로 구성 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 발견 및 신고, 복지욕구 확인, 필요시 행정복지센터 연계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향후 위기가구 일제조사, 지역사회 단절가구 방문조사 등의 활동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집배원, 검침원 등 방문형 직종 종사자는 평상시 직무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나 체납가구를 신고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촉장은 각 읍면동장 및 안성시 관계자를 통해 전달되며, 이와 동시에 사회복지공무원 역할 및 활동계획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마을주민의 사정을 일일이 잘 아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모두가 행복한 안성시를 위해 취약가구 발굴 지원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2 13:55: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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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알림 시스템 구축

안성시,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알림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알리미 및 대형 전광판 설치·운영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실시간 대기환경정보를 표출하는'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및'대기환경정보 전용 대형전광판'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 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추가적으로 10대의 미세먼지 알리미(옥외설치)를 설치하고, 가사동 삼거리에 대기환경정보 전용 대형전광판 1대를 확충할 계획이다. 대기환경정보 홍보 전광판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실시간 연동해 안성시 미세먼지 정보를 표시한다. 특히 시민들이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주황), 매우나쁨(빨강)의 4단계로 나눠, 상태별 배경색 및 바우덕이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표기해 가시성을 높혔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우리시가 내·외부적인 환경요인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바,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2018년부터 대기환경정보 시민홍보를 위한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을 총23개소[초등학교(12개소), 관공서(6개소), 주요공원(5개소)] 설치·운영하고 있다.

2019-03-12 13:54:4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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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약기업도와 “폐암치료 신규 항암물질 개발”

- 경기도 제약 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통해 기술개발 성공 - ㈜온코빅스 기술개발 어려움 경기바이오센터가 해결. - 기술이전 2건, 고용창출 22명, 투자유치 50억원, 경영혁신형/벤처기업 지정 2건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폐암치료제 내성 극복 신규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경기도 산하 경기바이오센터는 최근 ㈜온코빅스와 공동으로 폐암치료제 내성 극복 신규물질인 'GBSA-43' 개발에 성공, 지난 달 27일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폐암치료제 개발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던 도내 중소바이오벤처기업이 경기도 지원으로 신규 항암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암 사망률 부동의 1위인 폐암은 80%정도가 비소세포(非小細胞)폐암으로 대부분 수술이 불가능한 3기 이후에 발견돼 치료결과가 좋지 않다. 특히 기존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 치료를 해도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GBSA-43은 기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물질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글로벌시장 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6년 62억 달러(한화 약 6조7천억 원)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7.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2018년 제약 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온코빅스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기존 치료제 내성 극복에 효과적신물질 연구를 진행하던 ㈜온코빅스는 연구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제약 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바이오센터는 보유하고 있는 초고속대용량 소재검색 시스템(high throughput screening, HTS)을 통해 신규물질개발에 도움을 주었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바이오센터가 갖고 있는 'GBSA-43'의 특허 권한을 ㈜온코빅스에 이전하는 기술이전협약을 체결했다. 폐암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인 ㈜온코빅스는 'GBSA-43'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 할계획이다.

2019-03-12 13:54: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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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년 말레이시아 국제가구전서’ “314만불 수출계약” 실적

- 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9 말레이시아 국제가구전시회에 경기도관 마련 - 총 289건 459만 달러 수출상담 중 69건 314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거둬 경기도 유망 가구기업 8개사가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시장에서 총 289건 4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69건 31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19 말레이시아 국제가구전시회(MIFF 2019)'에 경기도관을 마련,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제가구전시회'는 아세안지역 최대 규모의 가구·인테리어 분야 전시회로, 세계 10대 가구 전시회이다. 100,000㎡의 규모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총 14개국 600개사가 참가해 사무용가구, 침대, 주방가구, 생활가구, 건축가구, 조명 인테리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품했다. 한국기업은 8개사가 참여해 경기도관을 구성했으며, 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편도운송비 등을 50% 이내로 지원했다. 사무용 의자 전문제조기업 '체어마이스터(대표 : 전재천)'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사무용 가구 유통사인 B사와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 했으며, 중동지역의 대형가구 기업 C사와도 15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계약을 진행했다. 또한 이탈리아 가구 전문잡지 D사에서는 체어마이스터의 신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해당제품을 D사의 잡지에 게재하기 위해 제품 사진·영상·가격 등을 요청하는 등 새로운 바이어 발굴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체어마이스터의 전재천 대표는 "아세안 시장은 가구수요가 꾸준히 성장하는, 반드시 선점해야 할 중요한 시장"이라며 "아세안 뿐 아닌 140개국 6,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전시회라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경기도의 참가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2019-03-12 13:54: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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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사교육비 1년만에 0.8조 늘었다… 3년 연속 증가

- 지난해 사교육비 19.5조, 사교육 참여비율도 증가 - 교육부, 대입 안정성·공교육 강화 추진… '물가 웃도는 학원비' 합동점검 사교육비가 1년 만에 0.8조 증가하고 3년 연속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정부의 사교육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대입 정책의 변화가 사교육 증가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대입의 공정성·투명성 강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공교육 강화 등 사교육 경감대책을 서둘러 발표했다. 교육부는 통계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3~5월과 7~9월에 지출한 사교육비를 같은해 5~6월과 9~10월에 전국 1486개교 학부모와 교사 등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부-통계청 공동 사교육비 조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돼 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전까지 별도 조사했던 진로·진학 학습 상담비를 사교육비에 포함했으나, 그 비중이 크지 않아 전체 사교육비 등락폭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사 결과, 전체 사교육비 총액은 19조 5000억원으로, 전년(18조 7000억원) 대비 8000억원(↑4.4%) 증가했다. 사교육비 총액은 첫 조사(2007년) 때 20조원에서 2009년 21조 6000억원까지 증가하다 이후 감소세로 전환, 2015년 17조 8000억원으로 조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2016년(18조 1000억원), 2017년(18조 7000억원)에 이어 3년 연속 상승 추세다. 이번 조사에 첫 포함된 진로·진학 학습상담비는 연간 총액 616억원으로 1인당 월평균 1000원이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사교육비가 8조 6000억원(↑5.2%), 중학생 5조원(↑3.5%), 고등학생 5조 9000억원(↑3.9%)으로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체 사교육비 중 교과 사교육비 총액이 14조 3000억원으로 전년(13조 6000억원) 대비 7000억원(↑5.0%) 증가했고, 이 중 국어는 1조 4000억원(↑10.2%), 영어 5조 7000억원(↑4.6%), 수학 5조 5000억원(↑2.9%)이었다. 국어 사교육비 증가폭이 타 주요 교과의 두 배 이상 많았다.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는 29만 1000원으로 전년(27만 2000원) 대비 1만 9000원(↑7.0%) 올랐고, 사교육 참여 학생 기준으로는 39만 9000원으로 전년(38만 2000원) 대비 1만 7000원(↑4.6%) 증가했다. 교과별로 영어(월 8만 5000원), 수학(8만 3000원) 사교육비 지출이 컸고, 국어는 2만 1000원, 사회·과학은 1만 2000원을 썼다. 사교육 참여비율과 시간도 증가했다. 10명 중 7명 이상인 72.8%가 사교육을 받았고, 이들은 주당 평균 6.2시간을 사교육에 썼다. 고소득가구(월소득 800만원 이상) 월 사교육비는 50만 5000원으로 저소득가구(월소득 200만원 미만) 월 사교육비 9만 9000원보다 5.1배 많았다. 고소득가구 사교육 참여율(84.5%)은 소폭 줄었으나, 저소득가구 사교육 참여율(44.0%)은 3.3%포인트 늘었다.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41만 1000원)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경기(32만 1000원), 대구(30만 3000원) 순으로 사교육비를 많이 썼다. 충북·전남·울산·경기 등 14개 시도는 전년보다 증가했고, 부산은 전년 수준, 대전·충남 2개 시도는 감소했다. 월평균 사교육비는 자녀가 1명인 경우 32만 4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2명인 경우 30만 8000원, 3명 이상 22만 5000원으로 나타나 자녀 수가 적을수록 학생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이 많았다. 반면, 방과후학교 참여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방과후학교 이용 총액은 9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917억원 감소했고, 참여율은 51.0%로 전년(54.6%)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교과 프로그램 참여율은 33.8%,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27.5%로 각각 감소했고, 초등학생 돌봄 참여율은 6.7%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사교육에 참여하는 이유로는 '학교수업을 보충·심화'(49.0%)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선행학습'(21.3%), '진학준비'(17.5%), '불안심리'(4.7%), '기타'(2.4%) 순이었다. 공교육을 보완하는 사교육 시장이 커진 셈이다. ■대입 공정성·투명성 높이고, 공교육 내실화 등 추진 교육부는 이처럼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오자 사교육비 증감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교육부가 이날 내놓은 사교육 경감 대책은 ▲대학 입시의 안정적인 추진 ▲공교육 내실화 및 방과후학교 활성화 ▲학원비 안정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사교육의 사회 구조적 영향 완화를 위한 정책 등이다. 대학 입시가 사교육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선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위주 선발 비율 30% 이상을 골자로 하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입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대입의 단순화를 지속 추진해 입시 부담을 경감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특히 이를 위해 대학의 신입생 평가기준과 선발 결과 공개를 확대해 대입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올해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평가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관련 평가지표를 상향하고, 2020년부터는 2022학년도 대입개편방안과 연계해 학종의 전면 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관계법령을 개정해 대입 전형별 신입생 고교 유형 정보와 지역정보 공시도 추진한다. 또 입학사정관 회피·제척 제도와 입시 부정·비리 시 입학 취소 근거 규정 등 대입 공정성을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다수·다단계 평가와 블라인드(출신고교 등) 면접 도입을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교육 유발 요인이 크다고 지적되는 논술전형·특기자 전형 축소와 전형명칭 표준화 등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도 지속 추진된다. 또 소논문 기재 금지와 수상경력 학기당 1회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개정'(올해 3월1일시행) 내용이 현장에 안착되도록 교원 연수를 지속 확대하는 등 학생부 관련 사교육 유발 요소 최소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을 수립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하고 학교교육을 통해 기초학력을 갖추도록 하는 등 공교육 내실화와 방과후학교 활성화도 추진한다. 특히 공교육정상화법을 개정해 현장 요구가 높았던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영어 방과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학원과 보습교육 물가상승률(2.0%)이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1.5%)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학원 등 교습비 초과(편법) 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점검과 시도 자체점검도 벌인다. 불법 학원으로 적발되면 국세청에 통보해 탈세 혐의 확인 후 세금을 추징하는 등 범부처 연계 학원비 물가 안정도 추진키로 했다.

2019-03-12 12:06: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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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 고혈압, 당뇨 환자 대상 무료 합병증 검사 실시

―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합병증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 함평군 보건소(소장 정명희)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 11일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 내 검진기관 4개소(함평성심병원, 우리연합의원, 함평천지의원, 함평하나내과의원)와 지역 외 안과 2개소(광주안과신세계점, 무안서울 안과의원) 등 총 6개 검진기관과 합병증 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기관 모두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빈도가 현저히 높다는 데 공감하고 사전 검사를 통한 중증질환발생 예방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검진 대상은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중 의료취약계층이나 함평군 방문보건대상자이다. 보건소는 우선 100여 명을 우선 선별해 무료검사쿠폰을 배부할 예정이다. 선정된 자는 해당 쿠폰을 갖고 협약 체결 의료기관에 방문하기만 하면 무료로 합병증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는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합병증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2 11:27:03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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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협약식 개최

-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 실시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12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참여 기업, 청년 근로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지원 받아 시행하는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난 1월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51개 기업을 선정한 후 2월부터 참여 청년을 모집 총 60여명의 청년근로자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3월부터 근로를 시작, 각 기업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협약식은 청년 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협약 당사자 간의 상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하기 위한 자리로, 시와 참여기업은 협약식을 통해 청년일자리 사업이 향후 청년 고용 촉진 및 청년의 안정적인 장기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과 더불어 사업 발대식을 실시, 사업 현황 및 근로 조건, 청년 근로자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청년 일자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의 연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지원 등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적성에 맞는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지원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11:26: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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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5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개강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 주역 대한민국 국화동호회가 지난 9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국화동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이향만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동호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제15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까지 총13회 운영된다. 교육은 초급반·중급반·고급반·전문가반 등 4개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센터 국화전문지도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은 물론 각 반별 팀별 교육, 자체 멘토-멘티제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역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을 회원들에게 특별 분양하고, 신품종 분재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을 교육한다. 이들 분재는 오는 10월에 개최될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전시되며, 국화동호회원들은 축제 기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국화재배법 등을 소개·교육할 예정이다. 이향만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간 국향대전이 전국 관람객의 호평 속에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매년 명품 국화작품을 전시해주시는 국화동호인의 역할이 컸다"며, "올해도 멋진 국화작품으로 국향대전을 빛내주시라"고 당부했다.

2019-03-12 11:26:45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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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중심’으로 학교공간 확! 바꾼다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한 공간 재구조화로 창의적이고 안전한 미래지향적 학교 실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과정의 변화, 교수-학습방법의 선진화에 따른 학교공간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관리자 중심의 경직되고 획일화된 공간으로 남아 있는 일선 학교를 학생 중심, 체험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기로 했다고 12일(화)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중심의 감성적 교실 △가고 싶은 화장실 △폭력 예방 디자인 학교 △감성과 창조의 배움 놀이터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등 5가지 학교공간 재구조화 추진방향을 세웠다.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항(전남형 미래학교 추진)이기도 하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해 일선 학교를 상상력과 사고력 증진 등 미래 역량을 키우고,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학교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공사중인 신설학교(2원, 4교)의 경우 설계변경을 통해 개교와 동시에 이와 같은 공간재구조화 계획이 반영되도록 하고, 향후 발주 예정인 신·개축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학교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체 기술직공무원 및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9-03-12 11:26:3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