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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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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일자리 창출 - 지역경제 활성 앞장

이환주 남원시장은 4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3월 남원사랑 화합의 날 인사말을 통해 "직원 모두가 일자리창출과 인구늘리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살맛나는 천년남원 건설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자금 유출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달부터 발행하는 남원사랑상품권의 성공여부는 최대한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는 것에 달렸다"며 "전 직원이 가맹점 모집과 지역주민 홍보에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을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하고, 부실공사와 민원발생이 없도록 현장행정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자"고 독려했다. 이 시장은 또, "국가예산 확보는 살맛나는 천년남원 건설을 위한 출발점이다"며 "3월은 부처별 예산안 반영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북도나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별 타당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해 풍성한 결실을 맺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사고는 휴일이 없다"며 "해빙기를 맞아 균열·붕괴·낙석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해 제거하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해 산불이 우려되는 만큼 주민계도와 초동진화 체계를 갖추자"고 당부했다. 화합의 날 행사에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다방면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4명(신봉현 초록건축사무소 소장, 최재우 새남원라이온클럽 회장, 남숙자 도통동 통장, 김의영 남원시 시니어클럽 전담인력)과 공무원 7명에게 시상하고 격려했다. 한편,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의 심장부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다」영상을 감상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겼다.

2019-03-04 10:49: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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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재생에너지 연구기관 유치 스타트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MOU 체결 ▲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시발점으로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본격화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3월 4일 새만금 개발청에서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연구기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안호영 국회의원,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0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 이후 연구기관과 갖는 첫 번째 업무협약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과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연구시설, 실증센터를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기술력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리고 재생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관련 국가 연구개발(R&D) 전담기관으로 연간 7천억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과제를 발굴·지원하여 기술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새만금에는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를 조성해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 요구하는 실증 수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기술 분야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시험평가 기술의 개발과 보급, 해외인증 획득지원 등 기업의 품질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새만금에서 수상 태양광 분야의 시험인증·성능평가와 연구개발, 기술지원 등을 실행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관련 지자체는 상호 협력하여 기관별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 새만금개발청은 실증연구단지와 수상태양광 인프라(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건축부지 임대 및 실증단지 공유수면 점사용 인허가 등을 지원하며,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예산 및 각종 행정사항을 맡아 진행하고, 새만금개발공사는 실증단지 부지 매립면허권 관련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 또한,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는 연구기관 유치 및 사업발굴을 위한 공동 용역을 수행하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재생에너지 관련 연구와 시험, 실증을 추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관련 연구기관과 유망한 기업들을 새만금에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도에서도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전북으로 이전하거나 신규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여러 연구기관과 기업들에게 성공 사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4 10:49: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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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1운동의 함성 계속 이어나간다!

- 3.1운동 100주년을 통해 전북 역사인식 정체성 확보 -.전북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학술적 재조명, 독립유공자 발굴 및 선양사업 중점 추진 3월을 맞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북 역사인식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100주년 기념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도에서는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도립국악원 주관 국악관현악 특별공연을 비롯해 3.1운동 전야제와 기념일 행사에 이르기까지 도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들을 이어나갔다. 이제 3~4월에 집중된 100주년 기념행사들이 마무리 되면 전북지역의 3.1운동에 대한 자료발굴과 전북 3.1운동사 제작을 비롯해 각종 학술·교육 및 문화·예술행사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3·1운동과 동학농민운동을 연계한 역사적 가치를 부각해 전라북도의 특색을 살리는 기념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도내에는 후손이 없거나 미추서 등으로 미등록된 독립유공자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도에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전북 3.1운동사 책자에 기록하고 포상신청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국가보훈처와 긴밀히 협력해 독립운동자 후손 찾기에도 적극 나서고, 희생과 헌신으로 독립운동에 이바지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예우사업도 진행한다. 3.1만세운동과 독립의 의미를 담은 모든 독립선언서를 전주 한지로 제작해 영구 보존하고, 학술적 가치를 도모하기 위해 독립선언서 한지책자 제작 및 이어쓰기 운동도 전개한다. 전라북도 도립미술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쌀 수탈지인 군산 장미동을 대상으로 구성한 기획전, "바람부는 날은 장미동에 간다"를 개최(3.19~6.2)한다. 이와 더불어 도내의 박물관미술관 협력망을 통해 도내 7개 권역별로 도내 박물관에 소장된 3.1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해 특별 순회전시를 통해 대국민 역사인식 제고에도 나선다. 그리고 9월에는 3.1운동과 동학농민혁명의 연관성을 조명하고 3.1운동의 뿌리가 동학농민혁명에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고찰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러한 100주년 기념사업들이 의미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시점검체계를 가동하고, 광복회 등 보훈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모든 기념사업이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3-04 10:49: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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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대한민국 특장산업의 메카

- 특장차 제조업체 방문 투자유치 협의 - 김제시 박준배 시장은 지난 4일 충북 청주에 소재한 ㈜광림을 방문하여 투자를 제안하였다. 김제시는 이미 2018년 백구농공단지를 총 28개 기업과 분양 계약 체결하여 100% 분양 완료하였으며, 또한 2021년 분양 예정으로 추진 중인 백구제2농공단지에 대하여 조성 전 10개 기업과 100% 이상 입주 희망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한민국 특장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장산업의 메카를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고 있는 김제시는 박시장이 직접 ㈜광림을 방문하여 투자여건을 소개하고 투자에 따른 최적의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한편 ㈜광림은 1979년 설립 이래 우수한 기술과 생산 및 유통으로 국내·외 특장차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11년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등 특장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광림의 관계자는 "김제시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특장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박준배 시장님 이하 김제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특장산업을 경기 침체와 고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산업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가 대한민국 특장산업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투자유치 전략으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우수한 특장 관련 기업을 김제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10:49: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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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천안공장에 사내 어린이집 ‘키즈벨’ 개원

종근당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공장에서 직원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 '종근당 키즈벨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종근당 김영주 대표와 어린이집 위탁 업체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오문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키즈벨 어린이집은 2960㎡(897평) 대지에 600㎡(182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자연친화적인 구조에서 아이들이 실내외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유아 49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9명의 보육교사가 아이들을 담당한다. 키즈벨 어린이집은 만1세부터 만5세 사이의 자녀를 둔 종근당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근무시간에 따라 종일반과 맞춤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천안공장 정문 앞에 위치해 학부모들이 출퇴근 시간과 휴식 시간에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운영은 영유아 전문 보육기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맡는다. 어린이집은 실내의 천장을 높이고 한쪽 벽면을 유리로 만들어 자연채광을 최대화 했다. 특히 건물 가운데에 위치한 마당에 실외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모든 공간에서 놀이터로 접근할 수 있고, 교사들이 어느 곳에서나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들이 책과 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내에 2층집 모양의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었으며, 오감발달을 위한 모래놀이터, 어린이 텃밭, 야외 정원 등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키즈벨 어린이집의 첫 학부모가 된 종근당 천안공장 손성위 주임은 "외부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 때는 등하원시간과 출퇴근 시간을 맞추기도 부담스러웠고 근무시간에아이를 볼 수 없어 늘 불안했다"며 "회사에 안전하고 전문적인 보육프로그램을 갖춘 어린이집이 개설되어 걱정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바탕은 직원"이라며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종근당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3-04 10:46: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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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세 재활용 사업자에 융자 지원··· 최대 3억원

서울시가 영세 재활용 사업자에게 총 8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오는 15일까지 재활용 사업자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사업자다. 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 금액은 시설자금(재활용 시설·장비 개선) 2억원 이내, 운전자금 1억원 이내다. 최대 3억원을 지원하며 금리는 연 1.45%이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운전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기업의 수익금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예비 사회적 기업은 심사 시 우대한다. 이미 융자 혜택을 받은 업체의 경우 상환을 마치면 다시 융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은행 담보 부족으로 융자가 곤란한 영세 재활용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담보로 대출 가능하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현장 실사한 후 4월 중 융자심사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타당성 등의 심의를 거쳐 대상 업체를 선정한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구비 서류를 갖춰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으면 된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가 융자 지원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04 10:43: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