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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 지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물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해 노후 주택 옥내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옥내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은 수도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는데도 수도관 교체비 또는 관 세척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흐린 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가정, 시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165㎡ 이하 주택(공동주택은 60㎡이하)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공사비 일부를 보조한다. 지원금은 수도관 교체 최대 100만원, 이물질을 제거하는 갱생공사 최대 80만원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상수도사업본부 해당 지역사업소에 전화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도관 상태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알려주고, 개량 공사가 완료된 후 공사비를 지원한다. 문의는 각 지역사업소(동부사업소(609-6532), 서부사업소(609-6632), 남부사업소(603-6733), 북부사업소(609-6843), 광산사업소(609-6932))로 하면 된다. 황봉주 본부장은 "물 복지 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노후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노후 상수도 지원 확대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6년부터 옥내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 결과 지난해까지 총 116가구(1억1400만원)가 혜택을 받았다.

2019-02-12 12:56: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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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택시 주택수급 공감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년 평택시 주택수급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호 부시장, 시의회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지회장 및 송탄지회장, 가천대학교 이창수 교수(도시계획학과), 평택대학교 윤혜정 교수(도시 및 부동산개발학과), LH 평택사업본부 판매부장, 도시개발사업지구 주택건설사업 시행사가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주택수급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공인중개사협회는 평택 부동산경기 침체는 정책적인 문제임을 호소했고, 주택건설사업 시행사 관계자는 "평택은 앞으로도 공급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도시로서 주택공급 과잉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미래가치는 높다"고 진단했다. 특히, 전문가로 참석한 이창수 교수와 윤혜정 교수는 "평택은 수도권 내에서 서울과 접근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자족성 있는 도시로 앞으로도 계속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또한 도시성장을 위해서는 하나로 집약된 중심점이 필요함에 따라 문화, 교육, 생활 인프라가 포함된 고덕신도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도시계획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의회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은 "아파트 개발에 따른 환경문제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예산투자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도시 성장에 따라 주택공급은 계속 늘어날 것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천만그루 나무심기와 함께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및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2 12:56:1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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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하의초교, 인동초 정신 함양을 위한 겨울 스키 캠프

잠깐이나마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이번 주, 하의초등학교(교장 황인호) 전교생 44명 및 교직원 10명과 함께 동계 스포츠 체험활동을 위하여 무주로 갔다. 여름 스포츠 활동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스키 캠프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스키캠프 첫 날인 11일(월)에는 활동에 필요한 여러 장비들의 명칭과 안전 강습이 가장 먼저 이루어졌다. 안전사고 확률이 높은 스포츠 활동 인만큼 체계적이고 꼼꼼한 안전 지도가 선행되었다. 활동에 참여하였던 6학년 정귀용 학생은"처음으로 스키를 배울 수 있다는 즐거움과 설렘으로 기분이 많이 들 떠 있었는데 안전교육을 받으며 많이 차분해졌던 것 같다. 차분해진 마음으로 캠프에 참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안전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이후 이틀에 걸쳐 기초부터 실시된 스키강습을 통해 전교생이 스키를 즐기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과 신체활동을 모두 습득할 수 있었다. 4학년 정선우 학생은"여름 스포츠 활동은 가족과도 함께 자주 즐길 수 있었는데, 겨울 스포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 흥미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졌다. 나중에 부모님과 함께 스케이트와 같은 또 다른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모든 캠프를 함께한 황인호 교장은 "여름 스포츠만큼 다양한 겨울 스포츠 활동에 대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로 하여금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동계 스포츠 활동을 기획하여 제공 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힘쓰려고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동계 스포츠 캠프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었다.

2019-02-12 12:56: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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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보건지소'치매 어르신 지문 사전등록·인식표 발급'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치매 및 배회가능 어르신들을 위한 지문사전등록과 인식표 발급을 시행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서와 연계한 지문등록사업은 어르신 실종을 대비해 얼굴사진과 지문, 신체특징과 보호자의 인적사항 등을 등록하여 실종 시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는 어르신마다 고유번호가 부여되며 부착형 인식표를 통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인식표 고유 번호를 통해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 지문등록과 인식표 발급은 배회나 실종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 누구나 평택 치매안심센터, 안중보건지소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문등록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가까운 평택치매안심센터나 안중보건지소에서도 가능하게 되어 지문 등록률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안중보건지소관계자는 "지문사전등록과 인식표 발급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치매 어르신들의 배회나 실종 위험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보건지소 치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 등록 관리 ▲배회인식표 배부 및 지문등록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치매 가족을 위한 ▲헤아림 교육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한울타리)도 운영 중이다.

2019-02-12 12:55: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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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광주광역시는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의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2019년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기업체 인력수요와 여성의 선호직종을 고려해 전문기술 및 고부가가치 분야 등 직업교육훈련 25개 과정 5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훈련 기간은 3월6일 사회적기업 행정인력양성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다. 과정별 훈련기간은 2~3개월로,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역별 구인수요가 높은 특화된 취업유망 직종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CAD활용사무원&도배전문가양성과정, 힐링원예플래너 등 25개다. 또 취약계층여성(결혼이민) 20명을 대상으로 한 '네일아트'(송원대 새일센터)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훈련 참여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의지가 높은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 인턴십, 사후관리 등 새일센터의 취업서비스 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 맞춤형 취업전문 기관으로, 지난해에만 52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했다.

2019-02-12 12:55: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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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장흥군이 만 50세 이상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나섰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60세 이상에 자주 발생하며, 성인 3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며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으로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후유증이 40~70%나타나므로 조기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며,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적절한 운동,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의 건강관리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50대 이상 평생 한 번의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15~18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비용으로 접종률이 높지 않았다. 이에 장흥군은 이달 11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실시하고 나섰다. 예방접종은 장흥군보건소와 군에서 위탁한 민간 의료기관 4개소에 실시하고 있으며,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50세 이상의 일반주민은 본인부담금 7만7천원~8만8천원으로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 11일 예방접종은 맞은 한 주민은 "고가의 예방접종비로 접종을 망설였는데 군에서 저렴하게 접종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이와같은 사업을 지속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많은 주민들이 접종할 수 있도록 현수막, SNS, 포스터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19-02-12 12:55:1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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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구속기소 다음날 김명수 "법관 추가징계 검토"

김명수 대법원장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기소와 관련해 12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사법농단 관련 추가 징계 검토를 예고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 즈음하여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을 통해 "사법부를 대표하여 다시 한 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검찰의 최종 수사결과를 확인한 다음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징계청구와 재판업무배제의 범위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이후 사법부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자평도 이어갔다. 그는 "사법부 자체조사 및 검찰 수사 협조에 이르기까지, 항상 국민 여러분께 사법부의 민낯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준엄한 평가를 피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도 "다만, 재판은 오로지 해당 법관이 독립하여 심판하여야 하므로, 수사 협조는 사법행정의 영역에 한정되는 것임도 명백히 밝혔고, 단 한 번도 일선 법원의 재판 진행과 결과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사법부 신뢰 회복과 법관의 독립을 위한 노력이었다는 설명이다. 김 대법원장은 사법농단 재판이 사법부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일을 경계했다. 그는 "기존 사법행정권자들에 대한 공소제기와 재판이 사법부의 모든 판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저는 대법원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모든 판사들이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사법농단의 원인으로 지적된 사법 관료 문제 해결 의지도 재차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법원 내부를 향해 "유사한 과오가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관료적이고 폐쇄적인 사법제도와 문화를 개선하고 법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구조적인 개혁을 이루어내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해 국회에 ▲고등법원 부장판사 제도의 폐지 및 합의부의 대등한 운영 ▲윤리감사관 개방직화 및 사법행정 전문인력화 ▲일선 법관과 외부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법행정회의 설치 및 법원행정처 폐지 관련 법률안을 제출한 점도 강조했다. 김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개혁 방안이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하여 법제화되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국회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법원 가족 여러분도 법원 내외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서로를 격려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법부가 진정으로 투명하고 건강한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하여, 전국의 법원 가족 여러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화합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갈망한다"고 덧붙였다.

2019-02-12 11:35:1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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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고, 2021년 3월 중외공원 일대서 문 연다

광주시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광주예술고 이설 및 광주예술중 신설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2월14일 지방교육재정 자체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3월을 목표로 이설 및 신설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광주예술고 이설 사업은 2017년 4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승인이 돼 시설규모 축소, 중·고 통합운영, 지자체 투자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광주예술고 교직원 및 예술고 동문, 관련 학과 교수 등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의견 수렴 및 광주시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교육부로부터 2019년 1월30일 에 조건부 이행 여부를 승인받았다. 주요 승인 내용에 따라 당초 광주예술고 이설 후 광주예술중을 단계적으로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중·고 통합운영 조건에 의해 광주예술고 이설 및 광주예술중 설립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예술고 이설 부지를 포함한 광주시 중외공원 일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의 5대문화권인 시각미디어 문화권에 포함돼 있어, 시각미디어 예술을 대표하는 광주비엔날레 기반 확충과 더불어 광주예술중·고 설립을 통한 문화예술 전문교육 및 체험공간 조성 등으로 문화예술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에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공연작품을 상시 시연 가능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광주예술고 부지 내 다목적 공연장 건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행할 계획이다. 광주예술고 이설은 기존 학과(국악과, 음악과, 한국화과, 미술과, 무용과)에 새로운 시대변화 흐름에 대응하고 문화 예술적 교육수요를 반영해 음악과에 실용음악을 미술과에 실용미술을 세부전공으로 포함해 이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분야의 교육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며, 광주예술중은 음악과 및 미술과 2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초·중학생 대상으로 운영됐던 광주예술영재교육원은 광주예술중의 음악과 및 미술과 예술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문예창작(중학생 대상)과 무용(초등학생 대상)분야만 운영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광주예술중 설립으로 초·중학생 조기 예술영재 발굴과 더불어 예술분야 공교육 수용, 광주예술중·고 통합운영을 통해 연속적인 교수학습과정 및 일원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으로 창의적·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사회 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예술 교육 시스템이 마련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2019-02-12 11:26:14 봉채영 기자
무안군,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는 조사로써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기준일은 2018년 12월 31일이며 조사기준일 현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대상 예상 사업체수는 6,500여 개에 이른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등 사업체의 기본적인 사항과 조직형태, 사업체구분,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및 종사자수, 프렌차이즈 관련 사업체 여부 등 사업내용에 관한 사항으로 총 14개 항목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되며 조사에 대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고 관련법령에 따라 개인이나 법인 또는 단체 등의 비밀에 속하는 사항은 보호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조사가 정책 수립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통계청의 검증을 거쳐 금년 12월에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2019-02-12 11:26:03 양수녕 기자